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묵상후 기도 모음

< 아래의 기도는 성서백주간 모임을 통하여 성서묵상후 드리는 원베드로 본인의 자유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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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성경) 백주간 묵상후 기도 <2012년도> < 신약성서>



기도 121/신약 45(요한 18~21) 2012.10.23 (끝)
평화의 주님,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
라고 말씀하시며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봅니다. 저희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의 평화 인사로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오늘은 성서백주간을 시작한 이래
27개월 동안에 121회의 모임을 가지면서 요한복음을 마지막으로 성서백주간을
마무리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들려주신 귀한 생명의 말씀들을 자주 되새기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참평화와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성령의 은총으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은 영원히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기도 120 (요한 14~17) 2012.10.16
참포도 나무이신 주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15,5)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저희가 많은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될 수 있도록 농부이신 주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는 이들이 되어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되도록 항상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아멘

 
기도 119 (요한 10~13) 2012.10. 9
착한 목자이시고 사랑이신 주님, 사랑으로 양들을 푸른 목장에로 인도해 주시는
착한 목자로서의 주님을 봅니다. 또한 주님 수난 전에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들려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 (13,34)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저희들의 삶에 있어서
만나는 모든 이웃을 언제나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적이고 끝없는 그리고 이웃 안에서 사랑이신
주님을 발견하는 사랑의 삶을 실천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하여 주소서. 아멘


기도 118 (요한 7~9) 2012. 9.25
세상의 빛이신 주님,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라는 주님의 말씀과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셔서 세상의 빛을 보게 하신 주님의 표징을 봅니다. 주님,
주님을 따르려는 저희들이 바리사이와 같이 눈은 있으나 있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눈 뜬 장님이 되지 않고 어둠속을 헤매지 않도록 생명의 빛과 사랑으로
저희를 항상 이끌어 주소서.


기도 117 (요한 4~6) 2012. 9.18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 오늘은 요한복음서에서 하느님의 빵은 생명을 주는
빵이고(6,33),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미사
때에 주님의 몸인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으로 주님의 몸인 생명의 빵을 잘 받아 모심
으로써 주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지극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기도 116 (요한 1~3) 2012. 9.12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사도 요한은 주님을 보시고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께서는 흠없고 티 없는 어린양 같은 주님의 피로 저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미사때 마다 주님의 몸인 생명의 빵을 모시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성체를 모실 때마다 제가 지은 죄들의 때를 씻어 주시고 제 영혼의
양식이 되어 주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평화를 주소서. 아멘

기도 115(묵시록 12~22) 2012. 9.4
생명이신 주님,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저 주겠다.”
(21,6)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 내게 오라. 무거운 짐진자 멍에 벗겨주고 영원한 생명을 네게 주리라는
성가도 묵상해 봅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저희 자신들의
생명이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생명을 해치는 악습들과 죄들을 멀리함으로서
주님께서 거저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을 받아 마실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기도 114(묵시록 6~11) 2012. 8.28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요한 묵시록에서 모든 천사가 주님께 경배하며
드리는 기도를 듣습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이 영원 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7,12) 믿음의 신앙생활 안에서 주님께 경배하는
마음자세가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어 그동안 참되고 진실된 기도에 소홀히 하였습니다.
기도와 일상 생활 중에서 주님은 지혜와 권능과 힘을 지니신 분이심을 믿으며,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 영예를 드리고, 저희에게는 성령의 특별한 은총을
충만히 주시기를 청하며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113(묵시록 1~5) 2012. 8.21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요한의 묵시록을 통해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1,8)
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도 오실
분이시니 주님은 영원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현재의
한계적인 삶속에서 주님을 믿는 저희들에게도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희망을 갖고 세속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참 평화와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저희를 영원한 생명에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기도 112(요한1,2,3) 2012. 8.14
사랑이신 주님, 오늘은 요한1서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4,21)는 것과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해야 한다.(3,18)”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가정과 교회공동체 그리고
주위의 모든 이웃형제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착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소서.

기도 111(2베드로, 유다) 2012. 7.24
영원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라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써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어진 삶속에서
하루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주님 안에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주시고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기도 110(1베드로) 2012. 7.17
사랑이신 주님! “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 하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
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1베드 3,8)라는 참다운 신앙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저희 가정의 작은 신앙공동체
안에서도 믿음 안에서 서로 간에 마음을 같이하여 화합하고 형제애를 나누며 축복해
주는 삶을 통하여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공동체를 이루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아멘

기도 109(야고보) 2012. 7. 10
자비로우신 주님!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의롭게 됩니다.” 라는
야고보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의 복음을 믿고 따르려는 저희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말과 생각만으로 믿는 자되지 않고 의심
없는 굳건한 믿음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제로 행하는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항상 일깨워 주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기도 108(티모Ⅰ,, 티토) 2012. 7. 3
은총의 주님! “누구든지 자신을 깨끗이 씻어내고 거룩하게 하여서 주인이 요긴하게
쓰도록 갖추어진 그릇이 되어 인정받는 일꾼이 되라는 티모테오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어진 각자의 그릇이 주님께서 요긴하게 쓰여 지도록 항상 신심을
새롭게 하여 준비된 그릇이 되도록 깨끗한 마음과 열린 마음과 큰 마음을 갖추도록
주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107(사도 11~28) 2012. 6.26
사랑이신 주님! 유다인들은 같은 민족인 예수님을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게
만들 었고 또한 선교사 바오로를 붙잡아 죽일 음모를 꾸미는 모습을 봅니다. 이들은
새로운 가르침과 변화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기득권 유지 세력들의
반항적 모습임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주님, 사랑으로 집약되는 새로운 주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 들이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도 잘 적응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사회와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기도 106(사도 13~20) 2012. 6. 19
구원자이신 주님!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 분 안에서 모든 죄를 벗어나 의롭게 됩니다.
(13,40)”
그리고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16,31)”
라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려는 저희들의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어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
에게는 닫힌 마음을 열고 믿음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기도 105(사도 6~12) 2012. 6. 12
모든 이를 구원하시려는 주님,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
에서도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신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 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 받는다.”라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모든 민족이 참된 평화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되어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이끄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민족들이 화해하고 일치하여 이 세상에 주님의
참된 평화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기도 104(사도 1~5) 2012. 6. 5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신후 초기 공동체의 모습과 사도들의 여러 행적에
관한 말씀에서 사람의 말을 따르고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순종하는 하는 것이 더욱 옳고 마땅하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일상생활에서
세속적인 것에 더 많은 생각과 마음을 두다 보니 주님의 말씀에 따르고 지켜야 하는 일들에
소홀히 하거나 무관심하게 지낸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자성해 봅니다. 여러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보살펴 주소서.

기도 103(루카 20-24) 2012. 5.29
부활승천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사형선고를 받으신 후 무덤에 묻히시기까지의 수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주어진 삶에 있어서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상황에 처할지라도
주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며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소서.

기도 102(루카 14~19) 2012. 5.22
사랑이신 주님, 루카복음에서 맛을 잃은 소금의 비유 말씀을 듣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이 세상에 신선함을 유지해 주는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 저희
성서백주간 믿음반원인 이 ㅇㅇㅇ 형제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입원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의 검사와 치료과정에서 주님의 보살핌으로 건강을 되찾아 계속해서 함께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찬미할 수 있도록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101(루카 9,51~13) 2012. 5.15
사랑이신 주님, 자선을 베풀어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이웃에게
자선을 베풀어야 할 상황이면 조건 없이 자선을 베푸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이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에서 부유한 자 되도록 재물과 재화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며 자선과 사랑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100(루카 4,14~9,50) 2012. 5. 8
사랑이신 주님, 루카복음에서 지금 가난하고 굶주리고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시는 참 행복의 말씀을 듣습니다. 참 예언자들의 삶처럼 지금은 굶주리고 슬퍼하는
이들이 후에는 배부르고 웃게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처럼 좋은 말만을
듣고 인정받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탐욕과 탐식을 멀리하고 가진 것은 부족
하지만 빵을 나누 듯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행복한 자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99(루카 1~4,13) 2012. 4.24
주님, 오늘은 루카 복음을 통하여 마리아께서 예수님의 잉태, 엘리사벳 방문, 예수님을
낳으심,예수님을 성전에 봉헌, 성전에 계신 예수님을 찾으시는 묵주기도중 환희의
신비를 묵상합니다.성모님과 함께하는 묵주기도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지난주 (4.18)에 주님께서 불러 가신 모친(골롬바)에게 평화의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이미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도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기도 98(히브리서 8~13) 2012. 4.17
평화의 주님,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이라는 말씀과 형제애로써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 믿음으로써 불가능하였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 졌음을 성경을 통하여 듣고 봅니다.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인 선행과 나눔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가지도록
사랑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97(히브리서 1~7) 2012. 4.10
알렐루야! 부활하신 주님,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죄와 죽음의
사슬을 끊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 믿음의 바탕이며, 기쁨이며,
희망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히브리서에서 성숙한 신앙생활의 기초는 죽음의 행실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구원의 주님, 저희들이
주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과 순종 그리고 회개의 신앙생활로 세상을 마칠 때에 주님의
안식처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원의 은총을 주시고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아멘

기도 96(마태오 26~28) 2012. 4. 3
부활하신 주님! 사순시기의 성주간을 지내는 이때에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에 대한 마태오의 복음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께서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실 때
군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큰 소리로 외쳐댑니다. 주님을 사형선고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한 것은 당시의 사제들과 원로들 그리고 백성들이었습니다.
현세에도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잘못된 지도자들과 나약한 우리들의 군중심리에 의해
주님을 때때로 못 박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묵상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약자들과
의인들을 음해하고 거짓 증언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들이 회개를
통해 용서함을 받고 주님이 원하시는 참 평화와 정의를 바로 세워 주시어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아멘

기도 95(마태오 21~25장) 2012. 3.27
사랑이신 주님, 탈렌트의 비유를 통해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탈렌트를 주시는 주님, 씨앗을 뿌려야 거둘 수 있음을 깨닫고 주님께서
맡겨 주신 탈렌트를 성실하게 관리하고 활용하여 더 많은 열매를 거둠으로써 주님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성실함과 지혜를 베풀어 주소서.

기도 94(마태오 16~20장) 2012. 3.20
반석이신 주님,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시몬 베드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늘나라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기신 주님,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따르려는 저희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
도록 노력하며,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주님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에 절제와 성찰의 삶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고해
성사를 받고,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기도 93(마태오 11~15장) 2012. 3.13
하늘나라를 선포하시는 주님, 하늘나라는 겨자씨요, 누룩이며, 밭에 숨겨진 보물이고 좋은
진주 그리고 바다에 던져진 그물이라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임을 알려 주십니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가
때때로 믿음이 약해지고 세속적이고 형식과 타성에 젖어 주님의 뜻을 실천하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오늘 주님의 비유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신대로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면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92(마태오 6~10장) 2012. 3. 6
전능하신 주님, 마태오 복음서에서 세상걱정과 하느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주님, 지난 2주간
동안에는 히말라야 설산이 있는 이국 땅 네팔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맑은 날씨와
건강을 주시어 대자연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지인들은 부유
롭지는 못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 속에서 세상의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파란
하늘에 펼쳐진 하얀 설산은 천상의 모습임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가 먹고 마시고
입는 세속적인 걱정보다는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의로움을 추구하는 참 신앙인으로 살아
가도록 지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91(마태오 1~5장) 2012. 2.28
임마누엘이신 주님, 마태오 복음서를 통해 주님의 탄생과 세례를 받으신 후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광야에서 사십 일간 단식후 악마로부터 유혹을 받으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 육적인 배고픔의 극한 상황에서도 달콤한 악마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영적인
힘에 의한 것임을 믿습니다. 세상의 삶속에서 여러 고통과 고난을 받을지라도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말씀대로 항상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을 시험
하지 않고, 주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저희에게 영적인 힘을 불어 넣어 주시어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 은총으로 돌보아 주소서.

기도 90(콜로새, 에페소서) 2012. 2.21
말씀이신 주님, 사도바오로의 에페소서에서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라는 영적투쟁에 관한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저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속에서 편안함에 안주하고 나태한 생활 속에 슬며시 찾아드는 악마의 간교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일깨워 주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무기인 진리와 의로움,
복음, 믿음, 구원, 말씀의 무기를 미리 준비하였다가 악마와의 싸움에서 맞설 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불어 넣어 주시어 언제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기도 89(필립피, 필레몬서) 2012. 2.14
평화의 주님, 사도 바오로의 필립피에서 “주님 안에서 뜻을 같이하고 늘 기뻐하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
십시오.”라는 권고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지난주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단식피정을 4박5일간의 일정 속에서 대침묵과 기도, 단식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정 중에 다짐하고 소원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베풀어 주소서.

기도 88(로마서 12~16장) 2012. 2. 7
사랑이신 주님, 사도바오로의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생활규범에
관한 말씀을 듣습니다. “형제애로 서로 깊이 아끼고, 서로 존경하는 일에 먼저
나서십시오. 열성이 줄지 않게 하고 마음이 성령을 타오르게 하며 주님을 섬기십시오.
희망 속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뜻을 같이 하십시오.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12,10~18) 주님, 이번 주에는 단식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님 안에
머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은총의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말씀 들을 묵상하면서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 (12,2)라는 말씀에 따라
심신이 새롭고 변화되는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주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기도 87(로마서 7~11장) 2012. 1.31
구원자이신 주님, 사도바오로의 로마서에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다.(10,13)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최초의 선교사
였던 사도 바오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적 삶을 묵상합니다. 저희도 이 기쁜 소식을 굳게 믿고 이를 이웃에게
전하고자 하는 선교의식을 일깨워 주시고, 사도 바오로의 선교적 삶을 본받아 자신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도록 믿음과 의로움과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86(로마서 1~ 6장) 2012. 1.17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 사도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복음을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선행을 꾸준히 하면서 불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가 된
저희가 기쁜 소식인 부활의 신비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도적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신앙적으로 게을렀던 저희들의 삶들을 회복시켜 주시며 새로운 삶을 살도록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85(코린토Ⅱ 8~13장) 2012. 1.10
평화의 주님, 임진년 새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린토2서에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살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살 것과
공동체를 위한 인사의 말씀을 듣습니다.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 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게실 것입니다.” 주님, 저희 가정과 이웃 그리고 사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면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주님의 사랑과 평화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성서(성경) 백주간 묵상후 기도 <2011년도> < 신약성서>

기도 84(코린토Ⅱ 1~7장) 2011. 12.27
자비하신 주님,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면서 인류의 공동체에 관한 말씀을
듣습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가운데에서 거닐리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2코린 6,16)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 가장 낮고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에 오셨습니다. 이는 여러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랑이신 주님,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봉사와 나눔의
생활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83(코린토Ⅰ 13~16장) 2011. 12.20
사랑이신 주님, 기쁘고 거룩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한 대림 마지막 주간을 보내면서
사랑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주님, 성탄을 맞이하면서 어려움 중에 소망을 간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참 기쁨을 나누어 주시고, 믿음과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 주시어
새로운 희망의 삶을 살아가도록 모든 일들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기도 82(코린토Ⅰ 8~12장) 2011. 12.13
사랑이신 주님, 오늘은 코린토 전서에서 성령의 여러 은사 그리고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에 관한 말씀을 듣습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한다.”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 그리스도의 지체로 살아가는 저희가 이웃의 고통이 곧 나의
고통이고, 이웃이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같은 지체로서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체들인 저희에게 필요한 성령의 은사들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81(코린토Ⅰ 1~7장) 2011. 12. 6
사랑이신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코린토 서간에서 “ 주님께서 각자에게 정해 주신대로, 하느님께서 각자를
부르셨을 때의 상태대로 살아가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 여러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고, 성령의 성전이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주님, 주어진 삶을 잘 받아들이고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저희들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 무의미한 삶을 살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며, 세상을 비관하거나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바르고 굳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은총으로 보살펴 주소서.

기도 80(갈라티아서) 2011. 11.29
은총과 평화를 주시는 주님, 갈라티아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은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중요하고,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임을 알려 주십니다. 주님, 세상에는 법없이도 살면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음을 봅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더해 주시고, 주님의 복음을 믿는
저희에게는 육적인 행실을 따르지 않고 의롭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열매들을 풍성히 베풀어 주소서.

기도 79(테살로니카 Ⅰ,Ⅱ) 2011. 11.22
평화의 주님, 테살로니카에 보낸 바오로의 편지에서“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려 주십니다. 이러한 권고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되새기며 실천하는 것이 바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혜이며
은총임을 묵상합니다. 주님, 모든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생활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여 주소서.

기도 78(마르코 9~16장) 2011. 11.15
마르코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계명가운데 가장 큰 계명으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말씀과 게세마니에서
“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묵상합니다. 주님, 네 이웃을 사랑함은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제가 원하는 기도보다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77(마르코 1~8장) 2011. 11.8
자비하신 주님, 오늘부터 신약성서 백주간 첫모임을 갖고 신약에서의 주님 말씀을
다시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마르코 복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고 여러 기적들을 행하시는 말씀들을 묵상합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이 환자들의
병을 낫게 하고, 기적을 일으키며, 구원될 수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치유의 주님,
저희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어 모든 마음의 병들을 치유해 주시고 항상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성서(성경) 백주간 묵상후 기도 <2011년도> (2010.03.16~2011.11.1 ) < 구약성서 끝>





기도 76(교훈 시편) 2011. 11.1
좋으신 주님, 성서백주간을 시작한 이래 일년 반 동안 76회의 ‘믿음반’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구약에서의 모세오경과 역사서, 예언서, 교훈서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반원들에게 주님의 평화와 기쁨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약에서의 주님 말씀을 듣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저희들이 항상 주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며 찬미와 감사의 생활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되도록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삶을 살도록 주님 사랑으로 돌보아 주소서. 아멘

기도 75(탄원 시편) 2011. 10.25
목자이신 주님, 탄원시편을 통하여 주님께 간구하고 신뢰하며 감사하는
말씀들을 들으며 주님은 저희들의 목자이심을 묵상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주님, 저희 일상의 삶속에서 심신이 지치고 어려움을 당할 때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어 제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고 평화로운 마음을 되찾게 하여 주소서.

기도 74(찬미 시편) 2011. 10.18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구약의 성서백주간을 마무리하면서 주님을
찬미하는 찬미 시편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름이
즐겁기도 하여라.”, “ 숨 쉬는 것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 좋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저희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며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매우 부족했음을 고백합니다. 성서백주간을
계기로 좀 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기도 73(지혜서 10~19장) 2011. 10.11
사랑이신 주님, 구약시대에서 마지막으로 쓰여진 지혜서를 통하여 주님은
지혜이시고 생명이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심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남을
심판할 때에는 당신의 선하심을 잘 생각하고 심판받을 때에는 자비를 기대하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저희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주어진 삶속에서 지혜를 찾고 생명을 존중하고 의롭게 살아가도록 주님 은총으로
보살펴 주시고, 주님의 선하심을 잘 생각하여 남을 함부로 심판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시며, 주님의 심판 날에 저희에게는 자비를 베푸소서.

기도 72(지혜서 1~9장) 2011. 10.4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 성서백주간중 구약의 마무리에 접한 지혜서를 통하여
주님의 뜻과 얼이 담긴 지혜의 말씀들을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말씀도
듣습니다. 자비의 주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삶속에서 악하고 그릇된
생각에 젖어 들지 않도록 저희들에게 지혜의 은총을 베푸시어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항상 보살펴 주소서.

기도 71(집회서 24~51장) 2011.09.27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를 받으소서. 집회서를 통하여 지혜와 율법, 하느님의
영광에 관한 말씀과 만찬, 술, 잔치라는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금언들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에 대한 애도에서 “어제는 그의 차례요, 오늘은 네
차례이다.”, 죽음에 대해서는 “죽음의 판결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보다 앞서간
자들과 뒤에 올 자들을 기억하여라.”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주님,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접하는 술과 만찬 등에서 지혜롭게 처신하도록 일깨워 주시며,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임을 생각하면서 겸손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
하며 살다가 마침내는 영원한 천상가정에 들게 하소서.

기도 70(집회서 1~23장) 2011.09.20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집회서를 통하여 삶의 슬기를 담은 많은 지혜와 금언을
들려주시고 하느님과 세상창조에 대한 말씀도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함은 죄를 멀리하게 하고 이 경외심이 머무르는 곳에서는 모든
분노가 사라진다.”라는 말씀도 묵상해 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이
일상생활에서 항상 주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혜의 말씀들을
귀담아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함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69(다니엘서 7~14장) 201109.06
영원하신 주님, 다니엘의 환시를 통해 하느님 나라의 모습과 사람의 통하여
주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땅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저희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에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여러 고난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주님을
굳게 믿고 따르며 부활에 대한 굳은 믿음과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은총으로 돌보아 주소서.

기도 68(다니엘서 1~6장) 2011.08.30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오늘은 다니엘서에서 세 젊은이가 불가마속에서 하느님을 찬송하고 영광을
드리는 기도의 모습을 봅니다. 우상이 아닌 주님만을 섬기겠다는 이들이 천사의
도움으로 불가마속에서 그리고 다니엘은 사자의 굴에서 살아나는 기적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삶에 어려움과 고달픔이 따를지라도 우상숭배에 젖어
드는 일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크고 작은 모든 일상생활 중에서도 기도생활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은총의 생활로 주님보시기에
좋은 착한 자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67(마카베오기 하권) 2011.08.23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마카베오기를 통하여 조상들의 법, 주님의 법을
따르다가 순교한 엘아자르 그리고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이 비참하게 목숨을 바쳐
순교하는 구약의 순교사를 봅니다. 그리고 마카베오가 이민족들과의 항전에서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굳건한 믿음과 기도로 물리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을 증거하고 부활의 믿음으로 순교한 모든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아 저희들의 신앙을 새롭게 하시고 삶의 어려움 중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굳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소서.

기도 66(마카베오기 상권) 2011.08.16
구원자이시고 영원하신 주님! 이스라엘 민족의 바빌론 유배시대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전쟁역사를 마카베오기를 통하여 봅니다. 그리고 “전쟁의 승리는 군대의
크기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에 달려 있다.”라는 유다 마카베오의 말도
듣습니다. 오늘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평화의 주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곳곳에서는 아직도 종교분쟁, 인종차별과 환경파괴로
인한 천재지변이 쉴 새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 모든 인류의 생각들을
다스리시어 우리 모두는 한 공동체임을 깨달아 나만의, 자국만의 이익만을 생각지
않고 서로 도우며 주님 안에서 참평화를 누리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 65(유딧, 에스테르기) 2011.08.09
희망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 유딧과 에스테르는 여인으로서 민족의 구원을
위한 큰일을 하기 전에 주님께 먼저 기도했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는 유딧과 에스테르의 두 여인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큰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평안을 되찾아 주시는 보호자로서의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
저희에게도 큰 위기가 닥치거나 죽음의 절망에 빠질지라도 주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함으로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굳은 믿음과
용기를 베풀어 주소서.

기도 64(요나서, 토빗기) 2011.07.24
자비하신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오늘은 주님이 지어내신 자연 속에서
성서백주간 64회차 모임을 갖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나와 토빗기를
읽고 묵상하면서 큰 물고기와 토비아.사라의 이야기 그리고 토빗의 가르침에서
선행과 자선을 베풀고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토빗의 유언에서처럼 “하느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하여라.
의로운 일을 하고 자선을 베풀어라. 언제나 진심으로 그리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여라.”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63(코헬렛 1~12장) 2011.07.12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 “ 이 모든 것이 허무요 바람 잡는 일이다.”라며 자신의
삶을 비관하는 코헬렛의 모습 속에서도 하느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믿음도
보임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씀도 듣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재하심을 깨닫고 주어진 삶을 비관적으로
살거나 쾌락에 빠져 살지 않도록 보살펴 주시며, 삶에 있어 필요한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도록 지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62(아가 1~8장) 2011.07.05
사랑이신 주님! 사랑의 노래인 아가서를 묵상하며 “사랑은 포도주보다 달콤하고,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사랑의 불은 큰물로서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다.”
는 말씀을 듣습니다. 레지오마리애 단원으로서 매일 바쳐야 하는 까떼나의 후렴 기도인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라는 말씀도 아가서를 통해 새롭게 듣습니다. 주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여 연인처럼 행복한 삶을 살도록 축복해 주소서.


기도 61(욥기 22~42장)
2011.06.28
욥의 운명을 되돌려 주신 주님, 욥기에서 “하느님은 위대한 분이시지만
아무도 업신여기지 않으신다.”라는 엘리후의 말을 듣습니다. 불평과 주님을
비난했던 욥은 주님의 꾸짖으심에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는 모습을 봅니다. 전능하신 주님, 저희도 아직은 주님의 전능하심과
신비를 잘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는 때가 많습니다. 성서백주간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속에서 주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저희의 삶중에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닥칠지라도 이를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신다.’는 굳은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고 주님께 순종하며 복된 삶을 누리다가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기도 60(욥기 1~21장)
2011.06.21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욥기를 통하여 시련을 받고 있는 욥과
그의 친구들과의 대화를 듣습니다. 큰 부자이고 주님을 경외하며 흠없고
올곧은 욥에게 극한 시련을 주시어 한 인간을 시험케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까지 시련을
수용했던 욥도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의 극한 상황에서 생명을 저주하고
절망에 빠지며 주님은 매정한 분이라고 탄식하는 욥의 인간적인 모습도 봅니다.
그러나 욥은 생명의 숨줄을 붙잡고 하느님을 만나려 몸부림칩니다.
그리고 주님의 신비로 욥을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도
살아가면서 언제 닥칠지도 모를 모든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과 기도로서 주님을 만나고 이겨내어 복된 새로운 삶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소서.

기도 59(잠언 16-31) 2011.06.14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 잠언서를 통해 지혜란 무엇이며, 지혜로운 삶이란
어떠한 것인지를 듣고 묵상해 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가 항상
주님을 경외하면서 슬기롭고 의롭게 그리고 겸손하고 부지런히 사는 삶을
통해서 지혜의 삶을 얻어 누리며 살도록 주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기도 58(잠언 1~15장) 2011.06.07
지혜를 만드신 주님, 성서백주간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이 시간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혜는 영리함과 살며 지식과 현명함을 얻고
부와 명예도 있다“는 잠언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에게
정의와 공정의 길을 걷는 올바른 삶을 살도록 지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57(역대기) 2011.05.31
모든 이를 구원하시는 주님,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드립니다.
오늘은 역대기에서의 다윗의 감사 찬양기도를 주님께 바칩니다.
“ 주 저의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저희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온 백성은 말하리라. 아멘” (시편 106, 47-48)

기도 56(즈카르야서 9~14) 2011.05.24
평화의 주님, 메시아가 겸손하게 어린 나귀를 타고 평화를 선포하러
오시리라는 즈카르야의 예언서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평화를
주어진 삶속에서 누리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며, 주님만이 아시는
주님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깨인 마음을 항상 지니도록 은총으로 보살펴 주소서.

기도 55(이사야서 56~66장) 2011.05.17
평화의 주님,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다.”라고 하시며
어려움 중에 있는 이들과 헐벗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보살피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고통을 당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의를 추구하다가 구속되거나 억압받는 이들과 그리고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보살필 수 있도록 참된 단식의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이를 실천할 수 잇도록 용기를 주시고
모든 이의 아픔들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기도 54(말라키서, 요엘서) 2011.05.02
자비하신 주님, 오늘은 구약의 예언서인 말라키서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러 모습들을 봅니다.
저희도 주님의 이름을 업신여기거나 더럽히거나 싫증나게 하는
생각이나 행동은 없었는지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 한분이신 주님을 흠숭하고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모세에게 주신
계명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주님, 신앙에 대한 의구심이나 회의를
느끼는 때가 다가올지라도 사도신경에서 알려주시는 굳은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주님을 따르는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기도 53(하까이서, 즈카르야서 1-8장) 2011.04.26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하시며 용기를 주시는 주님, “ 너희가 살아 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라는 하까이서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동안 살아 왔던 모습을
되돌아보면 주님 앞에 부끄러움만이 앞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자성해 봅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리고 주님 안에서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가 세상을 먼저 떠난 임기복
세바스찬 형제의 영혼을 돌보시고 평안한 안식을 그에게 베풀어 주소서.

기도 52(에즈라기, 느헤미야기) 2011.04.09
영원하신 주님, 에즈라와 느헤미야의 기도를 접하며 이들이 단식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저희 지난날들의 기도자세를 돌이켜 볼 때 기도다운
기도를 해 보았는지에 대해 반성도 해봅니다. 간절한 기도 속에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주님,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기도생활에서 벗어나 절제된 삶을 통해 맑은
정신으로 주님께 찬미와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단식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51(이사야서 49-55장) 2011.04.12

구원자이신 주님, “빛이 없이 어둠속을 걷는 자는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느님께 의지하여라.”라는 이사야의 말을 듣습니다. 빛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저희 인생여정의 길에서 어두움과 골짜기에서 헤매지 않도록 빛으로 인도하셔서
바른 길을 걷도록 주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50(이사야서 40-48장) 2011.04.05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 오늘은 이사야서를 통해서 주님을 등지고 배은망덕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죗값을 치르게 하시고 다시 구원해 주시는 주님의
뜻을 묵상합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심을
알려주십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사순시기에 풀과도 같은 한생을 묵상하면서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하시며 다시 태어나 영원한 삶을 살수 잇다는 부활의 기쁨을 느끼도록
주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 49(에제키엘 38-48장) 2011.03.29
영광의 주님, 오늘은 에제키엘서를 통해서 영광으로 오심과 ‘주님의 집’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집인 성전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집인 성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과의 만남을 기뻐하며
찬양하고 그 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평화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기도 48(에제키엘 25-37장) 2011.03.22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은 에제키엘서를 통해서 ‘새로워진다’는 이스라엘의
미래상을 봅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불어
넣어 주시고 돌로된 마음을 치워주심으로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해주시고자
하십니다. 오늘을 사는 저희에게도 정결함을 유지하고 새 마음과 열린 마음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오늘은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위로자이신 주님, 이웃나라인 일본에
강한 지진과 큰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희생한 많은 이들의 영혼을 돌보시고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들과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걷도록 위로해 주소서.

기도 47(에제키엘 13-24장) 2011.03.15

의로우신 주님, 오늘은 에제키엘서를 통해서 “악인이라도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 정의와 공정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잘 깨닫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 안에서 항상 올바르고 의롭게 살아가도록 보살펴 주소서.

기도 46(에제키엘 1-12장) 2011.03.08

전능하신 주님, 주님의 말씀인 성서를 읽고 묵상을 시작한지 어느덧 일 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46회의 성서백주간 모임에 함께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에제키엘서를 통하여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의 결과에 어떠한 벌이 주어지는지를 알려 주시며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들도
우상숭배와 같은 유사한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유배자들에게 ‘새마음’ 주시기를 약속하셨듯이 저희에게도
새마음과 새 영을 불어 넣어 주시어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은총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 45(애가, 바룩서, 오바드야서) 2011.02.22

전능하신 주님, 오늘은 바룩서에서 “이스라엘이 멸망하게 된 것을 지혜의 샘을
저버린 탓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동안의 주어진 삶속에서
주님이 알려 주신 지혜의 샘을 찾으려 참으로 노력해 보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영원한 생명과 평화는 주님의 길을 걸을 때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아 앞으로의
삶속에서 주님의 길을 바로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기도 44(예레미야서 40-52장, 열왕기 하권 24-25장) 2011.02.15

구원의 주님, 오늘은 예레미야서 묵상을 마무리하면서 예루살렘과 유다에
내린 온갖 재앙이 주님의 가르침과 계명과 권고에 따라 걷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과 이로 인해 바빌론 유배생활을 통해 반성과 회개의 삶을 살아야 했던
모습을 봅니다. 유다의 죄들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시는 주님! 저희도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주님의 말씀을 따라 바른 길로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과 시련이 있음은 새로운 삶으로의 과정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며
주님께 지은 죄의 모든 허물들을 용서해 주소서.

기도 43(예레미야서 24-39장) 2011.02.18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시는 주님, 예레미야의 수차례에 걸친 경고의 말에도
불구하고 악한 길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오지 못함으로써 70여년의 비참한
유배생활을 당해야했던 이스라엘과 유다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신 주님!
저희도 때때로 잘못된 습관과 행실로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지은 허물과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언제나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로운 삶을 살도록 보살펴 주소서.

기도 42(예레미야서 13-23장) 2011.01.25

희망이신 주님, 오늘은 예레미야의 고백을 통해 자신과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인간적인 고독과 갈등을 겪는 모습들을 봅니다. 모든 것을 보시고,
어느 곳에나 계시는 주님! 이 세상에서 의로운 일을 하다가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공정과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섭리하시며 저희들이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항상 깨어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으로 돌보아 주소서.

기도 41(예레미야서 1-12장) 2011.01.18
진리이신 주님, 성서백주간 모임을 통해서 구약의 말씀을 반 정도 접한
듯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백성들이 주님과의 계약을 저버리고 불경과
불충함으로서 멸망해 가는 과정에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를 통해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계심을 봅니다. 오늘은 예레미야의 예언자를 통해
“주님을 알아 모시는 것이 참지혜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주님
께서 기꺼워하시는 일들인 자애를 실천하고 공정과 정의를 세상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다짐하면서 참지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40(나훔, 스바니야, 하바쿡서) 2011.01.11
구원의 주님, 새해를 맞이하여 성서백주간 모임을 다시 갖게 되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바쿡서에서 다섯 가지 불행선언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유사한 불행한 일들을 저지르지 않도록 항상 깨우쳐
주시고 주님의 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떠한 처지에서도 주님을 찾고
의로움을 찾고 겸손함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서(성경) 백주간 묵상후 기도 <2010년도>

기도 39(미카서 1-7장) 2010.12.28
메시아로 오신 주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미카서를 통해 착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초라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주님을 묵상하며 성탄시기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이들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희망을
갖고 새 삶을 살도록 보살펴 주시고 저희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착하고
겸손하게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 38(이사야서 24-39장) 2010.12.21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 이사야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은 우리의 희망
이시며 구원자이심을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희망을 걸고 신뢰하며
평화를 이루게 하시고, 이사야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당신만을 바랍니다. 아침마다
저희의 팔이 되어 주소서. 곤경의 때에 저희 구원이 되어 주소서.” 그리고
둘째 아이 원요셉이 어제 먼 나라 네팔로 해외봉사의 길을 떠났습니다.
주님의 축복 속에서 2년간의 긴 여정을 함께하여 주시어 보람 있고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봉사의 여행이 되도록 돌보아 주소서.

기도 37(이사야서 3-23장) 2010.12.14
주님, 오늘은 이사야 예언서를 통해 주님은 만군의 주님이심을 알려
주시고 여러 침략자들에 대한 경고와 멸망의 예언들을 듣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오니 주님의 평화를 이 땅에 내려주시어 남북이
화해하고, 이웃이 화해하고, 가정이 화해하여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평화로운 삶을 이루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기도36 (아사야서 8-12장) 2010.12.7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오늘은 이사야의 말씀 중에 임마누엘과
메시아에 관한 말씀을 듣습니다. 구원자이신 메시아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에 번잡하고 세속적인 생각들을 버려 마음을 비우고 주님을 고요함중에
맞이할 수 있도록 주님의 영인 지혜와 슬기를 채워 주시고 어려움 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이 새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기도 35 (이사야서 1-7장) 2010.11.30
만군의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음과 타락으로 인한 주님의
분노로 여러 재앙이 있을 것임을 이사야를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불순종과
불충한 이들에게 용서와 새로운 희망을 주시고 평화를 주시려는 주님,
그리고 선행, 공정, 순종, 회개, 정의로 구원하시려는 주님, 저희들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구원의 길을 따라 걷도록 항상 깨어 있고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34 (열왕기 하권 14-25장) 2010.11.23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 오늘은 남북으로 갈라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행함으로서
이주되거나 유배당하여 멸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을 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현재의 저희들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와 생명의 길을 벗어나 세속적인 삶에 빠져 나태
해지거나 주님 보시기에 좋은 충실한 삶을 살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앞길을 밝혀 주시어 바른길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 33 (호세아서 8-14장) 2010.11.16
주님, 호세아 예언자를 통해 죄지음에 회개를 촉구하시고 죄에 대한
벌이 있음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사랑이신 주님, 요즈음의 세상은 이기적이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고 환경파괴와 인간 경시풍조가 만연되어 있음을
봅니다. 평화와 희망의 새 삶을 살도록 허전한 저희 마음들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도록 굳은 믿음을 지켜주소서.

기도 32 (호세아서 1-7장) 2010.11.9

주님, 오늘은 주님을 멀리하고 죄를 짓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리고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신의다”라고 호세아를
통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멀리하고 쉬고 있는 교우들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어 주님품에 다시 안기게 하시고, 저희들이 주님께서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봄비처럼 오시는 분임을 깨달아 신의와 예지로서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기도 31 (아모스서 1-9장) 2010.11.2

주님, 아모스 예언자를 통해서 부패하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령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그러면
살리라고 길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주님, 잠시 세속에 물들어 주님을
떠나 멀리 있는 쉬는 교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이 지난날들의
잘못된 삶을 깨닫고 아버지인 주님을 다시 찾아 신앙을 회복하고 주님의
용서와 축복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으켜 주소서.

기도 30 (열왕기 하권 1-13장) 2010.10.26

주님, 오늘은 예언자 엘리사의 기적을 통해 나병환자 ‘나아만’을 물로써
고쳐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믿음이 기적을 이루고 새로 태어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신 주님, 세례성사로 새로 태어난 저희들도 항상 주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29 (열왕기 상권 12-22장) 2010.10.19

주님, 성서백주간을 시작한지 벌써 반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왕기의 말씀을 통해서 예언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번영과 영화로운 솔로몬 시대이후 이스라엘은 주님의 제단을 허물고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서 계명을 저버리고 멀리하였습니다. 오늘의 세상도 그러해
보입니다. 부와 편안함에 안주함으로서 주님을 멀리하고 나태해짐에 빠지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모든 일에 감사와 찬미를 드림으로서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28 (열왕기 상권 1-11장) 2010.10.12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 오늘은 솔로몬의 꿈이야기를 통하여 자신의 부와
명예보다는 백성들을 통치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에
주님께서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더불어 부와 명예까지도 함께 주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도 자신의 부와 명예보다는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어 공정하게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고,
솔로몬이 번성하며 영화를 누리다가 마침내는 다른 신을 섬김으로서 주님의
진노를 받게됨도 봅니다. 저희들도 한분이신 주님만을 믿고 계명을 잘지키도록
나태함이 없이 굳건한 믿음과 지혜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27 (사무일기 하권 13-24장) 2010.10.4

세상의 등불이신 주님, 사무엘기를 통해서 예언자 사무엘과 그리고 사울,
다윗왕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다윗의 아들들인 압살롬과
암논의 인물을 통해서 집안 싸움을 하는 모습을보면서 착잡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 한분이신 주님을 믿는 교회가 여러 종파로 갈려져 분열되고
싸우고 화합하지 못하는 현재의 교회상을 연상케 합니다. 주님, 이땅에
주님의 교회를 바로 세워 주시어 일치와 화합으로 주님을 찬미하고 참 평화를
이루는 주님의 교회가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기도 26 (사무엘기 하권 1-12장) 2010.9.28

모든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 오늘은 예언자 ‘나탄’을 통하여 악한 짓을
한 다윗을 꾸짖는 것과 죄를 고백하는 다윗을 용서해 주시는 주님의 모습도
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가진자가 가진 것 없는 이들을 업신여기고 오히려
이용하려는 이 세상의 몰염치한 이들을 꾸짖어 주시고, 악한 죄를 짓고 고백
하는 이들을 용서해 주셨듯이 저희의 잘못과 죄들도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가는 주님의 착한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25(사무엘 상 16-31) 2010.9.14

구원자이신 주님, 오늘은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평화의 주님,
저희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미움을 사게하는 이웃사람들에게 폭력이나 폭언으로
대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평화를 이루도록 슬기로운 다윗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24 (사무엘 상 1-15) 2010.9.7

주님, 주님께서는 아이를 못낳는 ‘한나’라는 여인의 기도를 통해서
사무엘이라는아이를 주셨습니다. 한나의 노래에서 주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줍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한분이시고, 저희들의 반석이십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최근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시름에
젖어 있는 농어민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어려움들을 헤아려 주시며,
그리고 병고로 고통중에 있는 ㅇㅇㅇ 세바스챤 형제를 포함한 모든
환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오니 믿음과 희망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재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돌보아 주소서,

기도23 (판관17-17-21, 룻1-4) 2010.8.31

구원자이신 주님, 오늘은 룻기를 통해 모압 여성 ‘룻’이 며느리로서
시어머니에게 대하는 모습을 봅니다. 룻은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고
홀로 살게되는 시어머니의 위로자가 되고, 충실을 다짐함으로서
사랑과 축복을 받는 모습을 묵상해 봅니다. 주님, 저희들도 외로움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자가 되고 주님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믿음으로서 주님께 충실하여 주님의 축복을 받는자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22 (판관 1-16) 2010.8.24

구원자이신 주님, 주님의 주신 축복의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 들은 편안함에 안주하고 나태해지면서 다른 신들을 섬기는 등
주님께 불충을 저지르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봅니다. 판관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다시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듯이 이나라의 교회와
사회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국민들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고, 저희들도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신앙생활에 나태해지지 않도록 굳은 믿음을 지켜주소서.

기도21 (여호수아 1-24) 2010.8.17

힘과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여호수아가 들어갈 때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힘과
용기를 내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르단 강을
건널 때 강물이 멈추어 건너가게 하신 또 다른 물의 기적을 봅니다.
여호수아의 유언을 통해 한분이신 주님만을 섬기라는 말씀도 듣습니다.
저희들도 살아 가면서 어려움과 두려움에 처해 있을 때 힘과 용기를
갖도록 은총주시고 한분이신 주님만을 섬기며 살도록 굳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20 (신명27-34) 2010.7.27

생명과 행복을 주시는 주님, 모세의 가르침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희들도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이를 실천함으로서 순종에 따르는 큰
축복을 내려주시고,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 은총
내려주소서.

기도 19 (신명12-25) 2010.7.20

거룩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주님이 명하신
계명과 규정을 지키도록 함으로서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셔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인 저희들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계명을 잘 지키고 실천함으로서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축복받는 참크리스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18 (신명 1-11) 2010.7.13

주님, 오늘은 신명기의 모세의 설교를 통해서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계명과 규정을 잘
지키면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시지만 그렇지 않으면 진노하시고 질투
하시고 저주한다는 주님의 엄한 말씀도 듣습니다. 주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도 주님의 크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계명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17 (민수25-36) 2010.7.6

주님,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광야에서의 험난했던 여정을 민수기를 통해 봅니다.
때로는 지도자에게 반란하고 불만을 토로하고 만용을 부리고 그리고
우상을 섬기는 등으로 주님을 진노하게 하셨으나 주님이 선택한 백성
들을 속죄예식으로 용서하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도 험난하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함께하셔서 시련을 이겨내고
영원한 안식처인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 16 (민수 13-24) 2010.6.29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까지 많은 혼돈과 어려움이 있었음을 민수기를 통해 봅니다. 아론의
지팡이에서 새싹을 돋게 하시고,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주님, 마음과 감정이 메마른 이 땅에 므리바의
물처럼 생명의 물을 주셔서 그 메마름을 흠뻑 적셔 주시고 물로써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어 거룩한 삶을 살도록 발라암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기도 15 (민수 1-12) 2010.6.22

주님, 사제의 축복을 통하여 복을 내리시고 평화를 베푸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험난한 광야에서 길을 인도하시고
음식으로 메추라기 떼를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들도 험난한 세속
생활에서도 주님께 불평하지 않고 주님께 의탁하며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굳은 믿음과 평화를 베풀어 주소서.

기도 14 (레위 17-27) 2010.6.15

주님, “나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너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복잡하고 각박한 오늘에 살면서 거룩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성서백주간을 통하여 좀 더 거룩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주님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기도 13 (레위 1-16) 2010.6.8

주님, 오늘은 모세 시대 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습과 제사의식을
기록한 레위기의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사제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라고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전의 속죄 예식이 오늘날의 고해성사로 받아들여집니다.
자주 그리고 올바르게 고해하고 보속함으로써 제가 지은 죄들을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기도 12 (탈출 35-40) 2010.6.1

주님, 주님께서는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날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과의
만남의 천막이었던 성막에서 주님을 만나고 속죄하는 거룩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오늘로써 성서백주간 탈출기를 마무리하면서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의미를 깨달아 우리도 세속적인 노예
상태로부터 벗어나 기쁨과 희망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11 (탈출 15-34) 2010.5.24

자비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탈출
시키시고 광야의 험난한 길에서 주님이 주신 만나를 먹으며 사십년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늘 날 주님의 양식인 성체를 받아 모실 때 마다
저희 영혼의 양식이 되어 주시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에 따라 한분이신 주님을 충실히 섬기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은총과 굳은 믿음을 주소서.

기도 10 (탈출 16-24) 2010. 5.18

주님, 주님은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탈출기 묵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느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았으나 모세의 간청으로 용서하셨습니다. 저희는 언제라도
십계명을 거스르는 나약한 인간임을 압니다. 성모님과 모든
성인들의 전구를 통해서 저희들의 죄악과 잘못들을 용서해
주시고, 죄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은총주소서.

기도 9 (탈출 7,8-15) 2010.5.11

전능하신 주님, 부족했던 모세에게 주님께서는 능력을
주시어 큰일을 맡기셨습니다. “나는 있는 나”라고 당신
이름을 계시하기도 하셨습니다. 저희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능력을 주시어 일상과 신앙생활에서 큰일들을 해낼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 주소서.

기도 8 (탈출 1-7,7) 2010.5.4

전능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통하여 탈출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주님, 수많은 재앙을
통해서도 주님의 말씀과 권능을 외면한 ‘파라오’와 같이
고집스러운 자 되지 않도록 완고하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시고,
주님보시기에 옳은 일과 계명을 잘 지키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7 (창세 37-50) 2010.4.27

주님, 오늘은 성서백주간중 창세기를 마무리 묵상하였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통하여 주님은 악에서도 선을 이끌어 내시고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음을 묵상합니다. 부족하고 죄지은
저희들이지만 주님 구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기도 6 (창세 25,19-36) 2010.4.20

주님, 주님께서는 외아들인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순종과 굳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많은 축복을 받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어려운
시험에 처할 때 굳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기도 5 (창세 20,25-18) 2010.4.13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는 주님,
저희들도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흠없이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이 자리에 성서백주간을 함께하는 모든 형제들에게도
주님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기도 4 (창세 12-19) 2010.4.6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
죄악이 만연하고 타락한 세상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물로서
세상을 멸하셨으나 주님의 눈에 들었던 노아로 하여금 새로
열게 하셨습니다. 죄악이 만연한 현세에서도 노아처럼 올바르고
흠없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 3 (창세 6-11) 2010.3.30

주님, “ 너 어디 있느냐?”고 죄지은 아담을 찾으시는 주님,
저희가 죄지을 상황이면 저희를 달콤한 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깨워 주시며, “너희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라가리라”
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게 하시고,
죄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던 것처럼 저희가
지었던 죄의 부끄러움들을 가려 주소서.

기도 2 (창세 3-5) 2010.3.23
[성경을 읽은 후의 기도] <성서백주간 제공기도>

주님 저로 하여금
지나가 버리는 세상의 지식으로
아는 체 하지 말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으로 아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께 기도드리니
당신을 알게 하는 말씀의 향기로움을
은혜로이 내려주신 그로 하여금
모든 지혜의 샘이신 당신을 차지하여
당신 앞에서 영원히 빛나게 하소서. 아멘.

기도 1 (창세 1-2) 2010.3.16
[성경을 읽기 전의 기도] <성서백주간 제공기도>

영광의 왕과 같이 영화로이 승천하신 주님,
저희를 고아로 내버려두지 마시고
성부의 약속대로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소서.
주님, 저희가 당신께 기도드리니
성자로부터도 발하는 파라클리토스로 하여금
저희의 영혼을 비추시고 또 그 안에 모든 진리가
깊숙이 자리하게 하소서.
오!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
사랑에 뿌리박고 기초를 둔 저희의 마음 안에
신앙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머무르게 하시고,
또 인간의 모든 깨달음을 넘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당신 영광의 충만함을 통해
우로 하여금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서백주간 묵상후 기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