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성지순례 2011.11. 16-11.28(12박13일)/ (WSS 안나 촬영) <나홀로 순례>

프랑스 루르드(성모성지) 등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성모발현지)


일정 : 2011.11.16-11.28 /프랑스 (11.16-11.19 /루르드 성지, 기적의 메달 성당, 생트샤펠, 로틀담성당, 에펠탑, 개선문) , 보스니아-헤로체코비나 (11.20-11.28 /메주고리예)

* 인천국제공항 (핸드폰 국제로밍) 출발 - 프랑스 파리 도착- 가이드 자가용(루르드) - 루르드 순례 - TGV ( 몽마르나스 역) - 기적의 메달성당 등 순례 - 파리 공항 - 크로아티아 드부르부니공항- 택시 - 메주고리예 순례 - 택시 - 드부르부니공항 - 로마공항경유 - 인천국제공항 도착





프랑스 루르드 성지(1) - 대성당 전경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8회에 걸쳐 프랑스 루르드의 동굴에서 14세의 소녀 베르나데트(Bernadette 1844~1879)에게 발현하셨다. 이때는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반포한 지 4년째 되는 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유주의 사상의 팽배로 지식층이 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속속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다.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다. 그 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다.

 

프랑스 루르드 성지(2) - 대성당 측면

프랑스 루르드 성지(3) - 대성당 원경1

프랑스 루르드 성지(4) - 대성당 원경2

프랑스 루르드 성지(5) - 대성당
옥상

프랑스 루르드 성지(6) - 대성당 지붕 십자가


프랑스 루르드 성지(7) - 대성당 성전 벽화1

프랑스 루르드 성지(8) - 대성당 성전 벽화2

프랑스 루르드 성지(9) - 성모발현 동굴 맞은편 요양병원 및 수도원 등

프랑스 루르드 성지(10) - 루르드 '가브 강'1


프랑스 루르드 성지(10) - 루르드 '가브 강'2

프랑스 루르드 성지(11) - 성모광장


프랑스 루르드 성지(12) - 십자가의 길 1

프랑스 루르드 성지(13) - 십자가의 길 2

프랑스 루르드 성지(14) - 십자가의 길 3

프랑스 루르드 성지(14) - 성모발현 동굴(마사비엘 동굴)

프랑스 루르드 성지(15) - 대성전 천정

프랑스 루르드 성지(16) - 성비오10세 성당 제대

프랑스 루르드 성지(17) - 제2의 십자가의 길 1

프랑스 루르드 성지(18) - 제2의 십자가의 길 2

프랑스 루르드 성지(19) - 성 안나상/성모상

프랑스 루르드 성지(20) - 대성당내 1

프랑스 루르드 성지(21) - 소성당내 2

노틀담 대성당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노틀담(Notre-Dame)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로 유명하다. 파리의 발상지인 시테섬의 동쪽 끝에 있는 파리의 상징적 건물로 1163년에 기공해 1182년 만에 완성되었고, 800년의 프랑스 역사가 담겨 있다. 성모 마리아를 위해 세워진 이 성당은 해마다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일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성당의 종탑에 올라가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성당에서 예술의 극치를 볼 수 있는 창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12~13세기 사이에 세워진 가장 오래된 성당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자료출처 : SMCenter]

프랑스 기적의 메달 대성당(1) - 제대

프랑스 노틀담 대성당(2) - 전경

프랑스 노틀담 대성당(3) - 전면의 조각상들

프랑스 노틀담 대성당(4) - 측면



크로아티아 해안 전경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예)'로 가는 길

메주고리예는 1992년 3월2일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 동쪽에 위치한 치트룩에 속한 여러 마을 중 하나이다. 본당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마을(메주고리예, 비야코비치, 수르만치, 비오니카, 밀레띠나)중 메주고리예가 가장 큰 마을이기 때문에 본당도 이마을 이름을 딴 것이다. 메주고리예는 슬라브어에 기원을 둔 “산과 산사이의 장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은 해발 200m에 위치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곳으로 포도와 담배, 과일을 재배하였다. 이곳에는 약 4,000명의 크로아티아인들이 가톨릭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으며, 헤르체코비나의 프란치스코 수도회 회원들에 의하여 사목되어 지고 있다. 1981년 6월24일 성모님의 첫 발현이 있은 후 메주고리예 발현 24년동안 전 세계에서 4천만명의 순례자들과 더불어 각국의 많은 추기경과 주교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순례를 왔었다. 그들은 메주고리예 순례를 하면서 자신들의 거룩한 성소에 희망과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었음을 체험을 통해 증언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자신들의 성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사제와 수도자의 길을 가고 있다. 메주고리예는 그 곳을 다녀간 수천만명의 순례자들에게 늘 가고 싶은 믿음의 고향이 되었다. 오늘도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는 매일 저녁 (여름에는 6시10분, 겨울에는 5시40분) 발현하시어 “기도하여라, 너희들은 회개하고 하느님과 화해하여야 한다.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성모님을 찾아 먼 길을 떠나 온 자녀들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지금도 메주고리예에서는 전 세계에서 오는 각국의 주교, 신부, 수도자와 수많은 순례자들이 매일 함께 저녁예절을 하며 기도하고 있다. 그것은 실로 메주고리예가 전 세계에 기도의 중심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참고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남부 유럽 발칸반도 서부에 있는 나라이다. 1908년 오스트리아에 병합된 뒤 1914년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Sarajevo)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되어 제1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을 구성하는 공화국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1992년 3월 분리 독립하였다.

 


메주고리예 '성야고버성당' 전경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 St.James Catholic Church)

메쥬고리예의 성 야고보 성당은 1892년 설립되어 순례자들의 주보성인이신 야고보 성인에게 봉헌되어 지금까지 본당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성 야고보 성당은 5년 뒤인 1897년에 완공될 수 있었다. 이 성당은 비교적 크고 아름다운 성당이었지만 지반이 약했던 이유로 점차 내려앉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2 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재 공사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새로운 성전은 1969년 1월 19일 봉헌되게 된다. 이 성당은 주위 신자들 사이에도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다가 1981년 여름 성모님의 발현 뒤에 메쥬고리예의 성야고보 성당은 세상의 수백만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장소가 되었다.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메쥬고리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확신을 얻기 위해 오기 시작했으며 이곳을 방문하면서 신앙과 기도, 회개와 단식의 필요성을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과 평화를 위한 시대임을 알게 되었다.

성야고버 성당내 성모상

성야고버 성당 제대

성야고버 성당내 성모상- 제대옆

메주고리예 마을 1

성모발현산의 성모상(한국인 기증 성모상)

메주고리예 발현산 ( Appariton Hill)

발현산은 뽀르바르도 마을을 감싸고 있는 크리니카산 위에 성모님의 발현의 초기 장소로 여겨지는 곳이 있다. 가파른 돌길 언덕 위에 있는 성모님의 첫 번째 발현장소에 도달하면 언덕 중간쯤 예수님 없는 십자가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1981년 발현 세 번째 날인 6월 26일 발현 장소에서 다른 발현 증인들과는 달리 먼저 언덕 아래로 내려가고 있던 발현 증인인 마리아 파블로비치에게 발현하신 장소이다. 이 장소에서 마리아는 같은 날 성모님을 다시 뵙게 되는데, 그 당시 성모님의 모습은 슬픔에 잠겨있었고 그분의 어깨 너머에는 십자가가 보여지고 있었다. 성모님께서는 손을 펼치시며 "평화, 평화, 평화, 오직 평화!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사이에 평화가 가득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장소는 오늘날 많은 순례자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평화를 필요로 하고 있는 인간과 오늘의 인류를 향한 메쥬고리예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기도하는 장소이다.


성모발현산에 핀 나무 꽃

성모발현산의 청십자가

청십자가

성모님께서 아이들을 보호해 주신 이곳에 십자가를 세우고 동네에 있는 청색 페인트를 칠하여 청십자가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특히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면 성모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한다.

청동 예수부활상

십자가산의 십자가의 길중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메주고리예 마을 2

십자가산의 정상에 있는 십자가
십자가산(크릿자밧산) 정상의 십자가(12m, 1933년 봉헌)

메주고리예 크리자밧산 (Mt.Krizevac)

메주고리예의 성 야고보 성당에서 약 1 km 정도 떨어진 곳에 크리자밧 산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산은 크리니카 산이 길게 연결되어 모퉁이를 만드는 산이다. 정상(해발 520m)에는 본당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8.25m의 시멘트 십자가를 세웠는데, 십자가에는 "우리들의 신앙과 사랑, 희망의 표시로써 예수님의 수난 기념 1900년을 기념하며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바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양 십자가 팔이 교차하는 부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달리셨던 십자가의 조각 일부가 삽입되어 있다. 대부분의 예수님의 십자가는 로마의 "성 십자가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 십자가의 일부분이 크리자밧 산의 십자가에 삽입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 분의 수난기념 1900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기회에 가능 했다.평화로 이르는 길은 십자가 없이는 있을 수 없다. 성지순례중의 봉헌과 보속의 의미로 십자가산의 길을 따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다. 십자가산 정상에 이르는 길에는 15처 각처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조각이 있고 이 조각에는 성모님의 모습도 새겨져 있다. 이것은 십자가의 길인 우리의 삶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산 정상에서

십자가산에서 핀 꽃

십자가산에서 핀 꽃 열매

십자가산의 전경 1

십자가산의 전경 2

크로아티아 '드부르부니" 공항 가는길에서 (1) ....천혜의 휴양지 경유

공항 가는길에서 (2)

드부르부니 공항에서

공항을 떠나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