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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마더데레사'의 말씀들

마더 데레사 지혜로운 삶
 

게시판 묵상자료

피정의 집 게시판 두가지의 길
 

성인, 성직자, 현자들의 말씀들 (1)

성토마스아켐피스 등 행복해진다는것 헤르만 헷세
 

은총의 사순절

서울마리아센터 지금 당장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은 G.알베리오네 신부 마음을 다스리는 글
  성 베르나르도의 권고 성베르나르도 남의 말을 옮기지 마라 집회서
  아름다운 마음 smc 게시판 바로 지금 이순간에 십자가의 성바오로
 

마리아가 있는 곳에 성령이 계신다.

루이지파첸다 신부 주님은 인간을 아껴주신다 집회서
  하느님께서는 "No(노)"라고 말씀하셨다. 수원교구자료 네 마음을 지켜라 잠언서
  기도의 열매 마더 데레사 소유가 아닌 빈마음으로 잠언서
  고해성사와 관련한 성모님 메시지 서울마리아센터 천국과 지옥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마더 데레사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마더 데레사
  성서의 말씀들 (묵상 성서구절) 시편 등 '기도와 유언'에서 마더 데레사
  성서 말씀사탕(1) 요한복음 등 시간을 내십시오.
  믿음에 관한 말씀들 조오 패티 희망의 힘 요한복음
  사랑에 관한 말씀들 나는 네곁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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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들의 말씀들 (2) 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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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지르며 박종숙 아름다운 사람 (2)
  기도하는 사람은 작은예수회자료
 


기도에 관한 '마더 데레사'의 말씀들


기도의 필요성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기도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면 비로소 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믿음과 기도는 하느님과 연결되어 있는 전선이며 이것이 있어야만 사랑의 일도 가능합니다.
(발전소와 빛을 밝히는 전구의 연결)

사랑은 가정에서 함께 기도할 때 시작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

침묵으로 시작하기

기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침묵입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되고 이 기도는 마음의 침묵에서 탄생됩니다.
침묵없는 기도의 삶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들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시대의 관상 수도자들이나 은수자들은 사막에서, 숲에서, 그리고 깊은 산의 침묵과
고독속에서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침묵을 지키려고 깨어 있기만 하면 기도하기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침묵은 기도를 향한 가장 기초적인 단계입니다. 그러나 첫걸음이 확고하게 되어 있지 않다면
'하느님의 현존' 이라는 마지막 단계에도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에겐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 침묵안에서 우리는 바쁜 활동에 필요한 영 적인 힘을 모읍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열망한다면 침묵을 지키십시오.

작은 어린이처럼

어린이와 같은 단순함으로 기도하십시오. 더 많이 사랑하려는 순수한 열망으 로 기도하십시오.
기도란 양쪽이 다 듣는 것, 양쪽이 다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기도로써 시작하고 기도로써 마무리하십시오.
기도하기가 어렵게 여겨지면 이렇게 아뢰십시오.

" 오십시오, 성령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어 제가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대를 돌보고 사랑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기도하십시오.
꼭 성당안이나 기도실에 있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 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많이 기도할수록 기도는 그만큼 쉬어집니다. 기도가 쉬어지면 기도를 더 많이 하게 됩니
다. 기도는 우리가 하는 일들을 훼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기도하는 것처럼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이들을 대신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실패를 허락하시지만 우리가 자포 자기하는 것 은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린이 같아지기를, 겸손해지기를, 기도 안에서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기를 즐겨하십시오. 하루의 일과중 기도의 필요성을 자주 느끼고 기도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도할 때는 지금껏 받은 모든 선물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 십시오.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것이고 그분의 선물입니다.

기도에 성실함을 다하십시오. 당신은 기도하고 있으며, 기도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기도하기를 좋아
하십니까? 그분의 뜻을 알아 듣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실천하기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열매 맺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기도여야만 하고 하느님 의 마음을 건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여는 것

당신의 눈을 감고, 당신의 입을 닫고, 그 대신 마음을 여십시오.
우리의 기도는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 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지대한 존경과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이야기하 십시오.
하느님의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도 우리에겐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꾸준하고 참을성 있게 그리고 커다란 사랑을 다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용서하십시오.
기도는 기쁨입니다. 기도는 하느님의 사랑을 비추어주는 햇빛과 같습니다.
기도는 영원한 생명을 향한 희망입니다.

침묵안에 마무리하기

침묵은 아름다운 기도의 열매입니다.
침묵의 열매는 믿음이고, 믿음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이고,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봉사의 열매는 침묵입니다.

기도의 열매

기도의 열매는 믿음을 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가지가 줄기에 연결되어 있지 않듯이 말라버릴 것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입니다. 순결한 마음은 자유롭게 사랑합니다.
일치는 기도와 겸손과 사랑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가치는 우리가 하는 기도의 가치와 비례합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 믿음의 열매는 사랑, 사랑의 열매는 봉사, 봉사의 열매 는 평화입니다.
거룩하게 되십시오. 우리 모두는 거룩하게 될 능력이 있으며 그 비결은 기도 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줄 안다면 기도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기도를 사랑한다면 기도를 잘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의 소중하고 힘있는 무기라는 이 기쁜 소식을 우리는 온 세상에 퍼뜨립시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데레사 지음 발췌



게시판 묵상 자료


겸손한 사람의 기도소리는 구름을 꿰뚫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새롭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행복이란 ? 만족한 삶이다.
내가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분은 하느님 한분 뿐이십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죽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주님께 대한 믿음과 희망을 두고 현실에 보다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아침의 기도로 시작하고 저녁의 기도로 하루를 끝내는 사람에게는 참된 평화가 찾아온다.
사랑은 생명의 꽃이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가장 잘 사랑하는 자가 가장 잘 기도하는 사람이다.
지금 그 자리에서 피어나십시오. 활짝 !
아빠는 믿음으로, 엄마는 사랑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

하느님을 찾았으나 뵈올 길 없고, 영혼을 찾았으나 만날 길 없어
형제를 찾았더니 셋을 다 만났네 !

내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언제나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사랑은 용서를 먹고 자란다.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의 삶은 용서이다.
" 수금타며 야훼께 감사하고 열줄 비파 뜻으며 노래하여라" (시편 33'2)
"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버 2,17)
"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 당신의 말씀은 내발에 등불, 나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시편 8,105)
" 당신은 내 피난처, 곤경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구원의 기쁨으로 나를 휘감아 주시리이다."(시편31,7)
"성령께서는 이렇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1고린 12, )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기쁨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평화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인내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친절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선행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진실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온유입니다.
-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절제입니다.

<피정의 집 등에 게시판에 쓰여진 글들 발췌>

 

성인, 성직자, 현자들의 말씀들 (1)


하느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평화의 즐거움입니다.
- 성 토마스 아 켐피스

날마다 쉬지 않고
조금씩 주님께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
이것이 성인이 되는 비결입니다. - 가경자 알베리오네

성체성사는 자비의 성사요 일치의 표징이요
사랑의 맺음입니다. - 성 아우구스티노.

침묵은 장차 올 새나라의 언어입니다.
- 시리아의 성 이사악

더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고통을 덜 받을 것입니다.
올바른 길로 가는 작은 일들은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 사막의 은수자 까를로 까레또

하느님을 잃어버리기보다는
차라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낫습
니다.
- 가경자 알베리오네.

지혜는 진리 속에만 존재합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의 잘못을 기억하지 마시고
우리의 죄악대로 우리를 벌하지 말으소서.
- 최양업 토마스 사제.

착한 일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 성 바오로 사도.

인간이 인간으로서 완전히 성숙되려면
하느님께로 나아가 봉헌되어야 합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참된 기도를 얻으려고 한다면
기도에서 지속적으로 인내하십시오. - 성 마가리오

하느님을 온통 소유하려거든 먼저 자신을 아낌없이 송두리째
하느님께 바쳐야 합니다. - 십자가의 성 요한.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 성 빈첸시오 페레르.

묵주의 기도는 단순하고 깊이가 있어
모든 기도 중에 제일 훌륭한 기도이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 교황 바오로 6세

이성의 권고에 귀 기울이고
늘 그 빛과 이끄심을 따라야 합니다.
- 십자가의 성 요한.

당신을 갈망할 때 찾고 찾을 때까지 갈망하며
사랑할 때 찾아내고 찾아낼 때 사랑하게 하소서.
- 성 안셀모.

가장 위대한 자유는 겸손에 있습니다.
- 제네시스 수도회 토마스 비콘.

기도하며 침묵하십시오.
그러면 너희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 주시는 큰 징표들을 알아볼 수 있으며
너희 각자의 협력으로 그분의 자비로운 계획을 도울 수
있습니다. - 마리아의 사제운동

거룩함은 행복하게 사는데 있습니다. - 성 요한 보스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보존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축복을 이끌어 내는데
매일 같이 묵주의 기도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 교황 비오 12세.

큰사랑과 진실한 마음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고
구해야 할 것입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진정한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 성 바오로 사도

우리의 기도와 보속을 마리아의 손에 맡기면
우리가 사랑하는 영혼에게 직접 기도한 경우보다도
훨씬 더 풍부한 구원의 은총이
돌아 갈 것입니다.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은총의 사순절

2월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면 단식은 전쟁도 중지시킬 수 있음을 애타게 일깨워주고 있으시네요.
<예수님의 눈으로>란 책을 보며 단식에 관해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있어 발췌해 봅니다.

가리옷 유다의 단식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때로는 너희 육신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금식을 하면 너희 영혼이 자유로워져 기도하기가 더 쉬워
진다. 너희가 육신을 단련시킬 때 너희 마음도 단련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를 준비하며
자신을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로 단식이 필요한 것이 다.너희의 마음이 굳세 지고 그 마음을
지배할 수 있게되면, 당면한 악을 더욱 쉽게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곤경을 극복하기가 쉬워
지고,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치기가 더 쉬워지는 것이다."

열두 제자에게 하신 단식에 대한 말씀.
: "먹지 않고 하루종일 걸어 왔기 때문에. 너희들 중에는 피곤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와 함께 금식한 것을 알고 있다. 너희들 대부분 은 금식을
할 수가 있지만, 조금씩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몸이 아직 금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빵을 조금
씩 먹고, 물을 마시되,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라.

시간이 지나면 너희들 대부분은 물만 마시면서 오랫동안 금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몸에 균형을 잃기 때문에 금식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빵을 조금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금식을 하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리고 금식을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을 낮춰보지 말아라. 만약 금식을 할 수 없으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께 희생을 바쳐라.

그리고 금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다가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두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중간에 포기하는 것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약속을 하지 않
고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것만 바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아시고, 너희가 무엇을 드리든지 사랑으로 받으시는데,
그것이 너희가 생각할 때는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하느님의 눈에는 아주 큰 것일 수 있다.
- '예수님의 눈으로'에서 발췌

그리고 그동안 어머니께서 단식에 대하여 말씀하신 메시지들도 골라 보았습니다.

1982년 7월 21일 - "단식과 기도를 통하여, 전쟁을 멈추고 자연 법칙을 중지시킬 수 있다.
자선 행위가 단식을 대신할 수는 없다. 단식을 할 수 없다면 기도, 자선 등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병자를
제외한 모근 사람은 단식을 해야 한다."

2001년 1월 25일 -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큰 열정으로, 기도가 너희의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와 단식
을 새롭게 하기를 부탁한다. 작은 자녀들아. 기도를 하는 이들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단식을 하는
이들은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너희에게 반복하마 ; 오직 기도와 단식을 통해서만 전쟁을
- 너희들 불신의 전쟁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막을 수 있다."

1987년 1월 28일 -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나는 이 비밀들에 대하여 조금
더 너희에게 밝혀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기시를 끔찍이 원하였다. 그러나 너희에게
베풀어졌던 은총은 이미 너무도 충분하다. 너희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는가를 생각하여
라. 너희는 그분께 너희 자신의 무엇을 드리느냐?

너희가 주님을 위하여 무언가를 포기할 때가 언제였느냐? 나는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너희를 나무라기
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기도, 단식, 참회에로 한번 더 초대하고 싶구나. 만일 너희가 단식
으로써 하느님으로부터 은총을 얻기를 원한다면, 너희가 단식하는 것을 아무도 모르도록 하여라.
만일 너희가 가난한 이들에게 베푼 것으로 하느님께로 부터 은총을 받기를 원한다면 너희와 주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이 아무도 그것을 모르게 하여라. 나의 망을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기도 안에서
나의 말들을 묵상하여라."

1983년 - "나는 치유할 수 없다. 오직 하느님만이 고쳐 주실 수 있다.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겠다. 굳게 믿어라. 단식하여라. 참회하여라. 나의 힘이 닿는 대로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느님
께서는 모든 사람을 도우신다. 나는 하느님이 아니다. 나는 나를 도와 줄 너희들의 희생과 기도가
필요하다."

1981년 12월 8일 - "나는 너희 모두가 사제나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오직 너희들이 그것을
원할 때 만이다. 선택은 너희가 하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어려움을 겪거나 무언가를 필요한 때는 나에
게로 오너라. 만일 너희가 빵과 물의 단식을 위한 힘이 없다면 너희는 많은 것들을 포기 할 수 있다.
텔레비전을 포기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너희는 알코올, 담배, 다른 즐기는 것들을 포기해도 좋다.

너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는 너희 스스로가 안다.
1992년 6월 25일 -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간청하셨다. 이것이 사탄에게 대항
하는 유일한 무기이다. 사탄은 우리 안에서 모든 선한 것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기도와 단식을 통하여
우리는 악을 정복하며 모든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단식은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① 나를 위하는 것이고 ②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며
③ 서로 사랑하는 그 모습이 하느님께 찬미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글을 읽으며 우리에게 단식을
애타게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슴으로 느껴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기도와 단식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가 되고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 평화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어 참으로 의미 있는 사순절을 보내시길 기도 드립
니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은

마리아께 대한 신심 없이 사는 것은
부모 없이 자라는 고아 신세와 같습니다.
선하고 거룩한 어머니를 모신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것을 자연적인 행복이라 표현한다면
은총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큰 행복이 되겠는지 상상해보십시오.

성모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분은 죄인을 변호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죄인들이여, 성모님께로 가십시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토오히의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회심에로 이끌어주십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성모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짓누르는 병이
어떤 것이고 얼마나 되는지를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라 해서
어머니의 역할을 그만두지는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많이 생각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며
결코 내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 빌면 틀림없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시는 지혜와
우리를 위해 전구하고 지원하시는
힘있는 분이시므로 이런 어머니께 의탁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생각하고 그분이 바라신 것을 바라고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바를 행하고
그분이 지향하는 바를 지향할 것.
한마디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위해
마리아 안에 있으라는 뜻입니다.

유혹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마리아께 부탁드리십시오.
악마는 자기를 넘어뜨리시는
마리아를 피해서 도암칩니다.
그러면 격한 감정은 사그라지고 잠잠해져서
영혼 안에 있는 태양을 향해 돌아서게 됩니다.

희생제물 마리아여, 나를,
특히 임종 때에 마치 안전한 항구에 닻ㅇ르 내리듯
당신 성심 안에 놓겠습니다.
내가 숨을 거둘 때에 나를 꼭 붙잡아주시어
당신을 부르고 당신을 뵈올 수 있게 해주소서.
나의 생각과 애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당신과 예수님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모든 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
G.알베리오네신부 저./바오로딸출판사


성베르나르도의 권고

복되신 마리아를 향한 모든 형태의
신심의 중심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흠숭하는
신앙이 있습니다.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마리아를 통해서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은
마리아를 향한 사랑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구원의 빛 안에서
우리의 보편적인 어머니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갓난 아이의 첫마디로부터
나이 든 임종자의 마지막 호흡에 이르기까지
선의를 지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 말씀이 나의 두 손에
요한 23세 그분이 남기신 기록
바로로딸출판사


마리아가 있는 곳에 성령이 계신다.

성령이 다락방에 내려 오셨다.
왜냐하면 그의 신부가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있는 곳에는 성령이 계신다.

마리아와 마리아께 봉헌된
영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리아와 성령의 관계를 아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충만했듯이
마리아께 봉헌된 사람 사람 또한
마리아와 하나되어 마리아의 소유가 된다.

한 영혼에 사는 마리아를 발견할 때
성령은 기쁨으로 날게 된다.

한 영혼의 성숙을 원하시는 성령은
그 영혼이 마리아의 팔 안에서 성장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기도 안에
살아 기도하시는 마리아의 현존이 있는가?

마리아가 있다면 성부도 계시고
마리아가 있다면 성자도 계시고
마리아가 있다면 성령 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마리아가 존재하는 곳에는 교회도
존재한다.

그리하여 마리아가 있는 한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는
그리스도인 첫 공동체의 지속은 영원해 진다

- 루이지 파첸다 신부




하느님께서는 "No(노)"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얻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 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네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줄 뿐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내 고통을 덜어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인해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하느님께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하느님께서는 "Yes"라고 말씀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도와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 생각을 했구나" 하셨다.

수원교구"가톨릭 기본교리상식"자료에서


기도의 열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기도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면 비로소 봉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든 것은 다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은 가정에서 함께 기도할 때 시작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
침묵은 아름다운 기도의 열매입니다.

침묵의 열매는 믿음이고, 믿음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이고,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봉사의 열매는 침묵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을 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가지가 줄기에 연결되어 있지 않듯이 말라버릴 것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입니다.
순결한 마음은 자유롭게 사랑합니다.
일치는 기도와 겸손과 사랑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가치는 우리가 하는 기도의 가치와 비례합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 믿음의 열매는 사랑, 사랑의 열매는 봉사, 봉사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거룩하게 되십시오. 우리 모두는 거룩하게 될 능력이 있으며 그 비결은 기도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줄 안다면 기도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기도를 사랑한다면 기도를 잘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의 소중하고 힘있는 무기라는 이 기쁜 소식을 우리는 온 세상에 퍼뜨립시다.
마더 데레사의 글중에서


고해성사와 관련한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태양을 향한 꽃 봉우리의 몸짓처럼 너희 모두가 예수님께 마음을 열도록 초대한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의 마음 가득 평화와 기쁨을 채워시려고 하신다. 자녀들아, 예수님과 함께 평화 안에 머물지 못하는 너희들이라면 이를 실현할 수 없게 된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위한 평화와 진리가 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해 성사로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들에게 축복하고 있다."
(1995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마음 속에 축척되어 있는 모든 과거와 악을 주님께 봉헌해 드리도록 청한다. 너희 각자가 죄 없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구나. 하지만 죄를 지은 상태에서는 누구도 행복해 질 수 없단다. ..... 기쁨은 너희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게 되어 나와 나의 아들 예수가 너희 각자에게 원하는 것을 증거하는 기쁜 증거자들이 될 것이다." (1987년 2월 25일)

" 거룩한 고해성사가 너희들은 위한 회개의 첫 걸음이 되도록 할 것이며 거룩함을 위한 결심을 내리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이 아닌 오늘의 거룩함을 위한 회개의 결심이 되도록 하거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구원의 길로 초대하는 바이며 천국을 향한 길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내 희망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들은 내 사람들이며 나와 함께 거룩함을 위한 결심을 내리도록 하자. 어린 자녀들아, 진지하게 기도를 받아드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1998년 11월 25일)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사랑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유명 해지려는 욕구로부터
존경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칭찬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총애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조언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인정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이쁨 받으려는 욕구로부터

비굴해지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경멸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비난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부인되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부당하게 취급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조롱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의심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 마더 데레사





나는 기도이다.

나는
깊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었다.
앞에는 칠흑같은 어둠,
밑에는 끝없는 절벽,
사방은 무서운 침묵뿐.
나는 두려움에 떨면서
‘내 마지막 순간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바로 그때 눈부신 광채 속에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오! 불쌍한 내 영혼아!
하느님께서 계시는 저 곳까지 가려면
수백만 개의 아치로 이어진
다리가 있어야 할텐데,
과연 누가 그런 다리를
만들어 줄 수 있겠는가?
“아, 아무도 만들어 줄 수 없구나!“
하고 탄식하고 있는데, 찬란한 빛 속에서
천사같은 환상이 나타나 말하였다.

“너 사람아!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런 다리를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
나는 너무도 반가워서 희망을 가지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신데요?”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기도이다.”


 

성서의 말씀들 (묵상 성서 구절)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시편 45,11)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말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요한 15,4)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로마 5,5)

하느님, 어서 우리를 구하러 오소서.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시편 62,1)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시편 41,1)

하느님은 우리의 힘, 우리 숨는 곳,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주셨나이다. (시편 45,1)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1디모 1,2)

야훼를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나리이다. (이사 40,31)

이 몸은 당신의 자비를 믿사옵고,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뻐하나이다. (시편 13,5)

주님, 제 자애심에 상처를 주는 모든 고통과 자존심을 괴롭히는 모든 굴욕을 저는 당신의 크신
자비의 축복으로 받아들입니다. (장 피에르 드 코사드)

주님, 영원한 안식을 그에게 내리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내가 친히 너를 데리고 가서 너를 편하게 하리라. (출애 33,14)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소서. (시편 50,14)

마음이 한결같아 당신께 몸을 맡기는 그들, 당신께서는 번영과 평화로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이사 43,2)

네가 물결을 헤치고 건너갈 때 내가 너를 보살피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이사 43,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시편 33,1)

나는 야훼, 너희를 치료하는 의사이다. (출애 15,26)

주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마르 1,40)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원해 주었고 너의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이사 43,1)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고 그 상처 동여서 메어주시는 분 (시편 146,3)

야훼께서 지켜주시니 너희는 기뻐하여라 (느혜 8,10)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2고린 12,9)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믓한 기쁨을 누리나이다.(시편 15,11)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 나리이다. (시편 118,1)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가 23,46)

여러분은 온갖 근심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1베드 5,7)

당신의 영원한 팔을 아래로 뻗으신다. (신명 33,27)

야훼님 찬양하라. 내 영혼아 (시편 102.1)

내 바위시여, 내 구속자 야훼님이여 (시편 18,15)

하느님, 우리 마음을 깨끗이 만드소서. 주님을 찬미하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라





성서 말씀 사탕 (1)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 요한 복음 8장 31절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아, 안심하여라. 두려워 말고 힘을 내어라. 힘을 내어라."
- 다니엘 10장 19절

좋은 일을 하고 서로 사귀고 돕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이런 것을 제물로서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 히브리서 13장 16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 됩니다.
- 필립비 1장 21절


우리에게 온갖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주셔서 당신의 심오한 뜻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 에페소 1장 8~9절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 에페소 5장 2절

제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또한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입니다.
마르코 복음 8장 35절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 고린토 2, 1장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 요한 복음서 11장 25~26절

그분은 가난한 이들에게 후히 뿌려 주시고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계속 되리라.
- 고린토 2, 9장 9절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은혜로우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해지심으로써 여러분은 오히려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고린토 2, 8장 9절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마태오 복음 5장 44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 로마서 12장 17절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 루가 복음 21장 17~19절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며
자비심을 가지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 베드로 1, 3장 8절

우리는 저마다 이웃의 뜻을 존중하고 그의 이익을 도모하여 믿음을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 로마서 15장 2절

너희가 일어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나거든 그를 용서하여라.
그래야만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 마르코 복음 11장 25절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고 또 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 요한 1, 4장 16절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 고린토 2, 6장 6~7절

너는 야훼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 이사야 62장 3절

그분은 바위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바위로 하여금 샘이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 시편 114장 8절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 복음 25장 23절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 루가 복음 6장 20절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 루가복음 6장 21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다.
- 루가 복음 8장 21절


야훼께서 외치시는 소리, 땅 끝까지 퍼진다. 수도 시온에게 일러라.
너를 구원하실 이가 오신다. 승리하신 보람으로 찾은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수고하신 값으로 얻은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이사야 62장 11절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 시편 43장 5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5장 16절





믿음에 관한 말씀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본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입니다.
당신의 신앙이 겪는 시련은 황금보다 더욱 귀한 것입니다.
눈은 멀쩡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하느님의 손에 자신의 손을 맡긴 장님들이 더욱 똑똑히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마침표를 찍어놓으신 곳에 물음표를 달지 마십시오.
하느님 없이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믿음입니다.
신앙의 사전에는 실망이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고 얻는 승리, 그것이 신앙입니다.

하느님께로 한 발짝 내디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는 당신을 향해 두 발짝 다가오실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목표는 우리들 영혼의 구원입니다.
하느님은 한마디 기도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하느님은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훌륭한 기도를 했느냐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더욱 안전하고, 더욱 확실한 길잡이는 인간 이성이라기보다는 성경책입니다.

신앙의 진정한 승리는 암흑 가운데서 하느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서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믿으며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이 땅에 살면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침대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무덤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소서.
우리는 시력이 아니라, 믿음에 의지해서 걸어갑니다.
성경은 거울입니다. 거기에 비추어서 사람은 자신의 참모습을 봅니다.
믿음이란 하느님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선포에 얼마나 열성적으로 임하는가를 보면,
우리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것이 없는 것은, 청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기도는 언제나 청한 것을, 또는 그 이상의 것을 받습니다.
믿음은 영혼의 눈동자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입니다.
밖을 보면 어둡겠지만 위를 보면 찬란합니다.

<은 날개 - 조오 페티엮음>에서 발췌





사랑에 관한 말씀들


중력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음과 같이 우리는 사랑의 법칙을 어길 수 없습니 다.
우리가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면 압니다.
사랑의 언어는 누구나 다 이해합니다.
사랑은 늘 주고 또 늘 용서합니다.

모든 사랑은 하느님 사랑으로 가는 징검다리여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계명을 완수하라는 계명이며 모든 규율을 실천하라는 규율입니 다.
사랑은 이웃을 해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합니다. 벗들에 대한 우리 의 사랑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남과 나를 함께 사랑하는 것이며, 미워한다는 것은 남과 나 를 함께 미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려분별 없이 마구 퍼주고 철없는 탕아처럼 다 내주고서도 너무 적게 준 것이나
아닌지 걱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한없이 인내하며 끝없이 신뢰하고 한결같이 희망하며 그 어떤 것보다 오래갑니다.
다른 모든 것이 없어졌을 때에도 사랑은 여전히 서 있습니다.
목적이 있는 사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이 된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려면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려면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자라납니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우리가 우리 자신 자체로 사랑받고 있다는, 아니 어쩌 면 우리
자신의 본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에서 옵니다.
사랑은 모든 덕성의 근원입니다.

사랑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할 때 하느님께서 우리안에 사십니다.
우리의 사랑이 좀더 단순소박하다면 우리는 그분 말씀을 곧이곧대로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우리의 삶은 주님의 은은하신 아름다움 안에서 온통 빛 날 것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속에서 삽니다.
인생이 기계라면 미움은 모래이고 사랑은 기름입니다.

사랑에 대한 보상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끔찍이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그를 믿는 사람 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당신 탓입니다.
사랑과 양심과의 관계는 태양과 지구의 관계와 같습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사랑받을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하고, 사랑은 기다립니다.

사랑은 온기처럼 사방으로 퍼져 나가야 하며 또한 형제들의 모든 필요에 부응 하여야
합니다.최선의 기도는 최선의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내가 숨쉬는 곳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곳에 나의 생명이 있습니다.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있습니까? 환난입니까? 박해 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사랑하셨고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서로에게 친절과 애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십시오. 서로 먼저 존경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당신에게 당신의 허물을 말해 주는 이가 바로 그들이니까요.
이웃을 당신 몸처럼 사랑하십시오. 그래야 당신 자신에게도 잘할 수 있습니다.
당신 믿음에 덕성을 더하십시오. 덕성에는 지혜를, 지혜에는 절제를, 절제에는 인내를,
인내에는 거룩함을, 거룩함에는 형제적 친절을, 형제적 친절에는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우리들 존재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당신이 태초부터 전해 들은 말씀,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에 역경이란 없습니다. 아무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지식은 부풀리지만 사랑은 세워 이룩합니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랑입니다.
지상의 것이 아니라 천상의 것을 사랑하십시오.
말과 혀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서로를 향해서 그리고 만인을 향해서 사랑이 늘어나고 충만하도록 하십시오.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지속되는 한 용서도 지속됩니다.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사랑은 봅니다. 귀로 못 듣는 것을 사랑은 듣습니다.
하느님의 모든 계율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참된 지혜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우리의 행복을 두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것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세상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은 그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지혜로운 삶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고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은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보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두 가지 길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편하고 쉬운 길이고,
다른 하나는 수고스럽고 어려운 길이다.
편한 길은 이렇다.
갈수록 길이 험해지고, 그 길이 끊기고 만다.
이 길은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다.

수고스러운 길은 이렇다.
처음엔 비록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갈수록 길이 편해지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다.

이 길은 진리를 사랑하고,
이웃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다.
두 길의 차이는 매우 크다.
하나는 다툼과 죽음에 이르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평화와 생명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해진다는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고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에서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 헤르만 헤세 -



지금 당장

비장한 결단 없이는
일상적인 타성과 잘못 길들여진 수렁에서
헤어날 기약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줄 것인가
오로지 내가 내 인생을 한층 한층
쌓아 갈 뿐이다.

당신은 혹시
줄곧 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해오는 게
있으신가요
도대체 무얼
망설이시나요

당신이 줄곧
미루어만 오던 일을
지금 당장 해 보세요
내일이면
이미 늦을 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느 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과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눈은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바른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하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來)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의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느니라.
조상을 잊지 말고 효성은 후세에 교훈이 되느니라.

남의 말을 옮기지 마라

남의 말을 옮기지 말아라.
그러면 해를 입지 않으리라.
친구에게든
원수에게든
남의 말을 옮기지 말아라.

입을 다무는 것이
죄가 되기 전에는
들은 말을 누설하지 말아라.

네가 수다를 떨면
남이 너를 경계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너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무슨 말을 듣거든
마음 속에 묻어 버려라.
그 말이 터져 나올리 없으니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 집회서 -




바로 지금 이순간에

바로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

마치도 이 순간이 네 생애에
마지막인 것같이
네가 이렇게 살기를 바란다.

- 십자가의 성 바오로 -




주님은 인간을 아껴주신다.

주님은 후하시고
인간을 잘 알고 계셔서
그들을 없애거나
버리거나 하시지 않고
아껴주신다.

주님은 인간의 자선행위를
옥새처럼 귀하게 여기시고
인간의 선행을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끼신다.

- 집회서 18,21-22 -




네 마음을 지켜라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남 속이는 말은 입에 담지도 말고
남 해치는 소리는 입술에 올리지도 말아라.

한눈팔지 말고
똑바로 앞만 내다보아라

인생길을 무사히 다 가려거든
걸음걸음마다 조심하여라.

한 걸음도 곁길로 내딛지 말고
악에서 발길을 돌려라.

- 잠언 4,23-27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 되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맑게 흐르는 강물이 되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지혜로운 진실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악 앞에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크신 님이시여 그리 살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 낮아지고 깨어져도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떳떳이 살면 도움이 되어주시고
올곧게 살면 방패가 되어주신다.
바른 길 걷는 사람을 감싸주시고
당신께 마음을 쏟는 사람을 지켜주신다.

그제야 무엇이 옳고 바르고 떳떳하며,
무엇이 복된 길인지를 알게 된다.

- 잠언 2,7-9 -





천국과 지옥

어느 랍비가 하느님께 천국과 지옥을 한번 구경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허락하시고 예언자 엘리야를 안내자로 보냈다.

엘리야는 랍비를 먼저 커다란 방으로 안내했는데,
그 방 한가운데에는 화로가 있었고 그 위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끓고 있었다.
사람들은 기다란 숟가락을 들고 둘러앉아서 서로 먼저 음식을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가 창백하고 말라 보였다.

왜냐하면 숟가락 자루가 너무 길어 맛있는 음식을 입에 넣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두 방문객이 나왔을 때, 랍비가 엘리야에게 도대체 이 기이한 곳이 어디인지 물었다.
그곳은 지옥이었다.

엘리야는 랍비를 두번째 방으로 안내했다.
역시 방 한가운데에는 화롯불이 타고 있었고 맛있는 음식이 끓고 있었다.

사람들은 손에 긴 숟가락을 들고 앉아 있었고 그들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 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긴 숟가락으로 자신들이 먹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에게 음식을 떠주었기 때문이었다.
그곳은 천국이었다.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사랑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유명해지려는 욕구로부터
존경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칭찬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종애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조언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로부터
이쁨받으려는 욕구로부터

비굴해지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경멸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비난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부인되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부당하게 취급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조롱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의심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로부터
오 예수님, 저를 구원하소서!

- 마더 데레사




'기도와 유언'에서

주님, 만일 제가 배고파 한다면,
먹을 것이 필요한 어떤 사람을 저에게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목말라 한다면,
물 한 모금을 갈망하는 어떤 사람을 저에게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추위에 떤다면,
제가 따스함을 줄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불쾌한 마음이라면,
제가 위로해 줄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보여 주십시오.

만일 제가 가난하다면,
저를 곤궁에 처해 있는 어떤 사람을 데려다 주십시오.

만일 제가 용기를 잃는다면,
제가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어떤 사람을 저에게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조금도 틈이 나지 않는다면,
제가 잠시나마 도울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남들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면,
저의 이해를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만일 어떤 사람이 저를 보살펴야 한다면,
제가 보살필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만일 제가 굴욕을 당하게 된다면,
제가 어떤 사람을 칭찬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만일 저의 십자가가 저를 너무 무겁게 짓누른다면,
저로 하여금 남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게 하소서.

- 마더 데레사





시간을 내십시오


생각할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쇄신의 원천입니다.
웃을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영혼의 음악입니다.
놀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영원한 청춘의 비유입니다.

독서할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지혜의 샘입니다.

기도할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지상에서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하늘나라를 여는 열쇠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일할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성공을 위해 치루는 값입니다.

잠잘 시간을 내십시오.
이는 자신을 지탱하는 데 필요합니다.

줄 수 있는 시간을 내십시오.
이기주의자가 되기에는 날이 너무 짧습니다.

하느님을 찾으며 사는 시간을 내십시오.



희망의 힘

희망은 악을 탓하는 대신에 인간 안에 있는 선을 찾습니다.
희망은 절망을 가두어 둘 대문을 열어줍니다.

희망은 우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영리한 이유들을 찾아내는 대신에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해냅니다.

희망은 어두움을 저주하는 대신에 촛불을 켭니다.
희망은 크고 작은 여러 문제들을 새로운 기회로 삼을 줄 압니다.

희망은 부질없는 꿈을 먹고 살지 않으나
냉소(주의)를 회피하지도 않습니다.

희망은 커다란 목표를 설정하나
어려움과 불행이 닥쳐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그런 때에도
앞으로 밀고 나갑니다.

희망은 조그만 성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나긴 여행도 한 걸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여러가지 오해들을
보다 더 크고 보다 더 좋은 일을 하라는 상(賞)으로 받아들입니다.

희망은 맨마지막에는 하느님이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손해를 자주 봅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홀로 있을 때에 나는 네 곁이 있으리라.
네가 당하고 있다고 느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사람들이 너를 배척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리라 생각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절망에 빠져 슬퍼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모든 사람이 너를 싫어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와 친구 사이에 벽이 생길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걱정으로 잠못 이룰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누군가가 너에게 고통을 안겨 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너의 걱정을 혼자 해결하지 못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에게 세상이 무너져내릴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사랑이 좀 더 필요할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심한 고통을 겪고 있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아무도 너에게 귀기울이지 않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양심의 가책에 시달릴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가 나를 부를 때에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는 태양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 마음을 즐겁게하는 아름다운 꽃송이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사랑으로 너를 감싸주는 구름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의 길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사랑으로 널르 쳐다보는 눈길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배려하는 마음으로 너의 손을 잡아주는 손길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항상 너를 위해 뛰는 심장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수호천사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 근심을 나누는 누이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네 편에 서는 형제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와 함께 느끼고 너를 온통 이해하는 어머니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네게 영원한 은신처를 제공하는 너의 아버지처럼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너를 끝없이 사랑하는 하느님인 나는 언제나 너를 위하여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너희는 나를 구세주라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서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길로 가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스승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훌륭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현명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 묻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섬기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전능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장차 저희를 모른다고 할지라고 놀라지 말라.


감실

여기 24시간 개방된 무료 상담실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주고 비밀이 보장됩니다.

여기 24시간 개방된 무료 병원이 있습니다.
오진이 없고 응급처치와 비상약도 있습니다.
아무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쉼터입니다.

이곳을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은 자주 찾게됩니다.
주인을 만나면 다시 보고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한적합니다.

주인은 오늘도 사랑하는 이를 애타게 기다리며 외칩니다.
"거기 누구 없소"




당신의 영혼

당신의 영혼은 하나의 거울입니다.
그 안에 하느님의 모습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 거울을 흐리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혼은 음이 잘 조정된 하아프입니다.
하느님의 손가락은 이 하아프로 훌륭한 멜로디를 연주하실 줄 압니다.
그 하아프의 음을 흩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혼은 한 개의 훌륭한 다이아몬드입니다.
그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혼은 수정 같은 우물입니다.
이 우물에 독을 타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혼은 눈 같이 흰 한 송이의 꽃입니다.
그 꽃을 개똥밭에 버리지 마십시오.




미사의 가치

죽음의 순간에, 당신이 참례했던 거룩한 미사가 당신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이다.
한대의 미사가 주는 은총은 심판대에까지 당신을 따라가, 거기서 당신의 변호자가 될 것이다.

미사에 참례할 때마다 당신은 그때 그때의 죄에 대한 벌을 줄여 나갈 수 있다.
많이 줄이느냐 적게 줄이느냐 하는 것은 당신이 거룩한 희생 제사에 참여하는 정도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당신이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면 사랑이신 하느님께 가장 큰 공경을 드리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십자가 밑에 서 있었던 마리아와 요한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치루신 십자가의 희생에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스스로 우리들이 게을리 한 것과 소홀히 한 것들을 보충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진정으로 통회하고 그런 짓을 다시는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면,
당신의 모든 소죄를 용서해 주신다.

당신에 대한 사탄의 힘이 약해질 것이다.
당신은 연옥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최고의 위안을 준다.
모든 미사는 전능하신 분께 최고의 찬양과, 가장 아름다운 감사와, 최선의 보속을 바치는 것이다.
이런 보속이 없으면 죄에 빠져있는 세상이 일찌기 멸망해 버렸을 것이다.

당신 자신이 지금 미사에 참례했다면, 당신을 덮쳤을 많은 위험과 불행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다.
당신은 미사에 참례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을 고통을 줄이고 있다.
당신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보장해 주시는 사제의 축복을 받는다.

당신은 가장 경건하고 거룩한 희생을 바치고 있는 천사의 무리 한복판에 무릎을 꿇고 있다.
당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재물과 모든 일에서 은총을 풍부하게 받을 것이다.


행복한 삶

자기 자신의 존경을 얻을 수 있는
인생이 가장 행복합니다.

악한 것보다는 선한 것이 더 현명하고,
사나운 것보다는 유순한 것이 더 완전하며,
미친 것보다는 제정신인 것이 더 온전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누군가 돌봐 주어야 할 이웃을 돕고,
불필요한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고,
타인의 수고에 감사해야 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둘도 없이 귀중한 것인데도
사람들은 다른 것을 설정하여
생명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 듯이 행동합니다.

생명을 귀중히 생각하는 삶이 곧
행복한 삶입니다.




보게 하소서

남을 비난하고 불평하기 전에
나의 못남과 어리석음을
먼저 보게 하여 주소서
결점투성이의 나를 보고 절망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당신의 사랑을
바라보게 하소서

다시 한 번 당신께의 믿음으로
눈을 뜨게 하소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과 분별력을 주소서
살아서 눈을 뜨고 사는 고마움으로
언제나 다신 안에 보게 하소서
오늘도 샅샅이 나를 살피시는
눈이 크신 주님!

당신은 나에게 두 눈을
선물로 주셨지만
눈을 받은 고마움을 잊고 살았습니다
눈이 없는 사람처럼
답답하게 행동할 때가 많았습니다
먼지 낀 창문처럼 흐려진 눈빛으로
세상과 인간을 바로 보지 못 했습니다

영적인 것들과는 거리가 먼
헛된 욕심에 혈안이 되어
눈이 아파올 땐 어찌해야 합니까
보기 싫은 것들이 많아
눈을 감고 싶을 땐 어찌해야 합니까
웬만한 것쯤은
다 용서하고 다 받아들이는
사랑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소서

- 이해인




현자들의 말씀들 (2)

행복과 고통, 시작과 끝
이 모두를 온전히 하느님의 손에 놓으십시오.
- 에듀어드 뫼리케

모든 것을 다깨닫는 것이 아니라
깨달은 것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클레멘스페레이라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통해서 밤은 낮으로,
죽음은 삶으로,
고통은 기쁨으로 변화시키십니다.

믿고 바라고 특히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을 이길 것입니다.
- 디트리히 본훼퍼

하느님을 섬길 큰 기회는
드물게 주어지지만, 하느님을 섬길 작은
기회는 끊임없이 있습니다.
- 프란츠 본 살레

화합을 통해 작은 것들이 자라고
불화를 통해 가장 큰 것들이 파괴된다.
- 살 루스트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 위에
닿을 수 없이 계셔도 우리 각자는
그 분 안에 있습니다. - 리카르다 휴거

당신 앞에서 겸손되게
당신과 더불어 신뢰하며
당신 안에서 고요를 누립니다.
- 닥 함마슐드

지상에는 주님이 탄생하실 때에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지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 오프리드 본 휘센버거



화살기도란

화살기도는 활을 쏘듯이 하느님께 바치는 짧은 문구로된
기도로서 생활 중에 여러 활동을 하면서 순간순간 반복하여
외우는 기도이다. 교회의 역사안에서 어떤 화살기도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확인 할 수는 없으나 오래 전부터 수많은 신자들이
여러 종류의 화살기도를 습관적으로 해 온 것은 확실하다.

참으로 화살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을 하면서도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외워 하느님과의 일치를 유지하고 사랑과 봉헌의 마음을
계속적으로 새로이 해 가는 것이 화살기도의 목적이다.

화살기도(ejacuation, ejaculatio 또는 aspiration, aspieation)는
'쏘다, 던지다(ejaculate)' 또는 '숨쉬다, 호흡하다(aspirte)'에서
나온 말로, 하루에 몇번이라도 화살을 쏘듯이 하느님께 바쳐올리는
짧은 기도, 한 숨 두 숨 쉬는 가운데 호흡처럼 호흡과 함께 계속적이고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기도하는 뜻이다. 여기서 대표적이고 전통적인
화살기도를 들어 본다. 이중에 서너 개 정도를 자기 마음에 간직하였다가
생활의 여러 상황과 심정에 따라 외우며 기도드리자.


[ 성부께 드리는 화살기도 ]

-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야훼님, 찬미받으소서
- 모든 것을 당신 영광을 위해 바칩니다.

[ 성자께 드리는 화살기도 ]

- 주여, 당신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주여, 내게 힘을 주소서
- 주여, 나를 만나는 모든 이를 구원하소서

[ 성령께 드리는 화살기도 ]

- 성령이여, 나를 새롭게 하시고 굳세게 하소서
- 성령이여, 나를 비추어 주시고 인도하소서

[ 성모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

- 성모님, 제 손을 잡아주소서

 

교황 요한바오로2세 어록 중에서

― 용서는 세상에 죄보다 강한 사랑이 현존한다는 증거다. 용서가 없는 세상은
사람들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과 맞서서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냉혹한 세계에 지나지 않는다. (1980 )

― 가정은 미덕과 가치를 보호하고 전수함으로써, 인생을 진정 인간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세계 건설에 창조적인 기여를 한다. (19 81)

― 어린이의 기도는 어른들에게 모범이 된다. 어린이처럼 기도한다는 것은 천진하고
완벽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1994)

― 위대한 사랑의 실습장인 가정은 첫 번째 학교다. 가정이야말로 사람들이 사랑을
쓸모없는 이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생생한 경험을 배우는 영구적인 학교다. (1994)

― 진정한 사랑은 막연한 감상이나 맹목적인 열정이 아니라 인간 존재 전부를
포괄하는 내면의 태도다. 사랑은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더불어 고통을 받는 능력이다 . (1994)

― 인간의 노동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작은 몫’을 짊어지는 일이다.
그러하기에 노동 자체를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995 )

― 휴일이 가진 가치중 하나는 바로 이기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우정의 즐거움을 맛보고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1997)

― 교회는 가정들이 모인 커다란 가정이다. (1998)

― 화해는 나약함이나 비겁함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화해는 용기와 때로는 영웅적인
행위도 요구한다. 화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승리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승리다. (1998)

― 기도야말로 우리 존재의 가장 심오한 차원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다. (1999)

― 권력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고 봉사다. 모든 사람들의 선익을 위해서 권력이
사용될 때, 가난한 이들과 무방비 상태에 있는 이들의 요구에 부응할 때 권력의
행사는 윤리적으로 정당하다. (1999)


진정 바라는 것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조용하면서도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 역시 할 이야기가 있을 테니까요.
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피하십시오.
그들은 영혼을 괴롭힙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하찮아 보이고
비참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더 위대하거나
더 못한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계획한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루어 낸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십시오.

아무리 보잘것없더라도 당신이 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으십시오.
그것이야말로 변할 수밖에 없는 시간의 운명 안에서 진실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상의 일에도 주의를 쏟으십시오.
세상은 속임수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미덕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지는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상을 위해 애쓰고 있고,
삶은 영웅적인 행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본연의 모습을 찾으십시오.
가식적인 모습이 되지 마십시오.
사랑에 대해서 냉소적이 되지 마십시오.
아무리 무미건조하고 꿈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랑은 잔디처럼 돋아나기 때문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의 충고는 겸손히 받아들이고,
젊은이들의 생각에는 품위 있게 양보하십시오.

갑작스러운 불행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영혼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글

 

성모 마리아께서 제시한 다섯가지 무기

1. 기도 :“ 너희들은 기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1986.10.2)

2. 단식 :“ 나는 너희들이 마음으로 단식하기 시작하도록 부른다.”(1984.9.20)

3. 성서 읽기 :“ 나는 너희들이 가정에서 매일 성서를 읽고 또 항상 읽고 기도하도록
영감을 받기 위하여 성서를 잘 보이는 곳에 두기를 요청한다”(1984.10.18)

4. 고해성사 :“하느님과 함께, 그리고 너희들 사이에 평화를 간직하도록 하여라.
이를 위해서 너희들은 믿어야 하고, 기도해야 하고, 단식해야 하고,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1981.6.26)
“ 하느님께서 너희들을 치유하시고, 위로하시고, 사랑의 길에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께 맡겨 드려라.” (1988.6.25)

5. 성체성사 :“미사가 너희들을 위한 생명이 되도록 하여라” (1988.4.25)

마리아께서 대단한 자유와 기쁨으로 이 모든 것을 살도록 초대한다. 이로써 우리는 빛과
아름다움의 자녀가 된다. “ 모든 은총들이 너희에게 필요하다. 그 은총들은 그것을 청하는 이들 위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반복해서 말한다. 기도하여라.”

- 평화의 모후이신 마리아 공동체 저 “마리아를 통해서 성삼위께 봉헌”에서

묵주기도 성월의 기원과 의미

묵주기도 성월은 다른 성월과 마찬가지로 그 달의 중요한 축일과
연관하에 제정되었다. 전례력에 의하면 10월 7일은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다. 10월 7일이 묵주기도의 마리아
축일로 정해진 계기는 약 400년 전의 사건에 의해서이다. 즉 1571년
그리스도교 연합 함대가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도움으로 레반트 해전(1571. 10. 7)
에서 터키 함대를 격퇴할 수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교황 비오 5세는 성모님의 원조를 부탁하고 당신 자신도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해서 바치게 하고 또 병사들에게도
묵주를 주어 기도하게 하였다. 결국 승리는 그리스도교 연합 함대에게로 돌아갔고,
이에 베네치아의 원로원은 연합제국에 다음과 같은 보고를 하였다.

"우리들에게 이러한 대승리를 안겨준 것은 장병도 아니고 무기도 아닌
순전히 묵주기도의 성모님이다." 이를 계기로 다음 교황인 그레고리오 13세가
성모님의 원조를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해 묵주기도의 축일을 10월의 첫째 주일로 정했다.
그 후 19세기에 교황 비오 9세 및 레오 13세 교황은 묵주기도에 대한 회칙을 내고,
특히 10월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정하여 신심을 격려했다.

따라서 묵주기도 성월은 우리로 하여금 묵주기도를 통하여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고
그 신비를 살도록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을 기념하고 감사드리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그리스도의 육화 사건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에 전적인 순명과
희생으로 동참하신 성모 마리아의 믿음의 삶을 묵상하고, 이를 통해 구원의 신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우리의 신앙생활을 쇄신하기 위해 묵주기도 성월이 제정된 것이다.

[묵주기도 성월을 지내는 신앙인의 자세]
묵주기도 성월은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순결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신
성모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고 현실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따라서
묵주기도 성월을 보내는 신앙인은 먼저 구원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과 다가오심을 느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성모님의 모범과 도움을 힘입어
효성스런 자녀로 충실히 머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와 이웃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이다. 그럴 때 천상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모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살아가는 것이 될 것이요, 성모님처럼 인류
구원의 성실한 도구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행복입니까?

사람들이 살면서 실수하는 것은 행복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것입니다. 행복은 부산물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사람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바르게 살다보면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반대로 행복을 목적으로 살게 되면 혼동에 빠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입니까? 무엇이 행복이란 말입니까?

무엇이 재미입니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까? 놀이문화가 저속해지고
타락하는 이유는 재미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재미를 얻는 길은
육신적 쾌락을 추구하는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재미라는 것도 바른 삶의 부산물입니다. TV에 이런 광고가 나오지
않습니까? 젊은 남녀가 소개팅을 하는 장면입니다. 여성이 남자에게 말합니다.
“우리 춤추러 갈래요?” 남자는 무슨 나이트 클럽 같은 데를 가자고 하는 줄 아는데,
실제로 그녀가 제의한 것은 산동네 무의탁 할머니 댁에 빨래를 해드리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빨래통에 빨래를 넣고 발로 밞는 것이 춤을 연상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춤추는 천사를 만났다”란 멘트로 광고가 끝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바르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재미없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처럼 재미있고 행복한 것이
없 습니다. 오히려 물질은 풍족한데 인생의 목적이 없이 사는 것이 허무하고 무의미합니다.
재미를 추구한들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행복을 추구한들 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최대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남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의 혜택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최대의
손해를 보는 것도 우리 자신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 로마나님이 주신 글에서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 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 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이란 자기 잘못은 언제까지라도 잊지 않고 자기의 선행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릇된 사람은 그 반대로 자기의 선행은 절대
잊지 않으면서 자기가 지은 죄는 곧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 미카엘 자매가 보내준 글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사랑: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유익을 구치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 항상 기뻐하는 마음, 범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

화평: 모든 사람과 평화하는 마음, 이것도 저것도 가한 양면성 있는 마음,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의 유익을 좆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
마땅한 법도를 좆아 불편을 주지 않는 융통성있는 마음,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

오래 참음: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 언행에 조급하여 그릇치지
않는 마음,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
고통과 시험 환난에 요통치 않는 변함없는 마음

자비: 겉으로 상대를 판단 정죄하지 않는 마음, 긍휼과 구제의 마음,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 상대를 지적하지
않는 마음,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

양선: 들레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마음, 상한 갈대를 꺽지 않는 마음,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 존중의 마음, 분명하지 않는 일에
나서지 않는 마음

충성: 매사에 근면하고 적극적인 마음, 온집에 충성하고 죽도록 충성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

온유: 솜털과 같은 마음, 넓게 포옹할 수 있는 마음,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마음,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

절제: 중용 조화 질서를 추구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 우리들에게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꼭 필요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은혜로이 받은 이 마음을 악하게 사용하지 말고 선의의 사랑으로 베풀 수
있도록 오늘 이 하루도 남을 위하여 뭘 할까 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 당신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 글제공 : 엔젤하우스

침묵의 소중함

침묵은 양선함 입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느님께
내맡길 때 바로 침묵은 양선함 입니다.

침묵은 자비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 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변호해 줄 때
바로 침묵은 자비입니다.

침묵은 인내입니다.
불평 없이 고통을 당할 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바로 침묵은 인내입니다.

침묵은 겸손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 때
하느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추어졌을 때도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든 어떻든
내버려둘 때 바로 침묵을 겸손입니다.

침묵은 신앙(믿음)입니다.
그분이 행하도록 침묵할 때
주님의 현존에 있기 위해 세상 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
그분이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인간의
이해를 찾지 않을 때
바로 침묵은 신앙입니다.

침묵은 흠숭 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고 십자가를 포옹할 때
바로 침묵은 흠숭 입니다.

- 토마스 머튼

성요셉 대축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월 19일)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 성인을 특별히 공경하는 축일입니다. 성모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이듯, 성모님과 예수님의 보호자인 요셉 성인 역시 교회의 보호자입니다.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은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이며 성가정의 수호자이고 아버지로서
예수님을 지키신 분입니다. 레오 13세는 요셉 성인을 가정의 모범으로 선포하고 성인
가운데 성모님 다음의 위치에 높였습니다.

또한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41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요셉 성인을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정하였으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9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이를 재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비오 9세 교황은 1870년 요셉 성인을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하였습니다.
요셉은 노동자, 가정, 동정녀, 환자, 임종하는 자의 수호 성인입니다.

행복선언

죽음의 순간에도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라고 서슴없이 말 할 수 있는
당신의 그 마지막 고백이
하나의 노래처럼 기도처럼
지상에 남은 우리를 울립니다

지구라는 별에
우리가 아직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이
당신의 행복선언으로
새삼 행복해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흔히 고백하는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 보다
더 신선한 충격으로
아름다운 여운으로
가슴을 적셔오는 그 말씀

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닌데도
'행복하다'는 표현에 인색했던 이들에게
일상의 밭에 묻힌 조그만 행복찾기를
주저했던 이들에게
당신의 행복유언은 빛나는 선물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며
우리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어느날 세상을 하직할 때
우리도 당신처럼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고
진정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봄 언덕의 들꽃처럼
겸손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울면서
아파하면서 인내하면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지금부터 열심히 걸어가려
두 손 모으는 기쁨이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1주년 맞아 -이해인 수녀-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법정 스님

 



하느님의 선물

하느님의 생명적인 선물은 신앙, 감사, 기도, 사랑이다.
1. 하느님께서 주시는 첫째 선물은 신앙이다.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보는 것이다 - 모든 사물에서 사람에서,
그런데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속에서도 하느님을 보셨다.
직위와 명예 등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나 자신도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본다.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은 사라진다.

2. 하느님께서 주시는 두 번째 선물은감사이다.
감사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삶을 풍요롭게 한다.
찬미가 곧 감사인데 찬미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천천히 바라보면 된다.
걱정은 수도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사해야할 때만 감사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한다.
우리는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감사를 가르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감사하는 것을 보고 감사를 배운다.

3. 하느님의 세 번째 선물은 기도이다.
고난 받는 야훼의 종의 모습을 보는 것이 곧 기도이다. 성서에서 우도는 바로 낙원을 약속받았는데
그 어떤 성인도 이런 약속 을 받지 못했다. 그 고난 받는 모습을 보고 모든 것을 맡겼기 때문이다.
기도는 제스처를 쓰는 것이다. 소화데레사 성녀는 십자고상을 만졌는데 가시관을 빼려는 행동이었다.

※ 빈손을 보는 것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빈손에 하느님께서 은총을 채워주시도록 비는 것이다.
양팔을 돌린다 =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건강에도 좋다. 인생은 바람과도 같다.
탁자를 친다 = 정신이 난다. 엉뚱한 상상을 하지 않는다. 엄지와 장지를 이용해 딱소리를 낸다
= 순간 마술처럼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 둘 셋 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로 건너간다. 절을 한다
=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하느님의 네 번째 선물은 사랑이다.
세상엔 사랑하면서 사는 이들이 드물다. 에고(ego/자아)비움이 사랑의 실천이다.
내가 내 에고를 비워야 가난해진다. 그래야만 잘 살 수 있다.

- 김규환 요셉 신부님 강의중에서


사랑의 불지르며

맨살 바람으로 울고 있네.
지천으로 솟아 오르는
찢어진 가슴 뜨거운 사랑
실핏줄 떨리는 목간악기의
생명의 울림으로 울고 있네.

오직 한 목숨 한 생애
초개와 같이 죽어야 살으리라는
영원한 생명의 법칙.

피묻은 십자가 부여잡고
불지르며 불지르며
사랑에 불지르며

믿음의 절대음표인
우주적인 사랑의 고통으로
하늘과 땅을 가교하여
닫혀진 생명의 문 열고
주님 제단에 초석이 되어
일편단심 온전히 제물 봉헌되신
103위 순교 선열들.

그 넋 피눈물로 흩뿌려져
뜨거운 맥박 푸르게 숨쉬는 9월이 오면
절박한 sos의 구원 요청으로
목이타는 이 난기류의 시대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

구원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를 심고 그리스도의 복음전하는
103위 순교 선열들의 후예답게
불지르며 불지르며
온 천지 불지르며

첫눈 뜬 새벽 같은 신선한 왕국,
그리스도의 왕국 건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리
우리가 되어야 하리.

- 순교자 성월에 부쳐 글 박 송 죽

 

아름다운 사람 (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좋은글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느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느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느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느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 작은 예수회 자료에서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럽다.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든다.

*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다.

* 의지가 된다.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
한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좋은글 중에서





기도는 생명

" 우리의 생명은 현세에서든 내세에서든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정신과 의지, 마음과 일상생활 전부를 포함해애 합니다."
" 기도는 심장에서 피가 흘러 나와 우리의 몸 곳곳을 다니며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전 생체 조직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체 조직 곳곳에 피가 스며들어 생기와 활력을 주듯이,
기도를 통하여 사도직, 휴식, 공부, 활동, 인간관계 등이 활기를 띨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일상생활 전부, 우리의 전존재를 차지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전존재를 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의 생활 곳곳에 미치도록 해야 합니다."

"성서를 영성의 바탕으로 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흠없고 완전하여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신 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하여 교훈과 경건함, 삶의 변화와 사도직의 변화 등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기도는 참으로 생명력이 넘치게 되어
우리의 온몸과 온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전존재로 기도하며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기도가 됩니다."

- 알베리오네 신부님 말씀 중에서 -





예수성심 공경과 약속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우리 때문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심장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고
예수님의 영혼에 그리고 천주 성자위(聖子位)에 결합되어 있기에 공경의 대상이 된다.
1674년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 꼭이 성체조배를 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성심을 열어 보이시고 죄인들의 냉담과 배은망덕을 탄식하면서
“적어도 너는 온갖 힘을 다하여 죄인들의 배은을 보속하라”고 부탁하시고,
그 방법으로 자주 영성체하고 매달 첫 금요일에 영성체할 것과 성시간을 가질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다음의 약속을 하셨다.

ㅇ 내 성심을 공경하는 자들의 지위에 요긴한 은총을 준다.
ㅇ 저들의 가정에 평화를 준다.
ㅇ 저들의 모든 근심 걱정 중에 위로를 준다.
ㅇ 저들이 살아 있을 때와 특별히 죽을 때 저들의 의탁이 될 것이다.
ㅇ 저들이 경영하는 모든 사업에 풍성히 강복할 것이다.
ㅇ 죄인들은 내 성심에서 무한한 인자의 샘과 바다를 얻을 것이다.
ㅇ 냉담한 자는 열심하여 질 것이다.
ㅇ 열심한 자는 빨리 큰 완덕에 나아갈 것이다.
ㅇ 내 성심 상본을 모시고 공경하는 집안에 강복할 것이다.
ㅇ 사제들에게는 극히 완악한 마음이라도 감화시키는 은혜를 줄 것이다.
ㅇ 내 성심 공경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내 마음에 새겨 없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ㅇ 누구든지 9개월 계속하여 첫 금요일에 영성체하는 사람에게는
마지막 통회의 은혜를 주어 은총 지위에서 죽게 할 것이다.





말을 할때 세 가지 문

우리가 말을 할 때 세 가지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 When we speak, our words must past three doors
그 말이 사실인가?
* Is it true?
친절한 말인가?
* Is it kind?
필요한 말인가?
* Is it necessary?

말을 할 때 이 세 가지 문을 모두 통과한다면 당신의 품격이 높아질 것입니다.
* If your words pass these three doors, then your quality will only rise


PS. 말할 때 입 안에 거름망이 있어 우리의 거친 말들이나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을 걸러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우린 우리의 화난 마음, 속상한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상대도 자신처럼 상처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건 서로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말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누구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이랍니다

- smc 게시판에서






아름다운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찿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 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 smc 게시판에서

 





겸손의 미덕

겸손한 사람은 땅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연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가족들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이웃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이해를 잘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질투를 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모든 일에 긍정적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늘 기뻐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정의롭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진리를 갈망하며 즐겨 찾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사랑을 사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어린이처럼 영혼이 맑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잘 보여줍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늘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겸손을 살면 성인처럼 살 수 있습니다.
겸손을 살면 성모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겸손을 살면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성바오로 수도회 자료에서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그리스도인의 생활 방식이 몇 세기에 걸쳐 전해져 내려오면서, 기도에 대한 낱말의 정의가 신비주의자들과
성인들의 입에 수없이 오르내렸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기도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샤를 드 푸코)

"기도는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깨달게 하시는 그분과 내적인 친분을 돈독히 하는 것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 기도는 하느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 자신도 신뢰하는 것이다." (성프란치스코 살레시오)

"기도하는 사람은 역사의 키를 잡고 그 방향을 결정짓는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기도는 하느님께서 여러분 안에 육화하시는 시간이다. 그 시간은 여러분이 영감을 받고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시간이다."( 루이 에블리)

"기도는 하느님의 지고한 권리를 엄숙히 공헌하는 것이며,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려는 사람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안드레아 젬마)

"평신도이든 성직자이든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이다. 우리가 회중에게 할 수 있는 일로 기도보다 더 중요한 봉헌은 없다. 우리에게 기도보다 더 유용한 일은 없으며, 교회에 있어 기도보다 더 유익한 일은 없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모든 일에 앞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생명이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알베리오네 신부)

역설적이지만 의미심장한 정의가 또 하나 있습니다. "기도는 시간을 되찾기 위해 하느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정의가 아닙니다. 이 정의는 무엇보다도, 기도가 의무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기본 진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용적인 혹은 실리 추구의 필요성이 아니라 실존적인 필요성입니다.

-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




고통을 은총으로 변하게 하는 힘


주님,
한창 기고만장, 스스로 잘난 맛에 살아갈 때는
고통도 은총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고통이 왜 은총인가,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반듯하게 살아가면 고통당할 일도 없는데
그게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면서 젠체했습니다.

하지만 ....
때때로 이런 자만과 교만이야말로
이웃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선한 사람도,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도
얼마든지 고통을 당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그 고통을 감내하고 극복해나가며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냈습니다.

하루하루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저희들... 무수한 고통과 절망들과 직면하게 되는 저희들... 이 위기 앞에 그저 무릎 꺾여 쓰러지지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세워주소서.

당신께서 주신 고통은,
그 안에 이겨낼 힘도 함께 포함되어 있음을
지혜로운 눈으로 찾아내게 해주소서.

오늘도 자신이 자초하건, 그렇지 않건
고통과 만나고 있는 이웃들,
우리 자신들...
당신께서 주신 그 힘으로 다시 일어서게
해주소서. 제 힘이 아니라
당신 힘으로 일어서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아멘




그분께 신뢰하라

“ 야훼를 믿고 살면 행운의 문이 열린다.”(잠언16.20)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테살 전 5,8)

시련의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달아 들며 그분께 신뢰하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그대를 견고케 하시며 비추시고 가르치시리라.

하느님께 가까이 가려는 영혼은 현세적인 것에 조금도 애착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것은 너무도 큰 불순이며 불경이다. 차라리ㅡ의지의 동반이 없다면ㅡ가장 추악한 유혹이나 형언키 어려운 어둠에 괴로워하면서 하느님 대전에 나아가는 것이 더 낫다. 이런 상태, 이런 경우에 영혼은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수고하는 자와 무거운 짐을 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분의 뜻을 이룩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에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 마음을 다해 절원하라.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항상 굳게 간직하라.
그대와 형제들 속에 하느님께서 제일 소중히 보시는 것, 즉 은총의 영적 보화를 항상 소중히 하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베풀고자 하실 때면 그만큼 우리의 소망도 넓히신다. 우리 영혼을 당신의 재보로 충만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무(無)로 돌리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이외의 어떤 것에도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는 영혼을 흐뭇해하신다. 이런 영혼은 "바라는 대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 십자가의 성요한

 




삶이란 ? (What is life) - 마더 데레사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십시오.
삶은 도전입니다, 이 도전에 대응하십시오.
삶은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완수하십시오.

삶은 놀이입니다, 이 놀이에 함께 하십시오.
삶은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소중히 대하십시오.
삶은 풍요롭습니다, 그 풍요로움을 지키십시오.

삶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만끽하십시오.
삶은 신비입니다, 이 신비를 깨달으십시오.
삶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십시오.

삶은 슬픔입니다, 이 슬픔을 극복하십시오.
삶은 노래입니다, 삶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삶은 투쟁입니다, 이 투쟁을 받아들이십시오.

삶은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대적하십시오.
삶은 모험입니다, 담대하게 대하십시오.
삶은 행운입니다. 이 삶을 행운으로 만드십시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니,
이 삶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삶은 삶이니, 멋진 삶을 위하여....


이름대신 마더로 불리웠던 테레사수녀(Teresa of Calcutta, Mother)

사람들이 테레사수녀에게 물었다고 한다.
"높고 귀하게 사는 사람이 부럽지 않습니까?".
그때 조용히 말씀하셨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빈민, 고아, 나병 환자 등 세상에서 버려진 사람보다
늘 아래에서 허리를 굽혔던 테레사수녀는 임종을 앞둔 순간에도
"나를 가난한 이들과 똑같이 대해 달라."며
값비싼 치료를 거부했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콜카타의 작은 골목들을 끊임없이 찾아다니던 마더 테레사는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 집 없음에서 오는 고통, 온갖 질병에서 오는
물리적인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로운 것, 사랑 받지 못하는 것, 바로 곁에 아무도 없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적선하시오. 형제들이여, 나에게 십오분씩만 나눠주시오"라고
마더 테레사는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황금의 문 - 에멧폭스

사랑은 공포를 몰아 낸다.
사랑은 온갖 죄를 덮어 준다.
사랑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충분한 사랑이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다.
충분한 사랑이 이겨낼 수 없는 질병은 없고,
충분한 사랑이 열 수 없는 문은 없고,
충분한 사랑이 건널 수 없는 바다는 없고,
충분한 사랑이 무너뜨릴 수 없는 벽은 없고,
충분한 사랑이 구제할 수 없는 죄는 없다.

문제가 아무리 깊이 자리하고 있더라도,
아무리 미래가 어둡더라도,
아무리 심하게 얽혀 있고,
아무리 실수가 크더라도,
충분한 사랑은 그것 모두를 녹여버린다.

우리가 충분한 사랑을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면 가장 귀한 자산은
자신이 사랑했고,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본 글은 KBS 1TV 여성공감프로에서
차동엽신부가 [무지개 원리] 마지막 강좌(7.27)에서
읽어 주신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