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수 (생활 풍수 등 일반상식 자료모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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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수 ]


1. 풍수

< 풍수란 >


풍수는 땅의 생기(生氣)에 의해서 인생의 행복과 발전을 증진시키려는 것이다.
그런데'풍수'라는 말은 땅과 거리가 먼 바람과 물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에 사람들은 바람과 물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다. 차가운 북풍은 사람들을 추위에
떨게 했으며 비를 머금고 불어오는 남풍은 하천을 범람시켰다. 이러한 비와 바람을 피하는 것은
고대 생활에서 중대한 사항이었다.

거처를 안정시키고 즐거운 삶을 위해 첫째로 바람과 물의 화(禍)를 입지 않을 만한 땅을 골라서
집을 장만해야 했다. 그래서 토지를 선정하는 필수 요건으로 바람과 물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
따라서 토지의 길흉을 보는 대표적인 말로 '풍수'가 쓰이게 되었다.


< 산, 수, 방위 >

풍수설에 있어서 길지를 고를때 기본적인 조건이 되는 것은 '산(山)','수(水)','방위(方位)' 세 가지이다.
풍수의 구성은 이 세가지의 길흉 및 조합에 의해 성립된다. 이 산?수? 방위는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이다. 풍수설은 이 세가지에 의미를 더하여 그 목적 달성에 이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산을 등지고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에 거처를 잡는 일은 거의 본능적으로 행해졌으며 방위도 역시
주택 및 농작물에 대한 기후의 영향등, 볕이 잘들거나 풍향이 양호한 방위의 땅을 골랐다.
이렇게 풍수설은 원시시대부터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산?수?방위를 구성요소로 하게되었다.
인생에 있어서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이 세가지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에 이를 규명하고 길흉을 판단하여,
인생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것이 풍수의 본뜻이다.

< 풍수의 본질 >

풍수의 본질은 생기와 감응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풍수설에서 모든 것은 음, 양의 기가
'화수목금토'의 다섯가지 기로 변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을 생기라 한다.
또한 만물은 이 생기에 따라 쇠퇴와 발전을 거듭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조화력을 가진 생기가
인생만물의 운명을 지배한다는 것이 풍수설의 본질인 '생기론'이다. 이처럼 운명의 지배력을 갖고
있는 생기를 인간이 취급할 수만 있다면 생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풍수설에서는 이 생기를 움직이는 물체로 본다.

즉 생기는 바람이나 비가 되기도하며 땅속을 흐르고 있기도 한다.
땅 속을 흐르는 생기의 유무와 내왕(來往)의 움직임을 보아 생기가 충실한 땅을 발견할 수 있으면
그 땅에 거처나 묘자리를 정하여 좋은 생기를 받아 쇠잔한 운명을 다시 일으키거나 빈약한 생명을
부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풍수의 또 하나의 본질인 감응론은 음택풍수와 긴밀한 관계에 있다.
풍수에서는 부자(父子)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믿고, 부모의 행복과 불행이 자식의 행복과 불행을
가져오게된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부모와 자식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부모의 해골이 땅속
생기를 받으면 그 유체인 자손도 행운을 받는다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시체와 땅 속 생기와의
생기감응과 부모 자식간의 동기감응이 풍수의 제2본질을 이루는 '감응론'이다.

그러므로 풍수의 음택법, 즉 묘에 의해 인생의 행복과 번영을 구하려 함은, 부모 자식간에 있어서의
동기감응의 원리에 따라 동기감응을 예상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풍수의 본질은 천지의 생기설과
부자간의 동기감응론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본질에서 출발하여 인간세상의 행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이 풍수의 요체이다.


2. 풍수의 정의

풍수는 전통적인 동양사상을 기초로 하는 문화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있어 풍수 사상은
액면 그대로 믿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복잡 미묘한 대상물이다.

< 풍수는 과학이다 >

풍수란 글자 그대로 바람과 물이란 뜻이다. 이것은 바로 자연 환경의 힘 곧 에너지를 의미한다.
에너지는 한문으로 기를 지칭한다. 이것은 바람, 산과 언덕의 공기, 강과 비 등 모든 자연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의 이동을 말한다. 우리가 살아온 우주 속의 생활 공간 안에서 기의 흐름을 감지하고
그 감지한 느낌을 생활 속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생활의 지혜를 그동안 종교인들과 지식인들은
미신시 해왔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이러한 지혜는 미신이 아니라 매우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사실을 이젠 부인할 수 없다. 우리 선조들은 우주의 흐름을 감지하고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음양으로 더욱 발전시켜 오행인 화,수,토,목,금으로 우주의 원리를 갈파하였다.
좋은 기가 들어오는 동쪽은 봄으로 '목'이며, 기가 지는 서쪽은 가을로 '금'이며, 따뜻한 남쪽은
여름으로 '화'가 되며, 북쪽은 추운 겨울로 '수'이고 중앙은 '토'라는 우주원리를 터득하고 거기에
맞추어 생활풍수를 발전시켜 왔던 것이다.

< 풍수에 대한 관심과 상식 >

풍수는 땅을 생명체로 생각하기 때문에 살아 숨쉬는 생기 즉 기의 흐름을 찾아 우리에게 유익한
생활공간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또한 과학적 논리로 설명되기 어려운 자연의 신비가 우리의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실증적으로 체험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요즘 각 건설회사들이 새로운 생활풍수 이론에 의거 대규모 신규 주택 단지 조성시에 위치 선정과
내부 배치에 있어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아도 기의 흐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모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을 살 때나 지을 때 동향이나
남향집을 좋아하고 북쪽으로 난 대문은 싫어한다. 동쪽이나 남쪽은 성스러운 기의 통로이고 북쪽이나
서쪽은 사기의 출입구이다. 북쪽은 어둠, 겨울, 죽음 등과 통하기 때문이다.

집의 동쪽이나 남쪽에 커다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고 서쪽과 북쪽에 있어야 좋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나무 중에도 소나무나 대나무가 좋은 기를 발산한다. 대나무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사람들은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 사실 이 소리에는 좋은 기가 실려 있다.
그럼에도 생각이 긍정적이지 못하면 좋은 기도 나빠지기 마련이다. 사람이 북쪽 대문으로 드나들면
심장에 부담을 준다. 울타리안은 집안이라 공기가 따뜻하지만 대문을 열면 북쪽의 찬바람이 집안의
따뜻한 공기를 밀치고 세차게 들어오면서 사람의 심장을 때리기 때문이다. 특히 막 다른 집의 경우
그 위력은 더욱 강하다.

< 양택과 음택 >

풍수에는 양택과 음택이 있다. 음택은 움직일 수 없는 자연 환경 즉 수맥이라던가 산맥 등을 말하는데
옛날에는 풍수하면 이런 음택만을 생각했었다. 산소의 명당자리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반면 살아있는 사람들도 살아가면서 자연이나 주위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양택이라고 한다. 즉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라던가 건물, 가구, 옷, 사무기기 등에 따라 사람의 감성과
지성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 과욕 앞엔 명당도 소용없다 >

대부분 풍수하면 죽은 조상의 음덕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으로 여기지만,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생활풍수는 조상의 산소보다는 우리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집의 구조, 대문, 안방, 부엌, 화장실의
위치, 머리 두는 방향이나 가구의 배치 등에 따라 좌우되는 기의 흐름의 좋고 나쁨, 특히 수맥 위에
집을 지었을 경우 오는 피해 등을 다루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집안에 별 탈이 없으면 그것에 만족하고 지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산소를 이장하거나 치장할 경우, 수맥의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돈을 들여 오히려 화를 불러
들일 수도 있다. 지나친 과욕이 앞서가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당자리에다 조상의 산소를 써도 평소에
덕을 쌓지 않으면 무리가 생겨 되던 일도 안되는게 세상의 이치이다.


< 생활풍수의 과학적 해석 >


생활풍수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자는 데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지어진 집의
방구조가 풍수에 맞지 않는다 하여 집을 부수고 다시 지을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가구의 배치를
바꾼다거나 방의 용도만 변화시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풍수의 원리는 결코 미신이
아니라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문명이 극치에 달한 서양에서도 자연환경공학의 한 분야로
지형학, 기상학, 천문학, 생태학은 물론 물리학에서도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학문명의
한계점에 이른 지금 서양 선진국가에서는 동양의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고 이를 연구하려는 석학들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다. 생활풍수의 원리는 지리학, 기상학, 생태학, 건축설계 이론과 인간의 자연
본능을 바탕으로 이론적 기초와 실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수 천년을 지내오는 동안 풍수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비록 현재의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이 어렵다고는 해도 사람의
생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경험적인 믿음 때문일 것이다. 기존 풍수 사상 중
대부분의 내용이 아직 과학적인 근거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로 무시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방대한 풍수의 개념 중에서 최근 들어 수맥에 관한 연구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서양식 관점에 입각한
해석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비록 일부분이기는 해도 신비나 미신의 개념에서 과학적 근거를 가진
이론으로 차원을 달리 하고 있는 것이다.


3. 땅 - 삶의 터....



< 풍수론적 재해석 >

(권기모-홍익지리연구회장,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회원, 한국땅이름학회이사)

제주도 삼성혈(三姓穴)의 신화(神話)는 땅이 곧 인간 탄생의 모태임을 말하면서 대지 모신(大地 母神)
관념을 보이는데, 천부신(天父神)과 지모신(地母神)이라는 양분으로 하늘은 가부장적인 권위를,
땅은 지모신적 풍요를 상징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하늘과 땅이 아버지와 어머니, 남성과 여성을
상징하게 되고 또한 씨앗과 밭을 상징하게 됨으로써 밭이라는 땅은 곧 대지(大地)가 된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땅이 흙(土)이고 토지(土地)인 것은 물로 들(野) 돌(石) 뫼(山) 밭(田) 벌(原)과는 형제간
이나 사촌간쯤 된다고 할 수 있다.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토지는 만물을 생기게 한다고 하였고
'장자'에서는 천지(天地)는 만물의 부모라고 하였다. 한자로 흙 토(土)자는 여근의 상형문자라는
설도 있지만 땅 위로 싹이 나오는 모양을 나타내는 상형문자이기도 하다. 그러면'땅(土地)'과 '풍수(風水)'
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풍수에서는 땅을 '어머니'와 같이 본다. 지모사상(地母思想)이 그것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같은 땅에서 태어나 한 평생을 살다가 그 땅에 묻힌다. 땅은 인간의 삶의 터전인
것이다. 그러기에 '풍수'는 곧 「땅」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풍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근래
미신이니 잡술이니 하면서 떠들어대지만 그것이 미신이냐 혹은 과학적이냐를 떠나 아주 오랜 세월,
그것도 천 년 이상을 우리 민족의 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현상은 거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해도 틀림없다. 물론 '풍수'를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수행하기란 어렵다. 이를 위해선
지리학을 비롯한 철학?역사학?민속학?건축학?조경학등 다(多)학문적 접근이 필요하고 잘못하면 평생을
공부해도 산을 산대로 책은 책대로 (山自山 書自書)따로 논다고 한다. 그러나 그 따위 글줄이야 하는
학문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오히려 잘못하면 식자우환(識者憂患)일 테니까. 농심(農心)을 생각하면
어떨까? 서양 지리학에서는 땅을 소유와 이용가치로만 다룬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만다. 하지만 풍수는 그렇지 않다. 풍수는 땅과 조화롭게 살고자 한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直視)해보라. 또한 앞날을 생각해보고 후손에게 물려줄 땅을 한번쯤 생각해 보라.
우리들의 삶터인 '땅'에 살아있는 생명의 기운 즉, 지기(地氣)가 있어서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感應)을 준다는 '풍수'에 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그러나 이것을 전반적으로 다루는데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 지면을 빌어서는 사실상 세부적으로 망라하여 소개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첫째, 우리 조상들의 '삶터의 명당화를 위한 비보(裨補)풍수'는 어떠한 것이며, 둘째, 죽은
사람의 공간인 「묘지풍수(陰宅風水)」의 허(虛)와 실(實)을 얘기하면서 묘지 ?묘장 (墓地?墓葬)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한 대안(代案)을 찾아보고 끝으로 「풍수와 환경문제」에서 오늘날 중요한 이슈로
등장한 환경문제를 풍수적 입장에서 대략 살피고자 한다.



4. 명당의 흙

풍수라는 말은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는 뜻의 장풍득수(藏楓得水)를 줄인 말이다. 이 '장풍득수'는
자연 환경론으로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학이자 생활 철학이다. 조선왕조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길 때에도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고 한양을 건설했다. 광화문 앞의 해태상은
불의 형상인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제압하기 위한 풍수적 의미로 풀어야 하고 , 동대문의 옹성도
좌청룡에 해당하는 한양 동쪽의 허약함을 보완하기 위해 쌓은 풍수적 의미의 성벽이다. 풍수에서는
산, 물, 바람, 토질, 암석 등으로 명당을 가려낸다. 그 중 토질을 보면 길토(吉土)는 생토(生土)를
뜻하며, 흉토(凶土)는 사토(死土)를 말한다. 생토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흙으로 단단하고 운기가 있으며,
풍수가 잘 조화되어 있는데 반해 사토는 생기나 윤기가 없음은 물론 조화도 이루어지지않은 흙이라
한다. 생토로서는 마사토 같이 토색이 좋으며 물을 부어도 괴지 않고 스며드는 토질이어야 한다.
반대로 풍수에서 기피하는 흙은 나무뿌리의 침해를 입기 쉬운 돌과 흙이 반반 섞인 토질과 지하수
(生水)나 땅위의 물이 스며드는 천수(天水)의 해(害)를 입기 쉬운 바위와 흙이 연결되는 토질 등이다.



5. 묘지풍수의 虛와 實

사람은 한평생을 살다가 반드시 죽게 마련인데(生自必滅) 죽으면 매장(埋葬)하거나 화장(火葬)하는
등 시신(屍身)을 처리하게 되며 그것은 산 사람의 몫일 수밖에 없다. 이같은'매장'또는 '화장'문화 등은
사회나 민족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사회적 관습이나 신앙?기후?토양 등에 따라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매장문화를 취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통일신라나 고려시대에는 종교적 이유로 '화장'을
하였지만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 매장하던 것이 지금까지 내려져 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매장' 자체의 긍정적 측면보다는 사회적?현실적으로 부정적 측면에 있다. 좁은 국토에 인구는 많아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그 어느 때 보다 고려해야 할 때 묘자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죽음을
위한 공간이 삶을 위한 공간을 그냥 잠식하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가? 94년 말 현재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약 1,930만기(基)의 분묘가 조성되어 있으며 전체면적이 970㎢에 달해 국토
면적의 1%에 이르며 서울시 면적의 1.6배에 달하고 있다. 이는 주택이 지어졌거나 지을 수 있는 총
대지면적 1,937㎢의 2분의 1에 달하는 규모인 동시에 전국 공장부지면적 약 313㎢의 3배가 넘는 면적
이다. 더구나 이들 묘역이 차지하고 있는 토지의 절반가량은 생산농지로 전용할 수 있는 땅이고 나머지
절반도 훌륭한 임업지였던 것을 점유한 땅이다. 그것도 공동묘지나 공원묘지를 기피하는 바람에 4분의
3이 개인묘지로서 전국에 산재되어있고, 나머지 4분의 1만이 집단묘지에 안치되어 있는 실정이며
여기에 매년 약 20만기의 신설묘지가 생겨나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땅이 묘지로 잠식당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대로 가면 서울은 2년, 수도권은 5년, 전국적으로 10년내에
공급한계가 예상된다고 한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하기야 비행기나 열차?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도시주변이든 시골 어느 마을이든 산자락엔 묘지가 포도송이처럼, 버짐피듯이 산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의 공간」은 1인당 4.3형밖에 되지 않는데 '죽음의
공간'이 평균 15평을 넘는다니 어쩌면 우리나라는 죽은 사람의 천국(?)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약 2,000
만기에 이르는 묘지 중 무연고 분묘가 3분의 1이상이라니 이 또한 무슨 기이한 현상인가? 적어도
효(孝)를 만행의 근본이라고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우선 그러한 무연고 분묘부터 개장하여 화장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화장률은 약 20.5%로 일본 98%, 중국 98%, 인도 99%, 스웨덴 68%에 비하면 어림없는
숫자이다. 근래 천주교에서 제안한 '구묘 화장제'는 정말 두손 번쩍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아무쪼록
70년대 이후 경제성장의 여파를 타고 부동산 투기다 뭐다 하여 부(富)를 축적한 졸부들이나 기반이
정의롭지 못한 일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엉터리 잡술 풍수들과 결탁하여 내 자식과 나만 잘먹고
잘살자는 식의 이기적 명당찾기에 혈안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묘역을 더 거창하게, 더 호화롭게
꾸미기에 안달이 난 것 같은데, 당연히 국민적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로써 시골 야산은
수천 평, 수만 평씩 묘자리값으로 따져 몇 배 몇 십 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가 하면 명당(?)자리라는
곳은 시민들로서는 천문학적 숫자에 거래된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법적이고 윤리적이지도
못한 호화 분묘를 쓰는 행태는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국민들의 비난이 여간 거세게 일더라도 눈감고
아옹하는 식이며 적발 되어봤자 벌금은 그들의 저녁식사(?) 한 끼값도 되지 않을지 모른다. 마땅히
그들의 각성과 아울러 강력한 법적?제도적 구속력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다른 얘기이기는 하지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묘지에도 사망자의 살았을 적 신분에 따라 차등을 두어 국가원수 80평, 장성급
8평으로 매장하고 대령이하 장교과 사병은 화장 후 1평으로 「묘지평수와 매장방식」에 차등을 두고
있으니 이것 또한 검토해야 할 문제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매장 및
묘지'에 관하여 검토/개선했으면 하는 바람 몇 가지를 제시해보면, 첫째, 현재 정부(보건복지부)에서
'매장 및 묘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으나 2년이 지나도록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재검토 하여 조속히 통과 되도록 한다(묘지면적 축소, 시한부 매장, 처벌규정 등).
둘째, 무연고 분묘를 정확히 파악하여 화장하여야 한다.
셋째, 화장장은 초현대식 첨단시설을 갖추고, 납골당은 종교적 측면을 고려하되
호텔 수준으로 높이고 주위환경은 자연녹지 공원화한다,
넷째, 시한부 매장을 강력히 추진하는 동시에 봉분없는 평분을 권장한다.
다섯째, 공설 공원묘지나 가족 납골 묘지 등 집단 묘지를 확충한다.
여섯째, 매장 또는 이장시는 일정한 부담을 지우고 화장시는 보상을 해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일곱째, 묘지관리(비)를 통제하고 관할 업무를 건설교통부나 환경부로 이관하는 것 등으로써 |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 의견임을 재차 피력해 둔다.


6. 삶터의 명당화 - 비보풍수


삶터의 명당화(明堂化), 삶터의 인간화!
우리 조상들은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을 한 몸으로 생각하고, 허하고 결함이 있으면 조산(造山)하여
보호하고 지나치면 유화하는, 땅에 가산(假山) 조산(造山)을 설치하였다. 마치 한방에서 사람이 병이
들었을 때에 그 혈맥에 침을 놓거나 뜸을 떠 병을 낫게 하듯이. 그 예로 마을 숲(洞藪) 솟대, 장승, 절,
탑, 부도, 돌무더기 등을 세우거나 전설, 지명을 조화롭게 구성하기도 하였다. '동수비보(洞藪裨補)'는
우리나라 촌락의 앞면 혹은 서측의 강변, 평지, 낮은 언덕에 송림 혹은 잡목이 인공적으로 조성된 것을
이르며 홍수방지, 방풍, 장풍 및 지형의 흉상을 막거나 수구(水口)막이로서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전설
이나 금령으로 보하는 경우로 안동 하회마을(무도리)의 만송정(萬松亭), 정감록에 십승지로 잘 알려진
예천 금당숲이나 선몽대숲(仙夢臺) 등이 전국에 산재해 있으며 「화기비보(火氣裨補)」는 앞산의 강한
화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연못?해태상?거북?자라 등을 설치해 놓은 것인데, 서울의 관악산 화기를
제압하기 위한 광화문의 해태상과 남지(못) 등이 있다.

'산천비보(山川裨補)'는 국가 왕업의 흥망은 지덕(地德)의 성쇠가 좌우한다고 하여 절?불상?탑 등을
세우는 것을 이르는 것으로 통도사의 장생표 같은 것을 의미한다. 「마을바보」는 세 방향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물이 흘러가는 수구(水口)로 되어 있는 것이 흔한 형국으로 수구가 터져 보이는
허한 곳에 동수를 심거나 조산을 만들고 길 양 옆에 벅수나 장승을 세우는 것인데, 마을 입구 '동수'는
한여름 쉬면서 낮잠도 자고, 장기?바둑도 두며 어린 손자 ?손녀들의 놀이터는 물론 장에 갔다가 오다가
쉬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나누고 낯선 사람의 출입을 감시하기도 하는 곳이다.

'지명비보(地名裨補)'는 지명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일인데 그 예로 경북 영천엔 지형이 봉황이 나는
형국이라 하여 비봉산(飛鳳山)이 있는데 봉황을 붙들어 놓기 위하여 봉이 좋아하는 대나무의 이름을
따서 조산을 죽방산(竹防山)이라 이름짓고, 봉이 까치소리를 들으면 잡으려고 멀리 날아가 버리지
않는다고 하여 남산은 작산(鵲山)이라 전해온다. 예천엔 대죽리라는 행정지명이 있는데 뒷산을
봉두령(鳳頭領)이라 하여 봉황이 계속 머물자면 먹이가 있어야 하기에 봉황은 대나무 열매를 제일
좋아하므로 마을 이름을 대죽리(大竹里)라고 하였단다. 이와 같이 우리 조상들은 명당만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삶터의 명당화를 위해서 애를 썼다고 할 수 있다.


7. 풍수와 환경문제

우리가 살고 있는 삶터인 땅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려는 '풍수'는 아직은 '환경문제'에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잡술풍수와 잡술풍수서들의 양산을 초래함으로써 졸부들이나 일부
지도층 인사들의 남이야 어떻게 되는 자기 식구만이 잘 먹고 잘 살자는 명당 구하기와 호화 분묘
조성 및 분묘 설치 등을 핑계로 한 부동산 투기에 일조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그것들의 여파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매장을 선호하게 하거나 이들로 하여금 정부의 정책결정에도 장애가 되도록
한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경제성장과 산업개발의 붐을 타고
자연(땅)을 이용의 대상으로 보고 파괴 또는 오염시켰다. 그 결과 오늘의 환경문제는 지구의 온난화?
산성비?대기오염?수질오염?쓰레기 처리 문제?생태계 파괴 등 숱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여기서
새삼 설명할 필요는 없겠다. 다만 불과 얼마전 유조선 사고로 바다를 돌이킬 수 없이 오염시키더니
'한겨레' 신문 95년 9월 21일자에는 70년대 말부터 해마다 바다 또는 큰 호수에서 '적조현상'이
나타났는데 금년에도 전남 완도에서 경남 울산 근해까지 조류를 타고 계속 번져 양식 어패류는
물론 해양자원에 치명타를 가하고 이는 '바닷물에 유입되는 각종 오폐수와 기름 유출 때문'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또 다음날 각 일간지에는 2,870톤의 유조선이 남해안에서 암초에 부딪쳐 침몰
되었단다. 어떻게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다. '풍수와 환경'은 서로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풍수'를
한마디로 학술적 논리로 설명하기란 어렵지만 「땅에는 신비한 살아있는 생명의 기운 즉, 지기
(地氣)가 있어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서구적 환경
결정론(環境決定論)적 논리처럼 인간과 땅이 이원적 예속(隸屬) 관계가 아니라 땅과 더불어 조화
롭게 살아가려는 전통적인 사상인 것이다.

요즈음 땅의 「지기」에 관하여 직관(直觀)이니 사이비니 이런 저런 논란이 있지만 이런 경우 필자는
농심(農心)을 얘기하고 싶다. 농부들은 분명 「지기」를 알고 느낀다. 도회지 시멘트 바닥이나
콘크리트 숲속에서 돈만 알고 윤리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토록
평생 농사를 지을 수 있겠는가? 다만 학술적 표현이 어렵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다. 오직
그들 농부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을 거슬리지 않고 살아간다. '풍수'와 '환경'과의 관계는
이러한 생각(사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결국 오늘의 환경문제는 사람들이 저희들만 잘 살자고
줄달음치면서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한 것이 이제 정말 잘 살게 된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이대로 가다가 보면 인간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며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인간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
각종환경단체들이 있지만 땜질하듯 대응하는 것은 환경문제에 있어서 임기응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어떤 사람은 환경문제는 이미 치료가 늦었다고도 하지만 그럴수록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곪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것은 감히 「풍수사상」에서 한가닥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땅과 관련한 정책결정 과정에 있어서도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풍수'사상을 참고하면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풍수가 제 갈길을 바로 가고 논리체계가 더욱 확립되었을 때의 얘기지만….

남궁억 선생의 탑골공원(파고다 공원) 건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들에게풍수적 정서가
깃들여 있다면 도로 하나 주택 하나에도 마음이 안정되도록 만들 것이고 국민들의 식수인 상수원
주위에 골프장, 집단묘지, 위락시설 따위는 설치하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모 가수의 '환경'에 관한
노래를 들어보는 것으로 두서없는 얘기를 마감코자 한다.

서기1999년 9월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 중단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 것 같다. 대기
중의 오존층은 거의 다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정신 착란상태에서 떼를 지어다닌다. 그나마 그들도
곧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산성비와 일사량의 감소로 식물들은 전멸의 길을 걷고 있다. 몇 년째
태어난 신생아들은 기형아였다. 내 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고 피부암은 전신을 덮고 있다. 나도 최후의
순간을 준비해야겠다.

- 출처 : http://webland21.com/custom(부동산 네트워크)


ps2

[ 풍수지리와 수맥 ]



1. 풍수지리설

풍수지리설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는 정기(精氣)가 충만하여 지하로 흐르거나 바람과 물을 따라
유동하는데, 이 정기는 지형에 따라 강약과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정기가 강하게 뭉쳐진 곳을
찾아 조상의 유해를 모시거나 집을 짓고 살면 그 정기에 감응되어 가문이 흥성한다는 설(說)이다.
풍수지리설은 춘추전국시대에 왕공, 재상들의 부침(浮沈)이 다반사로 이루어짐으로써
그 원인에 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으로 등장한 것이라는 설도 있으나 황하(黃河)시대부터
치산치수를 통하여 안락한 인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자연을 숭상하는 원시신앙과 음양사상의
영향 아래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문헌상으로 볼 때, 진(秦)나라 때 주선도(朱仙桃)가 ?삽산기(揷山記)?라는 책 속에 명당(明堂)을
찾는 비법(秘法)을 써 놓았는데 신통하게 적중하므로 황실 내에서만 전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청오경(靑烏經)이라 하는 최초의 풍수지리설의 이론서이다. 그 후에 한(漢)나라의 장자방
(張子房)이 청랑정경(靑囊正經)을 만들고 진(晉)나라의 곽박(郭璞)이 장경(葬經)을 만들어 풍수
지리설을 완전히 체계화하였는데, 초기에는 황실 내에서만 유전되다가 당(唐)나라 이후에 일반화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래로부터 자생풍수(自生風水)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이론 풍수설이
전래된 것은 신라의 삼국 통일 시대인 것으로 짐작된다. 신라 석탈해왕이 초생달 모양의 명당지를
얻어 살다가 왕이 되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이나, 백제가 도성을 공주에서풍수적 지리 요건에
맞는 반월형(半月形)의 부여로 옮겼다는 사실, 신라의 진덕여왕이나 무열왕(武烈王)의 능과 김유신
(金庾信)장군의 묘가 풍수지리설로 볼 때 명당에 해당하는곳이라는 점 등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삼국시대와 고려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풍수설은 지배계층에만 신봉되었고, 일반
민중들에까지 널리 생활화된 것은 조선시대 이후라 하겠다.

풍수지리설은 한 나라가 강성하려면 땅의 정기와 왕성한 길지(吉地)를 택하여 도읍을 삼아야
한다는 왕도(王都)풍수설, 조상의 유해를 지기(地氣)가 왕성한 곳에 안장해야 자손이 번성하고
가문에 영달이 있다는 음택설(陰宅說), 살아 있을 때 지상의 정기가 뭉쳐진곳에 거쳐해야 장수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는 양택설(陽宅說) 등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이 풍수지리설은 산, 물, 방향이라는 3가지를 기본으로하여 형국(形局), 심혈(尋穴),
좌향(坐向)을 관산(觀山)의 요건으로 삼아서 길지를 택하는 것이다. 훌륭한 보국(保局)을 찾는
데는 간룡(看龍), 장풍(藏風), 득수(得水)가 요체(要諦)이다. 장풍은 공기, 즉 천지간의 바람을 타고
이합집산하여 운행하는 정기를 모으는 법을 말하는데, 우리들이 기거하는 양택(陽宅)에서 중요시
하는 것이고, 득수는 물에 실려오는 정기를 이르는데, 특히 음택(陰宅)에서 중요시하는 요소이다.

심혈(尋穴)은 명당, 즉 혈지(穴地)의 정확한 지점을 찾는 것으로 제일 지난(至難)한 일이다.
대개 혈지는 주산(主山)과 내용(來龍)을 보고 찾기도 하고, 사격(砂格)과 주위산(周圍山)의 응기로
찾아보며 오행산(五行山)을 구별하여 찾아보기도 한다. 좌향(坐向)은 천간(天干) 12자(字) 및
건(乾), 곤(坤), 간(艮), 손(巽) 등 4유(維)와 십간(十干)에서 무(戊), 기(己)를 뺀 8간(干)을 합한
24방(方)으로 나누어 방위에 따른 길흉화복을 정하는 법이다.

이러한 풍수지리설은 산천과 조상의 정기가 인간이나 후손에 감응(感應)될 수 있는 지가 문제이다.
우리는 텔렉스, 라디오 등으로 자기(磁氣), 전파(電波)같은 보이지 않는 신비한 기(氣)에 의해
지구의 반대편 소식을 거의 동시에, 동일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는데서 기(氣)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주파수만 맞으면 감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상과 자손사이에는 기(氣)의
동질로 인해 (DNA가 같기 때문에) 동기감응(同氣感應)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과거의 왕후장상
(王侯將相) 가깝게는 역대 대통령이나 중요 인물들의 조상 묘들이 명당이 아닌 곳이 없다는 것만
봐도 조상의 발복(發福), 즉 감응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으므로 풍수지리설을 한갓 미신으로만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풍수지리설은 너무 맹신하면 운명론(運命論)에 빠질 위험성도 있으나, 인간의 운명은 환경에
의해 좌우될 수도 있다는 자연환경론, 환경결정론이라 할 수 있고 경험과학이요 생활철학이라
할 수 있다.

2.풍수지리설의 원리

1)風水地理와 陰陽五行說
2)龍法과 藏風法
3)得水法과 定穴法
4)坐向法과 形局論


3. 明堂과 水脈

4. 수맥과 건강의 관계

1) 수맥파가 뇌파를 간섭하여 숙면을 방해한다.
β파(14-20hz)--시각, 미각, 청각, 후각, 촉각 작용
걱정거리, 복잡한 계산, 일과 대처하고 있을 때(긴장하고 있는 상태)

α파(8-14hz)--思考, 반짝 떠오름, 집중, 육감, 명상 상태<파스트,미드,슬로우>
몰두하고 있을 때, 명상에 잠겨 있을 때(조화를 이룬 상태)

θ파(4-8hz)--졸음이 오는 상태, 얕은 수면 상태
수면과 의식 사이를 오가고 있는 상태

δ파(0.4-4hz)--무의식 상태, 깊은 수면
완전히 잠들어 버린 상태

수맥위에 생활하면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며 정신집중이 잘 안 된다. 숙면이 잘되지 않아
꿈도 많고 선잠을 자게된다.(非夢似夢) 자고 나면 머리가 무겁고 짜증이 나게된다. 병약자 더욱
민감---병원진단→異常 無

2) 수맥파로 인체의 전,자기장 불균형--신경, 면역, 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로 병 발생
(자율신경부조화증 환자, 만성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중풍, 암, 유산 초래)
3) 수맥 위에서선 나무 시들고 건물 균열--키 안 크고 삐뚤고 말라죽는다.
4) 소음인, 태양인---수맥에 민감.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채식주의자들이 수맥에 민감하고
이상적이고 원리원칙 좋아하는 사람도 수맥 잘 탄다.
5) 수맥 감지하면 기진단 가능--dowser(다우저), radiesthesie(라디에스테지)--질병 진단, 매몰자
및 미아찾기, 태아감식, 땅굴찾기, 광물 및 유전 탐사, 정보수집
6) 수맥 흐르는 묘--잔디 시들고 봉분이 가라 앉는다

5. 水脈 찾는 방법과 차단법

(1) 수맥이 흐를 때 일어나는 증세

1) 사람에 있어 대표적인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몸이 찌부둥하나 밖으로 나가 활동을 하면
회복이 되는 증세
2) 집이나 잠자리를 옮기고 나서 건강상태가 안 좋다든지, 또한 만성적인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두통, 우울증, 무력증, 만성피로 증세, 불면증, 치매, 불임, 생리통 심하면 암, 자살유발 등의 증상도
올 수가 있다.
3) 숙면을 못하고 선잠을 자며 악몽을 자주 꾸는 증상
4) 학생들의 공부방에 수맥파가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 감퇴, 무기력 등으로 성적이
하위권을 면하기 어렵다.
5)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며 밖으로 자꾸 나갈려는 학생이 있다.
6) 어린이가 잠을 제대로 못 이루거나 자고 나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신경질적인 어 린이가 있다.
7) 사무실에서는 판단력 감퇴, 능률저하, 정신불안 등으로 업무처리가 순조롭지 못 하다.
8) 튼튼하게 지은 건물이라도 수직으로 균열이 가고, 축대가 무너지는 증상.
9) 식물은 줄기가 뒤틀리고 열매가 잘 열리지 못하며, 잔디도 잘 자라지 못한다.
10)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힘이 빠지고 맥이 풀린다.(O-Ring 테스트)
11) 점포에 수맥이 흐르면 고객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므로 구매 욕구가 저하되어 매출이
현저히 떨어지며, 자꾸 그곳을 빨리 떠나고 싶어한다.
12) 수맥이 흐르는곳에 음식물을 두면 쉽게 변질되며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음식 맛을 잘 못느낀다.
13)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술을 마실 경우 쉽게 취한다.
14)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수맥파가 강한 곳을 지나면 순간의 오판으로 사고 위험이 크다.
15) 병원 병실에서 수맥이 흐르면 치유가 늦어지거나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16) 수맥위의 냉장고에서는 냉장이 잘 안되고 컴퓨터 등 정밀기계는 고장이 잘 난다.

(2) 수맥을 찾는 방법
나뭇가지 이용, L-로드 이용, Y-로드 이용, 수맥추 이용

(3) 수맥찾기 훈련법(실습을 겸하여)
일반적으로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감각이 둔한 사람의 경우는 강도가 큰 자극은 물론 미미한 정도의 반사적인 감각을 느끼는 것도
힘들 때가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거의 정신을 집중하는 능력 또한 현저하게 뒤떨어져 있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와 신경계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개발의 여지가 있기에 정신집중의
능력은 후천적인 교정이 가능하다. 수맥탐사는 수맥으로부터 방사되는 물리적인 힘을 감지할 수
있는 정신집중의 힘을 요한다. 그러므로 정신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부터 정신집중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뇌파 떨어뜨리기 훈련, Masic Eye,
양초굽히기 등). 참선이나 요가 등의 정신수련이나 단전호흡 같은 특수한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끈기 있게 연습하는 것만이 수맥 탐사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이다.

- 출처 : 金文基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글에서


ps3

[ 생활 풍수 ]

1. 생활속의 기(氣)

- 사람을 가리키는 손가락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람을 가리킬 때 손가락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 때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기가 상대방의 뇌파를 자극한다. 따라서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은 기분이 몹시 언짢아지곤 한다.

- 어깨와 뒷통수
지나가다가 옛 친구를 만나 반가워서 어깨를 툭 치며 "어이 오랜만이야!"하면 그는 돌아다보며
반가워하지만, 만일 그의 뒤통수를 탁 치며 "어이, 오랜만이야!"라고 해보라. 그는 대뜸 화부터
낼 것이다

- 곤지곤지
우리는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곤지곤지, 잼잼, 짝짜꿍짝짜꿍, 도리도리,
서울 구경시키는 것 등을 볼 수 있다. 곤지곤지는 손바닥 가운데를 자극하는 것으로,
즉 노궁혈을 두드려 기막힘을 일깨움이다.

- 내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손자가 배가 아프면 할머니는 바로 눕혀 놓고 손으로 배를 문지르면서 '내 손은 약손, 니배는
똥배......'를 흥얼거리며 배위에서 손바닥을 돌리면 아픈 배가 씻은 듯이 낫는 것을 보아 왔다.
이에 관해 미국의 의학박사들이 연구한 결과 손바닥에서는 원적외선의 기가 나오며 돌리는
방향은 항상 시계방향이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잼잼
잼잼은 - 수지침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 손바닥 전체가 인체의 장부인지라 이 장부를 위하여
손을 오므렸다 폈다 함으로써 각 장부를 튼튼하게 함과 동시에 손바닥을 두들겨 줌으로써
정신통일을 유도하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 쌍삼각형 구조의 결정을 가진 소금
어부들은 항상 바닷가의 염분 섞인 공기속에서 눈을 보호받기 때문에 안경이 필요없다.때문에
눈이 좋아서 망망대해 한가운데서도 고기떼들을 발견하고 풍어를 낚아 돌아온다.소금은 쌍삼각형
구조로 되어 있어 좋은 기를 발산한다. 그래서 상가에 갔다오게 되면 그곳에서 묻혀온 나쁜기를
제거하기 위해 소금을 뿌렸고, 어렸을 때 눈병이 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소금물로 눈을 씻어
주었던 것이다. 또한 재수없는 사람이 왔다 갔을 때 소금을뿌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 나쁜피
신선한 기가 섞인 피는 새빨갛고 깨끗하지만 사기가 섞인 피는 거무튁튁하고 끈적끈적하다.
그래서 우리가 급체했을 때 바늘로 손끝을 따면 피가 나오면서 차디차던 몸에 기혈이 돌고
따뜻해지며 씻은 듯이 낫는 것이다.

- 동양의약 vs 서양의학
서양의학은 환자를 치료할 때 반드시 약이나 주사를 사용해 왔지만, 동양 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기를 이용한 어떠한 행동으로써 환자를 치료하였고 이 점이 바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차이가 된다. 우리 민간요법의 오묘함에 매료된 선진국의 의학도들은 현재 동양
한의학에 학문적으로 접근함으로써 기의 세계에 새로운 시선을 돌리고 있다.

- 짝짜꿍
북한 공산당의 경우 걸핏하면 '위대하신 지도자' 운운하며 힘껏 박수를 쳐대는 것도 당과
김정일 향한 '충성심' 오직 그 한 가지만을 머릿속에 담아두려는 행위이다. 선거 유세장이나
경기장 그리고 교회나 군대에서 노래부르며 힘차게 박수를 치는 것도 잡념을 떨쳐 버리고
한곳으로 정신을 모으기 위함이다.

- 문지방에 앉지 마란 말이야!
옛날 어른들은 문지방에 앉지 말라고 일렀는데 문지방의 바깥쪽은 바깥공기로 인해 차갑고
안쪽은 방안의 온기로 인해 따뜻하다. 이런 곳에 앉으면 기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본인은 물론 뱃속의 어린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도리도리
도리도리는 목이 굳으면 머리로 연결되는 피흐름이 원만하지 못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목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기 위함이다.

- 다듬이돌 베고 비뚤어진 입
무더운 여름날에 차가운 다듬이돌을 베고 자면 다듬이돌 부분의 냉기와 반대쪽의 온기가
몸의 균형을 깨뜨려 입이 비뚤어 지는 이치도 기의 흐름의 언발란스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 서울 구경
양손으로 얼굴을 잡고 위로 번쩍 들어 올리는 서울구경은 한의학 용어로 추나요법이라 하는데,
두다리로 무거운 상체의 균형을 유지하며 걸어 다니는 인간의 경우 허리에 무리한부담을
갖게 되어 휠 염려가 있으므로 연약하고 굳지 않은 허리뼈를 바로 잡아 주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곤지곤지, 잼잼, 짝짜궁, 도리도리를 3세 이전에 열심히 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성장하면서 지능면에서도 현격한 차이가 난 다는 것을 현대 의학은 증명하고 있다.

- 밥상 모서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밥상 모서리에 앉으면 꾸중하신다. 모서리는 양쪽면에서 기가 모아져
아이의 명치 부분을 치기 때문에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 여성이 장수하는 비결
손을 많이 쓰는 여인들이 아이를 낳는 최고의 힘든 일을 하면서도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것은
빨래, 설거지, 청소, 뜨개질 등 손으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 토끼를 이용한 텔레파시 실험
소련의 생물학자 에드워드 나우모프박사는 1963년에 토끼를 이용한 텔레파시 실험을 하였다.
육상기지에 어미토끼를 놓고 그 어미토끼로부터 갓 태어난 네 마리의 새끼 토끼를 잠수함에
태워 바닷속 깊이 데리고 가 새끼 토끼들에게 차례로 고통을 가하기 시작하자 그때 마다 어미
토끼에 장치한 뇌파계가 크게 반응하였다. 동물이 이러할진데 사람이야 오죽하겠는가?

- 노인의 호두알
노인들이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 손 안에 호두알 두 개를 넣고 굴리면서 꾸준히 손운동을
하는 것도 손의 중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 토끼 자매 콜라 먹었네
일란성 쌍둥이 가수 토끼 자매의 이야기다. 집에 있던 언니가 갑자기 콜라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슈퍼에서 동생이 콜라를 사들고 들어 온다. 왜 콜라를 샀는냐고 물으니 그냥
사고 싶어서 샀다고 대답한다. 이는 무의식중에 보내는 언니의 텔레파시가 동생에게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텔레파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야기로 특히
쌍둥이는 텔레파시의 교감능력이 매우 높다. 갑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불쑥 갑돌이가
나타난다든가 무의식중에 노래를 부르다가 라디오를 켜보니 자기가 부르고 있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소절까지 일치한다던가, 버스를 타고 가다 자꾸 뒤가 신경쓰여 돌아다 보니
어떤 사람이 자기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모두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텔레파시의 교감인 것이다.

- 발바닥의 용천혈
남자가 장가를 가면 첫날밤이 되기 전에 신부집에 마을 청년들이 모여들어 신랑을 거꾸로
매달아 방망이로 발바닥 가운데를 때린다. 우리가 미치광이처럼 날뛸 때 '그놈 용천지랄한다'고
한다. 그런데 발바닥 가운데는 용천혈이 있다. 여기를 두들겨 줌으로써 기의 흐름을 조절하여
첫날밤 남녀 첫 교합시 불우히 복상사로 인한 자기 딸의 과부됨을 미연에방지하기 위함이다.

- 정(精),기(氣),신(神)
우리 인간은 정(精),기(氣),신(神)의 3가지 요소가 충만할 때 항상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질 수 있다. 정(精)이란 성력(性力)을 말함인데 섹스보다도 포괄적으로 생명력을 말한다.
기(氣)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힘 즉 원기(元氣)를 말한다.
기가 충만하면 정이 되고 정이 다시 기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정과 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정력이 넘치는 사람 생기가 발랄한 사람은 정과 기가 온몸안에
기운차게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신(神)이란 정신을 말할 때의 신으로 마음,
즉 심(心)을 말한다. 신은 기가 몸안을 구석구석 충분히 돌 때 득 기가 충만할 때 느껴진다.
일에 쫓기어 기가 신장되어 있을 때는 병에 안걸리고 피로도 모르지만 긴장이 풀어지고
느슨해지면 감기나 원인 모를 병에 걸려 고생을 하게 된다. 병이난 아기를 간호하느라
며칠밤을 꼬박 지새운 엄마가 아기의 병이 낫자마자 쓰러지는 것도 같은이치이며 매일 직장을
나가던 사람이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 갑자기 몸이 꾀죄죄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이는 기가 몸안에 정체되어 나쁜 기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몸안에 사기를 몸밖으로 밀어내고 우주의 정기를 마음껏 마음껏 끌어들여 언제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비녀와 바늘
옛날에 결혼을 하면 여자들이 쪽을 지고 머리에 비녀나 실을 꿴 바늘을 꽂아 두었는데 비녀는
남편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아플 때 지압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고, 바늘은 정사중에 당하게
될 지도 모를 남편의 복상사를 막기 위함이었다. 남편이 갑자기 복상사 하려고 할 때나 기절
했을 때 얼른 바늘을 꺼내어 신체의 아무데나 질러 피를 냄으로써 기막힘을 뚫어 주기 위함이었다.

- 나쁜 말이 쌓이면 기가 막힌다
보통 좋은 말은 밖으로 흘려버리고 나쁜 말은 머릿속에 간직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를 아는
사람은 그 반대, 즉 좋은 말만 머리속에 받아들이고 나쁜 말은 모두 마음밖으로 흘려 보낸다.
상대방의 욕설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기가 막혀 결국 자기만 손해를 보게 된다.

- 눈에 뵈는 게 없는 Y대학교 LIS 교수
Y대학교 LIS 교수는 맹인이면서도 불행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항상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한 예로 그 분은 다음과 같은 농담을 자주 하곤 한다. "나는 책읽을 때도
전혀 전깃불이 필요 없다. 그러니 나만큼 전기를 절약하는 사람 있으면 어디 한번 나와보라고 해"
또한 하루는 그가 문민정부를 맞아 청와대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었는데 김영삼 대통령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을 하였던 모양이다. 그러자
그의 비판 강도가 좀 지나쳤는지 옆에 있던 한 보좌관이 "어느 앞인데 그렇게 함부로 말하느냐?" 고
말하자 "나는 원래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 보이는게 없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그는 장애인 이면서도 자신의 장애를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머피의 법칙
'잠재의식의 법칙'으로 유명한 머피박사의 말을 인용해보고자 한다. "누구나 한번쯤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무엇일가라는 의문을 가져본 일이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의 아들이다',
'나는 모회사의 회사원이다', '나는 무슨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다'등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갖가지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을 좁혀 보면 자기란 '스스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행복하여 어쩔 줄 모르는 때의 자기 또
불행하여 어쩔 줄 모르는 자기 그것이 바로 지금의 당신은 것이다. 다시 말해 뭔가 좋은 것을
생각하거나 나쁜 일을 생각하고 있는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인 것이다. 따라서 꼭 당신의 어느
한 부분만을 놓고 이것이 당신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

'당신이 행복한 사람인가, 불행한 사람인가?'에 대한 답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것은
당신 선택여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항시 좋은 것을 생각하며 행복을 느낀 다면 행복한 사람일
것이고 나쁜 일을 생각하며 불행을 느낀다면 불행한 사람일 것이다. 마음 속으로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그 일을 기대하면 일종의 자장이 작용하게 되어 실제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즉 마음속에 좋은 것을 기대하는 기분을 품고 있으면 그 잠재 의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록펠러와 같이 크게 성공한 사람을 비롯하여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몇
성공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마음속에는 항시 인생의 밝은 면을 보려는 희망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머피는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그 일을 기대하면
일종의 '자장'이 작용한다고 했는데 그자장은 바로 '기'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속에 좋은 일을
생각하면 기를 살리지만 나쁜일을 생각하면 기를 소멸시키기 때문이다.



2. 생활풍수 인테리어

집안에 별 탈이 없으면 그것에 만족하고 지내는 것이 좋다. 다음의 경우라 하더라도 현재 살고
있는 데 별 탈이 없으면 다른 곳의 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애써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평소와 다름없이 밝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한다.

< 대문 클리닉 >

앞집과 대문이 마주 본다.

기는 나쁜 기와 좋은 기가 있다. 양쪽 집의 대문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면 안좋다. 그런 집을 보면
어느 한 집은 흥하고 다른 한 집은 기울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잘 안되는 집은 대문의 위치를
약간 변경함으로써 화를 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문이건 직접 마주 보고 있으면 좋지 않다.
따라서 이때는 한 쪽문에 수정을 매달거나 히란야(육각형)를 만들어 걸어두거나 거울, 화분,
칸막이, 발, 풍경(종) 등을 매달아 줌으로써 기의 흐름을 좋게 해줄 수 있다.

대문의 방향

집의 기는 대문을 통해 출입한다. 남문은 영원히 번창하고, 서북문은 장수와 복을 누리며, 동남문은
좋으며, 북문은 병과 실패의 연속이 오고, 서문은 여자의 목소리가 커진다. 그리고 서남문과 동북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문의 크기는 집과 비교하여 너무 커도 작아도 나쁘다.

< 집터 클리닉 >

전통적인 배산임수의 명당

우리가 살아가는 집터는 위치를 가장 중요시 한다. 우리 산하의 자연부락 형성과 형태를 살펴보면
뒤로는 높은 산이 있고, 좌우로는 바람을 막아주는 야트막한 언덕이 있어 햇볕이 따사롭고, 앞으로는
널찍한 들판과 냇물이 흐른다. 즉, 좋은 기가 모이는 장소에 생활 터전을 잡고 그곳에서 자자손손
대를 이으며 살아왔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명당인 것이다. 우리가 의자에 앉을 때도 포근한 안락
의자에 양팔을 걸칠 수 있는 팔걸이와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가 있어야 몸을 편히 쉴 수 있듯이
집터 역시 이러한 곳이어야 한다. 여기에다 전면 시야가 편안하거나 강이나 호수 또는 바다와 같은
물이 내려다 보이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이러한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나 조상의 묘를
가지고 있는 후손들은 대대로 행복을 누린다.

조형물을 이용한 좋은 집터 가꾸기

나쁜 기가 흐르는 집터도 조형물을 세움으로써 좋은 기의 흐름으로 바뀔 수 있다. 팔각의 창문이나
거울 등은 귀신을 쫓는 도형이다. 해병의 모자가 팔각형이며 그 구호는 귀신 잡는 해병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곳의 일단 정지 표지판도 팔각형의 모양이다. 이는 세계 공통인데 북한만
유별나게 동그란 표지판에 '섯'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사찰의 경우에도 기는 많은 데 사기가 많은
곳엔 팔각석등이 놓여 있고, 사기는 적으나 좋은 기가 부족한 곳엔 육각 석등이 있고, 기의 균형이
잡힌 사찰에는 사각 석등이 있다. 또한 집의 허한 부분은 나무를 심거나 풍경 등을 달아 집안의
좋은 기가 가득하도록 인의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 집안 클리닉 >

방의 배치는 사람들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침실의 경우 일생의 1/3을 보내면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므로 더더욱 그러하다. 부엌은 재물에 대한 가족의 접근을 의미한다.
그리고 현관은 가정의 첫인상을 나타내며 또한 기의 입구 역할을 하는 곳이다. 현관 근처에는 서재,
거실, 그리고 로비 등이 배치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현관에 들어 섰을 때 우선 거실이 눈에 띄게
되면 식구들이 긴장을 풀게 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만약 서재가 시야에 들어오면 식구들이
독서나 공부 등 생산적인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비슷한 이치로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부엌과
마주치면 온 가족이 먹는 것에 탐닉하게 되며 여자의 경우 끼가 동해 외부로 나돌아 바람이 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실 집의 구조란 다시 헐어내고 짓지 않는 이상 변경하기가 힘드므로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효과를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거실 클리닉 >


거실은 문과 정면으로 마주보는 곳을 피해 주인과 손님 모두 문쪽을 면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능한한 밝게 하고 쇼파의 배열은 손님이나 주인 모두 현관문쪽으로 면해 앉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
쇼파는 마주보는 형태보다는 ㄴ자나 遁자 형태로 놓고 동쪽이나 남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배열하면 서로의 기가 충돌하여 잠재의식 속에서 서로 경쟁을 낳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상담이나 비즈니스에도 적용된다. 국가 원수들의 정상회담 좌석이 보통 이러한 형태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살아온 60, 70년대의 쇼파 배치는 마주보는 형태여서 서로가 경쟁과 대립,
갈등의 시대였다. 지금은 이러한 배치를 ㄴ자 또는 遁자 또는 ?자로 배치하여 기의 흐름을 원만하게
하고있다. 참고로 항상 충돌을 일삼는 남북회담장의 책상배치는 언제나 마주보는 형태다.

< 공부방 클리닉 >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다. 아이들 공부방 책상은 문과 대각선상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문을 등지고 앉도록 하면 좋지 않다. 문을 통해 들어오는 기가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몸 전체를 급히 돌리다가
허리디스크나 목 디스크가 올 수 있고, 또 항시 뒤통수에 신경이 쓰여 공부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재의식으로 남게 되고 이것이 쌓이다보면 육체와 정신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따라서 차분히 앉아 공부하지 못하고 자꾸 밖으로 나돌게 됨은 물론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책상은 항상 문과 대각선상에 배치해주어 넓은 시야를 확보해 주는 것이 좋다. 수맥 위를
피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리고 부득이 출입문과 마주하여 책상을 배치할 수밖에 없는 경우 책상 앞에
커다란 거울을 매달아 두거나, 육각형 히란야, 피라미드를 책상 앞에 놓아주는 것이 좋다.

< 벽과 가구 클리닉 >

집안이 상당히 넓거나 조명이 밝을 경우에 색상이 어둡든 밝든 별 상관이 없으나 집안이 협소하거나
어두울 경우에는 벽과 가구의 색상이 밝아야만 실내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특히 이 색상은
집안의 분위기를 조성시킬 수 있다. 예컨대 침실이나 욕실의 경우 파란색, 분홍색, 녹색 등의 부드러운
색상이 마음을 안정되게 할 수 있어 좋다.

< 부엌 클리닉 >

대문이나 현관문을 열었을 때 부엌이 바로 마주 보이면 좋지 않다. 아무래도 부엌은 여자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외부인들의 시선을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이런 집에 사는 여자들은 바람날 확률이
높으며 밖으로 나돌기를 좋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부엌에 드나드는 여자들은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할 때가 많은데 외간남자에게 그러한 모습을 자꾸 보이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음양이 자주 마주치게 되면 변화가 일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또한 현관에 들어서며 부엌이 보이면 무의식중에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한 소화기 질환에 걸릴 우려가 있다. 따라서 부엌을 가리개 등으로 가려 주거나 특수
육각형(히란야)을 달아 주어서 기흐름을 좋게 해주어야 한다.

< 사무실 클리닉 >

책상은 출입문 정면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 좋다. 책상에 앉아서 출입문이 정문으로 바라다 보이면
항시 누구에겐가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없다. 만일 부장실에 부장의
책상을 출입문쪽으로 향하게 했다고 치자 점심식사를 하고 식곤증으로 졸고 있는데, 사장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문소리에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사장과 직접 눈이 마주치게 되어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책상은 항상 출입문을 정문으로 마주 보지 않는 곳, 즉 책상의 좌측이나 우측이 문쪽을
향하도록 해야 하는 데 이 것도 문에서 곧바로 바라다보이지 않도록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여 배치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책상자리에 수맥이 흐르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다. 책상자리에 수맥이 흐르게
되면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을 뿐 아니라 좋지 않은 일만 계속 일어난다.

< 안방 클리닉 >

해가 뜨는 동쪽으로 창이 나게 하여 아침햇살이 듬뿍 들어오도록 한다. 그래야만 아침의 좋은 기가
방안 가득히 들어 올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집의 오른쪽은 남성 방향이므로 왼쪽 보다는 조금 크게
하고 남쪽을 향해 서서 집의 오른쪽에 주인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집안의 기흐름이 음에서
양으로 주도되도록 하여야 매사가 순조롭고 순탄할 수 있다. 대문에서 안방이 직접 보이는 곳은
대체적으로 도둑을 많이 맞는다. 이는 도둑심을 유발하는 기가 도둑들에게 동조되기 때문이다.

< 조명 클리닉 >

일반적으로 조명은 거주인들의 기분이나 분위기 그리고 일의 능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태양을 상징하는 이 조명은 기의 순환에 필수적인 요건이므로 가급적 밝을수록 좋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술집이나 찻집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곳은 분위기상 약간 희미한 것이 영업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 침실 클리닉 >

사람들이 생활의 1/3을 보내면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므로 그 중요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침실은 무엇보다도 수맥이 없어야 하고 가능한한 현관문에서 먼쪽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대문이나 현관과 가까우면 항상 다른 사람이 나타날까 무의식적으로 경계하게 되며
그 결과 깊은 잠을 못 이루게 되어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침실의 방향은 북서쪽이
가장 좋다. 침실의 침대는 방문을 열자마자 바로 보이면 안되며 방문에서 대각선 방향에 놓여야
한다. 잠잘 때 머리는 동쪽이나 남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북쪽으로 향하면 자기장이 뇌파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신경질적이거나 삐뚫어진 성격이 형성되기 쉬우며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하는 일도 잘 안풀린다. 그러나 현재 머리를 서쪽이나 북쪽에 두고 자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별다른 탈이 없다면 특별히 잠자리의 위치를 바꿀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때에 따라서는 서향이나
북향에서도 좋은 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 화장실 클리닉 >

대문옆에 화장실이 있거나 현관문을 열자마자 곧바로 화장실이 보이는 집은 대체로 그 집안에
건강이 안좋은 사람이 생긴다. 화장실을 보는 순간 무의식중에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순간적으로 기분이 손상되어 비위가 약한 사람은 소화기가 위축되는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여러번 되풀이 되다 보면 가족중 비위(비장과 위장)가 약한 사람은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걸리게 된다. 화장실이란 우리가 먹었던 음식물이 배설되는 곳으로 항상 나쁜 기가 모인 곳이다.
이러한 곳은 입구를 칸막이로 막거나 발을 치거나 육각형(히란야) 또는 거울 등을 달아 좋은 기의
흐름으로 바꾸도록 해야 한다.


3. 생활풍수를 알면 행운이 보인다

생활 풍수로 행운(幸運)을 만들어 나가자.

과학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인생이 타고난 사주팔자에만 좌우된다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운을 스스로 창출하는 방법을 아는 경우도 흔치는 않은 듯하다. '태홍 풍수연구팀'
에서는 이 글에서 여러분들이 주거공간을 개선함으로써 가장 합리적이며 손쉽게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생활속의 풍수"를 적용하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90년대 초반에 이미 풍수(風水:Fengshui)가 인기 있는 용어로 등장했으며, 영국의 런던은
서양 풍수연구의 핵심적인 도시가 되었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사업에서는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로든지 풍수의 이론들이 적절히 적용되고 있음을 서양인들도 이미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주거 공간을 밝고 활기찬 기운으로 정화(淨化)시킴으로써 행운(幸運)은 물론이고, 생산성과 창조력의
증대로 사업적 이득이나 건강의 향상을 얻을 수 있다. 먼저, 깨끗한 책상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당신이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는 오래된 물건 등을
깨끗이 정리하고 치우며, 대신 그 자리를 건강한 식물들과 사랑스러운 것들로 채워보라! 삶의 공간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니….

주변이 지나치게 많은 물건으로 혼잡스러우면, 당신의 에너지가 그러한 물건에 묶여 있는 것과 같다.
방은 좁은데 가구가 너무 많아서, 활동 공간이 제약되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생활 풍수에서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건물 형태론, 동서 사택론, 팔괘법(八卦法), 공간 정화법 등의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다음에 설명하겠다.

① 주변 환경에서 어떠한 잡동사니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대문 근처, 현관 입구, 복도, 침대 밑, 벽장,
서랍 등에서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버려도 되는 책이나 사진?수집물 들을 찾아내어 과감히 치워야 한다.

② 우선, 서랍이나 장롱부터 정리해 보는 것도 좋다. 한꺼번에 집안 전부를 치울 필요는없으며 여유
있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③ 버릴 것/보관할 것을 결정한다. 당신의 주변이 진정 사랑스럽고 필요한 물건으로 충만하다면,
그것은 삶을 도와주는 에너지의 원천이 될 것이다. 더 이상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로 가득한 공간은,
소비적인 요소로서 당신에게 불편함과 나쁜 에너지를 발산함을 명심하라. 이러한 과정들은 신체적,
감정적으로 안정되고 상처, 질병이 없을 때 시행해야 한다. 신체의 여러 부착물(시계, 보석)을 제거
하고, 소란스러운 음악이나 기계소리 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상태로, 창문을 활짝 연 다음에 하면 더욱 좋다.

④ 쓰레기통은 자주 치우는 것이 좋다. 오래되고 무의미한 것이 빠져나가야만 새롭고도 신선한 것들이
즐겁게 당신을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통 몇 년 동안 거주한 일반 주택에서도, 주기적으로 집안을 단장함으로써
길운(吉運)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 새롭게 맞이하는 봄철에, 여러분은 간단하게 보이는 이러한
과정을 기억함으로써 놀라운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생활풍수와 생활의 접목

바람은 온화하고 잔잔하며 태양은 밝게 빛난다.
물은 맑고…나무는 푸르고 무성하다.

하늘과 땅의 완벽한 조화를 마음속에 떠오르게 하는 멋진 구절이다. 주거 공간에서도 이러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그야말로 우리들은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택리지에서는 사람이 살 터를 잡기 위한 조건으로,
첫째 지리(地理)가 좋아야 하며,
둘째 생리(生理)가 좋아야 하며,
셋째 인심(人心)이 좋아야 하며,
넷째 아름다운 산과 물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종합하여 보건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살아가는 공간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진정으로 그 삶은
풍요롭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도시 생활이 주를 이루는 요즘은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대단히 힘들다.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되다 보니, 자연과의 조화는
뒷전에 둔지오래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뛰어난 과학 기술에 매혹되어 진정 자신의 생명과 삶의 근원인 대자연의 가치를 잊고
지내기 쉬운데, 단편적인 예로서 고층 건물에서 오래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기(地氣)가
부족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실내에 작은 인공 정원이라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이상(理想)과 꿈을 표현한 주거 공간(집?사무실?작업실)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이 경우에 무엇보다도 자연의 순리에 바탕을 둔 풍수 이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풍수 이론 중에서도, 특히 주택의 방위에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하기로 한다.

주택의 중심에서 보아 8개의 방위를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방위별로 삶의 다양한 영역이
영향을 받게 된다
① 북쪽: 건강, 성(性) ② 북동: 대인관계, 부동산 ③ 동쪽: 성공, 발전운 ④ 남동쪽: 혼인, 신용, 이동
⑤ 남쪽: 명예 ⑥ 남서: 부동산 ⑦ 서쪽: 금전, 연예, 오락 ⑧ 북서: 사회적 지위, 출세운
만약 해당하는 부위가 지나치게 튀어나오거나 오목하게 들어갔다면(또는 결함이 있다면) 해당
운세의 기복이 심하여 결과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이론을 기본으로 하여, 가족 구성원의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발전 정도까지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건물의 신축이나, 기존 건물을 보수할 경우에도자연과 인간?공간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풍수 이론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주거풍수 연구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며, 더불어,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실지로 풍수 이론이
응용되고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보다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생활 풍수의 이론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출처 : 태홍 < 디자인 풍수 연구실 > 글에서



5. 명당의 흙

< 미신에서 과학으로 >

풍수의 이론은 과학이 될 수도 미신이 될 수도 있다. 현대 과학을 바탕으로 그 원리를 이용하여
분석과 통계를 잘 활용하면 훌륭한 생활풍수가 되고 이를 신비적 사고와 비과학적 논리를 가지고
그 원리를 적용하면 미신으로 전락하고 만다. 생활풍수 이론에서 말하는 '느낌'을 동양에서는
'기의 흐름'이라고 말하고, 서양에서는 '에너지'라고 한다. 어떤 곳에서 느껴지는 기의 흐름이
편안하고, 온안하면 인간의 신체리듬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평화롭고 행복해지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감각이 무언가 꺼림직하면 신체리듬과 불균형을 이루어 신체에 장애가 오거나
불행이 찾아 온다.

< 일반적인 기의 흐름은? >

기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른다. 우리 나라에서 유럽으로 갈 때 보다 미국으로 여행할 때가 더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유럽여행은 기의 흐름에 맞추어 동쪽에서 서쪽
으로 가지만 미국여행은 기의 흐름에 역행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달리기를 할 때 바람을 안고 달리면 더욱 힘든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 인간은 기와 함께 흐른다. >

인간이 동,식물과 다른 점은 인간에게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한자리에 뿌리를 내리면 좋든 싫든 그곳에서 살아가야 하는 식물들과 달리 인간은 보다 더 좋은
장소를 찾아 삶의 터전을 발전시켜 갈 줄 안다.

< 이유 없는 집터 없다 >

생활풍수에서 기란 바람, 산과 언덕의 공기, 강과 들, 구름과 비 등 모든 자연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기 즉 '에너지의 흐름'을 말한다. 이러한 하늘과 땅의 질서와 조화에 순응하며
살아갈 때 우주와 세상 만물은 서로 보완하고 도와주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짓거나 아파트를 구입하려 할 때 수많은 장소를 구경하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때 어떤 기준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터나 아파트를 선택하였는가?
아무런 기준도 없이 무턱대고 자기가 살 집이나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누구든 분명하고 확실한 기준을 정하고 선택하였을 것이다. 자기가 다니는 직장이나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의 거리 집이 위치한 지역 또는 터, 집값, 가족구성원과의 관계 등을 참고하여
선택했을 것이다. 그 중 그 집을 선택하게 된 최종 요인은 어쩐지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감이 자신의 기감과 동조되어 그 집을 선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기감은 어떤 때 나오는 것일까? 부질없는 욕심을 벌리고 깨끗한 마음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

< 조금만 바꿔도 생기를 얻는다 >

기란 살아 있는 모든 생물체를 땅과 연결시켜 주는 우주의 에너지이다. 기란 항상 움직이고
있는 유동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도로, 터널, 건물, 빌딩, 담장 등에
따라서 좋았던 기가 나빠질 수도 있고 나빴던 기의 흐름이 좋아 질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집안이나 사무실내의 가구, 집기의 배치 등에 따라서 기의 흐름이 원만해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생활풍수에서는 '생기'를 가장 중요시하는 데 이 생기는 인간과 우주만물을 생성,
발육시키는 원동력이다.

< 생활풍수의 세계로 >

집단주택인 아파트도 풍수 원리에 따라 건축된 것이 분양도 잘 되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도 좋으며 가족간에 화목한 것을 볼 때, 이제 우리 생활풍수 이론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과 변화를 요구하며 그것에 다가가는 자세도 좀 더 과학적이어야 한다.


6. 동, 서양의 생활풍수

오늘날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 과학문명과 물질문명은 우리의 지식을 양산시키는 반면
지혜를 좀 먹고 있다. 편리성과 편안한 삶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우주 질서를 교란시켜,
남극과 북극에는 오존층이 파괴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쓰여질 원자는 핵무기로 둔갑하여
인류를 공포와 불안 속에 몰아 넣고 있는가 하면 자연 생태계를 파괴시켜 인체의 바이오 리듬
까지 균형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이렇게 생체리듬이 깨어지면 건강했던 사람들의 정신과
몸이 병들게 된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는 진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의 순환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마당에서 비질을 할 때도 울타리 쪽에서 안쪽으로
쓰레기를 쓸어 모은다. 이는 복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서양의 경우 우리와는 반대로
밖으로 내쓴다. 이처럼 그들은 진취적이다. 톱질을 할 때도 우리의 톱은 안으로 당겨야 나무가
잘려 나가지만 서양의 톱은 밖으로 밀어야 나무가 잘린다. 풀을 베는 낫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풀을 잡고 낫을 안으로 잡아 당겨 풀을 베지만 서양은 밖으로 내친다. 국을 먹을 때도
우리는 안쪽으로 떠서 먹는다. 그러나 서양의 스프는 바깥쪽으로 떠서 먹는다. 고기를 먹을
때도 우리는 오른손으로 자르고 오른손으로 먹는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오른손으로 자르고
왼손으로 먹는다. 이와 같이 동양과 서양은 생활패턴이 다르다. 그들은 항상 도전적이고 진취
적이 반면 우리는 안전과 평안을 위하여 생활한다. 서양인들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형식으로
살아 왔지만 동양인들은 우주의 자연법칙에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 왔다.

이와 같이 동서양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활환경 탓에 사고 방식에 많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기의 원리와 관계된 것에서는 서로가 공통된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며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서양에서 희망과 부활을 상징하는 동쪽은 동양에서도 성스러운 기가 들어 오는 방위로
아주 귀하게 여겼다.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에서는 동문이나 남문을 상서로운 기가 들어오는
방위로 보아 그곳으론 시신이 나다닐 수 없도록 하였으며 마귀가 춤추는 서쪽과 북쪽을 통해서만
시신이 나다닐 수 있었다. 여기서 보듯이 서로 다른 환경과 생활 방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내면 깊숙이 흐르고 있는 자연의 이치와 기의 원리는 동일하다 하겠다.

< 동양의 생활풍수 >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 죽으면 지관을 불러다 많은 돈을 들여가며 음택을 정했는데 일반인들은
잘 알 수도 없는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 라는 땅의 지기를 찾아 후손들의 번영과 발복을
염원하였다. 그리고는 언제 어떻게 발복할 지도 모르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살아 갔다.

< 서양의 생활풍수 >

반면 서양 사람들은 조상의 묘자리보다는 현재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집터를 중심으로 한
양택풍수를 발전시켜 왔다. 살아있는 땅, 즉 생명을 가진 땅의 생기를 찾아 살아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살아있는 기의 흐름을 찾아 집터나
일터를 정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우리도 이제는 재래 풍수보다는 오히려 실생활위주의
'생활풍수'를 연구 발전시켜야 한다고 본다.


7. 약이 되는 흙

흙의 주력 - 흙도 약이 된다.

< 흙의 주력 >

조선시대 후반기만 해도 동짓날이나 정월 대보름 날 밤이면 돈 많은 부잣집이나 벼슬아치들
집에서는 건장한 하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문전을 지키는 일이 허다했다 한다. 야음을 틈타
침입하게 마련인 흙 도둑을 막기 위해서다. 이날 부잣집이나 벼슬아치집의 뜨락 흙을 파다가
부엌 아궁이에 칠하면 돈복과 벼슬복이 옮겨 붙는 것으로 알았고, 또 흙을 도둑 맞으면 그 복이
그만큼 감소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이런 명절날 밤에는 종로 네거리에도 붉은 오랏줄을
동여맨 포졸들이 밤새워 흙을 파가지 못하게 했는데, 사람이 많이 밟고 다니는 종로 네거리의
흙을 몰래 파다가 문전에 뿌리면 돌림병을 몰아오는 병귀나 불행을 몰아오는 액귀가 침입하지
못할 것으로 알았기 때문이라 한다. 이렇게 특정지역의 흙에 대해 특정의 주력을 인정했던
우리 선조들이었다. 또 인도 카시아에는 석가여래의 불신을 화장한 다비(茶毘)성지가 있다.
순례자들이 이 다비토를 한 줌씩 퍼가는 바람에 야산만 하던 성지가 황폐해졌다고 한다.

당나라 때 기록인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에도 이 다비토의 도난이 적혀 있는 걸 보면 그 역사
또한 유구한 듯 하다. 수십년 전만 해도 한 인도 노인이 긴 장대를 들고 지켰다고 하지만 겨우
1루피만 주어도 눈 감아 준다고 하니 지키나 마나였다고 한다. 베들레헴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현장인 성탄교회 앞에 가면 이 성탄현장의 흙을 십자가로 장식한 작은 유리병에 담아
팔고 있다고 한다. 베들레헴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순례상품이라 한다. 도난 당하는 것은
비단 성인들의 성령이 스민 흙만이 아니다. 명 지휘자 카라얀이 묻힌 찰스부르크의 묘소에서도
묘토를 훔쳐가는 참배객들 때문에 매일 복토를 해야 할 지경이라는 외신보도도 있다. 그 무덤의
흙을 한 웅큼 손에 쥐면 마치 그의 분신을 대하는 것 같고, 그의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힌다고 한 흙도둑의 말까지 곁들여서. 지난 83년 8월 8일, 불교를 믿는 교수들 모임인
한국교수불자 연합회에서는 견우직녀가 만났다는 칠석날을 기해 한라산 백록담의 흙을 파가지고
백두산에 올라 그 천지의 흙과 합치는 합토제(合土祭)를 올림으로써 평화통일을 기원했기도 하다.

< 흙도 약이 된다.>

흙은 만물의 모체로 온갖 독(毒)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의성(醫聖) 허준(許浚)이
쓴 동의보감에는 약이 되는 흙을 18종으로 나누어 그 성질과 용도를 소개하면서 아울러 처방으로
흙이 들어가는 약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약이 되는 흙 >

복룡간(伏龍肝 : 부엌 속의 솥 한가운데 밑의 황토)
성질은 약한 향이 나고, 맛이 맵고 짜며 코피?토혈?대하?혈변?혈뇨를 잘 낫게 하고, 지혈의 효과가
있다. 또 등창, 발지 같은 악성 종양의 독기를 없애는 치료제로 쓰인다. 부엌에 신(神)이 누워
있다고 하여 이 흙을 복룡간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동벽토(東劈土 : 아침햇살을 항상 제일 먼저 받는 벽을 긁어낸 흙)
성질이 평온하고 독이 없으며 탈항(脫肛)과 유행성 열병치료에 주로 쓰인다. 동벽토는 다년간
연기에 그을은 것이 더욱 좋다.

서벽토(西劈土 : 서쪽 벽의 흙)
구토나 해역(咳逆 : 횡경막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목구멍이 막혀 숨을 들이쉴 때 소리가나는 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해가 질 무렵에 빛이 비치는 서벽의 흙을 긁어 쓴다.

호황토(好黃土)
맛이 달고 독이 없어서 설사, 이질 및 위의 열독(熱毒)으로 인하여 몸이 쑤시고 아픈 증상을 낫게
한다. 또 야채독을 포한한 모든 독을 잘 풀어준다. 호황토는 흙 표면에서 3척 이하의 진토(眞土)를
취하여 물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한 흙이다. 처방은 호황토를 물에 5차례 넘칠 정도로 끓여서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한 물을 한 두 되 정도 천천히 마신다.

적토 (赤土)
피가 나서 그치지 않는 실혈(失血)을 치료하고 온갖 잡귀를 물리치고 유행성 열병에 바르면 효력이
좋다. 적토는 호적토(好赤土)라고도 한다.

백아토 (白亞土)
성질이 부드럽고 맛은 쓰고 매워서 독이 없으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일명 백선토(白善土)라고도
하는데 오래 먹으면 오장(五臟)이 상하고 몸이 마른다. 근래 들어 화가(畵家)들이 백토를 불로 구워
잘게 갈아서, 소금과 함께 물에 넣어 끓이고 그 끓고 있는 소금물을 흔들어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 후 말려 모은 흙을 백아토로 사용하고 있다.

해금사 (海金沙)
작은 창자의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7월경 30~60cm 정도로 자란 풀을 채취하여 폭염에
말린 후, 가볍게 두드리면 풀에 붙었던 모래가 떨어진다. 이 모래가 바로 해금사이다.

정진사 (井辰沙 : 우물 밑바닥의 진흙)
매우 찬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끓는 물이나 불에 데인 상처에 잘 듣는다. 독충에게 쏘였거나
악몽을 꾸고 가위눌린 병 등을 잘 다스린다. |

6월 강 가운데의 뜨거운 모래 (六月河中熱沙)

습한 땅의 기운으로 뼈마디가 저리고 아프거나, 류머티즘, 몸의 부분 마비, 다리가 냉할때 및
중풍으로 일어난 여러 병에 효과가 있다. 강 가운데 모래를 뜨거운 햇볕에 달구어서 모래 속에
몸을 묻는데 식으면 모래를 바꿔서 다시 찜질한다.

모래길(沙道中)의 뜨거운 진토(塵土)
여름 더위를 먹어서 머리가 아프고 열이 높고 맥박이 약해지며 까무러치는 경우의 치료에
효험이 있다.

토봉과 위의 흙
땅벌집 위의 흙은 종독(腫毒)을 없애주며 거미에게 물렸을 때 치료제로 쓰인다.

도가니속의 재
오랜 체증으로 뱃속에 생긴 덩어리나 속병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동회(冬灰)
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사마귀류를 제거하는 데 쓰이고 인체에 너무 많이 쓰면 피부가
문드러진다. 일명 여회라고도 하는데 쑥이나 명아주등을 태워서 얻은 재로 옷을 씻는 잿물로
쓰인다. 모든 재는 한번 태워서 바로 얻을 수 있지만 겨울 동안 계속 사용하던 아궁이는 3,4월이
되어야 사용을 그치므로 3,4월까지 묵은 겨울 재는 그 만큼 효능이 크다.

상시회
뽕나무 가지를 태워서 얻은 재로 사마귀를 빼는 데 다른 어느 잿물보다도 효력이 뛰어나다.
상시회를 팥(赤小豆)과 같이 달여 먹으면 수종(水腫)이 잘 빠진다. 순수한 상시회의약효는
뛰어나다고 한다.

백초회(白草灰)
암내와 쇳독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5월 5일에 이슬이 맺힌 100종류의 풀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후 태워서 얻는다.

백초상(白草霜 : 솥이마의 그을음)
독이 없으므로 열독(熱毒)을 다스리고 체한 것을 소화시킨다. 심한 설사를 그치게 하고
월경 불순, 대하 등 부인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산촌의 오래된 솥이나 그을음을 지혈하는데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쟁묵
벌레에게 물린 상처의 독을 다스리고 혈훈(血暈 : 심한 출혈 또는 빈혈로 인하여 정신이 흐르고 어
지러운 병)을 치료한다. 또 칼에 베인 상처에 바르면 피가 멈추고 새살이 돋아 난다. 그러나 묵(墨)이
살 속에 들어가면 묵인(墨印)을 찍은 것 같이 된다. 쟁묵이란 냄비나 솥밑의 그을음이다.

양상진
차고 독이 없으며 코피가 심하게 흐르거나 금창(金瘡 : 칼 따위의 날에 다치어 쇳독이 든 상처),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양상진은 가급적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고당(高堂)의 들보 위의 먼지를 모아서 체로 걸러서 사용한다.

< 흙이 들어가는 약 >

해금사산(海金沙散)
해금사산은 고림(膏淋)을 치료하는 약 중의 하나이다. 고림이란 소변을 볼 때 통증과 함께 소변이
기름처럼 탁하게 나오는 병이다 해금산의 처방은 해금사와 활석(滑石)을 각각 일량(一兩) 감초
일전반(一錢半)을 함께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매번 일전(一錢)씩을 맥문동(麥門冬 : 겨우살이)을
달인 탕(湯)과 같이 복용한다.

황토탕(黃土湯)
혈변이 있을 때 그 중에서도 대변이 먼저 있고 피가 뒤에 나오는 경우의 치료제로 쓰인다. 처방은
아궁이 속의 황토 3전(錢), 숙지황, 백술, 부자포, 아무주, 황금(黃芩), 감초 각 1전(錢)을 잘게 쪼개어
한 첩을 만들어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요토고
두 다리에 종기가 나서 걷기 곤란할 경우 먼저 파를 달인 물로 종기를 깨끗이 씻은 뒤 용골고
(龍骨膏)라는 고약을 바른다. 그러나 종기가 오래되었거나 열이 심할 경우는 요토고를 쓴다.
요토고의 제조는 가마나 아궁이의, 혹은 아궁이 바로 밑에 있는 황토와 황백(黃栢),적석지(赤石脂),
황단(黃丹)을 각각 5전 (五錢)에 경분(輕粉), 유향(乳香),몰약(沒藥)을 각 1전(錢)씩 섞어 빻아서
향유(香油)에 개어서 만든다. 요토고의 사용은 먼저 다청(茶淸)으로 씻은 뒤 유지(油紙)에 약을
펴 붙여서 종이에 싸 매어 두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가렵다. 그러나 딱지가 앉을 때까지 기다리되,
낫지 않으면 다시 한번 더 붙인다.이 처방의 예처럼 요토(가마속의 흙)나 조심토(아궁이 바로 밑의 흙)는
습(濕)을 마르게하고 열을 내리게 하는 효능이 있다.

황토산(黃土散)
어린 아이가 이상한 물건이나 낯 모르는 사람을 보고 놀라서 먹는 젖을 토하거나 얼굴색이 변하고
배가 아파서 몸부림을 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것을 졸객(卒客)이라고 하는데 경기(驚氣)와 다른
것은 눈이 뒤집히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황토산이 잘 듣는데 부엌 밑의 황토와 지렁이
똥을 각각 반(半)씩 섞어서 가늘게 갈아 물에 태워서 아이의 머리 위와 배 위에 바르면 좋다.

동벽토(東壁土)
탈항(脫肛)에 단방(單方)으로서 동벽토를 달여서 따뜻할 때 씻으면 잘 듣는다. 특히 어린아이의
탈항에는 효력이 좋다. 동벽토는 아침 햇볕을 가장 잘받는 벽의 흙을 긁어 모은 것이 좋다.

연과토
급성 피부염이나 급성습진의 경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다가 점점 전신에 번지면서 통증이 있으며
진물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침음창(浸淫瘡)에는 제비집 흙을 물에 개어서 붙이면 효과가 있다.


8. 집과 풍수

< 집자리와 명당 >

풍수지리는 크게 음택과 양택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음택은 죽은 사람이 있는 집이요, 양택은 산
사람들이 사는 집을 말한다. 양택은 이런 땅의 생기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의 형태와 위치,
방향을 더 중요시하며, 더 세분하면 집의 대문,안방,부엌 등을 보는데 이것을 양택삼요결(陽宅三要訣)
이라고 부른다.

1. 좋은 집자리 고르기
첫째는 따뜻해야 한다.
두번째는 햇볕과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교통이 편리해야 한다.
네번째는 도로에 인접해야 한다.
다섯째는 집앞의 전경이 좋아야 한다.


< 건강과 수맥 무슨 관계일까? >

수맥은 우선 풍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수맥이 방밑으로 지나갈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수맥이 방밑으로 지나가게 되면 방바닥이 터져 갈리지고 장판이 갈라진다.
수맥이 밑으로 지나가 는 방에 누워 잘 경우 혈압이 놓은 사람은 중풍에 걸리기 쉽고, 신경쇠약증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아프며, 임신부들은 건강하지 못한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수맥은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한 자체 운동에 의해 파괴운동을 계속하므로 그 영향을 받는다는 해석이다.

< 남쪽이 볼록형이면 과부가 생긴다. >

남서쪽에 볼록이 심하고 남쪽이 같은 볼록형이며 거기에 부엌이 있는 집은 아내의 너무 강한 운세와
성격에 억눌려서 남자가 먼저 죽어 과부가 생길 집으로 간주된다. 남서쪽에 볼록이 심하고 동쪽에
변소가 있는 집은 아내가 기승하여 남편이 공처가가 되기 쉬우며 결국에는 이혼할 확률이 높은 집으로
보는 것이다. 반대로 서쪽에 오목이 심하고 남쪽에 변소가 있는 집은 난산하기 쉬운 집이다. 그런가
하면 서쪽이 알맞게 볼록형인 집에는 현모양처가 사는 경우가 많고 장수할 수 있는 집으로 간주된다.
또한 남서쪽이 알맞게 조금만 튀어나오고 서쪽에 결함이 없는 집에서는 주부가 건강하며 애정이 깊고
참을성이 많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여 집안을 일으킬수 있는 내조형 주부가 나올 수 있다.

< 아파트 풍수적 로열층은 1~2층 >

아파트의 경우 지기의 영향으로 살펴볼 때 고층 아파트의 상위층들은 땅의 정기를 받지 못하여 문제가
있다. 땅의 지기가 지상인 경우 0.5카우스인 것에 비해 4층 이상 올라가면 0.25카우스로 뚝 떨어진다.
로열층이 1-2층인 이유중의 하나는 나무의 높이,즉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높이가 생물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이다.땅으로부터 2-3층 높이 이상은 생물에게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나무가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같은 나무라도 등성에 있는 나무가 골짜기에 있는 같은 종류의 나무보다
크지않는 이유가 바로 흩어지는 곳은 공기가 모이는 골짜기보다 나쁘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 의성김씨의 종가의 산방 >

이 이야기는 6부자가 벼슬을 한 집으로 알려진 경북 안동시 임하면 천정동 의성김씨 종가의 이야기다.
삼남( 三南 =충청도,전라도, 경상도 )의 4대 길지(吉地)의 하나로 알려진 이 집은 의성김씨의 중홍조인
김진이 이곳을 집을 지어 살았는데 그의 아들 5명이 모두 대과와 소과 등에 급제하여 그 자식도 벼슬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흥미있는 것은 땅의 정기, 즉 생기가 있는 방이 있다고 생각하여 그방에서만
아이를 출산하는 관습이다. 이른바 산방(産房)으로 대소과에 급제한 아들 다섯을 이 방에서 순산한
것이다. 어느날 영천의 영일정씨네로 시집간 딸이 산기가 있어 친정으로 왔다.이 방에서 첫째와 둘째
아들을 낳았다. 그 아버지는 남의 가문에 출가한 딸이 이 방에서 아들을 낳아가면 자기 집의 지기를
잃게 됐다고 믿었다. 그래도 그 방이 있는한 어쩔 수 없이 출산시킬 수밖에 없으니 아예 그 산방을 없애
버리고 마루를 깔아 대청의 일부로 만들어버렸다. 그 다음 산기가 있어 관습대로 친정에 온 딸은 셋째
아들을 다른 방에서 낳을 수 밖에 없었다. 그 결과 예상대로 산방에서 출산한 첫째와 둘째는 대과급제
하여 부귀를 누린데 비해 다른 방에서 낳은 셋째 아들은 아주 평범하게 살았다고 한다. 맏며느리가
친정인 대구에 가서 해산, 첫 딸을 낳은 뒤 후사가 없자 김씨는 그방을 다시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해외에 근무하는 아들이 휴가를 얻어 돌아올 때마다 아들 내외를 이 방에서 지내게 해 두 번째
아이를 낳았는데 과연 아들(18대손)이었다고 한다.



9. 좋은 터(攄), 나쁜 터(攄)

< 풍수의 원리로서의 기 >

우리가 살아 가는 지구도 밤과 낮이 있고, 어둠과 밝음이 있고, 태양과 달이 있듯이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일터와 쉬는 집터에도 좋고 나쁨이 있다. 우리 조상들은 태극기를 통해 우주 속의 음양
조화를 곡선으로 표시하고, 그 속에서 음양이론을 전개시켰다. 또한 지구의 구성요소로 불, 물, 나무,
쇠, 흙 이라는 오행설을 중심으로 각기 조화와 부조화를 갈파하여 모든 것을 순리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쳐 왔다. 서양에서는 정복과 항해를 위해 나침반을 북극성 중심의 N극에 맞추었지만, 동양에서는
북쪽을 등지고 남쪽 중심의 S극에 맞추어 삶의 터와 조상의 묘를 쓰는 데 이용, 발달해 왔다. 만유
인력은 뉴턴에 의하여 에너지는 아인슈타인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근대에 들어 입증되었지만 이미
동양에서는 수 천년전부터 기라는 존재로써 자연법칙들을 설명하여 풍수 원리에 적용시키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기는 지구의 자기 작용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우리의 생체리듬에도 영향을 미친다.
땅 또한 좋은 기가 나오는 곳이 있는가 하면 나쁜 기가 나오는 곳도 있다.

< 기가 좋은 방위 >

좋은 기가 나오는 곳은 동쪽이나 남쪽이라고 할 수 있다. 성서에서도 동쪽은 희망과 부활의
상징으로, 서쪽은 마귀가 들끓는 방위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조사해 보면 동쪽의
아침 햇살은 적외선이 풍부하고 서쪽의 햇볕은 자외선이 강하다고 한다. 모든 식물도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는 오전 12시까지만 성장하고 오후의 서쪽 햇볕에서는 쉰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래서 동양란은 오전 10시 이전의 햇볕을 좋아하며 그때 햇볕을 받아야 군자답게
잘 자란다.

< 명당 판별법 >

좋은 기가 나오는 곳, 즉 명당 자리를 손쉽게 알아보는 법이 있다. 우선 삽길이 만큼땅을 파고
그곳에 푸른 솔잎 한 웅큼을 칡넝쿨로 묶어서 묻었다가 6개월쯤 뒤에 파 보았을 때 까맣게 변해
있으면 나쁜 기가 흐르는 곳이고 누렇게 변해 있으면 좋은 기가 흐르는 곳이다. 즉 황골이 되는
명당의 지기를 가진 곳인 것이다.

< 좋은 터, 나쁜 터 >

자연 공간 속에서는 항상 편안하고 안온하며 햇볕이 잘 드는 따뜻한 곳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음산하고 바람이 세차며 찬 기운이 드는 곳이 있다. 이러한 지역은 대개 햇볕이 차단되어 있고
을씨년스러운 기분이 든다. 이런 곳은 집터로써 부적격하다. 또한 산 능선이나 능선이 끝나는
부분, 또는 움푹 파인 곳이나 흙을 도두어 만든 곳은 좋지 않다. 시골 같으면 꿩들이 쉬는 곳
또는 동물들이 모이는 곳이 좋은 기가 모여 있는 좋은 장소다. 특히 나무꾼들이 쉬는 장소와
마실꾼들이 모여드는 장소는 거의가 좋은 기가 모이는 장소라고 보아도 무난하다. 일터에서
일을 하다 지친 몸을 잠시 쉬는 장소 또한 좋은 장소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몸과 마음이
불편한 곳에서는 편히 쉴 수 없기 때문이다. 허허 벌판에서 사람이나 동물이 볼 일을 볼 때도 주
위를 한번 살펴 보고 난 다음 자기의 마음이 드는 곳을 택해 볼 일을 보는 데 이는 자신도 모르게
좋고 나쁜 기를 감지 할 수 있는 본연의 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동물과 인간은 자연적인 예지능력이 있어서 아무 곳에서나 쉬지 않는다. 따라서 집터를
구할 때 그 곳 주위에서 느껴지는 초감각이 편안하고 안온하면 일단은 좋은 터로 보아도 별 탈이
없다. 이미 지어진 집을 사고자 할 때는 처음 그 곳에 들어서면서 느끼게 되는 초감각이 중요하다.
이 초감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욕심을 버리고, 자연과 마음이 일치할 때 나타나게 된다.
우리가 처음 만난 사람과의 대면에서 느끼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즉 첫 인상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하듯이 순수한 느낌이 느껴지는 곳이 우리가 살기에 좋은 집터이다. 집앞에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서 있으면 좋지 않다. 햇볕을 차단하기 때문에 집안이 음습하고 음침하며 병균이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벼락에 피해를 입을 수 있고 태풍에 나무가 쓰러지면 집이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앞마당에 연못이 있어도 좋지 않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때문에 병균이
번식하여 인체에 해를 준다. 우리는 누구나 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느낌이 좋은 곳은 기가 좋은
곳이고 그 곳이바로 명당인 것이다.


- 출처 : webland21.com (부동산 네트워크)

ps4




[ 생활풍수 칼럼 모음 ]

제목1 : 생활풍수를 알면 행운이 보인다

생활 풍수로 행운(幸運)을 만들어 나가자.

과학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인생이 타고난 사주팔자에만 좌우된다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운을 스스로 창출하는 방법을 아는 경우도 흔치는 않은 듯하다.
'태홍 풍수연구팀'에서는 이 글에서 여러분들이 주거공간을 개선함으로써 가장 합리적이며
손쉽게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생활 속의 풍수"를
적용하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90년대 초반에 이미 풍수(風水:Fengshui)가 인기 있는 용어로 등장했으며, 영국의
런던은 서양 풍수연구의 핵심적인 도시가 되었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사업에서는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로든지 풍수의 이론들이 적절히 적용되고 있음을 서양인들도 이미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거 공간을 밝고 활기찬 기운으로 정화(淨化)시킴으로써 행운(幸運)은
물론이고, 생산성과 창조력의 증대로 사업적 이득이나 건강의 향상을 얻을 수 있다.

먼저, 깨끗한 책상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당신이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는 오래된 물건 등을 깨끗이 정리하고 치우며, 대신 그 자리를
건강한 식물들과 사랑스러운 것들로 채워보라! 삶의 공간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니…. 주변이
지나치게 많은 물건으로 혼잡스러우면, 당신의 에너지가 그러한 물건에 묶여 있는 것과 같다.
방은 좁은데 가구가 너무 많아서, 활동 공간이 제약되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생활 풍수에서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건물 형태론, 동서 사택론, 팔괘법(八卦法), 공간정화법
등의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다음에 설명하겠다.

① 주변 환경에서 어떠한 잡동사니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대문 근처, 현관 입구, 복도, 침대 밑,
벽장, 서랍 등에서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버려도 되는 책이나 사진?수집물 들을 찾아내어 과감히
치워야 한다.

② 우선, 서랍이나 장롱부터 정리해 보는 것도 좋다. 한꺼번에 집안 전부를 치울 필요는 없으며
여유 있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③ 버릴 것/보관할 것을 결정한다. 당신의 주변이 진정 사랑스럽고 필요한 물건으로 충만하다면,
그것은 삶을 도와주는 에너지의 원천이 될 것이다. 더 이상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로 가득한
공간은, 소비적인 요소로서 당신에게 불편함과 나쁜 에너지를 발산함을 명심하라.

이러한 과정들은 신체적?감정적으로 안정되고, 상처?질병이 없을 때 시행해야 한다. 신체의 여러
부착물(시계, 보석)을 제거하고, 소란스러운 음악이나 기계소리 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상태로,
창문을 활짝 연 다음에 하면 더욱 좋다.

④ 쓰레기통은 자주 치우는 것이 좋다. 오래되고 무의미한 것이 빠져나가야만 새롭고도신선한
것들이 즐겁게 당신을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통 몇 년 동안 거주한 일반 주택에서도, 주기적으로 집안을
단장함으로써 길운(吉運)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 새롭게 맞이하는 봄철에, 여러분은
간단하게 보이는 이러한 과정을 기억함으로써 놀라운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목2 : 생활풍수를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바람은 온화하고 잔잔하며 태양은 밝게 빛난다.
물은 맑고… 나무는 푸르고 무성하다.

하늘과 땅의 완벽한 조화를 마음속에 떠오르게 하는 멋진 구절이다. 주거 공간에서도 이러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그야말로 우리들은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택리지에서는 사람이 살 터를 잡기 위한 조건으로, 첫째 지리(地理)가 좋아야 하며,
둘째 생리(生理)가 좋아야 하며, 셋째 인심(人心)이 좋아야 하며, 넷째 아름다운 산과 물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종합하여 보건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살아가는 공간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진정으로 그 삶은 풍요롭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도시 생활이 주를 이루는 요즘은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대단히 힘들다.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되다 보니,
자연과의 조화는 뒷전에 둔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뛰어난 과학 기술에 매혹되어 진정 자신의 생명과 삶의 근원인 대자연의 가치를 잊고
지내기 쉬운데, 단편적인 예로서 고층 건물에서 오래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기(地氣)가
부족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실내에 작은 인공 정원이라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이상(理想)과 꿈을 표현한 주거 공간(집?사무실?작업실)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이 경우에 무엇보다도 자연의 순리에 바탕을 둔 풍수 이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풍수 이론 중에서도, 특히 주택의 방위에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하기로 한다.
주택의 중심에서 보아 8개의 방위를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방위별로 삶의 다양한 영역이
영향을 받게 된다

① 북쪽: 건강, 성(性) ② 북동: 대인관계, 부동산 ③ 동쪽: 성공, 발전운 ④ 남동쪽: 혼인, 신용, 이동
⑤ 남쪽: 명예 ⑥ 남서: 부동산 ⑦ 서쪽: 금전, 연예, 오락 ⑧ 북서: 사회적 지위, 출세운

만약 해당하는 부위가 지나치게 튀어나오거나 오목하게 들어갔다면(또는 결함이 있다면) 해당
운세의 기복이 심하여 결과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이론을 기본으로
하여, 가족 구성원의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발전 정도까지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건물의 신축이나, 기존 건물을 보수할 경우에도 자연과 인간, 공간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풍수 이론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주거풍수 연구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며, 더불어,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실지로 풍수 이론이 응용되고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보다 대중적이고 실용
적인 생활 풍수의 이론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글: 태홍 디자인 풍수 연구실 >



제목3 : 대기 오염도는 다른 나라의 10배 … 대책이 시급하다

대기오염과 황사가 겹쳐 전망이 불확실하다. 예로부터 풍수에서는 맑은 공기와 물, 빛나는 태양이
있는 곳에 삶의 터전을 잡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자연을 주체적으로 개발하는 것
이상의 효율적인 터잡기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세계적인 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맑은 물을 위한 수질 정책과 대기 오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 오염 (문화일보 2000년 5월 15일)
최근 들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호흡기 질환이 부쩍 늘고 있다??, ??눈이 따갑고 목이 매캐한
날이 많다, 하늘이 희뿌옇다…. 올들어 전국을 휩쓴 황사바람과 산불, 10년만의 가뭄, 일찍 찾아온
무더위 등이 겹치자 대기오염도 악화로 가슴이 답답하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올 여름엔 수도권
오존 오염이 어느 때보다 빨리 찾아오고 그 양상도 심각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농도
짙은 황사가 불어 닥친 지난 3월27일의 먼지 농도는 ㎥당 1000㎍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해 연평균
먼지 농도 64㎍의 150배에 달하는 것이다. 먼지 오염 총량이 국제적으로 최악의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먹는 물 문제 해결 못지 않게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총체적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할 때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대기오염은 무차별적이며 그
속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으나 최근 들어 물 문제에 가려 대기오염 문제가 소홀한
실정이다. 경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저공해형 천연가스 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미세먼지와 오존 오염, 새로운 오염물질 등이 대기환경 관련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 미세먼지 오염도 심각하다 > 국토가 좁고 인구가 밀집한 우리나라 단위면적당 대기 오염도는
다른 나라들의 10배 이상이다. 오염원 측면에서는 역시 자동차가 첫번째 주요 원인이다. 환경부는
하루동안 배출되는 자동차 배기 가스가 모두 지상에 가라앉는다면 무려1m이상 높이로 쌓일 정도
라고 밝히고 있다. 동차의 29%를 차지하는 경유차는 자동차 오염물질을 64%나 배출, 대기오염의
주범중의 주범으로 꼽힌다. 그중 경유 사용차량에 의한 오염이 심각하다. 경유차에서 나오는
시커먼 매연(미세먼지)은 보기 흉할 뿐 아니라 폐암 등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자동차
배출 가스의 기준 초과율도 경기가 회복된 지난해에는 5%대를 넘어섰다. <도표 참조> 환경정책
평가연구원 한화진(韓和眞)연구위원은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려면 엔진과 후처리장치
기술개발, 연료 개선 등 숙제를 하루바삐 풀어야 한다며 휘발유 연료품질기준 강화를 위한 장기
예시제 도입 등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대기 오존오염에는 계절이 없다 > 한여름이 아닌데도 지난 3월 133개 오존측정소중 15곳에서
8시간 기준을 28회나 초과한 것은 오존가스의 위험이 광역화 및 일상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배출되는 탄화수소와 이산화질소, 정유공장, 세탁소,
주유소 등에서 생기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햇빛과 반응해 만들어진다. 대기중 0.1PPM이상
오존농도가 1시간 이상 지속되면 호흡기를 자극, 기침?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오존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정부는 2004년 1월1일부터 사업장 대기오염 물질 허용기준을 미국과 유럽연합
(EU) 수준으로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말 입법예고
했다. 오존을 유발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 등의 허용기준이 2004년부터 선진국 수준
으로 강화되며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탄화수소와 발암성 물질인 염화비닐 허용기준(각각 50~
100PPM이하, 100~200PPM이하)도 신설된다.

<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규제도 시급하다 > 국내 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가장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문제와 함께 새로운 특정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대책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급속한 산업화로 세계적으로 신규 화합물질이 연평균 200종씩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특정 대기 유해물질 지정항목은 25종에 불과하다. 이는 미국 188종, 독일 174종, 일본 234종에
비해 극히 제한된 것이다. 당초 지난해 톨루엔 등 40종을 추가하고 올해에는 비페닐 등 56종을 특정
대기유해물질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었으나 배출원별 자료 및 배출사업장 관리체계 미비로 연기된
상태다. 또 아직까지 환경부의 대기오염 배출원 조사 자료는 극히 초보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장기적 대기오염 대책을 수립하려 해도 시책수행에 따른 효과를 계량화하기조차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과 배출량 변화추이를 고려, 서울?대전?제주 등 주요 도시에서는
국가환경기준보다 엄격한 지역환경기준을 설정하고 특정 대기유해물질도 기준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동차나 사업장 중 특정 분야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면 그 비용은 오염물질을 덜 배출하는 기업체나 개인에게 돌아가는 등 환경 비용에는
제로섬 법칙이 적용된다??며 ??경유차 보급을 억제하기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인상 등
에너지 세제(稅制)의 전면 개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문화 일보, 2000년 5월 15일, 예진수 기자>



제목4 : 하늘과 땅의 기운을 연결하는 신성한 나무


나무 (Trees)

나무는 삶의 원기를 발산하며 삶의 공간을 보호?아름답게 만들어준다. 풍요를 누리는 곳에서는
이 유용한 나무들이 어김없이 든든한 후원자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나무는 대지(大地)의 기운을
결합하여 저 하늘위로 뻗어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존재인 것이다.
산(山)의 모습을 오행(五行)에 따라 구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 역시 분류가 가능하다. 특히
오래된 나무에는 신성한 기운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람들에게 보호의 느낌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히 영혼이 깃든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SOS> 천년나무 - 천연기념물 살리자 (문화일보, 2000년 3월 13일자)

우리나라 국보 제1호가 서울 남대문(옛 숭례문)이라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1호는 어디일까.
이른바 서울시민을 지켜주는 신목(神木)의 연세는 어느 정도이고 도심 환경오염에도 불구, 생명력은
어느 정도인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정한 보호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관악구 신림동 산 112의1에
있는 굴참나무(천연기념물 제271호)가 수령 1010년으로 최고령을 기록했다. 이 굴참나무는 둘레
296㎝에 수관폭 20m, 수고 18m에 달한다. 1000년전 고려의 강감찬 장군이 이곳을 지나다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놓은 것이 자라 서울 최고의 나무가 됐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이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새삼 느끼게 된다. 관악구는 새 천년을 맞아 굴참나무를 보존, 홍보하기
위해 이 나무의 종자와 꺾꽂이 순을 채취, 양묘장에서 증식한 후 시내공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고령 2위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106 총리공관내에 있는 등나무. 천연기념물 제254호인 이 나무는
수령이 920년으로 추정됐다. 나무 밑동의 지름은 60㎝, 길이는 16m인데 총리공관 뜰에서 자라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3위는 서울시 지정보호수 제1호인 도봉구 방학동 546의1
은행나무와 금천구 시흥동 836의 24 은행나무, 서초구 서초동 1748의10 향나무로 조사됐다. 이들
나무는 수령이 모두 830년 정도로 추정되는 보호수들이다. 방학동 은행나무는 높이 24m, 둘레 9.6m의
거목으로 인근 원당 마을 주민에게 추앙받는 신성한 상징물. 마을주민들은 해마다 이 나무
아래에서 떡과 음식을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이밖에 중구 정동의 회화나무, 강남구 도곡동 느티나무 등이 수령 825년,730년으로 뒤를 이었다.
살아 있는 나무를 베지 않고 어떻게 나이를 알 수 있을까. 임업전문가들에 따르면 살아있는 나무의
나이를 잴 때 생장추라는 드릴을 사용한다. 이 드릴로 나무를 뚫게 되면 젓가락 굵기 정도의 나무심이
드릴의 빈 공간으로 뽑아져 나온다는 것.나무의 크기에 따라 직경 4.3㎜와 5.15㎜의 드릴 2종류를
많이 쓴다. 나이가 많아 나무 속이 비어있는 경우에는 역시 드릴로 나무를 뚫어 비어있는 곡선의
크기를 잰 다음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나무의 나이테를 비교해 추정해낸다. 나이테가 잘 구분되지
않거나 일정하게 형성되지 않은 나무는 연륜 연대학적 기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충북대 임학과 박원규 교수는 '나무의 나이테는 환경과 역사의 기록' 이라며 다양한 계산기법을
이용하면 1년 단위 또는 계절 단위에서 수 천년까지의 연대 측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환경
전문가들은 이들 신목의 생명력에 대해 도심환경오염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인간들이 조금만 신경써
관리한다면 앞으로도 상당기간 장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글/ 백상진 기자>



제목5 : 풍수 특명 - 숨겨진 화살 (Secret Arrow)을 차단하라 !

현대인들이 가장 잊기 쉬운 것 중의 하나는 자연 환경의 영향력이다. 뛰어난 과학 기술의 혜택으로
인위적으로도 충분히 쾌적한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게 된 지금, 무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 한 대로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러나, 함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은
주변 삶의 여러 요소들과 충분하고도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 점이 다분히
무시되기 쉬운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무실에 가구들이 지나치게 빽빽하게 들어 차 있으면 기의 흐름이 차단되며, 결국은
좋지 못한 영향력을 받게 될 것인데, 아쉽게도 기의 원활한 흐름에 대한 중요성을 모른다면 행운
창출의 요소를 한가지 잃게 된다. 이 달에는 예로부터 어른들이 많이 강조한 숨겨진 화살의 피해와
그 방지책을 알아보기로 한다. '화살'이란 두 개의 선이 한 지점으로 모이면서 생기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평소에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무엇인지 불쾌하거나 방해를 받는 기분이
든다면, 한편 주변을 살펴보라. 혹, 책상의 뾰족한 모서리 부분이 당신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지는
않는가? 또는 벽을 한편 응시해보라. 벽의 들보가 당신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말이다.

이러한 것들은 당장에 인식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당신의 잠재의식에 남아서 계속적으로 좋은 기운을
저하시키고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옛 어른들의 말씀 중에 밥상에 모로 앉아서는 안된다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인 것이다. 좁게는 실내의 구조물에서부터 넓게는 주변의 건물에서도 이러한
화살이 형성될 가능성은 대단히 많다. 대형 건물에서 생기는 그림자의 주변에 있는 건물들은 알게
모르게 기의 저하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곳에서 말하는 화살과는 영역이 다르지만 역시 동일한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을까? 문제는 건축물
들은 자리를 옮기기가 어렵다는데 있다. 부득이, 기의 흐름을 변경해 줄 수 있는 보정물(補正物)의
설치가 필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대형 건물의 주변에서 눌려 있다고 할 수 있는 소형 건물의 경우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강화, 부각시킬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깃발이나 바람개비의 설치,
옥외 조명 또는 거창한 옥외 장식물의 설치 등을 말할 수 있겠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식물의 설치, 대문을 열고 닫을 때 집안의 기운을 증폭시킬 수 있는 차임벨 등의 설치를
들 수가 있겠다. 실내의 경우에 주변에 숨겨진 화살이 있다면, 당신과 화살 사이에 식물이나 차단물
등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에도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금속으로
된 물체에서 화살이 형성되어 당신을 향하고 있다면, 차단물로서는 가구 위에 '물'이 가득한 꽃병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래 물이란 것은 금속의 강력한 살기(殺氣)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나무 가구에서 형성된 화살을 막기 위해서는 '도자기 제품'등이 차단물로서 무난할 것이다.
흙의 기운은 나무의 기운을 소모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발상은 오행(五行)의 원리를
나름대로 적용한 결과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결국 사람이 존재하는 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주변 환경의 조성은 영원한 숙제가 될 것이고, 생활 풍수의 효율적인 적용은 우리들에게 시사
하는 바가 대단히 많을 것이다. 성업 중인 사업장의 대부분이 풍수 원리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



제목6 : 외국에도 풍수가 있는가? - 미국 실리콘 벨리의 풍수 바람

(1월 21일 , 중앙일보)

※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풍수(風水)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정식 영어 명칭은 FengShui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에 나온 신문기사를 발췌 ※

첨단과학의 상징인 실리콘 밸리에 풍수(風水)바람이 거세다. 돈 많은 중국인들이 실리콘 밸리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실리콘 밸리내 부동산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만달러 이상의 주택 구입자는
단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중국인들이었다. 야후의 공동 창업자인 제리 양(楊致遠), 브로드비전의
천피훙(陳丕宏)등 쟁쟁한 중국인 갑부들이 실리콘 밸리 주민들이다. 대표적 일화가 지난해 있었던
차이샤오샤오(蔡少少)양 사건. 인터넷 사업으로 거부가 된 蔡는 부동산 업체에 "가격은 묻지 않겠다.
풍수 좋은 집을 구해달라" 고 요구했다. 풍수열풍은 미국인에게까지 번져 요즘 실리콘 밸리엔 풍수를
따지는 현지인이 부쩍 늘고 있다고 홍콩 신문들은 전하고 있다.

홍콩〓진세근 특파원 <sk427@netvigator.com>



제목7 : 구미-유럽에 부는 풍수 바람


(3월 6일, 한겨레 신문/ 최창조, 풍수연구가, 경산대 풍수학과 객원교수)

21세기 벽두인 지난 1월 여러 신문에 `미국 실리콘벨리에 풍수 열풍'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예컨대 인터넷 사업으로 거부가 된 차이사오사오가 대저택을 구입하면서 부동산 회사에 주문한 내용이
가격은 묻지 않겠다. 풍수가 좋은 집을 구해 달라는 것 뿐이란다. 같은 날 밤 나는 베이징대에 유학하고
있는 한 학생의 전화를 받았다. 베이징대에도 풍수 강의가 인기를 끌었는데 지난해 파룬궁 사건 탓에,
현재 담당 교수들이 자진해서 강의를 중단하고 있는 상태지만 곧 재개될 것이란 소식이었다.

단국대 김문수 교수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은 물론이고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남아공 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풍수가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우리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자생풍수와 같은 것은 아닌 듯하다. 그들은
주로 생활환경 속에서 기의 순환과 영향을 도식화하면서 건축물의 내, 외부 구조, 위치와 좌향, 가구
배치, 색깔 등 소위 인테리어 풍수로 알려진 생활 풍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우리 풍수 전통에는 그런 생활 속에서 기의 흐름을 살펴 삶에 도움을 받자는 예는 없었던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지금까지의 연재 주제와는 동떨어진 데가 있지만 잠깐 휴식을 취하는 의미에서
재미 삼아 그런 예를 한가지만 살펴보기로 하자. 동양적 사고로 볼 때 이 세상의 구성 요소는 삼재로
불리는 하늘과 땅과 사람 세가지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공기 오염의 염려가 없었기에 하늘과 땅을
합하여 오늘의 용어로 하자면 자연 또는 환경으로 대치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당시 풍수에서
말하는 땅이란 결국 환경과 자연을 뜻한다.

땅은 자신의 존재 근거와 존속 이유를 유지하기 위한 질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인간은 자신의 생존이나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그들대로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 땅의 질서와 인간의 논리. 그 양자 사이의
관계는 시대에 따라 크게 변화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인간의 논리가 땅의 질서에 순종하는
길이었고 다음에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무관계하거나 때로는 서로 돕기도 하는 상생의 단계를 거치면서,
오늘날에는 서로가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며 투쟁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시대이다.

땅과 사람의 투쟁은 서로에게 깊은 상처만 남기고 있다. 땅은 오염을, 인간은 생존의 위협을 대가로
받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 인간이 주체적으로 해 나갈 일은 서로 살아남는 공생의 방도를 찾는 길일
것이다. 이런 풍수사적 맥락 속에서 한 때 땅과 인간의 상생의 관계를 추구했던 한 사람의 주장을
살펴보기로 한다.

어찌 보자면 풍수적 이상향을 지향했던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을 테지만 현실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다름 아닌 <산림경제>의 저자이며 숙종 때 학자인 유암 홍만선의 경우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이설이 있음). 정확히 풍수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실제 세상에서 유교적 이상향을 이루고 살았던
문중이 있다. 경기도 가평군 하면 상판리에 있던 고령신씨들의 판미동이 그곳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한국의 풍수지리>(1993년, 민음사)에서 자세히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한다. <산림경제>
서문(신승운의 해제에 의하면 이 글은 그의 종형이 썼다고 함)은 그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산림은 벼슬하지 않고 초야에서 자신의 한 몸만을 잘 지니려는 자가 즐겨하는 것이고 경제는 당대에
뜻을 이루어 벼슬하는 자가 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점도 있는데 경제에서 경이란 서무를 처리하는
것이고 제란 널리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조정에는 조정의 사업이 있으니 이것이 곧 조정의 경제요,
산림에는 산림의 사업이 있으니 이것이 곧 산림의 경제이다. 하지만 홍만선 자신은 산림경제를
통털어 뜻에 따라 꽃과 대나무를 심고 적성에 맞추어 새와 물고기를 기르는 것이라 정의한다. 이에
따른다면 홍만선이 추구했던 바는 곧 산림처사와 은둔지사의 삶에 대한 바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산림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항목별로 나열하고 있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집터 잡기이다. 그 외에 건강 유지법, 농사 짓는 법, 나무와 꽃 가꾸는 법, 누에 치는 법, 의약과 해충
퇴치법, 심지어는 술 담그는 법까지 언급하고 있으나 여기서는 터잡기에 대한 그의 생각만을 따로 떼어
보기로 한다.

그가 터잡기를 설명한 대목을 보면 사용 용어가 대부분 풍수에서 쓰는 것들임을 금방 알수 있다. 그는
총론적으로 집터를 풍수의 기운이 모이고 앞뒤가 안온한 땅을 취하라고 권한다. 당연히 땅의 이치(地理)를
가려야 한다는 지적을 빼지 않았다. 그래서 뒤에는 산이고 앞에 물이 있으면 훌륭한 땅이라고 했는데
이는 요즘 지리 교과서에 풍수를 소개하면서 나오는 배산임수를 그대로 풀이한 것이다. 그는 좀 더
구체적으로 왼편에 물이 있는 것을 청룡이라 하고, 오른편에 길다란 길이 있는 것을 백호라 하며, 앞에
못이 있는 것을 주작이라 하고, 뒤에 언덕이 있는 것을 현무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긴 것이 가장 좋은
터라 하여 중국식 풍수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풍수적 터잡기를 최상으로 쳤다.

하지만 대문 앞에 통곡한다고 할 때의 곡(哭)이란 글자처럼 두개의 연못이 있는 것은 꺼린다고 하거나
집안에 깊은 물을 모아두면 양잠이 어렵다고 한 점 등으로 미루어보면 반드시 중국식 풍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대체로 우리의 자생풍수는 집안이나 집 바로 근처의
연못은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대청 뒤에 부엌을 내서는 안되고, 지붕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야 하며, 앞에는 발을 드리우고 뒤에는 병풍을 쳐서 빛을 조화시킬 것이며, 앉을 때는 남향을,
잘 때는 머리를 동쪽으로 하면 자연 몸이 편해질 것이고, 방 양쪽 벽에는 창문을 내지 말라는 등 항간의
속설도 망라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주장 중 대부분은 술법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이
그의 주장을 따른다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허망한 것이기도 하다. 황천살을 강조한다거나
하도와 낙서의 위치와 숫자를 상징하여 용도서와 귀문원을 짓고 싶다는 대목은 실소를 자아낸다.

그는 용도서와 귀문원같은 집을 거론하는 이유로 늘그막에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라고 지적하지만
가난하고 늙어 그 뜻을 이룰 수 없으니 훗날 뜻있는 사람에 의하여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기도
한다. 가끔 재미있는 발상이 나타나는데 가령, ??먼저 몇 개의 구리로 된 동이를 땅 위에 엎어 놓고
하룻밤이 지난 다음 이를 관찰하여 그 가운데 이슬이 가장 많이 맺힌 곳을 파면 반드시 우물이 있다는
대목같은 것이다. 우물이 나려면 밑에 지하수맥이 지나야 하고 지하수맥이 지나는 곳은 따뜻하기 때문에
지표 온도와 차이가 나므로 이슬이 많이 맺히는 자연 현상을 그렇게 표현했기 때문에 해 본 소리다.

요즘 이런 집이 어디 있으랴? 건축물로만 하자면 비원이나 선교장 등 상당히 많은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변 산천과의 풍수적 조화까지 생각한다면 용인시에 있는 전통 정원 `희원' 정도가
그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제목8 : 풍수에서의 8방위의 의미와 작용력

모든 공간에서는 어떠한 지점(집 전체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각각의 상대적인 방위를 결정할 수 있는데,
풍수에는 일반적으로 여덟 개의 방위를 중요시한다. 건물의 중앙에서 볼 때 리(離)는 남쪽/ 감(坎)은
북쪽/ 진(震)은 동쪽/ 태(兌)는 서쪽에 해당한다(각 방위는 45도씩 배당된다). 아래 도표에서 배경색이
노란색에 해당하는 4개의 방위를 동사택의 방위라고 하고, 배경색이 흰 방위는 서사택의 방위라고 한다.

예로부터 주택의 3가지 중요한 요소인 안방, 부엌, 대문이 이러한 동사택과 서사택의 구분에 적합하게
배열된 것을 길하게 여겼으며 동서사택론은 현대의 풍수이론에서도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르면
주택의 3요결인 안방, 부엌, 대문은 동사택이면 동사택, 서사택이면 서사택의 방위에만 배치되어야 하고
서로 섞이면 기운이 혼합된 것으로 그리 길하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오행과 음양이 서로간에
조화를 이루면 더욱 길하게 작용한다. 만약 특정한 방위에서 요철(凹凸)이 발생하면 그 방위의 상징적
의미와 관련된 길흉 작용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요(凹)된 부분은 영향력이 결핍된 것으로 부정적인
작용이 일어나며, 철(凸)된 부분은 영향력이 강화된 것으로 긍정적인 작용이 일어 난다고 본다. 요철의
기준은 해당하는 면(面)의 ⅓이하의 요철 현상이 일어 났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아래에서 8가지 방위와 그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 보자.

① 진(震): 오행으로는 목(木), 동쪽, 장남, 인체의 간장 계통이며, 일의 새로운 시작과 전진을 의미한다.
② 손(巽): 오행으로는 목(木), 동남쪽, 장녀, 인체의 간장 계통이며, 외부적인 확장과 대인관계의 신용과
성장을 의미한다.
③ 리(離): 오행으로는 화(火), 남쪽, 둘째 딸, 인체의 시력(눈)과 심장계통이며, 사회적인 명예와 화려함을
의미한다.
④ 곤(坤): 오행으로는 토(土), 남서쪽, 어머니, 인체의 비위 계통이며, 부동산이나 전답 등을 의미한다.
⑤ 태(兌): 오행으로는 금(金), 서쪽, 셋째 딸, 인체의 폐장(대장)과 피부 계통이며, 삶의 즐거움과 오락,
유흥을 의미한다.
⑥ 건(乾): 오행으로는 금(金), 북서쪽, 아버지, 인체의 폐장(대장)과 피부 계통이며, 사회적인 권위와
지배력, 승진운 의미한다.
⑦ 감(坎): 오행으로는 수(水), 북쪽, 둘때 아들, 성직자, 철학자, 외교관, 임신부에 해당하며 인체에서는
신장과 비뇨기 계통이다.
⑧ 간(艮): 오행으로는 토(土), 북동쪽, 셋째 아들, 비위 계통이며 일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다음 건물의 평면도에서 뛰어 나온 부분은, 한쪽 면(面) 전체 길이의 ⅓이하 길이에 해당하며 따라서
철(凸)된 부분이다. 이런 경우 해당하는 방위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할 수가
있다고 본다. 뛰어 나온 부분이 긍정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다음 건물의 평면도에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은, 한쪽 면(面) 전체 길이의 ⅓이하 길이에 해당하며
따라서 요(凹)된 부분이다. 이런 경우 해당하는 방위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부정적인 효과를 유도할
수가 있다고 본다.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제목9 : 인터넷, 풍수 그리고 인테리어 디바인

(KOSID October 1996. NO.44 회원칼럼 中/ 정동근)

우리는 PC가 대단한 위력을 과시하며 생활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정보의 세계화라는 말이 당연할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나는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곤 한다. 대형서점에서 주문하면 몇 달씩 족히 걸리던, 구하기
어려운 외국 서적도, 인터넷의 가상 서점(예를 들면, www.books.com)을 이용하면 단 1주일만에
사무실로 저렴하게 배달되니, 그것 하나로도 가히 정보화 시대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련하여 개설된 web site만 하더라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으니, 최신의 인테리어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세계 어느 나라의 회사, 전문가와도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새로운 루트를 얻게 된 것이다. 합리적, 과학적이라는 것은 이래서 좋은 것인가 보다. 적어도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면, 원하는 결과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서니까 말이다.

한편, 비합리성, 비논리성등으로 세인들이 비난하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도 못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풍수이다. 거창하게도 도시계획의 차원에서 가까이로는 사무실이나 침실의 배치,
색상조절 등으로까지 적용된다는 이 이론은, 인테리어의 분야에서도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에 따르면, 우선 집의 생긴 모습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한번 만들어진
집의 외형은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집안의 내부 구조나 장식물, 색상 등을 조절함으로써
이상적인 환경을 창출하는 것이 더욱 현실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바로 이점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역할이 강조된다.

생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자신의 운세까지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일견 비합리적이고
신비적인 느낌마저도 들게 한다. 하지만, 과거에는 인간이 주어진 자연 환경에 의하여 지배를 받았으나,
현대와 같은 과학, 스피드 시대에서는 주체적으로 그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흥미로운 예를 들어보자. 지하 수맥이 흐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은, 건강과 사업등 생활의
여러 방면에 걸쳐, 보이지 않는 장애를 받게 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지자기(地磁氣)가
많은 곳이 주거에 적당하며, 막다른 집은 물을 막은 이치와 같아서 그로 인하여 건강과 안정에 지장을
받게 된다는 주장등은 새겨들을 만한 것이다.

현대인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생활 속의 활력과 자신감의 증진일 것이다. 그를 위해,
인간적이고 살기 좋은 다양한 공간을 창출하는 기술이 바로 인테리어라면, 최첨단 과학의 산물인
<컴퓨터> 그리고 탁월한 미신으로 치부되기도 하는 <풍수이론>을 인테리어의 영역에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하다. 아직까지는 미스테리인 <풍수이론>과
과학적인 배경에서 활용되는 <컴퓨터, 인터넷의 세계>는 과연 인테리어의 세계에서 서로 양립할
수 있으며, 또 어느 정도로 발전, 적용될 것인지? 첨단 시대의 새로운 변화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ps5

생활풍수 인테리어


1. 색상이 갖는 풍수

노란색- 금전운을 부른다.
노란색이라기보다 정확히 황금색이다. 왜냐하면 황금색은 벼이삭의 색, 옛날에는 쌀이 재산의 상징이며
돈과 같은 가치 있는 것이었다. 노란색 옷은 물론, 지갑에 노란색의 물건(골드 카드 등)을 넣어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계란 프라이, 유부 등 노란색이나 황금색 음식을 먹으면 '빈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초록색- 안정과 건강을 관장한다
초록색은 정신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색, 안전의 색이다. 그리고 재생하는 파워도 있다.
초록색은 말할 것도 없이 야채색, 푸릇푸릇하게 열매를 맺은 식물을 나타내는 색이다.

빨간색- 매일 생활에 자극이 필요하다
빨간색은 아침해의 색이다. 하루의 스타트인 아침은 활기에 넘치고 생명의 시작을 의미한다.
아침해가 동쪽에서 뜨기 때문에 빨간색과 동쪽은 상성이 좋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갈색- 독립하고 싶은 사람
갈색은 흙색, 흙에는 두가지 역할이 있는데 하나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매장을
예로 들것도 없이 물체를 감추는 것이다. 정년이 가까운 샐러리맨이나 노후를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색이지만, 독립개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도 어느새 독립을 향해서 나가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파란색(감색)을 포함한다-협조성을 낳는다
파란색은 물색, 물은 생물을 자라게 하는 색이며 사람을 시원하게 해주는 색이다.
초조해지기 쉬운 사람,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사람에게 권하는 색이다

흰색-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어필
식물에서도 갓 싹이 튼 것은 초록색이 아니라 흰색이다. 때문에 흰색은 갓 태어난 발아의 색이다.
또 흰색은 무슨 색으로도 물들일 수 있다고 하는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는 색이다.

검은색- 눈에 띄고 싶지 않을때
검은색은 어두움의 색,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싶을 때의 색이다.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에게
모노톤의 인테리어는 권할만한 게 못 된다. 방이 '그늘'에 몹시 기울어져서 젊은 여성다운 생기나
화려함이 없어지고 성격이 어두운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핑크- 연애하고 싶다
핑크는 빨간색과는 또 다른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핑크는 이른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피는 꽃의 색,
만물이 결실을 맺는 색이다. 이로 인해 남녀의 결합을 나타내는 것이다. 때문에 연인을 갖고
싶은 사람, 지금 외로운 사람은 열심히 핑크빛 옷을 입고, 인테리어도 핑크를 많이 사용하도록 하자.
인연이 다가온다.

회색- 될수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회색은 어두운 색, 흑과 백을 혼합한 색이다. 검은 색은 자신을 감추고 격을 한 단계 높게 보이고
싶은 색인데 반해 흰색은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는 색이다. 요컨대 양극단인 색의
혼합에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어중간한 색이다.

베이지- 기분을 차분하게 한다
베이지는 갈색에 가까워서 전천후성이라고 말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색이라 할 수 있다.
사람, 장소를 가리지 않기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응용할 수 있는 색이다. 특히 연상의 사람과 만날때,
자신의 지위를 높게 보이고 싶을 때는 효과적이다. 또 심리 면에도 안정감을 주는 색이어서
업무용의 옷이나 백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주색- 길흉의 작용이 강하게 나온다
연꽃색이다. 연꽃은 석가가 앉은 꽃이라는 점에서 자주색은 종교, 고귀라는 파워를 가진 색이다.
하지만 이색을 너무 사용하는 것은 풍수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점이 있다. 왜냐하면 고귀한
색이니만큼 제대로 모양을 갖추었을 때라야만 사용할 수 있다고나 할까. 모든 것이 좋을 때
사용함으로써 가치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상이 색이 갖는 파워인데 이들 색에는 각기 상성이 좋은 방위라는 것이 있다. 인테리어에 색을
사용할 때는 방위에 따라서 상성이 좋은 색을 배치하면 좋을 것이다.

2. 방위와 상성이 맞는 색

방위에는 각기 상성이 잘 맞는 색이 있다. 방위와 색이 발하는 기의 상성이 꼭 맞는다는 것이다.
인테리어나 외출시의 복장 등에 응용하기 바란다.

동: 빨간색, 파란색, 자주색, 흰색
동남 : 오렌지, 초록색, 베이지, 빨간색, 흰색
동북 : 빨간색, 노란색, 진갈색, 흰색
남: 초록색, 베이지, 빨간색, 흰색
남서 : 초록색, 회색, 검은색, 노란색, 흰색, 갈색
서 : 노란색, 핑크, 빨간색, 흰색, 갈색
북: 검은색, 회색, 흰색, 핑크, 오렌지
북서 : 베이지, 노란색, 빨간색, 흰색, 갈색


3. 금전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금전운을 좋게 하려면 우선 돈이 따르도록 해야 한다. 돈에게 미움을 받아 버리면 아무리 필사적으로
일해도 전혀 모이지 않는다. 돈을 많이 원한다면 그만큼 돈에 알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금전운이
붙는 색은 노란색이나 황금색, 다시 말해서 모조리 금색이다. 옷도 물론 노란색 계통이 금전운을
가져다 주며 음식은 닭고기, 쇠고기 등이 금전운 파워가 있다. 금전운을 높이고 싶다면 동쪽에 창이
있고 아침 햇살이 드는 방이 제일이며 방위의 포인트는 서쪽, 서쪽에 노란색 물건들을 배치함으로써
금전운 파워가 단숨에 높아진다.

또 귀중품류는 북쪽에 장롱을 놓고 여기에 넣을 것. 북서-북-동북 : 옷장, 장롱, 책장 순으로 배치해
놓는다. 귀중품은 북쪽에 넣어두는 것이 기본이다. 동북쪽에는 하얀 꽃이 피는 나무나 하얀 꽃 그림을
배치하자. 동 : 창이 있는 것이 최고. 커튼은 빨간색 계통의 원포인트 무늬를 선택한다. 벽에는 시계를 건다
동남 : 텔레비젼을 놓고, 남서 : 장롱, 옷장 등의 가구를 놓는다.
서 : 화장대를 놓고 양 옆에는 노란 색 갓을 씌운 스탠드를 한쌍, 화장대 테이블에는 노란색 덮개를
깔고 의자에도 노란색 쿠션을 사용한다.
중앙 : 침대를 놓고 북쪽에 베개를 두고 잔다. 이부자리는 흰색이면 좋다.

4. 현관 풍수인테리어

기의 원활한 흐름을 최초로 관장하는 곳으로 우리 선인들은 현관, 즉 대문 주변을 깨끗이 하는 일에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현관에 여러 켤레의 신발을 늘어 놓는 것은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 들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가능한 한 문이 달려 있는 신발장을 사용하며, 신발은 습관적으로 신발장에 넣어
둔다. 또한 신지 않는 신발은 되도록 치우는 것이 좋다.

신발장을 약간 낮게 설치하여 꽃이나 키 작은 화분을 놓아두면 맑은 기를 받아 들일 수 있어 좋다.
현관에 거울을 달때 테두리가 없고 지나치게 큰 것은 좋지 않다. 이는 맑은 기를 집 밖으로 내쫓는
형국이다. 특히 현관 문을 열었을때 정면으로 보이는 거울은 피한다. 현관이 방문을 마주보고 있어도
좋지 않다. 현관과 방문이 마주보는 아파트 일때 개조가 어렵다면 현관문과 거실사이에 적당한
크기의 칸막이나 레이스 커든, 장식용 풍경 등을 낮게 설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어쨌든 혼탁한
기가 직접적으로 방에 있는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한다. 색상 또한 흙의 기운을 담고 있는 밝은
황색은 그곳에 어떤 체질의 사람이 살든 대체로 조화를 이룬다.

5. 거실 풍수인테리어

거실은 문과 정면으로 마주보는 곳을 피해 주인과 손님 모두 문쪽을 면하고 있는 것이 좋다. 소파의
배열을 손님이나 주인 모두 현관문 쪽으로 면해 앉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며 소파가 마주보는 형태
보다는 "ㄱ" 자나 "ㄴ" 자 형태로 놓고, 동쪽이나 남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배열하면 서로의 기가 충돌하여 잠재의식적으로 서로 경쟁을 낳게 하기 때문이다. TV나
오디오는 모두 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들 물건을 놓는 방위로 적합한 것은 동쪽이나
남쪽, 혼탁한 기가 머무는 부엌이나 식당 가까이에 놓는 것은 되도록 삼간다. 만약 서쪽 방위에
가전제품을 놓게 될 경우 집안에 우환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끊이지 않는다. 소파를 배치할 때는
동쪽과 남쪽을 바라보는 방위가 길하다. 즉 서쪽에 놓여 있으면서 동쪽을 바라보는 형국을 말한다.

소파가 서쪽에 놓이면 가전품들은 당연히 동쪽에 놓이게 된다. 이런 방위상의 조건은 무엇보다 각종
가전제품이 뿜어내는 탁한 기운을 동쪽이라는 방위가 다소 여과해 준다는 점에서 기능적 효용성이
크다. 소파는 등받이가 지나치게 뒤로 젖혀진 타입은 피한다. 또 복잡한 무늬도 피한다. 다소 단조로워
보이긴 해도 무늬가 복잡한 것보다 단색으로 처리된 소파가 풍수상 길하다. 거실에 화분을 둘때는
그 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의 키보다 큰 화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큰 화분 한개 보다는 작은 화분
여러개가 맑은 기를 더 많이 생성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마치 산을 연상하게 하는 커튼 장식과
곡선을 입체감있게 살린 조명 등은 기의 상승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창틀 규격에 맞춰 커튼을 하는
것보다는 산이 연상되는 커튼 장식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북쪽에 화장실이 있다거나 부엌이 있는
경우 산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커튼 장식은 간접적으로나마 공간에 모인 탁한
기운을 몰아내고 맑은 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상승하는 모습에서 우리 인간은 개운의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심리를 갖기 때문이다.


6. 침실 & 안방 풍수인테리어

침실은 일생의 3분의 1을 지배하는 공간이다. 운을 만드는 중심이기도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천운을
바꿀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침실은 부부뿐만 아니라 그 가정의 재물에 관한 운까지도 관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구 배치나 침상 위치, 벽지 색상 등에 유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실이 지나치게
밝은 경우, 혹은 아침 햇살이 들지 않는 경우 때로는 침상의 모양이나 침상에 사용된 이불이나 요의
색상이 체질이나 성격상의 색상과 상극일 경우 여러가지 곤란한 일들이 빚어지게 된다. 침실 가상학을
좌우하는 요소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색상이다. 화합과 사랑을 이끄는 대표적인 색상이 장판색,
즉 밝은 흙의 기운을 담은 색이다. 밝은 황토색이나 연한 아이보리 색상은 화합과 사랑을 상징한다.
침대를 벽에 바짝 붙이거나 TV 같은 전자제품을 머리맡에 두는 경우, 호흡기 질환. 두통. 불면증 등의
질병이 나타나기 쉽다. 나쁜 기운은 벽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침실이 지나치게 밝다는 것은 곧 일조량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것은 재물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침실의 습도를 빼앗는 작용도 하므로 커튼을 이중으로 하여 빛을 차단한다. 이는 밖으로
나도는 가족들을 불러 모으고, 건강과 재운을 지키는 효과가 있다. 잠잘 때 머리는 동쪽이나 남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북쪽으로 향하면 자기장이 뇌파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신경질적이거나 삐뚤
어진 성격이 형성 되기 쉬우며,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하는 일이 잘 안풀리게 된다. 그러나 현재 머리를
서쪽이나 북쪽에 두고 자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별 다른 탈이 없다면 특별히 잠자리의 위치를 바꿀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때에 따라서는 서향이나 북향에서도 좋은 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7. 자녀방 풍수인테리어

지나치게 밖으로 나가 노는 자녀라면 아이의 책상을 북쪽에 두는 것이 좋다. 아이 방이지나치게 밝거나
책상이 서쪽 창문 바로 밑에 위치하여 한나절 태양의 기운을 너무 많이 받는 공간이라면 자칫 산만한
자녀로 자라기 쉽다. 북쪽은 차분함을 상징하는 방위이다. 동쪽은 아이를 총명하게 키우는데 길한
방위이다. 물론 심약한 환자나 야근자에겐 동쪽의 활기찬 기가 오히려 화를 부를 수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에겐 더없이 적절한 방위이다. 특히 잠자는 방향은 되도록 동쪽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동쪽이 어렵다면 남쪽도 무난하다. 지나치게 밝은 창문 가까이에 책상을 배치한 경우, 바깥으로
나돌거나 산만한 성격의 자녀로 자라기 쉽다. 책상은 북쪽이나 동쪽에 두자. 재능을 살리고 원만한
성격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침대는 필히 벽에서 떼어 놓을 것이며 공간이 좁다면 차라리 침대를 치우고
이부자리를 깔아 아이들이 방의 중심에서 잘 수 있도록 하자


8. 부엌 풍수인테리어

집의 부엌 방위로 좋은 곳은 집 중심으로부터 동쪽이나 남동쪽이다. 일반적으로 동쪽의 부엌은 양기의
영향력이 크고 신선한 기가 흐르는, 가장 길한 방위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동쪽의 부엌도 길한 방위로
꼽는다. 주방 물품 역시 함부로 배치해선 안된다. 사각 탁자보다는 둥근 탁자를 두는 것이 음양의 조화를
꾀할 수 있어 좋으며, 전기제품 역시 방향을 잘 따져 배치 하도록 한다. 고대 풍수를 보면 현관문을 열었을
때 부엌이 먼저 보이는 집은 사람을 해치는 외부인이 들끓게 된다' 고 한다. 즉 부엌은 식욕을 자극하는
공간이라고 볼 때 음식이 결국 도둑까지 들게하는 상황을 만들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관문을 열었을
때 부엌이 먼저 들어온다면 낮은 칸막이라도 해서 주방 공간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길한 부엌의
색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밝은 황색이나 연한 베이지다.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 등으로 부엌 창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자칫하면 살림이 엉망이 되거나 아이의 성격이 비뚤어지는 수가 있다.
식탁은 살림에 중요한 가구 중의 하나이다. 가능한 한 원형식탁을 장만해서 음과 양의 기운이 어우러
지도록 하자. 사각과 원은 그 형태로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10. 성공을 부르는 서재 풍수인테리어

특히 가장의 성공을 창출해내는 방인 서재는 북쪽이 길하다고 알려져 있다. 북쪽은 차분함을 나타내는
방위이기도 하고, 집중력과 지혜로움을 높이는 방위이기도 하다. 또한 물(水)의 방위인 북쪽은 물의
흐름을 연상케 하는 순탄함을 뜻하기도 한다. 성공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지혜로움을 빛내기 위해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자. 책상은 북쪽이나 동쪽에, 책꽂이는 책상과 일정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나치게 큰 창은 안정감과 기력을 상실하게 하므로 커튼 등을
쳐서 지나친 빛과 바깥 기운을 차단한다. 책장의 방위는 동쪽이 길하다. 컴퓨터는 창가나 방문 근처에
두어 탁한 기가 되도록 빨리 빠져나가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창문이나 방문이 가까운 곳을 제제로 한 다음
북쪽이나 동쪽 방위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탁한 기를 한결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11. 화장실 & 욕실 풍수인테리어

일반적으로 북쪽 방위는 음양오행상 물을 뜻하는 방위이다. 늘 물이 흐르는 화장실과 욕실이 북쪽에
있다면 물에 물을 더했다고 하겠다. 해가 들기도 힘들고 늘 습기에 젖어 있는 방위이다. 창문내기가
쉽지 않은 아파트 화장실인 경우, 통풍 시설이 절대적이다. 만약 사는 집의 화장실과 욕실에 창문도 없고 ,
게다가 북방이라면 무엇보다 청소를 자주 해주는 일이 필요하다. 조명도 밝아야 하며, 변기 위치 또한
함부로 잡아선 안 될 것이다. 또한 바닥은 항상 말라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습기찬
화장실을 방치하는 일은 마치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 같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불러 들일 수 있다.

욕실바닥이 습해지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요통을 앓거나 유산하는 일도 있으니
유의한다. 변기와 욕조에 가장 길한 색은 흰색이다. 흰색은 건강을 지켜주고 부정한 힘을 물리치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변기가 곧바로 눈에 들어오면 화장실에 있는 사람의 기를
다치게 하는 요소가 되므로 문의 방향을 달리 한다든지, 키 작은 가리개 등을 활용해 변기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장실은 어느 방위에 있건 밝아야 한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편안한 조명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환풍시설, 청결유지 또한 화장실 내부 기운을
길한 쪽으로 몰고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건이다. 동북(귀문) 방향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백(白)'
으로 귀문을 정화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다.

좌변기 커버, 매트, 슬리퍼, 타월 등의 욕용품들을 모두 흰색으로 통일하는 것이다. 화장지도 흰색만으로
또 흰꽃을 장식할 것. 흰꽃의 그림이나 설경의 그림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조그만 하얀 접시에 거친
소금을 수북이 담아 놓아두면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소금은 3일에 한번 교환하고 오래된
것은 변기에 흘려 보낸다. 또 화장실은 매일 청소해서 청결을 유지 해야한다. 남서(이귀문) 방향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대지'의 운기를 갖는 방위로 대지의 흙과 인연의 이미지를 갖는 것들로 인테리어를
함으로써 화장실의 더러워진 기를 깨끗이 씻어낸다. 매트.슬리퍼는 진갈색, 좌변기 커버는 베이지 계통
으로 관엽식물은 반드시, 벽에는 초원의 그림을, 이쪽도 소금이 효과적이다. 물론 청소는 매일할 것


11. 베란다 & 조경 풍수인테리어

집안에 화분을 몇개 둔다는 것은 바로 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말해서 화분은
죽은 공간인 건물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공간을 확보해줌으로써 건물 전체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기에
민감한 사람은 저층에 사는 것이 좋지만 만일 그럴 수 없다면 고층이라도 맑은 흙으로 이루어진 정원이나
화분을 필히 갖추어야 한다. 베란다에는 키 작은 화분을 빛이 드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여 지기를 얻도록 한다.
더 많은 지기를 얻을 욕심에 키 큰 나무를 무작위로 들여 놓는 가정이 있는데 금물이다. 키 큰 나무라도
어른의 키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아파트의 정원수로 적당한 것은 성장 속도나 색상, 향기 등에서 볼 때
라일락이나 장미, 키 작은 소철나무가 무난하다.


12. 체질과 풍수인테리어

어떤 색상이 어떤 체질과 어울려 상생의 기운을 창출하는가. 풍수에서는 뚜렷하게 양(陽) 체질과 음(陰)
체질로 구분해서 상생의 빛깔을 찾는다. 양 체질 , 즉 태양인과 소양인은 안정감을 불러올 수 있는 색상이
잘 맞다. 연한 그린이나 블루 계통이 양 체질의 사람에게는 상생의 색이다. 반면 음 체질, 즉 태음인과
소음인에게 기감을 불러일으키거나 기의 균형을 찾아주는 색상을 꼽자면 미색이나 흰색, 베이지 계통이다.
그리고 체질에 앞서 많은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색상은 대지의 기운을 전하는 황금색을 띤 밝은 흙색과
연두색이다. 그 가운데서도 밝은 황색 계열은 화목과 건강을 더하는 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태양인(太陽人) : 폐대간소(肺大肝小)
남성적이면서 사고력이 강하며 과단성이 있고, 진취적이다. 반면 계획성은 적고, 남을 잘 공격하고 후퇴할
줄 모른다.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하며 두뇌가 명석하다. 담백하고 서늘한 음식을 좋아한다.

소양인(少陽人) : 비대신소(脾大腎小)
밖의 일을 좋아하고 가정이나 자신의 일은 소홀히 생각한다. 남의 일에 희생적이고 의분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판단은 빠르나 계획성이 적다. 성질이 급한 편이고 일의 마무리가 잘 안된다. 더운 것보다
찬 음식을 좋아한다.

태음인(太陰人) : 간대폐소(肝大肺小)
겉으로는 의젓하나 음흉하다는 소리를 곧잘 들을 만큼 자기 속마음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밀고 나가려는 속성이 있다. 남이 못하는 일을 묵묵히 혼자서 추진한다. 대기업인에게
이런 체질이 많다. 폭음, 폭식이 잦다.

소음인(少陰人) : 신대비소(腎大脾小)
내성적이고 사교적이다. 겉으로는 연약해 보여도 속으로는 강하다. 머리가 총명하고 판단이 빠르며, 매우
조직적이다. 책임감을 느끼고 질투도 매우 심하다. 머리가 좋은 만큼 잘못하다가는 큰 사건을 저지르기도
한다. 신경성 질환이 많지만 살림살이는 이 체질의 여자가 제일 잘한다. 특별한 기호는 없지만 양이 적은
음식을 좋아한다.

- 출처 : kanalife.hihome.com/가나생활풍수인테리어



ps6




아파트의 풍수


< 아파트의 허구 >

도시의 인구 집중, 높은 지가(地價), 편리한 내부 시설, 관리의 편리성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최근 들어서는 도시뿐만 아니라 농촌에까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공간에서 발생하는 기운은 그곳에 사는 인간에게 정신적?육체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파트 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따라서 아파트의 공간이 인간적인 분위기를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엄밀하게 분석되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보다 인간적인 공간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아파트에 대한 개념은 단순히 인간을 보호해 주는 공간으로서만의 도구적 개념이 강하다.
서구의 공간 개념은 가치 추구를 물질적?육체적인 측면에서만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간이
영혼을 갖고 있는 숭고한 생명체이듯,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아파트도 혼을 갖고 있는 거대한
생명체이다. 집은 사람의 기를 만나 생명을 갖게 되고, 사람은 집의 기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
따라서 생명력이 없는 공간에서는 인간성도 상실하게 된다.

현대 건축의 세 가지 중요한 기준은 공간의 기능성, 구조의 안정성, 형태적 아름다움이다. 아파트
내부 공간은 기능적인 면에서는 많은 성과를 얻었다. 또 구조적 안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부실공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건축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전한 건물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름다운 집, 도시에 맞는 집을 짓고 싶어한다. 개중에는 또 아름다운 집을 짓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집이 이렇듯 기능성과 안정성, 아름다움만 갖추면 완전한 집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과연 이러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일까. 일단,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한번
살펴보자. 대부분의 아파트는 단위 세대의 내적인 기능을 향상하며,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채워 넣기 위한 이른바 '닭장식'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아파트 공간의 형태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자연과의 조화 측면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지나치게 남향 집을 선호하다 보니 아파트를 남향으로 지은 경우들이 많다.
물론 예로부터 남향 집에 살려면 3대가 적선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남향 집은 다른 집보다
가장 길한 집이라고 믿어 왔다. 실제로 남향 집이 햇빛을 가장 오래 받는 좋은 집이기는 하다.
그런데 모든 집이 다 남향일 수는 없는 것이다. 더욱이 수십 세대가 함께 사는 집인 경우, 모두
남향집을 이룰 수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남향으로 지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는 직선형이 되고, 마치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형태를 갖게 되었다. 아파트 한 세대의 평면
형태는 거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어 전면 길이와 깊이가 거의 1:1의 비율을 이루고 있는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한 층에 10세대 정도를 직선으로 연결한 구조를 갖고 있어, 아파트 전체 평면 형태는 가로와
세로 비율이 1:10의 장방형을 이룬다. 아파트 평면은 복도식과 계단식 평면이 일반적이다.

전용면적 30평형 내외의 아파트 한 세대 평면 길이는 가로 12미터, 세로 12미터이다. 아파트 한 동의
크기는 한 층 10세대인 경우 평면의 폭이 12미터, 길이 120미터이며, 높이 20층 내외인 경우 약 56미터를
이루고 있다. 아파트 한 면은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고, 이들 발코니는 샷시와 유리로 막아 실내의 일부로
사용된다. 제한된 땅을 유효하게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가능한 한 아파트를 높게 지어 많은 사람을
수용하는 것이 매우 실용적이다. 그러나 지금의 직선형 아파트 형태는 형태적으로 아름답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변과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 한 동의 크기는 웬만한 산 하나의 크기와
맞먹는데, 아파트 형태를 풍수지리적인 측면에서 산 형태에 따라 적용시켜 보면 지금의 아파트가 매우
좋지 않은 형태임을 알 수 있다. 아파트의 지붕 형태는 전체적으로 수평선을 이루면서 중간 중간
엘리베이터실이 돌출되어 중심점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런 평슬래브 지붕 형태는, 풍수지리의
산 형태로 보면 수산(水山) 형태에 속한다. 수산은 중심에 기운이 모이는 공간이 없고 좌우로 분산되는
형태이다.

또 산의 품격이나 체형에서 주인격과 강체의 산은 등고선 형태가 정사각형이나 원형을 이룸으로써
중심에 기운이 모이는 형태이다. 그러나 보조격과 약체의 산은 중심 부분에 기운이 모이는 공간이
부족한 형태이다. 기존의 아파트는 좌우 길이는 길고 폭은 좁은, 1:10의 직선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런 병풍형 아파트는 산에 비유할 때 품격으로는 보조격에 해당되며, 체형으로는 약체에 속한다.
이런 형태의 아파트 기운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중심을 향해 집결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게 됨으로써 개인주의와 배타적 성격이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웃간 교류가 잘 되지 않고, 의견 일치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약체와 보조격 산에서는
약한 인물이 나오고 사대주의가 발생한다. 즉 외부의 바람을 전면으로 맞게 되지만 전면에 비해 깊이가
짧아 외풍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데, 기운도 부족한 상태에서 외풍을 막아낼 힘이 없으니
자연히 종속적이게 된다.

아파트는 1층에서 최상층까지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외부에서는 벽만 보인다. 설사 지붕이나
처마 등이 있다고 해도 매우 빈약한 정도이다. 건물 형태를 음과 양으로 구분하면, 하부에 있는 벽은
음이고 상부에 있는 지붕은 양이다. 음은 물질과 육체를 상징하고, 양은 정신과 마음을 상징한다.
아파트 형태가 음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보니, 사람들은 물질 위주의 생활관이 더욱 뚜렷해지고 정신
이나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점점 소홀히 하게 된다. 또 병풍과 같은 형태의 아파트는 외부의 힘을
쉽게 받아들이는 장점이 있으나, 이에 대항하는 힘이 부족하고 쉽게 순종하는 이른바 '냄비문화'를
이루게 한다. 예컨대 아파트 이웃집에 새로운 가구가 들어가면 너도나도 덩달아서 이와 똑같은 가구를
장만하는 일은 냄비문화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것은 아파트 형태가 외관에 비해 실속이 없는 허장
성세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허장성세 기운은 없어도 있는 척하는 가식이 많게 되고, 저축보다는
소비를 미덕으로 생각하며, 개인의 내면은 부족해도 외모는 지나치게 치장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아파트에는 마당이 없다. 물론 아파트에는 놀이터, 쉼터 등 조경 공간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린
시절에 보았던 마당과는 그 개념이 다른 것이 아파트의 마당이다. 원래 마당은 집 안에서 자연과 만나는
공간이다. 하늘과 바람과 땅을 만나는 공간이며, 이 공간에서 사람은 자연의 일부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파트의 마당은 언제나 강한 바람이 분다. 병풍식 고층 아파트 사이에 있는 공지는 평탄한
지역보다 바람이 더 강하게 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 마당은 언제나 비어 있게 되고, 아파트
마당에서는 사색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이상적인 아파트 형태 >

아파트가 명당이기 위해서는 지금의 직선형 아파트에서 중심형 아파트로 바뀌어야 한다. 중심형 아파트란
형태적인 면에서 평면에 중심 공간이 있고, 지붕에 하나의 정점을 갖고 있으며, 원형이나 정사각형 평면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산에 비교하면, 주인격이면서 강체의 산으로서 생기가 가장 많이
모이는 등고선의 형태이다. 아름다운 아파트는 자연과 닮아 있는 것이다. 나무는 구조적으로 뿌리, 줄기,
가지, 나뭇잎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즉 뿌리는 나무를 지면에서 받쳐 주고,
줄기는 힘차게 솟아오르고, 가지는 줄기로부터 여러 개의 작은 형태로 변화하며, 나뭇잎은 가지를 위에서
덮고 있다. 나무는 수직적으로 4단계의 변화를 거쳐 아름다운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산의 명당도
4단계를 거친다. 주산(主山), 내룡(來龍), 입수(入首), 혈판(穴板) 등의 4단계는 하나의 완성된 혈을 이루는
기본적인 변화 과정이다.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건물의 하나로 꼽히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외부 형태는 기단, 기둥, 처마벽, 지붕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전통적인 한옥 구조도 기단, 기둥, 처마벽, 지붕의 4단계적 변화를 이루며 구성된다.
아름다운 건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4단계, 즉 기승전결의 변화 있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아파트도
기승전결의 4단계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의 아파트 구조는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해 저층에서
부터 지붕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크기의 벽체가 수직으로 올라간다. 이것은 위로 올라갈수록 변화되는 나무의
형태와 비교하면 매우 불안한 형태이다. 아파트 건물을 안정적인 4단계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단, 기둥(벽면),
처마벽, 지붕 등 형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기단이란 건물 주변 바닥을 석재를 이용, 단이나 계단을 돌려
놓는 것을 말한다. 기단을 나무에 비교하면, 지면 위로 돌출되어 나온 뿌리 부분에 해당된다. 기둥과 벽면은
건물을 수직적으로 받들고 있는 외형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나무에 있어서는 큰 줄기에 해당된다. 처마벽은
기둥 상부에서 기둥과 기둥을 서로 연결하며 지붕을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데, 수평선을 이루고 있으면서
수직선의 기둥과 지붕의 중간에서 힘의 완충 작용을 한다. 나무에 있어서는 가지에 해당된다.

지붕은 아파트의 제일 높은 공간에 위치, 아파트의 기운을 통일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지붕의 형태가
아파트의 대표적인 기운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상적인 아파트의 지붕 형태는 ① 생기가 모이는 형태,
② 주변 산의 모양과 어울릴 것, ③ 전통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요약된다. 사람과 비교하면 얼굴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곧 지붕이다. 아파트를 생명력 있는 건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파트 평면 크기와
형태에 비례하는 규모의 지붕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면, 지붕의 정점을 중심부의 한 지점으로 하여 기운을
중심에 모으는 형태나 처마를 내민 형태, 계단식 피라미드 형태로 주변 산의 형태와 조화를 이룸으로써
전통사상과 맥을 일치시키는 형태여야 한다. 좋은 산의 형태는 주인격인 목산과 금산의 형태로서, 이것은
기운을 중심에 모이게 한다. 아파트의 지붕 형태도 산의 형태에 의해 목산의 강체형인 피라미드와 같은 모임
지붕이나, 금산의 강체형인 솟은 초가지붕(돔형)으로서 처마를 내민 형태가 이상적이다. 따라서 기존의
아파트 슬래브 지붕에 돌출되어 있는 엘리베이터 기계실이나 물탱크실 등은 지붕 구조 내부에 설치함으로써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중심형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남향 위주 아파트에서 벗어나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배치
되어야 한다. 남향으로만 배치하다 보면 병풍형 아파트가 될 수밖에 없다. 남향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주택이나 산소에 있어서 이상적인 배치 원칙은 남향 배치가 아닌 배산임수의 배치로, 산을 등지고 물이 흘러
내려가는 낮은 쪽으로 바라보도록 건물을 배치하는 것이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생가는 북향 집의 북향 대문
이면서 대표적인 명당을 이루고 있다. 물과 하늘은 모든 기운의 원천이므로, 물과 하늘의 기운을 많이 받는
집이 바로 명당이다. 따라서 무조건 남향을 고집하기보다는 물과 함께 넓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집을 짓는
것이 곧 명당을 찾는 것이다. 물론 중심형 아파트를 지을 경우, 계단이나 복도를 중심에 설치함으로써 채광이나
환기가 부족하거나, 독립성을 잃거나 하는 단점을 갖게 된다. 그러나 환기 등은 전기로 해결할 수 있고, 복도나
엘리베이터를 여럿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비록 독립성을 잃기는 하지만 이웃간의 대화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으로써 아파트가 갖고 있는 개인주의에서 벗어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 좁은 아파트가 좋다 >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구입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평수이다. 넓은 평수의 아파트는 침실도
많고 주방, 다용도실 등 각종 서비스 면적도 넓어서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적 형편이 허락하는 한
가급적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 살기를 원한다. 그러다 보니 지나친 물질주의로 인해 심지어 아파트 평수를
곧 그 집의 품격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들은 아파트 평수에 따라 친구를 사귀기도 한다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풍수로 볼 때 가장 이상적인 아파트 평수는 거주자 한 사람당 전용면적 6평이다.
즉 4인 가족의 경우 24평형이 가장 이상적인 면적이다. 단독 주택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평수도 가족 수에
비해 지나치게 넓으면 그 공간의 기운에 사람이 눌리게 되어 흉가가 된다. 특히 아파트에 비어 있는 방이
있으면 흉사가 자주 일어난다.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방은 냉기가 흐르게 마련이다. 또 빈 방을 두고 있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아파트는 가급적 식구 수에 비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빈 방이 생길 경우에는, 그 방을
옷방으로 하는 등 사람이 자주 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거나, 문을 열어 놓음으로써 사람의 기와 서로
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아파트를 고를 때 염두에 두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아파트의
층수이다. 그러다 보니 소위 ??로열층??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 개념도 예전에는 7, 8, 9층 즉 중상부이
던것이 최근에는 20층 높이인 경우 4층에서 19층까지라고 한다. 이처럼 높은 층수를 좋아하는 것은 고층에서는
전망이 좋고 소음이 적으며, 모기나 쥐들이 없고, 채광이 좋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들 때문이다. 그러나 풍수로
볼 때 아파트의 이상적인 층수는 5층 이하의 저층 부분이며,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좋지 않다. 그것은 땅과
사람이 사는 집의 기운이 서로 통해야 한다는 데 근거한다.

사람은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동시에 받고 살아간다. 결코 높은 곳에서 하늘의 기운만을 받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지표면과는 멀어지게 되고, 땅에서 발생되는 생기는 부족하게 된다.
지표면에서 가장 높이 살아 있는 생명체는 나무이다. 하늘 높이 날아다니는 새들도 잠을 잘 때는 낮은 물가나
나무 위를 찾는다. 나무 높이는 생명체가 머물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이다. 따라서 나무보다 높은 곳은
생명체의 거주지로서 적당하지 않다. 나무 높이는 나무의 종류나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개
15미터 정도로 본다. 아파트 한 층의 높이는 2.6~2.7미터이므로 5층 정도를 나무 높이로 본다. 따라서 아파트
5층까지를 생기가 있는 공간으로 보고, 그 이상부터는 생기가 없는 공간으로 본다. 이것을 입증하는 실례를
들어 보자. 단독 주택에 살면서 귤나무를 30년간 가꾸어 온 귤 전문가가 6층의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아파트로 이사한 후로 귤이 열리지 않더라는 것이다. 또 난초를 30여 년간 키워 온 사람이 8층 아파트로 이사한
후로 난초가 전혀 자라지 않아, 4층에 사는 친지의 아파트로 옮겨 키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러한 일은 높은
아파트에서는 땅의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또 아파트 높이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린아이들은 어머니 품에서 육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때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땅은 모든 것들의 어머니이다. 어린아이들은 땅에 발을
딛고 자라야 하며, 흙장난 등을 통해 땅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고층 아파트에서는 땅과 만날 일이 없다.
실제로 고층 아파트에 사는 임산부가 유산율이 높다는 의학적 보고('자연 유산과 자연 도태', 1996년 《샘터》
4월호)도 있었다.

- 출처 : c3d.co.kr/consinfo/lif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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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과학 이야기 ]

1. 기 이야기


주위환경에 따라 사람이 기를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흔히 수맥을 차단한다고 잘못 알려진
Cu(동)은 사람의 氣(Aura)를 흡수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자칫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특히 Cu의 녹에서 나오는 냄새는 인간의 대뇌 중추를 마비시킬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우리나라 산 중에 대체로 氣를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도봉산, 마니산, 두륜산,
팔공산, 금오산, 지리산의 일부(3~4 곳) 등지이다. 기가 쇠해졌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런 산들을
돌아보며 기를 얻는 것이 좋다.

건물의 모양도 기에 영향을 미친다. 건물 형태 중에서는 Dome 형식이 에너지를 가장 많이 형성
한다. 미국의 국회의사당, 베드로 성전이 좋은 보기이다. 에너지가 엄청나게 응집된 상태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면 벼락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것을 Energy band라고 하는데 이 Energy band
속에 들어가면 초능력을 얻을 수도 있다. 전세계에서 해마다 평균 400명 정도가 벼락을 맞는데
이 중 사망이 200명, 부상이 150명, 나머지 50명이 초능력을 얻는다.

식물도 氣에 좋고 나쁜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난이나 라일락, 매화, 모란은 氣형성에 아주 좋다.
반대로 등나무, 장미, 후박나무, 모과나무, 오동나무는 매우 좋지 않다.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음식과 기의 상관관계는 두말할 나위없이 깊다. 사람은 먹거리에 회로가 걸려
있다. 인간은 반응체이므로 먹거리가 아주 중요하다.
- Coffee, 마늘, 고추, 달래, 파는 Energy가 방출되게 하므로 좋지 않다.
- 김치(젓갈)은 Karma를 형성하여 정신을 혼란케 한다. 이런 음식에는 또한 모과가 있는데 역시
좋지 않다(불교 경전 중 능엄경을 보면 이에 관해 나와 있다).
- 차(茶)는 자주, 많이 마시면 氣 보강에 좋다. 차 중에서도 雨前茶, 雀茶(峰露綠茶), 龍井茶,
쟈스민, 우롱차, 어성초차, 인동초차 등이 특히 좋다.

동, 서양 역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기과학과 관련된 일들이 많았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보면,
- 1943년 구축함 사건(물질의 소멸과 생성) -Monta Projects-
- 양철북: 진시황 무덤- 고유 Energy 회로가 바뀜(늙지 않는다)
- 우리나라가 분열되어 있는 이유는, 고생대 산이라 특징적 Aura가 지역마다 강력히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낙동강과 남한강을 이어야 하며 화개 장터쪽에서 전라도
쪽으로 다리를 많이 놓는 것이 좋다.
- 로마 제국의 멸망 : 로마가 멸망한 이유는 납 중독 때문이었다.
- 승려의 좌선법: 몸의 태도와 호흡법이 장수 여부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승려가 좌선하는 방법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 한국의 승려는 화두좌선을 하기 때문에 장수하기가 힘들다.
* 일본과 중국 승려는 피라미드형 좌선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장수한다.
- 이스라엘 유리겔라의 Mexico 유전개발과 좌익세력 검거 사건
- 세계 유전의 82%는 첨단장비가 아니라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다.

2. 사상체질

사상체질이란 고대 중국의 한의서인 皇帝內의 靈 通天篇의 五態人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太陽人, 小陽人, 太陰人, 小陰人, 陰陽和平人 등 다섯 가지 체질로 구분하여 각 체질별 체격 형태와
성격, 행동양태, 질병판별이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東武 李濟馬 선생 이후 16想 체질론
까지 발전시켰다고 하였으나 이는 원본에 충실하지 못한 결과이다. 그리하여 체질감별에 있어
상당한 오류가 범해지고 있다.

(편식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 발생: 암, 비타민 및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성인병)

1. 脈診 : 맥박으로 판단
2. 望診 : 얼굴 모양으로 판단
3. 經脈虛實診 : 침, 파스, 라이터, 동 Pendulum, Baguette, 기
4. 指力檢査診 (O-ring test) 등의 방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해야만 정확히 알 수 있다.

1. 태양인 - 금(폐 대장)기능 실목( 간 담)기능 허
金(肺 大腸)實木( 肝 膽)虛
2. 태음인 - 금(폐 대장)기능 허목(간 담) 기능 실
金(肺 大腸)虛木(肝 膽)實
3. 소양인 - 토(비 위) 기능 실수(신 방광)기능 허
土(脾 胃)實 水(腎 膀胱) 虛
4. 소음인 - 토(비 위) 기능 허수(신 방광) 기능 실
土(脾 胃)虛水(腎 膀胱)實
5. 음양화평인 - 초능력 소유자에 의해 판별 가능

- 태양인과 태음인은 장부허실이 상반된다.
- 소양인과 소음인은 장부허실이 상반된다.
- 초콜릿으로 음양인 판단

인간은 주변 모든 물질과 영향력을 주고 받는데 그 상관관계를 사상체질론의 적용을 받는다.
이 표현은 사상체질론의 핵심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인간과 관련되어진 모든 에너지의
사용은 알게 모르게 인간에게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의 좋고 나쁨은 사상체질론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풍수지리사상을 통해 방향이나 구조가 인간에게
무엇인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 정확성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낮은것이 사실이다.
요즘 일부 풍수사상가 중에서 그 이론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필자는 풍수사상에 대해 별로 아는 바는 없으나 인체와 방향의 관계에 대해 사상체질론을 활용해
얻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풍수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태앙인은 머리를 동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정을 향하고 자는게 좋다. 앉거나 서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는 얼굴이 동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 때는
서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동서방향에서는 앞에서 표현한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물론 태음인은
좋다. 동서방향에서는 좋지 않으면 나쁘고, 남북방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태음인은 머리를 서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정을 향하고 자는게 좋다. 앉거나 서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때는 얼굴이 서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 때는
동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동서방향에서는 앞에서 표현한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물론 태양인은
좋다. 동서방향에서는 좋지 않으면 나쁘고, 남북방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소양인은 머리를 남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정을 향하고 자는게 좋다. 앉거나 서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는?얼굴이 북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때는 남쪽으로
향하는것이 좋다. 남북방향에서는 앞에서 표현한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물론 소양인은 좋다.
남북방향에서는 좋지 않으면 나쁘고, 동서방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소음인은 머리를 북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자는게 좋다. 앉거나 서있는 자세는 허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대는 얼굴이 북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때는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남북방향에서는 앞에서 표현한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물론 소양인은 좋다.
남북방향에서는 좋지 않으면 나쁘고, 동서방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여기서의 방향은 몸의 방향이 아니라 머리의 방향을 뜻한다. 즉, 우리 몸의 방향탐지기가 머리에
있음을 나타내며, 필자의 생각으론 자력을 느끼는 자철성분이 밀집돼 있다는 인당 부분이 방향탐지
역할을 하리라 추측한다. 또한 필자는 각 체질인에게 좋은 방향이 다른 것은 지구자기에 대한 반응이
각 체질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700 Gaus의 자석으로 테스트해보면 자석 S극은 소양인
물질이고 자석 N 극은 소음인의 물질이다. 따라서 소양인과 소음인은 남북방향에서 영향을 받게
되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동서방향에서 영향을 받게된다고 본다.


3. 기과학

의료 기공에 대한 세부적이며 자기 치유력을 이용한 치유법을 곧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예) 각종 암이나 나치병을 어떠한 나무밑에서 각종 기공법에 의해 치유될 수 있는가
등등 (想=木-目-心)-의념(생각을 통해 병을 치유한다)
예) 자궁근종: 쥐가 근종을 뜯어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면 감쪽같이 근종이 없어짐

1. 원형폭은 지능지수와 바이타리 치료도 된다.
(보기) 5-평사원 6-과장 7-부장 8.9-중역 10이상-초능력자
2. 원에 가까우면 원만한 인간, 좁으면 도량 부족
3. 세로 방향페튼은 사고 온화하여 충돌이 적고 25도 정도 기울면 경실한 형
(돌다리도 두들겨 가면서)
45도 정도는 자아실현이 강한 사람
수평은 기인형으로 그중 초능력도 있다.
4. 진원은 바람직한 남성형 10 이상은 조직의 장
왼쪽 45도 기울면 사람을 제치고 오르지만 부장급에서 그친다.
5. 이상형은 정신수련에 도달할 수 있다.
6. 임신 여성의 페튼이 원형이면 딸, 긴 타원이면 아들
* 추가 움직이는 폭과 방향에 따라 능력과 성격 판단

위 디스크 판으로 보아서는 10간뿐임으로 10까지는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수치 체크는 단위를 바꿔서 1간을 두 자리, 세 자리, 네 자리 즉, 10단위, 100단위, 1000단위...식으로
바꿔두면 무한대로 체크할 수 있다.


4. 풍수파동과학


상기학문은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주로 EU국가), 일본, 미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신과학 이론을 말한다. 자연과학 중 지구물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에게 주어진 현상적 자연환경을
시공을 초월하는 형이하학적, 형이상학적 접근방법에 의한 선험적, 실증적, 과학적, 초첨단적
과학의 한 분야로 에너지불변의 법칙과 열역학 제 2의 법칙에 의한 창조론을 근거로 모든 살아있는
현상체를 생명체와 무생명체로 인식하여, 상호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환경친화적으로 파악하여,
자연물과 인공물을 선택적으로 선용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극대화 시키고, 조상과 후손간에
감응되는 에너지의 흐름을 섬세히 동조화시키는 작업을 통하여 인간의 최대행복을 지향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지는 학문을 말한다.

전통적인 생활풍수와 첨단과학을 접목시킨 미래과학으로 파동의 암호를 해독, 선별하여 인간의 삶의
질과 환경활용을 극대화 시키는 Life Field이론을 도입한 신과학으로 유럽이 그 중심지이며 특히
독일의 Schmidt연구소가 가장 뛰어나다. 백스터의 실험 : 애정이 식물에 대한 생명장을 활성화 시킨다.
산의 정점을 잇는 선(線) 위는 기 에너지가 높고, 골짜기 부분을 잇는 선은 에너지가 낮음을 나타내며,
높음은 정(正) 의 기, 낮음은 부(負)의 기라고 파악합니다. 지기(地氣)가 뿜어 나오는 장소를 풍수에서는
'용혈(龍穴)' 또는 '단지혈(穴)' 이라고 부른다.

전통적으로 물은 재기(財氣)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함
형태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하는것을 '이기(理氣)를 본다.'라고 함
전승되는 것에는 일견 불합리해 보여도 실은 합리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무시못함
무릎 뒤는 두개골과 연동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웅크리고 앉으면 혈압이 높아집니다.(화장실)
친자관계의 수치가 낮다는 것은 이런 형태의 지붕을 한 주거에 사는경우 친자관계는 원만하기
어렵거나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고 파동으로 알수 있다.(외쪽지붕)

- 평지붕 : 지붕의 형태가 평평하면 평지붕의 빌딩, 맨션이라고 간주하여 발전력이 약하다고 판단한다.
재운도 창조성도 잃는 형태이다.
- 우진각 지붕 : 이 지붕의 형태는 사람을 점잖게 하는 파동을 내고 있다.
(남에게 존경받는 인물, 성격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나온다. 단, 발전력은 다소 모자람)
- 돔형 지붕 : 명상가라든지 정보를 모으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형태이다.
그러나 활동력을 기르겠다든지 표현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뱃집지붕이 좋다. 지붕에는 동판이 붙어있는 것이 많은데 이것도 기를 쉽게 모으기 위한
기술의 하나이다. 기와라든지 세라믹 등 불에 구운 것을 쓰는 편이 기를 모으기 쉽다.단지 이런 기들은
개인 주택에 쓰기는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혹시 산다 면 거주자는 권력지향이 강하게
될 것이다.

지붕에 놓여있는 태양전지판, 온수기 : 에너지 절약을 위해 그러한 것들이 지붕에 배치된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붕의 형상이 찌그러져 있어 지붕의 기 흐름이 저해된다. 순백은 청결을
유지하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기를 반사해 버려 지치기 쉽게 된다. 사무 업무 효율을 높이려면 청색이나
녹색계통을 쓰는 것이 좋고, 폐쇄적인 사람이나 어린이에게는 기가 밝아지는 파동을 발사하는 노란색
계통이 유익하다. 왜냐하면 노란색은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는 기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행이나
불운이 계속되는 흐름을 바꾸고자 하면 노란색의 물건을 보거나 노란색의 옷을 자주 입는 것이 좋다.

풍수파동과학에 근거한 주택설계에서는 대부분 문의 손잡이에 금을 사용합니다. 기는 물에 녹습니다.
FRP욕조에 10분 이상 입욕한 경우 입욕하기 전보다는 신체 각 부위의 기능 파동치가 저하한 측정
데이터도 있습니다. 포트란드.시멘트 : 화학조성으로는 염기성 산화물인 석회(산화칼슘)를 62~66%
포함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벽면에서 나오는 수분은 ph가 12 이상인 강 알칼리성 입니다. 사람의
피부는 ph6.5~7의 약산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주자의 두뇌를 불활성화시켜 정보력을 빼앗아 판단을
잘못하게 한다.

주거 안에서 사람이 이동하는 궤적을 일반적으로 '동선'이라고 한다. 침실로 가는데 다른 사람의 방을
지나야 하는것은 동선이 불량한 집이다. 기의 흐름에는 자연법칙이 있어 북반구에서, 시계방향은
기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고 반시계 방향에서는 안쪽으로 향한다고 하는 법칙성이 있다. 주거의 실내,
특히 침실이라든지 어린이 방 에는 2곳 이상의 출입구가 있으면 기가 새기 쉽고 무기력한 인간을
만들어 버린다. 점포가 번성하느냐 아니냐는 현관이나 입구의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손님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도는 반시계방향의 루트를 따라 이동하도록 상품선반의 위치를 변경해야한다.

양이온을 많이 섭취하면 우선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촉진되므로 피로가 쌓이기
쉽게 된다. 또한 셀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되어 혈관이 수축되고, 두통이나 안절부절, 불안감을
야기하게 된다. 새가 정확히 바다를 건널 수 있는것은 뇌 속에 미세한 자성체가 있기 때문인데,
인간의 뇌 속에도 뇌조직 1g중에 평균 5억분의 1g 이라는 지극히 미소한 자성체가 있습니다. 뇌종양
등이 있는 환자의 뇌의 자성체 비율은 건강한 사람의 3배라고 하는 보고가 있다.

전자파
- 불에 비유하면 불은 따뜻하게 하는데 쓸 수 있지만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다.
- 전자파의 작용은 크게 나눠 두 가지가 있다. 열효과란 전자레인지의 기능과 같습니다. 장시간
휴대전화를 쓰고 있으면 뇌종양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 것도 뇌가 휴대전화로부터 나오는 전자파로
인해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고기와 같은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전자파에 계속 노출되면 체내의
칼슘이 감소하고 그 결과 매우 지치기 쉽게 된다. 이것이 비열효과의 예이다. 가령 다른 조건이
좋더라도 콘센트 가까이에 머리를두고 자면 안된다. 뇌내의 자장이 뒤틀리게 된다.

독일 레요넥스사 제품 듀플렉스
- 희랍어로 '지오'는 지구, '파소스'가 병이라는 의미로 토지가 원인이 되는 증상의 총칭이다.
- 아큐프로2를 개발한 미국의 치료사 더글러스 레이바씨는 15년 이상에 걸쳐 수집한 임상예로부터
만성질환의 환자 90%는 지오파식 스트레스에 기인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 평균적인 지자기는 500mG정도이지만 지하에 수맥이 흐르고 있는 장소 바로 위에서는 50배에서
100배 정도의 자장이 측정 된다고 한다.
- 수맥이든지 광맥의 교차나 단층 위에서는 가이거 계수기로 계측한 경우에 이상한 값이 나온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이러한 지대에서는 방사선이 대기를 강하게 이온화하여 공기의 유전율(誘電率)이
높아져 전장이 낮아진다. 전장이 낮은 장소에서는 인체의 대사가 약해지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현기증이나 동계(動械)를 야기하고 있다.

- 의학박사인 H.페치케는 암 사망 예의 99%가 방사선 지대에서 발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적혈구의 침강속도가 변화된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자가 면역질환)
- 레요넥스사는 지오파식 스트레스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 입니다. 모(母)회사에 해당되는
트락트 기술사는 원래 터널 채굴 회사로 업무상 지하를 흐르는 수맥이든지 지중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의 탐사. 연구를 계속한 결과, 우주나 지구가 방사하는 파동과 인간의 심신의 건강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인간의 신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인간의 생명에는 3종류의 힘이
필요하다고 슈밋트의 연구 그룹은 결론짓고 있다. 즉 제어력, 지력(地力), 생명력 이다. 예를들어
집에서 꽃이나 수목이 곧 시드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은 생명장의 정보가 희박한 곳이라고할 수 있다.
번성하지 않는 가게는 우선 입구 부근의 꽃이 시든다.

실크는 기를 많이 모은다. (Color Healing도 매우 중요하다)
기도는 폭력을 모른다. 사랑을 알고 있다.
사고능력, 학습의욕은 전두엽과 관계하고 있다.

문과 현관

- 문과 현관의 풍수를 볼때는 호화로움과 훌륭함이 느껴지는가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특히 문을 가리는 소나무가 있으면 기가 들어오는 것에 장애가 되기 쉽고 상속운이 나빠진다.
- 기의 테크놀로지 입장에서 보면 문이나 현관은 사기의 여과장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천연 피톤치트의 향기는 현관의 생명장을 높일 수 있다.
- 현관에 구두가 흐트러진 채로 있는것도 기의 흐름을 나쁘게하며 보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
- 천장의 높이는 2m 40cm가 인간에게 가장 생명장을 높인다.
- 현관은 뇌 전체에 관계한다.

침실
- 침대는 특히 자궁,난소, 고환, 면역과 관계가 있다.
- 천정이 낮은 침실은 심장을 나쁘게 한다.
- 침대밑은 통풍이 잘되게 해야한다. 침대밑에 물건을 많이 넣어 놓으면 기가 고이고 자고 있는
동안에 그 기를 마셔 병이 나기 때문이다.
- 침실은 기가 인정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간색 계통의 커튼은 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침실로 들어가는 문의 중심선이 침대를 가로 지른다.
- 침실의 대들보나 옷장의 모서리는 '귀각(鬼角)'이라고 불리우며 대표적인 살기이다.
- 침대 머리 위는 벽이 있는 편이 안정감을 가져온다.
- 침실에 거울이 있으면 밤에도 기가 움직여 깊이 잠들 수 없다. 불면증인 사람은 절대로 방안에
거울을 놓아 두어서는 안됩니다.
- 거울이나 유리가 흐려져 있으면 기를 산란하게 합니다. 항상 깨끗하게 닦지 않으면 좋은 기를
받을 수 없다.

화장실
- 화장실에 돈을 들인 주택은 재운이 강하게 되어 갑니다.
- 화장실이나 욕실은 신체에 있어서는 신장, 방광에 상당하며 혈액의 흐름에도 관련돼있다.
- 화장실의 냄새가 배어있는 집이나 회사는 인간관계가 깨져 좋은 인맥을 잃어버린다.
- 화장실의 도어는 북향으로 하지 말것.
- 욕실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누수이다. 누수가 있는 주거는 재와 건강을 잃어버기 때문이다.
- 아로마 테라피로서 노송나무 향기로 목욕하는 것도 좋은 기를 얻을 수 있다.
- 어린이 방의 문과 화장실의 문은 마주 보아서는 안된다.

주방
- 주방에 쓰레기를 모아 놓거나 식기를 씻지 않고 수시간 동안 그대로 놓아둔다면 주방의 생명장이
낮게 된다. 반대로 주방을 청결하게하고 즐겁게 요리를 하면 밖으로 배출되는 생기보다 그곳에 모이는
생기가 많아지고, 걱정은 필요없게 된다.
- 수정등을 매달아 놓아 기가 나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 요리에는 활기라는 파동이 들어가기도 하고 쇠기(衰氣)라는 파동도 들어간다.
- 물은 풍수에 있어서 재산과 관계있으며, 주방의 생명장 파동이 낮으면 돈의 흐름이 나쁘게되어
재기를 잃어버립니다.
- 전자조리기 및 전자 레인지는 특히 여성의 파동을 낮춰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리기가
보급될수록 이혼도 계속 증가합니다.
-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면 푸른색 계통도 좋다.
- 식당에 드라이플라워나 골동품이 있으면 식욕을 빼앗아 버린다. 죽은'기'나 전 주인의 '기'가
나와 생명장을 낮춰 버린다.

거실
- 거실이 좋으면 특히 간장과 심장을 치유한다.
- 거실은 마루바닥보다 어디나 앉을 수 있는 융단을 까는 편이 좋은 기를 모을 수 있다.

공부방
- 전자파가 강게 게 나오는 CD,라디오, 카세트는 책상 가까이나 침대 가까운 곳에두면 대뇌피질의
파동을 낮춰 버립니다. 대뇌피질은 사고 능력이고 해마(海馬)는 기억능력과 관계가 있는데,
그것들의 파동을 어지럽혀 버리기 때문이다.
- 책상앞에 거울이나 창문이 있으면 기를 놓쳐 버린다.
- 책상의 색채가 천연적인 목질계, 갈색계이면 기를 불러들일 수 있다.
- 발밑이 식으면 머리의 기를 빼앗겨 버린다.

빌딩
- 빌딩의 옥상이나 높은 층의 베란다에 수풀이나 밭, 채원이 있다.(좋지 못한 예) 흙이 지상으로부터
떠나 분단되어 있으면 흙의 기는 힘을 잃어 기가 흐트러져 버린다.
- 원통형의 빌딩 : 기에너지를 모으는 힘은 있지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파워가 없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운기를 불러들이는 힘은 충분히 있으나 활용하는 힘이 모자라게 되기 쉽다.
- 남동방향에 고층건물이 있으면 좋은 기가 들어오기 어렵다.(파산)

사무실
- 응접실에 박재나 칼이 놓여있을 경우에는 매우 불길하다.(본능적)
- 응접실에 형광등이 달려있거나 지나치게 밝은 경우 매우 좋지 않다.
- 형광등은 찬 기를 발하기 때문에 형광등이 달린 응접실에서는 마음이 차지고 닫혀 버린다.
- 형광등의 빛은 고속으로 점멸하기 때문에 살기를 내놓아 사람을 안절부절하게 만든다.
백열등으로 하면 손님의 질도 변한다.
- 물은 기를 멈추는 힘이 있는데 물이 전혀 없는 공간은 기가 머물 수 없다.
수조나 화병을 놓아둔다.
- 중역용의 회의실과 일반용의 회의실을 따로 가지고 있는 회사는 발전하는 기를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중역용의 회의실이 내놓는 기는 지력(知力)을 가진 것이고, 일반용의 회의실은 활동력을
가진 기이므로 이들이 잘 맞지 않으면 오히려 흐트러진 기가 되기 때문이다.
- 풍수의 견지로서는 U자형의 회의테이블을 권한다.
- 화장실은 재기(財氣)와 관계가 있어 어떤 장사라도 화장실이 더러워져 있는 회사는 재기가 빠져나간다.
- 책상과 창문이 마주보는 것을 풍수는 싫어 합니다.
- 창문을 등지고 앉으면 등으로부터 기가 빠져나가 버려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점차 무기력해져 버린다.
- 책상 가까이에 식물을 놓아두면 일의 능률이 높아 집니다. 식물을 놓아두면 눈의 피로를
치유하고, 식물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기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책상 가까이에 대나무를
놓아두면 실내의 기를 높일 수 있다.

청색계나 녹색계의 기는 위로 향하는 기에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의욕이나 향상신이 높아지도록
하여 운기를 높입니다. 예를들면 삼림이나 폭포 가까이는 대량의 음이온이 발생하고 있다.
폭포도 그렇지만 대량의 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곳에는 음이온이 발생한다. 폭포라든지 분수와
같이 물방울이 보다 작은 물방울로 갈라질때에 주위의 공기에 음이온을 주는 것을 '레날트 효과'라고
부른다. 1905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물리학자 필립E.A.레날트(영어식으로는 '레나드')가
발견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고 있다. 이 레날트 효과(레나드효과)를 응용한 음이온발생기로
'레나드에어'가 있다.

소금은 음양으로보면 극양, 즉 양의 극한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고여있는 에너지를
흡수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음기가 강한 장소의 개선에 유효하다다. 사기를 느끼는곳, 음침한 장소에서
초 등으로 불을 켜면 사기를 지울 수 있습니다. 지구의 정상 주파수로 가장 우세한 것은 10Hz인데,
초의 불꽃이 흔들리는 주파수도 10Hz가 우세하다. 이것을 응시하고 있으면 알파(α)파의 뇌파와
동조하여 뇌 내에서 알파파가 유발된다.

목탄의 다공질(음이온 발생, 산성토양의 개량, 세포노화억제, 전자파 흡수 및 차단)
- 암에 걸리기 쉬운 파동 정보가 그 토지나 집에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암에 잘 걸리지
않게하기 위해서 인터페론 파동, 음악균형 파동 등의 정보를 목탄에 넣어 매설 할 수가 있다.

광물질
- 수정은 광물 중에서도 가장 물의 기를 많이 갖는 것으로 좋은 기든 나쁜 기든 흡수하거나 방사하는
성질이 있다.
- 지오파식.스트레스를 경감하는 아이템으로서 독일에서도 수정을 사용하고 있다.
- 2~3개월에 한번은 수정 자체를 소금물에 하루동안 담그어 놓을 필요가 있다.
- 좋은 파동을 전사시켜 방에 놓아 두거나 몸에 지니면 파동 조정을 행할 수 있다.
- 규소는 지구상에서는 대단히 흔한 물질이지만 우주의 기와 대지의 기를 강력히 유지하는 물질이며,
이 규소막대 매설 기술은 금후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로서 가까운 장래에 대단히 중시되리라
본다. 덧붙여 말하면 지구와 인간, 그리고 다른 생물과도 조화를 이룬 유기적인 건축을 생각했던
인지학의 창시자, 독일의 루돌프.슈타이너도 그 저서에서 규소에 주목하고 있다.
- SiO2(이산화규소)가 반도체의 주성분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 출처 : sumac.co.kr/동방풍수연구원



ps8




명당 만들기

1. 명당(明堂) 만들기의 기본원리

기는 자연과 우주와 인간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실체적인 원동력인 것이다. 이러한 원동력을 어떤
식으로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이 나올 수도 있고 나쁜 기운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은 인간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의 힘으로 봄을 여름으로 여름을 가을로
이 땅의 전체를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부분적으로는 바꿀 수도 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은 냉장고를 발명했다. 여름에도 겨울처럼 얼음을 얼게 하는 기술을 이용하여 농산물이나
수산물을 저장하는 대형 냉동창고의 실내 온도가 용도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영하 15℃ 정도 된다. 그 냉동창고 내부는 분명한 겨울이다. 냉동창고의 밖이 삼복더위의 여름이라
하더라도 냉동창고 안은 두툼한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되는 분명한 겨울인 것이다. 비닐하우스도
마찬가지다. 외부 온도는 봄일지 몰라도 비닐하우스 내부는 여름이다. 그래서 여름에 나는 과일이
봄인데도 불구하고 무르익고 있는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은 분명한 여름인 것이다.

이와 같이 부분적으로는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인 주거 공간도
위와 같이 부분적인 공간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의 내부에 변화를 주어 좋지 않던 기운을
좋게 바꾸어 주면 그것이 곧 좋은 공간이 되는 것이며 좋은 공간이 되는 것은 곧 명당인 것이다.
상황과 조건이 바뀌게 되면 분명 명당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바깥은 한여름일지라도 냉동창고
안은 겨울이 되는 것이고, 반대로 바깥이 한겨울일지라도 용광로 근처는 여름인 것이다. 같은 원리로
좀더 이해를 구한다면 좋은 터와 나쁜 터의 차이는 간단하다. 양택이든지 음택이든지 간에 어느
일정한 공간에는 수많은 기운이 발생하게 된다. 이 기운을 기(氣)라고 하며 좀더 과학적인 용어를
선택한다면 각 물질이 내뿜는 고유의 파장과 파동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일정한 공간에는 한 가지
기(氣)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기가 한데 어우러져 존재한다고 앞에서 누차 밝혔다.

그 많은 기(氣) 즉, 파장(波長) 속에는 좋은 파장도 있고, 나쁜 파장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 속에 좋은 파장이나 좋은 기가 더 많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명당이고, 반대로 좋은 기보다 나쁜
기가 더 많이 존재하는 공간이 바로 나쁜 터인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공간에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좋은 파장을 많이 발생시켜 주면 그 곳은 자연스럽게 명당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에디슨이 1879년
10월 21일 40시간 이상 계속해서 빛을 내는 전구를 만들었다. 이 때부터 사실상 태양빛에 의존해서
생활하던 인간의 생활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즉, 인간은 태양에 대체되는 빛으로서
전기를 이용한 조명을 함으로써 태양과 똑같은 효과는 아니더라도 그에 버금가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그 덕택으로 인간은 낮 시간을 더 연장해서 밤을 낮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좋지 않은 땅을 밤이라고 가정하고 좋은 땅을 낮이라고 가정한다면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가 밤을 밝혀 태양빛과는 다르지만 부분적이고 한정된 공간에서는 태양빛 정도는
아니더라도 인간이 낮처럼 생활하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을 정도의 빛을 제공하여 밤을 낮처럼
사용하고 있듯이 땅도 역시 그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원래의 명당보다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명당은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풀어 가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우리가 목적하는 바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런 방법은 한 가지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편협적이고
단편적인 방법이 아닌 다음에 제시하는 방법들을 응용해서 복합적으로 시행한다면 명당 만들기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음양오행(陰陽五行)에 대한 이해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음양오행으로 설명될 수 있듯이 명당을 만드는 원리는 음양오행을 이해해야
가능하다. 음(陰)이 많으면 양(陽)을 가해서 음(陰)의 기운을 약하게 해야만이 음양의 균형이
이루어진다.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오행 역시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힘의
균형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느냐가 관건이며, 균형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안정적이라는 것과 같으며
안정적인 상태가 되면 누구나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오행(五行) 역시 마찬가지이며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풍수책의 근간도 바로 이 음양오행의 원리를 좀더 세분화해서 설명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음양론(陰陽論)

우주에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이를 크게 나누면 정신(精神)과 물질(物質)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정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판단하며 진리를 밝히는 만유(萬有)의 등불로서 하늘의 태양과
땅의 등불처럼 온 천하를 밝게 하는 불꽃이다. 그 불꽃은 모든 물질에서 발생하지만 대표적인 것은
우주의 불꽃인 태양과 지구의 불꽃인 인간의 영혼(靈魂)이다. 태양은 둥글고, 크고, 밝고, 높고,
넓고, 강한 열기를 내뿜는 동시에 언제나 표면화하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우주의 원동력이자
대동맥이다. 그 거대한 원기(元氣)의 근원을 양(陽)이라 한다. 양은 불꽃의 상징이므로 오행상
화(火)에 속한다. 화는 빛과 열과 기운은 있어도 형체가 없고 가벼우면서도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지만 물질은 아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 만물 중에 태양처럼 크고, 둥글고, 강하고, 뜨겁고, 적극적이며, 높고, 밝고, 억세게
움직이는 것을 양이라고 본다. 인간의 영혼이자 만물의 정신인 불꽃은 기름을 먹고 산다. 기름이
있어야 불이 켜지고, 불꽃이 타오른다. 그 기름은 물질로서 물체에서 발생하고 불꽃의 연료로서
공급된다. 물질은 반드시 형체가 있고 생명이 있다. 그 물질의 모체는 대지(大地)인 땅이다. 양(陽)의
고향이 하늘인데 반하여 음(陰)의 고향은 땅이다. 땅은 만물을 생성하고 키워낸다. 만물은 흙에서
나서 흙에서 성장하고 흙으로 돌아간다. 만물은 흙의 단꿀인 물질의 기름을 먹고 산다. 그 기름은
액체로서 수(水)로 표시된다. 음(陰)을 수(水)라고 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수(水)는 액체로서 차고, 어둡고, 작고, 약하고, 유(柔)하다. 음(陰)의 대표적 상징은 수의 모체인
대지이다. 대지는 하늘에 비해서 작고, 네모지고, 낮고, 어둡고, 춥고, 유약하다. 이와 같이 모양이
작고 네모지거나 유하고 낮은 것을 음(陰)이라고 한다. 만유(萬有)는 음(陰)과 양(陽)의 조화이듯이
음과 양의 두 가지를 모두 겸하고 있는 동시에 형태와 성질에 따라서 음과 양으로 구분된다. 가령
동물은 움직이는 물체이기 때문에 양에 속하고, 식물은 고정된 상태로서 음에 속하며 호랑이는
강한 맹수(猛獸)로서 양에 속하고 토끼는 유(柔)한 동물이기에 음에 속하며 해는 낮에 뜨므로 양에
속하고 달은 밤에 뜨므로 음에 속하며 강물은 흐르기 때문에 양에 속하고 샘물은 정지상태여서 음에
속하며 남자는 적극적이기 때문에 양에 속하고 여자는 소극적임으로 음에 속하며 산은 높고 크므로
양에 속하고 논과 밭은 낮고 작음으로서 음에 속한다.

큰 것은 양이요, 작은 것은 음이며 높은 것은 양이요, 낮은 것은 음이며 밝은 것은 양이요, 어두운 것은
음이며 둥근 것은 양이요, 네모진 것은 음이며, 뜨거운 것은 양이요, 차가운 것은 음에 속한다.
와 같이 음과 양을 구분하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음양의 핵심을 그러한 외모와 형식보다도 실질적인
기와 체에 있다. 양은 기(氣)요, 음은 체(體)로서 우주의 공기나 대기는 양에 속하고, 형체 있는 만유는
음에 속한다. 만유는 기(氣)에서 발생한 기의 화상(化像)으로서 흥망성쇠와 강약은 기(氣)의 왕성함과
쇠(衰)함에 달려 있다. 기가 강대하면 강한 작용을 할 수 있고, 기가 허약하면 작은 조화를 부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는 체를 얻음으로써 생명과 물질을 변화하고 존재할 수있으므로 왕성한 기(氣)는
왕성한 체(體)를 통해서만이 발생할 수 있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서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음양의 진리이다. 기(氣)와 체(體), 음과 양, 정신과 육신은 서로 불가분의 동일체로서 어느 것이 주체
이고 객체(客體)라고 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음양학(陰陽學)에서는 정신위주의 유심론(唯心論)이나
물질본위의 유물론(唯物論)은 자동적으로 하나로 융화되고 통일됨으로써 그러한 편견은 완전히 지양
(止揚)된다.

오행론(五行論)

서양에서는 과학이 발달되고 핵무기가 개발되고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우주 탐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음양학상으로는 아직 양자와 전자의 음양을 발견하고 이용할 따름이다. 그에 반해서 동양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음과 양을 다시 네 개로 구분하는 사상(四象)과 다섯 개로 구분하는 오행설을 정립하였고,
이를 이용해서 일상생활과 의학, 의약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다. 에 속하는 화(火)와 음에 속하는
수(水) 그리고 화(火)를 생(生)하는 목(木)과 목을 생(生)하는 금(金)의 네 가지를 사상(四象)이라고
한다. 목(木)은 화(火)를 생(生)하고, 또 화(火)가 성장하는 양(陽)의 소년기로서 소양(少陽)이라고 하고
금(金)은 수(水)를 생(生)하고, 또 수(水)가 성장하는 소년기로서 소음(少陰)이라고 하며 화(火)는
양(陽)의 왕성기(旺盛期)로서 태양(太陽)이라고 하고, 수(水)는 음(陰)의 전성기(全盛期)로서 태음
(太陰)이라고 한다.

이를 인생으로 비유하면 목(木)은 소년기요, 화(火)는 청년기며, 금(金)은 장년기(壯年期)요, 수(水)는
노년기이다. 나무가 자라나서 꽃이 활짝 판 것이 화(火)요,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은 것이 금(金)이며
열매를 짜서 만든 기름이 수(水)요, 정액에서 발생한 생명이 목(木)이다. 계절상으로 목(木)은 봄이요,
화(火)는 여름이며 금(金)은 가을이고 수(水)는 겨울이며 방위로는 목(木)은 동방(東方)이요, 화(火)는
남방(南方)이며, 금(金)은 서방(西方)이요, 수(水)는 북방(北方)이다. 소년이 자라나면 청년이 되고
청년이 성숙하면 장년이 되며 장년이 지나면 노년이 되듯이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며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온다. 그와 같이 해는 동방에서 뜨고, 남방에서 중천(中天)하여 서방에서
저물고 북방에서 잠이 든다.

사상(四象)은 곧 인생과 자연과 계절과 방위가 전진하고 변화하는 순서이자, 질서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이 사상을 의학적으로 응용한 것이 바로 사상의학이다. 목(木)화(火)는 양(陽)이니
모든 병이 수(水)의 부족에서 발생하고 금(金)수(水)는 음(陰)이니 모든 질병이 화(火)의 부족에서
연유함으로써 목화에 속하는 체질은 먼저 보음(補陰)하는 약을 써야 하는 것이다. (金), 목(木), 수(水),
화(火)의 사상(四象)을 떠받치고 있는 만유(萬有)의 어머니인 토(土)는 사상처럼 일정한 계절과 방위를
갖지 않고 있지만 사상과 계절, 그리고 방위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상(四象)과 토(土)를
합한 것을 오행(五行)이라고 한다. 이러한 오행의 근본을 이해해야만 과(過)하고 부족한 것을 알 수
있고 과한 것은 빼주고, 부족한 것을 메워주는 것이 바로 균형을 잡아주어 좋은 기를 발생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바로 명당 만들기의 근본이 될 수 있다.

목(木), 흔히 목이라면 단순한 나무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오행은 세상만물을 통틀어서 다섯
가지로 구분한 우주의 집약체(集約體)이듯이 좁은 뜻이 아닌 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평평한
지평선에 뾰족하게 나타나는 하나의 싹과 그 밑에 세 가닥의 뿌리가 뻗고 있는 형상으로서 이 지구상에
한 점을 차지하고 있는 모든 생물을 가리키는 생물의 대명사이다. 그 여러 가지 생물을 보편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문자로서 목을 택한 것인데 이를 단순한 목이라고 생각하거나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다. 생물에는 동물과 식물이 있고, 날으는 새와 물고기가 있으며 맹수와 가축이 있고, 거목과
화초 등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생물을 분류하고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앞에서 말한 음양의 이치로 선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움직이고, 크고, 밝고, 강하고 높고 뜨거운 것은 양의 속성으로서 움직이는 동물이나 큰 동물,
나는 큰 새, 강한 짐승, 둥근 잎, 밝은 꽃 열정적인 동물은 모두가 양(陽)나무인 甲木에 속하고 움직
이지 않는 식물과 약한 동물을 비롯하여 작은 새, 모난 잎, 파리, 어두운 박쥐, 차가운 물고기 등은
모두가 음(陰)나무인 乙木에 속한다. 목(木)은 막 싹이 트고 자라나는 어린 시절의 나무요, 생물이고,
인생이기 때문에 천진난만하고 애정이 풍부하며 희망과 포부가 푸른 하늘처럼 부풀고 착하고 어진
반면 강한 자나 방해자를 만나면 싸우고 극복할 힘이 없으므로 그대로 굴복하고 순종하는 약점이 있다.

목(木)은 동방에 속하고 봄의 계절이며 아침에 해당하므로 인류사회로는 동양과 동양인에 속한다.
그래서 동양인은 어질고 착한 소녀처럼 애정을 즐기고 부모와 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많으며 강자
앞에 쉽게 무릎을 끓는다. 역사상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군주정치가 가장 먼저 발생하고 오래 지속
되어온 곳이 바로 동양이라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나무는 평소에는 거침없이 뻗어나가지만
바위나 어떤 장애에 부딪치면 그대로 방향을 바꾸고 굽어 버린다. 소년은 꿈이 많고 꿈을 먹고 사는
동시에 아직 미성년이기 때문에 기분과 감성에 치우치고 무엇이든 살다가 힘이 겨우면 계속 전진할
힘이 없으므로 그대로 포기하고 다른 것을 선택한다.

만사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꿈은 크나 행동과 실천력은 부족하다. 이와 같이 동양인은 꿈이
많고 감정과 기분이 풍부하며 경험 없는 일을 했다가 대부분 중도 하차하고 애정과 감정이 생활을
지배하며 강자 앞에 꼼짝 못하면서 약자 앞에서는 큰소리를 친다. 따라서 남에게 의지하려는 의존성이
강하여 성공하고 실패하는 열쇠가 자신의 능력을 떠나서 부모나 아는 사람들의 후광에 달려 있다는
풍조와 경향이 있다. 부모를 잘 만나면 병신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데 반해 부모덕(父母德)이
없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학교에 다니기 어렵고, 가난과 천대 속에 몸부림쳐야 하며 한마디로 빽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유능해도 출세하기가 어려운 것이 동양적인 현실이다.

화(火), 나무가 자라나면 화려한 꽃이 피고 소년이 자라서 청년이 되며 아침해가 떠오르면 남방의
중천에 이르고 봄이 지나면 뜨거운 여름이 되며 미성년이 배우고 단련하면 물리에 밝고, 체격이
강한 성년으로 발전한다. 그 화려한 꽃과 정열적인 청년, 뜨거운 정오의 해와 무성한 여름, 그리고
문명이 발달하고 사리에 밝은 문화인 등을 상징하는 오행이 바로 화(火)이다. 뜨거운 불, 밝은 태양과
낮은 대표적인 화(火)의 상징이지만 그것이 화(火)의 전부는 아니다. 화(火)는 방위로는 남방(南方)에
속한다. 그래서 인류문명은 남방에서 싹트고 꽃이 피었다. 왜 그런가 하면 화는 양이요, 양은 정신이며
정신은 태양의 정기로서 태양과 가까우면 정기와 정신이 왕성하고 정신문명과 정신세계의 개발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촉진된다. 그와 반대로 태양에서 버림받은 북방은 정기와 정신이 한랭함으로써
정신문명과 정신세계의 개발이 늦다.

청년기는 정열적이면서 과감하고 무엇이든 확대하고 전진하며 진실을 밝히고 발견하려 든다.
그래서 남방인이 어느 인종보다도 정열적이고 양기가 왕성하며 과감하고 과격한 것은 토질 때문이
아니고 오행 때문이다. 여름의 불길은 뜨겁고 과격하다. 참고 견디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와
같이 남방인인 브라질은 정열의 나라로 불리워지고, 특히 아랍인들은 성미가 급하고 과격하다.
전쟁을 해도 10일 전쟁이니 한 달 전쟁이니 하면서 재빨리 해치우고 오래 끌거나 참기가 어렵다.
토(土), 청년이 되면 아기를 낳듯이 만물은 여름의 무성한 열기 속에 제3의 생명을 생산한다.
감나무에는 감이 열리고 호박덩굴에는 호박이 열리고 과일나무에는 과일이 열린다. 아기를 낳은 것은
어머니뿐이다. 어머니를 음양에서는 곤(坤)이라 하고 이는 토를 의미한다. 여름 다음에는 가을의 금이
오는 것이 상식인데 화와 금 사이에 토를 넣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생산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토(土)는 동서남북 방방곡곡 어디에나 있으므로 사상(四象)과는 달리 일정한 계절이나 방위가 없다.
유독 중앙토(中央土)라고 한 것은 땅을 금, 수, 목, 화(金水木火)의 사상에 의해 동, 서, 남, 북으로
나누다 보니 중앙에 공터가 생기게 되었고 토(土)를 배치할 곳이 없다 보니 중앙에 배치한 것이지
토가 중앙에만 위치하는 방위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금, 수, 목, 화는 저마다 일정한
계절과 방위를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토는 주소가 없는 것이다. 토(土)는 만물의 어머니요, 보금자리
로서는 위대한 존재로 작용을 하지만 그 자체는 아무런 힘도 없다. 모든 것이 피동적이다. 나무를
심으면 산이 되고 집을 지으면 집터가 되며 운동장을 만들면 운동장이 되며 공원을 만들면 공원이
되는 것이다. 무엇이든 점유하는 것이 주인이다. 강자와 약자의 대결장이 토이다. 지리적으로 중앙은
중국에 해당한다.

중국 역사상 전쟁이 끊인 적이 별로 없는 것도 토가 가진 하나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
시대를 절정으로 하여 강자와 영웅이 활동무대로서 서로 주인공이 되려고 많은 전쟁을 치뤘다. 일본이
침략하고 서양인들이 쳐들어왔으며 이제는 공산당이 주름잡고 있다. 누구든 무력으로 점령하면 땅의
주인이 된다. 땅은 중앙뿐이 아니고 세계 어느 곳에나 있다. 그와 같이 중국인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화교로서 흩어져 있다. 금, 수, 목, 화는 성격이나 기질이 명백한데 반하여 토(土)는 그것이 없다.
다만 환경에 따라서 순응하고 동화할 뿐이다. 봄이 되면 따뜻한 난로가 되고 여름이면 뜨거운 조토
(燥土)가 되며 가을이면 신선한 건토(乾土)가 되며 겨울이면 차가운 동토(凍土)가 된다. 철따라
변하는 것이다.

금(金), 봄에 뿌린 씨가 여름 내내 성장하거나 여름에 생긴 열매가 뜨거운 폭염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온다. 가을은 오곡과 백과가 무르익은 결실의 계절이다. 추수한 곡식과 과실은
상품으로 시장에 방출되고 돈으로 교환되니 재물이 생기는 것이다. 그 돈을 금이라고 한다. 즉, 황금을
말한다. 황금은 경제의 핵이다. 그와 같이 금은 오행 중에 경제를 관장하는 실리와 소득과 부의 별이다.
하루의 해가 서산에 기울어지는 석양과 한 해가 무르익어가는 가을과 인생을 알차게 구가하는 장년이
금에 해당한다. 아들, 딸이 주렁주렁 매달린 중년기에는 기분이나 감정을 떠나서 생활과 실리와 경제와
현실에 치중하듯이 금은 속이 알차고 빈틈이 없으며 돈과 실리를 주로 따진다.

금은 방위로는 서쪽이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옛부터 경제와 실리위주의 생활을 하면서 개발하고 발전함
으로써 마침내 세계와 인류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이나 경제와 현실을 떠나서는 생각
하고 행동할 수 없다. 기분이나 감정으로 생활하는 동양인과는 정반대다. 성숙한 장년은 남의 지배를
받지 않고 독립한다. 때문에 서양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군주정치가 처음부터 싹트기 어려웠고
모두가 대등하고 자유롭고 자주적인 평등질서를 가진 민주주의가 빨리 그리고 강력히 싹트고 성장해
왔다. 경제적인 주종관계는 이루어질 수 있어도 계급적인 군신체계는 성립되기 어려운 것이 서방세계의
풍토이다. 장원제도(莊園制度)에 의한 지주와 기사는 바로 군신이 아닌 토지라는 경제에서 성립된
주종관계로서 절대적인 군주 앞에 절대 추종하는 동양의 군신체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수(水), 성숙한 과일이나 참깨를 짜면 꿀과 같은 단물과 기름이 나온다. 만물이 먹고 사는 생명수이다.
쌀이나 밀이나 보리나 생선이나 고기를 먹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물체 속에 있는 영양소인 생명수를
흡수하고 섭취하기 위해서다. 수(水)는 북방(北方)에 위치한다. 그래서 북방은 춥고 어둡다. 한 랭한
지대이기 때문에 농사가 어렵고 동물 사냥에만 의존함으로써 처음부터 산짐승과 싸우는 수렵과 짐승을
치는 방목(放牧)으로 생활해 왔다. 사람은 강자가 우선이다. 약자는 자연도태되고 강자만이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 짐승을 사냥하던 포수는 점차 먹이가 부족하자 남방의 경작인을 사냥하는 무장강도로
변화되었고 그 무장강도는 무장된 군대로 조직화하여 마침내 전쟁의 씨를 뿌리게 되었다.

남방의 문화와 평화와 자유를 짓밟은 침략자와 파괴자들은 모두 북방에서 남하한 유목민들이며 그러한
기질은 남하정책이 최대의 목표가 되기도 했다. 물은 불처럼 밝고 높이 치솟는 것이 아니고 땅에 엎드려
기어가는 도둑처럼 땅에 밀착하여 소리 없이 흐름으로써 발뒤꿈치에 닿을 때까지도 알 수가 없다. 슬며시
와서 갑자기 휩쓰는 것이 마치 도둑과 같다. 그래서 물을 밤도둑과 침략군대의 별명인 현무(玄武)라고
일컫는다. 물은 해가 지고 다시 뜨는 사이의 암흑과 밤 그리고 눈보라치는 겨울과 방 안에서 누워있는
노년기에 해당한다. 밤과 암흑과 겨울과 노인은 모두가 장막에 싸이고 울에 갇혀 있는 형태로서 햇빛과
평화와 자유가 없다. 살려면 머리를 써야 하고 꾀가 많은 사람만이 승리하고 잘살 수 있다. 그래서
수(水)는 지혜를 뜻하기도 하고 권모술수로 이해하기도 한다.

오행(五行)구분표 五行 木 火 土 金 水
天干 陽(+) 甲 丙 戊 庚 壬
陰(-) 乙 丁 己 辛 癸
地支 陽(+) 寅 巳 辰, 戌 申 亥
陰(-) 卯 午 丑, 未 酉 子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앞에서 음양오행의 원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명당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음양오행을 이해하고
음의 기운이 강하면 양(陽)의 기운을 가해서 음(陰)의 기운을 감하고, 오행에서도 균형을 이루도록
배려하는 것이 곧 기를 안정시키고 좋은 기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안정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 안정된 곳에서 좋은 기가 분출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명당으로 바뀌어질
수 있는 것이다. 오행상생이란 목(木)은 화(火)를 생(生)하고(木生火), 화는 토를 생하고(火生土),
토는 금을 생하고(土生金), 금은 수를 생하고(金生水) 수는 목을 생한다(水生木). 이는 불의 원천은
바로 나무에서 나오게 되며 나무는 자신을 희생해서 불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불은 자신을 희생해서
흙을 만들어 내는데 불이 타고 난 뒤에는 재가 남는데 이것이 곧 토이다. 토는 만물의 열매인 金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 되고 금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열매를 짜면 수(水)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금(金)은
돌이라고 볼 수 있는데 돌에는 그 차가운 성질에 의해 결로(結露)현상에 의해 물이 맺히게 한다. 그래서
금(金)은 수(水)를 생(生)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오행상극이란 금(金)은 목(木)을 극하고(金克木), 목(木)은 토(土)를 극하고(木剋土), 토는 수를 극하고
(土剋水), 수는 화를 극한다(水剋火). 이는 아무리 강한 나무라도 금속으로 만든 칼 앞에서는 넘어지게
되어 있고, 나무는 그 뿌리를 땅에 박는데 단단한 땅도 나무뿌리에는 견디기 힘들어지며, 흙은 물을
가두어 둔다. 바다도 결국 흙에 갇혀 있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며 불은 물에 의해 꺼지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원리를 이해하면 명당 만들기에 있어서 강한 것은 상극의 원리로
그 강함을 줄이고, 약한 것은 상생의 원리로 그 약함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

상생평면도(相生平面圖),상극평면도(相剋平面圖),사상(四象)

2. 생활 속의 명당 만들기

평온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한다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있어서 지기(地氣)와 천기(天氣), 그리고 그 내부 공간이 가지고 있는 기가
어떠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분출하는 기(氣)도 중요하다. 사람에게서 분출되는 기는 다른 기와 달라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분출하는 기가 다 다르다. 눈물도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있는가 하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있고, 눈이 따가워서 흘리는 눈물이 있지만 그 성분을 분석해 보면 각기 다르다고 한다. 이는 우리
인체가 그 사람의 심리적 상태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고 안절부절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그
사람에게서 분출되는 기 역시 불안하고 좋은 기를 분출할 수가 없게 되며 집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화를 내거나 기분이 상해 있거나 하면 역시 나쁜 기를 다량으로 분출하게 되는 것이다.

화가 나거나 기분이 상하면 그 사람의 얼굴에 그 나쁜 기가 분출되어 그대로 나타나게 되며 일그러진
얼굴을 자기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도 목소리에 기분 나쁜 기가 섞여
있어 상대편이 그 나쁜 기를 받아 상대 역시 기분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목소리가 나쁜 기가 담겨
있는데 기분 좋아할 사람은 없는 것이다. 반면에 온화하고 안정적이고 기분이 좋으면 그러한 심리
상태의 영향으로 그 사람이 분출하는 기는 좋은 기가 분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좋은 기는 얼굴에
나타나게 되고, 목소리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상대와 이야기하면 그 상대는 좋은 기를
받아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좋게 대해 주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가족 구성원이나 사무실 구성원 모두가 이러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사무실은 낮 시간에 주로 근무하는 곳이므로 더욱 그렇다. 집은 가족 모두가 주로 저녁 시간이나
야간에 이용하는 곳이므로 수면을 취할 때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지기(地氣)가 가장 중요하지만
사무실은 낮 시간에 근무하는 곳이고 사람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지기도
중요하지만 사무실 구성원의 심리상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평온하고
온화한 상태로 생활하는 것이 명당 만들기에 있어서 우선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화를 낼 일이 생겨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좋은 취침 방향을 바로 정하는 법

앞에서 필자는 잠자는 위치가 어디냐가 상당히 중요한 것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다시 좀더 부연해서
설명하면 사람이 기(氣)를 취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면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가 곡기(穀氣)인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천기(天氣)인 숨을 쉬어, 태양빛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세 번째는
지기(地氣)인데 지기는 사람이 잠을 잘 때 거의 대부분을 받아들이는데 지기가 좋지 않은 곳에서 잠을
자면 나쁜 지기가 계속적으로 유입되어 나쁜 기가 쌓여서 항상 피로함을 느끼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게 된다. 지기가 중요한 것은 사람은 잠을 잘 때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좋은
기가 유입되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기가 유입되면 역시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방에서 머리를 어디로 두고 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침대 생활을
하는 사람은 방의 구조상 침대가 위치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해질 수가 없지만 온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부자리를 아무곳에서나 깔고 자면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좋은 자리를 골라서 잘 수가 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지기를 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위치에서 잠을 자면 그만큼 좋은 기를 흡수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엘 로드나 추로서 질문법으로 위치를 잡으면 된다. 이 때 '저 자리가 좋다'는 선입견을
절대로 가지면 안 되고 마음이 중립을 가질 때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선입견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의 뇌파가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며 이 때 발생하는 뇌파가 좋은 자리를
판단할 때 그 자리에서 발생하는 기가 감지되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즉, 뇌파가 일반적인 기의 파장
보다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에 기를 느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를 느끼려면 마음이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도 수차례 강조했던
사항이므로 잘 안 되더라도 그렇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마음자세를 가지지 못하면 그 자리를
찾아내거나 명당을 찾아내는 것은 실패한다. 두 번째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오링 테스트를 이용한 방법
인데 이 때도 중립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 영향은 엘 로드나 추를 이용한
방법보다는 덜 미친다. 즉, 선입견의 작용이 엘 로드나 추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오링 테스트는
선입견의 작용이 훨씬 줄어든다. 그래서 선입견의 작용과 마음을 중립적으로 취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링
테스트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오링 테스트는 혼자서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므로 반드시 두 사람이 해야
한다. 자신이 눕고 싶은 자리에 누운 다음 오링 테스트를 해본다. 지기가 좋은 자리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벌어지지 않고, 지기가 좋지 않은 자리는 손가락이 힘없이 벌어져 버린다. 그래서 이쪽 저쪽
위치를 바꿔가면서 오링 테스트을 해보고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리를 취침자리로 정하면 된다.
이것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그 자리가 좋은 기가 나오기 때문에 좋은 기의 영향으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단지 잠자리 방향을 결정하는 데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적용시켜도 무방하다.

드물게 오링 테스트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손가락에 힘이 없어서 테스트 자체를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에도 역시 어려움이 있다. 그럴 경우에는 다음 방법으로 취침
방향을 정하면 좋은 기를 흡입할 수 있다. 명리학(命理學)을 응용해서 필자가 제시하는 것은 방위학에
근거를 둔 방법이다. 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세분해서 12방위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시계의
원리이다. 그래서 그 방위마다 특성이 있고 방위에 따라 12신살(神殺)이 있다. 이는 모든 사람마다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크게 4부류로 나누어서 12신살이 적용되는 것이 다르다. 다음의 도표를
이용해서 적용하면 되는데 누구나 잠을 자는 방향을 확인해 보면 자기 생년을 기준으로 하여 무언가
일이 잘되는 사람은 반안살(攀鞍殺) 방향으로 취침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천살(天殺) 방향으로 취침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신자진(申子辰)생 즉, 원숭이띠, 쥐띠, 용띠생의 경우를 보면 소위 운이 막혀 있는 폐운자
(閉運者)는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미방(未方 서남간(西南間))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고 있고 소위
운이 열려 잘 나가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반안살(攀鞍殺) 방향인 축방(丑方 동북간(東北間)
으로 머리를 두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반안살(攀鞍殺)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사이에 복성(福星)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소원이 척척 이루어지게 되지만 천살(天殺)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매사에
피곤한 사건만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두침(頭寢)방향 조견표 생년 띠 머리 방향(두침 방향)
사유축(巳酉丑)생 뱀 닭 소 술(戌)방향, 10시 방향, 서북간
인오술(寅午戌)생 범 말 개 미(未)방향, 7시 방향, 남서간
해묘미(亥卯未)생 돼지 토끼 양 진(辰)방향, 4시 방향, 동남간
신자진(申子辰)생 원숭이 쥐 용 축(丑)방향, 1시 방향, 북동간

절대 안되는 두침방향 생년 띠 머리 방향(두침 방향)
사유축(巳酉丑)생 뱀 닭 소 진(辰)방향, 4시 방향, 동남간
인오술(寅午戌)생 범 말 개 축(丑)방향, 1시 방향, 북동간
해묘미(亥卯未)생 돼지 토끼 양 술(戌)방향, 10시 방향, 서북간
신자진(申子辰)생 원숭이 쥐 용 미(未)방향, 7시 방향, 남서간

건물이 병들면 사는 사람도 병든다

새 집을 짓거나 새 건물에 입주를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우선 기분이 좋고, 모든 것이 잘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것은 새 건물은 균형이 잡혀 있어 안정된 기를 분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나 유지 보수를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한 낡은 건물은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기분이
나쁘다. 수 년이 지나도 페인트 한 번 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서 색이 바래거나, 수맥이나 건물의
강도에 문제가 있어서 벽에 금이 가고, 균열을 보수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누가 보더라도 좋은
기운을 느낄 수가 없다. 이런 건물은 외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부에 들어가 보면 건물 내부 역시
관리가 부실해서 대부분 벽에 금이 가거나 벽지가 바래거나 일부 찢겨져 있으며 특히 화장실이
지저분하고 배관도 막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건물이 병들고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탁한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실내에
정체하게 되고 그런 기운은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화장실의
오수관이 자주 막히거나 배수가 잘되지 않거나 부엌이나 베란다의 배수관 역시 배수가 잘되지 않고
자주 막히면 그 곳을 통해서 빠져나가야 될 탁하고 나쁜 기가 고스란히 내부에 남아 그 곳에서 생활
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탁기는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흡입하게
되어 건강상의 문제나 사업상의 부진을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낡은 건물이라 하더라도 항상 깨끗이
관리하고 안은 물론이고 밖도 자주 청소하고 단장하여 가뜩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탁기(濁氣)와
사기(邪氣)가 머물 수 없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

3. 인테리어(INTERIOR)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모든 것은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기운이 나오는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고 균형이 깨어져 있을
때는 나쁜 기운이 분출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 어두운 곳은 밝게, 너무 밝은
곳은 적당히 그 밝음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집뿐만 아니라
점포, 사무실 등 생활하는 공간 어디에도 적용된다. 인테리어는 그 집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기를 순환시켜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하는 데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사람은 살아 있는 생명체
이기 때문에 시각적인 느낌에 따라 당사자의 심리상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일부 풍수가들
은 집의 가구 배치나 문의 위치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집이 넓어 마음대로
가구 배치를 해도 무방한 사람이나 문의 위치도 마음대로 뜯어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렵게 장만한 집에 일부 풍수서에서 지적한 상황대로 배치하다가는 공간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배치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래와 같이 인위적으로 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기(氣)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좋게 바꾸어주면 된다. 나중에 충분히 설명하겠지만 원적외선을 생성
시켜 좋은 기운으로 바꾸어 주는 제로맥을 방바닥에 설치한다든가, 색깔, 조명, 소리, 소품들을 이용
하거나 피라미드 이용하거나 응용한 각종 기제품을 설치함으로써 탁하고 나쁜 기운을 맑고 좋은
기운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 기술한 사항은 참고적으로 고려할 사항에 대해 기술한 것으로, 주로 주택(아파트)의 경우에
대해 설명한다.

현관
현관이나 대문은 그 집의 얼굴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람이 출입하면서 외부의 기운이 가장 많이
전달되는 곳이기도 하며 집주인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최초의 관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빗자루를 들고 대문 주변이나 대문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을
청소하는 것을 소흘히 하지 않았다. 항상 깨끗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단독 주택의 경우
대문 앞에 계절에 맞는 화사한 꽃을 두면 방문객은 물론이고 귀가하는 사람의 마음도 한결 즐거워져서
가족의 화목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아파트의 경우도 현관앞에 작고 밝은 예쁜 꽃이 핀 화분을 두면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손님이 많이 드나드는 영업장도 이와 같은 화분을 두면 좋은 기운을
흐르게 하여 손님들이 들끓게 된다.

그리고 신발을 현관에 그대로 벗어놓는 것은 좋지 않다. 가급적 신발장에 넣어 보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신발은 탁한 기를 발산하는 물질이다. 그래서 탁한 기운이 집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신발장에 보관하되 신발장이 여의치 못할 경우에는 정리정돈을 잘하여 그 탁한 기운을 반감시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공간이 허락한다면 현관문과 거실을 구분할 수 있는 전실(前室)의 개념으로서
차단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안방이 바로 보인다거나 화장실,
부엌이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안방이나 부엌과 같은 공간은 남에게 보여 주기 꺼려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좋지 않고, 화장실은 집에서 가장 좋지 않은 기운이 발생하는 곳이므로 첫눈에
그러한 공간이 노출된다는 것은 좋지 않는 탁기(濁氣)가 방문자에게 바로 영향을 미쳐 그 집의
이미지까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거울이 눈앞에 있다거나 조금 떨어져 있어도 현관문을 열면 바로 거울이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울은 기를 반사하기 때문에 나쁜 기운을 되돌려 보내는 경우에도 사용
되기도 하지만 현관문을 열자마자 자신의 전신이 비춰지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본다. 좀더 요약해서
설명하면 현관은 우선 밝고, 실내 쪽으로 전개되는 곳이 트여야 기의 흐름이 좋다. 어둡고, 침침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면 밝고 온화한 느낌의 백열등으로 교체해야 한다. 공간의 여유가 없다고 해서
들어서자마자 신발장이나 벽, 이중문 등이 정면을 가로막는 것은 좋지 않다. 구조를 바꾸기 힘든
경우에는 신발장 위에 난을 올려놓고 벽에 밝은 느낌을 주는 정물화나 평화로운 풍경화를 걸어둔다.
그리고 맑은 소리가 나는 종(鍾)이나 풍경(風磬 바람에 흔들려 소리나는 쇠붙이 같은 것)을 달아
심심찮게 일부러 소리를 내게 한다. 지금도 중국 음식점에 가면 대나무처럼 생긴 것을 엮어서 출입문에
걸어두는데 이것은 사람이 출입할 때마다 부딪쳐서 소리를 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소리가 자주난다는
것은 집 안에 사람의 출입이 잦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이것은 장사하는 집은 손님이 많다는 것이라
좋은 일이며 이는 가정집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가장의 출세, 성공을 부추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정면이 답답하게 막힌 현관은 밝은 조명, 난초 화분, 그림, 풍경(風磬) 등 네 가지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문앞에 꽃을 두거나 매달아 주는 것은 출입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운을 생성시켜 준다. 계단은 그냥 두면 좋지 않은 기운을 주지만 화분을 이용하면 온화하고
기분 좋은 계단으로 바뀌어 버린다.

안방과 침실
안방은 그 집의 주인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주인의 건강과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
어떤 가정에서는 부부가 잠만 자기 때문에 자신들은 작은 방을 사용하고 안방을 자녀들이 사용하게
하는 집들도 많이 있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그 집의 주인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며
안방을 부모 대신 차지하여 사용하는 자녀들은 부모에 대한 공경심(恭敬心)이나 존경심이 줄어들
수도 있다. 안방이나 침실에는 가급적 나무와 같은 식물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식물은 낮 시간
동안에는 탄소동화작용에 의해 산소를 생성해 주지만 밤에는 반대로 탄산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밤에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그 탄산가스를 계속적으로 섭취할 수밖에 없어 건강에 좋지 않게 되는 것이다.

거울도 작은 거울은 상관없으나 큰 거울은 좋지 않다. 잠을 자다가 일어난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무의식중에 큰 거울이 있게 되면 보게 될 것이므로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난 경우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귀신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침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안방 문을 열자마자 침대 전체가 바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침대가 약간 비켜 있는 것이 좋다. 즉, 침대에서 문을 대각선으로 보는 형태이다. 부부가 생활하다
보면 남에게 보이기 싫은 부분도 있기 마련인데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대를 외부의
벽쪽으로 밀착시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외벽은 아무래도 외부의 기운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마련이고, 옛날 집들은 흙으로 벽을 마감했지만
요즈음은 콘크리트나 시멘트 벽돌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외부와 접한 벽은 손으로 만져보면 상당히
차다. 겨울에는 더 차게 느껴지겠지만 한여름이라도 잠자다가 무의식중에 벽면에 몸이 닿게 되면 그
한기(寒氣)로 인해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게 된다. 침대는 우리의 문화가 아닌 서양의 침실 문화이다.
문화적 차이를 논하기보다는 침대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몇 가지를 이야기하면 침대는 커다란 방에서
입식생활을 하던 서양 사람들이 사용했던 침실 문화인데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조화(造化)의 측면에서
보면 우리 실정에는 조금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즉, 방이 큰 곳에 침대를 두면 답답함을 덜 느끼지만
아이들 방이나 좁은 방에 침대가 들어차 있으면 우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침대가 주는 편리
함보다도 답답함으로 인해 짜증이 잦고 조급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서양 사람들이 생활하는 실내는 침대 생활로 인해 층고(層高)가 우리나라의 실내 층고보다 3~40㎝
더 높다. 그러나 우리는 온돌 생활 기준으로 방을 설계하기 때문에 침대 위에서는 천장 높이가 낮아져
상당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참을성이 상실되어 작은 일에도 화를 내며 참지 못한다.
요즈음 청소년들이 포악해지고 인내심이 부족한 것은 침대가 일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침대에는 매트라는 것이 들어가 있기 마련인데 이 매트는 강철 스프링이 감겨져서 만들어져 있다.
침대 하부에서 상승하는 수맥파가 이 매트에 부딪치면 매트 전체로 일부의 수맥파가 퍼지게 되어 수맥이
일부만 지나가더라도 매트 전체가 수맥파의 영향권내에 있게 된다. 물론 엘 로드(탐사봉)로 진단해 보면
매트 전체가 수맥진단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침대는 전기 콘센트 근처에 두기 마련인데 최소한 30㎝ 정도는 콘센트와 떨어져야 한다. 필자가
실험해 본 바에 의하면 30㎝ 이내에는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전기, 자기적 성질의 영향권내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침대가 콘센트로부터 30㎝ 이내로 두게 되면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전기, 자기적
성질과 매트의 스프링과 자장(磁場)이 형성되어 신체의 전기, 자기적 성질에 변화를 주게 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전자 제품도 역시 침대로부터 멀리 두는 것이 좋다. 전자 제품에서는 미세한
전기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먼지가 달라붙듯이 먼지가 전자제품 주위로
몰려들기 마련이다. 이런 전자 제품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먼지를 끌어들이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침대의 아래는 각종 먼지가 쌓이게 된다. 그래서 침대 아래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직결
되기 마련이다. 하루의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면서 대항능력이 상실된 채로 좋지 않은 공기를 지속적
으로 마신다면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조명은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으로 된 간접조명이 좋으며 간접
조명이 여의치 않으면 백열등이라도 켜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안방에는 장롱과 같은 가구가 있기 마련인데 가구 위와 천장 사이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 공간
위에는 짐을 올려놓거나 지저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은 기를 정체시키고 탁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롱 위에는 박스와 물건, 손님 접대용 큰 상 등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치우는
것이 현명하다.

침실에 옷걸이를 두고 외출복을 걸어두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초상집에 다녀올 때 입었던
외출복은 좋은 기운보다는 나쁜 기운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기운은 취침 중에는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옷장 안에 수납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침실 벽면은
가능한 한 여백을 두는 것이 좋고 벽의 장식은 적당한 크기의 원형 또는 팔각형, 육각형 시계나 풍경화
한 점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많은 액세서리나 장식품은 피하고 외국 여행 중에 구입한 토산품이나 인형,
조형물 등은 주위와 어울리지 않는 기운으로 인해 좋지 않으므로 거실이나 서재로 옮기는 것이 좋다.
침실 출입문에서 볼 때 침실의 가장 안쪽에 해당하는 지점에 남편이 자고 주부는 바깥쪽에 가까이 자는
것이 침실의 기를 올바로 흐르게 하는 기본이 된다. 침실 문에서 대각선상의 제일 안쪽 지점에서 생기가
가장 왕성하게 샘솟기 때문이다.

침대 커버의 색상은 침실의 방위에 따르는데 동쪽 침실은 녹색, 남쪽 침실은 연한 적갈색, 서쪽 침실은
진녹색, 북쪽 침실은 흰색이나 베이지색이 적합하다. 침실에 걸어두는 그림이나 사진은 인물화나
추상화보다는 풍경화나 정물화가 좋다. 침실의 방향에 따라 그림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가능한 한 동쪽이나
서쪽 벽면에 건다. 발치에는 부부의 스냅 사진이나 시계 등을 두면 좋다. 침실에 딸린 화장실이 있다면
일직선상에 침대를 두지 말고 그것과 비켜서 자야 한다. 화장실의 습기, 냉기, 냄새는 나쁜 것은 당연한
것이다. 화장실 안에 나쁜 기운을 흡수하는 빨간 선인장을 두거나 화병에 꽃을 꽂아 두는 것이 좋다.
꽃이 핀 화분은 침실에 두는 것이 아니다. 꽃이 활짝 피기 위해서는 반경 1미터 이내의 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침실 출입문 부근과 창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싱싱한 난을 두어 침실의 기운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면 초록 식물을 발치에 두는 것이 좋다. 검은색 계열의 커튼이나 벽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커튼을 열어 놓으면 애정의 기운도 달아나기 때문에 반드시 닫도록 해야 하며
이중 커튼이 이상적이다. 커튼의 무늬도 현란하거나 사선으로 새겨진 무늬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대체적으로 남쪽에 창이 있으면 녹색, 서쪽이라면 베이지색이나 연녹색, 동쪽은 따뜻한 색조, 북쪽이라면
분홍색이나 회색이 좋다. 커튼이 무늬가 없는 것이라면 침대커버는 무늬가 있는 것으로 하고 커튼이
무늬가 있는 것이라면 침대커버는 무늬가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 보기도 좋고 음양의 조화도 맞다.

침대나 잠자리의 상반신 부분을 어지럽게 하거나 하반신 부분을 어지럽게 하면 잡다한 기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검은색 잠옷도 운이나 기를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을 가진 처방
외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침대 머리가 창문과 평행으로 놓여질 경우에는 침대와 창문 사이에 작은
테이블이나 의자 등을 놓아서 공간이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검은색이나 단색을 피하고 흰색,
어두운 꽃무늬 등이 무난하고 금전운을 목적으로 한다면 노란색이나 연녹색으로 한다. 베개를 수건으로
덮어 주는 경우는 운을 달아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동쪽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하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붉은 기운이 도는 베개커버를 하고 남쪽의 경우는 녹색으로, 서쪽의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북쪽의 경우에는 흰색으로 한다.

부엌
우리 조상들은 부엌을 완전히 독립된 공간으로 부엌을 구성했다. 그것은 밥을 짓거나 요리를 할 때는
지금과 같이 가스를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땔감으로 불을 지피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다른 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었고,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었으니까
음식물이 가장 덜 상하는 곳을 찾아서 그 곳에 부엌을 두었다. 그래서 남향집의 경우에는 주로 동쪽에
두었다. 요즈음 아파트 구조에서는 북쪽에 두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서쪽 부엌은 좋지 않다. 그것은
저녁 햇빛은 질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음식물의 부패가 다른 곳보다 빨리 진행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물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음식냄새를 신속히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창문을 만들어
주면 좋다. 음식물을 만들 때 발생하는 냄새는 탁한 기운이므로 집 안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탁에서 가장의 위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어야 하고, 주식인 쌀을 보관하는 쌀통의 위치는 가능한 한
주방의 동쪽이어야 지기와 곡기(穀氣)의 방위적 특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가스레인지나 쌀통, 냉장고
등은 동쪽에 둔다. 동쪽의 생기가 음식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세척기나 수도를 사용하는 공간은
서쪽에 둔다. 전자레인지는 가급적 북쪽에 두고 주방 가구는 강한 느낌의 원색보다는 나무색이나 밝고
연한 벽돌색 등이 좋다. 주방의 창가에 선인장이나 패랭이꽃 등의 작은 화분을 두개쯤 놓아두는 것이 좋다.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고 주방 창가나 싱크대 위를 복잡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간혹 절전 등을 이유로
주방의 밝기를 어둠침침할 정도로 낮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 식탁 위의 조명은 밝을수록
좋으며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어두운 조명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좋지 않다. 주방의 천장은
단순할수록 좋으며 조명을 설치할 때에는 일직선이 안 되도록 엇갈리게 배치한다. 그리고 할로겐 등은
열을 발산하여 위로 향한 상향등일 경우에는 벽지를 까맣게 만들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하지 않는 낡은 그릇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고, 설거지는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는 것이 좋다.
드문 경우이기는 해도 키 작은 냉장고 위에 전자레인지를 올려놓는 일은 금하는 것이 좋다. 싱크대
매트는 초록색으로 깔면 재물운과 남편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을 분리하는 것은 괜찮은데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도 조리 공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
조리 공간이 운을 더 크게 좌우하므로 조리 공간은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두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쉬운 식사 공간에만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냉장고 위에 스케줄, 메모 등을 자석 등으로 붙여 놓는
것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너무 지저분하고 산만하면 좋지 않다. 내벽이 갈라져 틈이 벌어졌거나 못이
많이 박혀 있을 때, 건물의 돌출된 기둥이 크게 보일 때,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식기 세척기 등 너무
많은 가전 제품이 한데 어우러져 동쪽을 막고 있을 때, 그릇이나 주방 기구 등이 어지럽게 동쪽 벽에
매달려 있거나 먼지나 오물 등으로 더럽혀져 있으면 주부가 가사를 소흘히 하게 되고 장남이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건물의 벽에 박힌 못은 모두 빼고 갈라진 벽은 지점토 같은 것으로
메워 주고 같은 벽지를 바른다.

돈이 자꾸 빠져나가거나 유흥의 충동이 자주 일어날 때는 옅은 파란색 소품 위주로 인테리어 처방을
하는 것이 좋다. 서쪽의 창문을 분홍색 또는 연녹색의 블라인드나 커튼으로 장식하고 석양의 시들어
가는 기운을 막기 위해서 짙은 청녹색 화분이나 장식품은 부엌의 동쪽에 배치한다. 냉장고는 정남향에
두어서는 안 되며 차분한 느낌을 주는 꽃이나 호수 그림, 달력 등을 북쪽이나 서쪽에 걸어 기운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창문에는 관엽식물을 두고 테이블 위에는 흰색 소품을 놓는다. 부엌은 따뜻한
색으로 꾸며야 하며 밝은 백열등을 이용해 부엌 전체를 두세 배 밝게 만드는 것이 좋다. 밝고 화사한
느낌의 그림이나 가구로 장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지나치게 화려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거실
거실은 가족간의 화목을 조성하는 공간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장 자주 얼굴을 맞대고 대화나
토론을 할 수도 있고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므로
가족 구성원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로 연출한다. 벽지도 단순하면서 온화한 색상으로 하고
보색이나 너무 튀는 색상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소파는 서쪽에 두고 가전제품은 동쪽으로
배치하여 가전제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와 같은 탁한 기운을 조금은 여과할 수 있으며 적당한
화분도 필요하다. 이 때 나무 화분을 둘 경우에는 키가 큰 나무가 아니고 앉은 상태에서 눈에 거슬리지
않는 크기의 화분을 두는 것이 좋다. 거실은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산소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거실 바닥에 카펫을 까는 집들이 많은데 임산부나 어린이와 같이 민감한
사람이 거주할 경우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카펫은 아무리 청소를 잘한다고 해도 깨끗하지 않기
마련이고 카펫을 밟고 다니면서 발생하는 먼지가 호흡기를 자극하여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소파는 현관을 등지고 배치하는 것이 좋다. 소파와 벽면 사이가 너무 넓거나 바로 뒤나 옆에 출입문이
있거나 소파가 출입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소파와 현관이 대각선을 이루고
있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공간에 여유가 있고, 식구가 많을 경우 소파는 가급적 ㄱ자 형태의
배치가 좋다. 일자 소파를 두고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보다가 각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삭막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파나 의자는 가급적 창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너무
많은 가구와 복잡한 장식품은 기의 원활한 흐름을 차단한다. 덮개를 벗겨 버린 천장 조명등이나 가장의
키보다 더 큰 화분이나 어울리지 않은 그림 등은 가족의 불화를 조성시키고 이웃과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벽지는 가족 모두의 기가 고루 형성될 수 있는 연한 아이보리색이 좋으며 가구는 옅은 나무색이나
가급적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거실은 텔레비전, 오디오, 비디오, 에어컨 등 전자제품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전자파로 인한 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로맥(zero 脈)을 설치하고,
에어컨은 창가 모서리를 이용하여 대각선으로 설치해서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들어 준다. 전자제품은
대부분 검정색이 많은데 나무색, 회색, 베이지 계열의 색상의 가구 위에 두도록 하고, 곡선의 흐름이
좋은 난을 두어 흉한 기운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거실 천장의 등은 백열등을 이용한 간접 조명 방식이
좋으며 가족들이 모이는 저녁 시간에는 거실의 조명등을 모두 켜 두는 것이 좋다. 이 때 켜지지 않는
전구나 깜박거리는 전구는 당장 새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현관과 가까운 곳에 가장(家長)의 키 정도가
될 만한 조명등을 켜두는 것이 좋다. 이것은 가장의 사회활동이나 승진, 건강 등에 간접 효과를 주며
소파 옆에 키 큰 조명등을 놓으면 불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조명을 끄고 텔레비전만 켜 놓은 채 가족들이 모여 있거나 간접 조명만을 켜 놓고 생활하는 것은
우환을 부르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삼가야 한다. 에어컨은 여름에만 사용하는 전자제품인데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닐 덮개로 덮어 두는 것은 흉한 기운을 발생하게 하여 거실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니 덮개를 덮지 말고 늘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단란한
가족 사진을 걸어두고 사진 아래에 화분을 두어 그 생기를 받도록 하고 소파 뒤의 벽면에는 딱딱한
가훈보다는 가족들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산이나 숲이 있는 풍경 사진이나 그림을 걸어두는
것이 좋다. 거실 창가나 소파 옆에는 가장의 키보다 작고 잎이 무성한 화분을 둔다. 그리고 주방으로
통하는 길목에 작고 잎이 무성한 화분을 두면 주부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거실 벽면에는 어느
방위를 막론하고 거울이 없는 것이 좋다. 거울은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를 해치는 주범이다. 거실에 무늬가
있는 장판을 깔 때에는 현관에서 실내 쪽으로 자연스럽게 선이 이어지도록 하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거실에 뻐꾸기 시계를 두는 것은 좋지 않다. 튀어나온 모양 자체가 기의 흐름에 장애를 주며 갑자기
뻐꾸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랄 수도 있고, 특히 고요히 잠든 시간에 울리는 소리는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벽난로가 있으면 따뜻하고 길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나쁜 기를 분출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테이블은 가급적 목재로 된 원형이나 직사각형 테이블을 두는 것이 좋은데
사각형보다는 원형이 좋다. 사각형은 음(陰)의 기운으로 대부분의 가구나 집의 구조가 사각형의 구조이기
때문에 양(陽)의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에 양의 기운을 많이 분출해 내는 원형 테이블이 좋다. 어항을
거실에 놓으면 금전운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으나 남쪽에 놓으면 노이로제에 걸리기 쉽고, 서쪽에 놓으면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남쪽과 서쪽은 피하는 것이 좋고, 어항은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가족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잘 생각해서 설치해야 한다.

거실 천장의 등이 샹들리에일 경우에는 자주 청소해서 태양빛이 반사될 때나 불을 켰을때 영롱한 빛이
발산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샹들리에의 작은 유리알이 먼지나 오물로 반사의 기능을 상실하거나 때가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흉한 기운을 내뿜게 되므로 자주 청소하기 어려울 때는 관리하기 쉬운 백열등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참을성이 부족해서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화를 잘 내는 가족이 있다면
가급적 밝은 방을 사용하지 말고 커튼을 약간 어두운 회색이나 파란색 계열로 바꾸어주고 창문 한가운데
싱싱한 관엽수를 배치하고 차분한 마음이 들 수 있는 산수화나 풍경 사진을 걸어 둔다.

화장실
화장실이 집 안에 있는 경우에는 탁한 기운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엌도 탁한 기운이
많이 배출되지만 화장실에서 배설할 때 발생하는 냄새는 소변이건 대변이건 간에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특히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배수구가 자주 막힌다는
것은 그 집의 탁한 기운을 제대로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의 발생이 잦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변기가 바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그것은 무심코 화장실문을 열었을 때
그 당사자는 정면으로 문을 연 사람과 마주보게 되어 놀라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탁한 기운을 밝게
해줌으로 해서 어느 정도 엷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화장실 타일을 어둡게 처리하지 말고 밝은 색상으로
해주어야 한다. 변기나 욕조도 역시 짙은색보다는 밝고 환한 색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탁한 기운은
짙고 어두운 색상일수록 오래 머물러 있기 마련이다.

욕실을 너무 고급스럽게 꾸미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특이한 개성을 표현한다고 해서 흑백의 대조를
너무 강하게 한다거나 특정한 원색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이나 안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은 방위의 길흉을 떠나 해롭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화장실 출입문 옆에 난을 놓거나 화장실 문
정면에 붉은 계열의 꽃그림을 놓아 나쁜 기운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다. 남향 화장실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남향의 강한 화(火)의 기운과 화장실의 수(水)의 기운은 상극(相剋)으로 심장병, 과민성 대장
증세, 만성위염 등의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남서쪽은 인체의 배에 해당하므로 지저분하거나 배수가
안 되면 거주자 모두 배탈, 변비, 치질, 맹장염 등의 질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아주 높으므로 동쪽에
화분을 두면 흉한 기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침실이나 안방에 딸린 화장실의 경우 화장실 입구와 침대, 잠자리는 일직선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잠잘 때 화장실의 탁기(濁氣)가 스며들어 나쁜 영향을 미친다. 어지러운 욕실 용품은 최소한으로
줄여 노출되지 않게 수납장에 보관해야 기의 분산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화장실의 조명은 어느
곳보다도 밝게 하는 것이 좋다. 구석에는 꽃을 장식하는 것도 좋다. 창이 없는 곳에서는 옅은 빨간색
화병에 붉은 계열의 꽃으로 하고, 창이 있으면 파란색 계열에 역시 같은 계열의 꽃으로 장식하는 것이
좋다. 창이 있어 서쪽의 지는 해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를 차단해 준다. 슬리퍼, 변기커버 등은
연한 녹색으로 하고 블라인드나 커튼은 노란색, 분홍색 계열로 한다. 화장실에 건강한 기가 흐르게 하려면
남쪽 화장실은 화(火)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형광등과 같은 백색 조명이 좋고, 서쪽 벽에 거울을
붙인다. 화장실은 환기를 자주 시키고 별도의 환풍기를 설치하여 화장실내의 탁기(濁氣)가 고이지 않고
빨리 빠져나가게 해야 한다. 무지개색 수건을 장식용으로 걸어두는 것도 기운을 활기차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녀의 방
어두운 색깔의 벽지나 가구 또는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화 등은 아이들 방에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책장의
책은 가지런히 세워서 정리하는 것이 기의 흐름에 좋다. 현관에서 실내를 바라볼 때 좌측에 있는 방이
아이들에게 좋으며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좌측은 침착하고 주도면밀한 기가 작용한다. 성격이 급하거나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에게 적합하며 이런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는 대체로 얌전해지고 학교 성적도
오르게 된다. 이 방위는 큰아이보다 작은아이에게 어울리는 방위이다. 침대는 출입문을 바라보게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 방향에 창문이 있으면 더욱 좋다. 동쪽 벽이나 침대 앞에 싱그러운 느낌의 숲과 풍경화나
풍경 사진을 걸어두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있어 좋으며 유명 연예인의 브로마이드는 좋지 않다. 아이들의
방은 항상 어지러이 널려질 가능성이 많으므로 크고 작은 가구들을 분산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더욱
산만하게 느껴지고 좋지 않은 기가 작용하므로 가급적 정리 정돈과 수납이 편리하고, 산만하지 않는
가구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띠 벽지나 요란한 벽지는 좋지 않다. 내부의 기를 분산시키고 가족의 화목을 해치는 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방에는 연녹색이나 연분홍, 베이지색, 흰색 등이 혼합된 밝은 느낌의 벽지와 노랑,
연한 주황색 등이 어우러진 커튼이 좋다. 정리 정돈을 잘하도록 권해야 하고 피아노, 학습 도구들이
출입문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출입구에서 바라볼 때 실내 쪽 정면에 해당하는 곳에
작은 조명등을 켜 두고, 벽지나 커튼, 침대 커버는 연녹색이나 밝은 분홍색이 좋고, 책상이나 가구는
녹색, 나무색, 회색 등을 고른다. 정서 불안이나 성적이 부진한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의 방 주위에
보일러실이나 창고, 어두운 공간이 있는지를 살핀다. 그런 공간이 있다면 그 입구에 화분을 놓거나
풍경(風磬)을 달아 두어야 한다.

현관의 우측은 강하고 돌발적인 기가 많이 작용하므로 그 쪽에 방을 두면 자녀들이 산만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급적 현관 좌측에 아이들의 방을 두는 것이 좋으며 잠잘 때는 두침 방향을 결정하는 법을
참조하여 가장 좋은 두침 방향을 결정해 주며 책상은 서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의 경우에는
가급적 북쪽, 북동쪽의 방을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방위는 차분하고 지적인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위이기 때문이다. 남향은 정열적이고 화려한 기운이 많이 작용하므로 수험생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슬로건이나 구호, 가훈 등을 걸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므로 심리적 부담을 주게 된다. 집은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이며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방문에 그네를 매달아 두는 경우가 있는데 기의 흐름을 차단하게 되므로 떼어내는 것이 좋다.
큰아들은 동쪽에 가까운 방을 주고 작은아들에게는 북동쪽이나 북쪽의 방을 쓰게 하는 것이 좋다.
큰딸은 동남쪽에 가까운 방이 유리하고 작은딸에게는 남쪽이나 서쪽 방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외동이일 경우에는 성의 구분 없이 동쪽이나 북동쪽의 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소리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사람의 이름에 대해 논할 때 과거에는 글자의 획수가 몇 획인가를 따져서 그 사람의 이름을 수리오행
(數理五行)으로 볼 때 길한 이름인가 아닌가를 따져서 좋은 이름이냐 아니냐를 논했다. 그러나
이름이란 부르는 것이지 획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성명학(姓名學)에서는 수리오행
보다는 음오행(音五行)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그래서 ㄱ,ㅋ은 목(木)에 해당하고, ㄴ, ㄷ, ㄹ, ㅌ은
화(火)에 해당되며, ㅇ, ㅎ은 토(土)에 해당되고, ㅅ, ㅈ, ㅊ은 금(金)에 해당되며, ㅁ, ㅂ, ㅍ은 수(水)에
해당되는 소리오행이다. 이러한 소리가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의 오행상생의 논리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의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에게
목, 화, 토, 금, 수가 전달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다. 앞장에서 소리가 주는 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지만
실생활에 응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이 따른다. 식물도 귀는 없지만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조용하고
정서가 있는 음악을 들려주면 성장도 빠르고 병충해에도 잘 걸리지 않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와 있다.
마찬가지로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있는 집에는 조용한 음악이 항상 잔잔하게 흐르도록
하여 정신을 안정시키고 산만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으며, 너무 차분한 아이는 반대로 조금은 빠른
템포의 음악을 자주 들려줌으로 인해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관 입구의 풍경
(風磬) 즉, 바람에 흔들리며 부딪쳐서 내는 소리는 마음을 가다듬게 하고 활동적인 기운을 준다. 앞장
에서 설명한 그대로이다.

5. 향기(香氣)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인간은 생존을 위해 후각을 이용해 왔으며 향기는 삶의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의 냄새 감각은
뛰어나서 이성적이 아닌 감성적으로 냄새에 대해 즉각 반응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예리하다. 향기는 똑같은 향기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다 같은 냄새로 느껴지지 않으며 똑같은
향이라 하더라도 같은 사람에게 때때로 다른 냄새와 느낌을 갖게 된다. 남자나 여자 모두 인간의 감성적
삶에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낙엽 타는 냄새, 사람 피부냄새 등을 맡을 때는 냄새에 취하기
까지 한다. 무엇이나 있어야 할 냄새가 없을 때 고통이나 아픔이 오기도 하며, 와인이나 좋은 음식에서
나는 향들은 충동 및 욕구를 일으키는 반면 아픔을 상징하는 병원냄새나 개나 고양이 등이 남긴 냄새들은
그 반대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아이스크림이나 생일케이크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은 반면 담배냄새나
가스나 오염물질에서 배출하는 냄새들은 탁한 기운의 냄새이므로 역겹기도 한다.

이렇듯이 인간의 심리는 외부자극을 통해 개인의 신체기관들에 의한 내부에 영향을 주어 외부 환경
자극에 대해 접근하거나 피하는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심리학자에 의하면 인간은 환경에 대해 접근과
피하는 행동을 확연하게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접근 거동은 환경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적극적인 반응
거동을 나타내게 되어 예를 들어 매장에 오래 있고 싶은 욕망이 그것이며 피함 거동은 매장을 빨리
떠나고 싶은 욕망인 것이다. 즉, 음악이 있는 상점과 음악이 없는 상점에 대해 상태에 대한 감성과
자극을 비롯하여 제품의 선정, 가격, 질 등에 대한 심리적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천연 향기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제품을 방 안에 설치하거나 다양한 허브향을 발산하는
식물을 방 안에 두면 좋은 기운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집 안의 전반적이 향기는 숲이 많은 곳에 들어
갔을 때 느끼는 향기가 가장 좋다. 수험생의 방에도 너무 진한 향기보다는 머리를 맑게 하고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향기가 가장 좋다. 좁은 집에 여러 향기를 한꺼번에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한 가지 향기를 권한다. 그러나 화장실은 별개의 공간이므로 화장실의 악취나
냄새를 분해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향이 좋다. 이러한 향기는 반드시 천연향을 이용해야 하며
인공향은 냄새는 좋으나 좋지 않은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선전하더라도 삼가는 것이 좋다.

부엌과 같이 음식냄새를 많이 유발하는 장소는 탁한 기운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 곳에는 좋은
향기를 유발시키는 것보다는 탁한 냄새를 없애주는 것이 더 낫다. 그래서 탈취제를 사용하는 데
탈취제 역시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탈취제보다는 자연적인 탈취제가 가장 좋다. 냉장고 내부도
방향제보다는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즈음은 식물에서 자연스러운 향기를 내는
식물들이 관상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른바 허브향을 내는 식물들을 화분에 담아 자연스러운
향을 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각 사업장에 적합한 향기도 향기 전문회사와 상의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피 전문점에 커피향을 내게 한다든지, 유아용품점에 약간의 젖 냄새를 내게 한다든지,
사무실도 사무 능률을 높여주는 향기를 사용하면 좋은 기운을 유도할 수 있다.

각 사업장별 적합한 향기
1) 주택(아파트, 단독 주택): 주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향으로 모과, 아카시 아, 유자,
탱자, 솔잎향이 좋다.

2) 일반사무실: 상큼한 느낌과 안정된 느낌을 주어야 한다. 오렌지, 라일락, 레몬, 유자, 탱자,
솔잎향이 좋다.

3) 은행/증권회사: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추려면 과일향과 심리적 안정 효과의 향이 무난하다.
아카시아, 모과, 유자, 오렌지, 라일락, 라벤더, 후리자아향이 좋다.

4) 여행사/항공사: 고품격의 향으로 차별화를 느끼는 향이 좋은데 캘빈, 바나나, 딸기, 산바람,
모과, 미야향이 좋다.

5) 호텔/모텔/여관: 휴식을 필요로 하는 향이 좋은데 라일락, 솔잎, 쟈스민, 포퓨리, 아 카시아,
버버리향이 좋다.

6) 예식장/결혼회관/웨딩드레스 전문점: 우아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향이 좋으며 모과.
후리지아, 올리브, 칵테일, 샤넬향 등이 좋다.

7) 극장/공연장: 편안하고 은은한 향이 좋으며 모과, 올리브, 포퓨리, 아카시아향이 좋다.

8) 갤러리/화랑: 고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편안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모과, 라벤더, 쟈스민,
아카시아향이 좋다.

9) 병원: 정서를 안정시켜 주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향으로 라벤더, 쟈스민, 라일락, 모과향이 좋다.

10) 각 건물의 화장실: 악취를 없애줄 수 있는 향으로 산바람, 솔잎, 올리브, 아카시아, 탱자,
버버리향이 좋다.

6. 색깔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

어느 사업가는 각 사무실마다 톤이 조금씩 다른 빨간색으로 단장하고 사업의 번창을 기대했으나
뜻하지 않는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 이는 빨간색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열적인 빨간색과 대조를 이루는 초록색 식물을 사무실에 배치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그 때부터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했다. 색깔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고, 직장 업무와 인간관계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활용된다. 이러한 색을 이용한 치료는 필자가 주장하는 명당 만들기 방법
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삶과 운명이 자연과 우주의 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앞장에서 이미 밝혔다.
거대한 우주에서 미세한 원자, 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의 상호작용의 결과는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다. 어느 것 하나 인간과 관계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직접적인 관계는 없을지는 몰라도
간접적인 먹이사슬과 같은 관계는 분명히 있고, 환경적인 관계도 있는 것이다.

필자가 앞장에서 기(氣)에 대해 상세히 논한 것은 기는 자연과 우주와 인간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실체적인 원동력인 것이다. 이러한 원동력을 어떤 식으로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이 나올
수도 있고 나쁜 기운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누구나 기를 갖고 있지만 개개인에게 미치는 기의
영향과 특성은 무척 다양하다. 기는 생물학적 실체라기보다는 우리의 영혼과 정신 그리고 본질
이라고 할 수 있다. 기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살과 뼈로 이루어진 단순한 생물체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지만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의 기에는 변화가 없다.

기는 육체와 환경 그리고 정서의 균형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색깔이 가진 고유의
기가 다른 기를 억압하거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기와 조화를 이루어 우리의 삶과 운명을
개선할 수도 있다. 앞장에서 주요 방위와 계절에 대한 색깔을 상세히 설명했다. 색깔은 우주의
에너지인 기가 외부로 표출된 것으로서 개인의 에너지에 영향을 주고 그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감정을 표현할 때 색깔로 비유하곤 한다.

파란색은 우울함, 초록색은 질투를 의미한다. 또한 풋내기를 노란 햇병아리에 비유하기도 하며
흰색은 예전에는 장례를 뜻하기도 했다. 어떤 색은 행복한 느낌을 자아내고, 어떤 색은 우울한
느낌을 주며, 어떤 색은 여유와 평온을 주고 어떤 색은 활력을 준다. 기와 색깔과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면 우리는 색깔을 적극 활용하여 기를 향상시키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색깔은 생활하는 동안에 쉬지 않고 영향을 미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천장의 색깔이 눈에 들어오고,
출근을 위해 문을 나서면 현관문과 자동차의 색깔이 눈에 들어온다. 차를 운전할 때는 다른 차의
색깔을 보거나 각 계절에 따라 주변 환경의 색깔을 보게 된다. 사무실이나 학교에서는 동료나
친구의 옷색과 마주친다. 색은 이렇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우리의 눈에 들어오면
그 기운에 의해 자신의 기에 영향을 미쳐 물리적인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눈이 어떤 사물을 인지하면 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의 뇌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부분은 육체의 움직임을 관장하고, 어떤 부분은 감정을 통제하고, 어떤 부분은 언어를 제어
하고, 어떤 부분은 각 부분에 감각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뇌는 그 신호를 다시 우리
몸에 전달하여 바라보는 물체에 어떤 반응을 보이게 한다. 즉, 우리 눈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사물의 색은 우리의 기질, 행동, 언어, 사고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색깔이 주는 힘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어떤 측정 장비로도 측정할 수 없지만 언제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힘이 존재하며 이러한 힘은 감각할 수 있는 삶의 형태와 상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힘은 환경일 수도 있고, 초자연적인 현상일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이 힘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모든 개체와 나와의 사이에 무시할 수 없는 힘의 영향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색깔은 가정에 행운을 가져오게 하는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필자가 주장하는 기본개념은 색깔이
우리의 기분과 충동, 태도, 정신활동 그리고 육체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며 이러한 것을
이해한다면 자신의 기와 자신의 환경을 변화시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색깔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음양오행(陰陽五行)에 따른 색상론
앞에서 음양오행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면 음(陰)의 색상은 검정색이고,
양(陽)의 색깔은 흰색이다. 그리고 오행이 가진 색상은 다음과 같다.

1) 목(木): 초록색을 뜻한다. 방위는 동쪽이다.
2) 화(火): 빨간색을 뜻한다. 방위는 남쪽이다.
3) 토(土): 노란색을 뜻한다. 방위는 중앙이다.
4) 금(金): 백색을 뜻한다. 방위는 서쪽이다.
5) 수(水): 검은색을 뜻한다. 방위는 북쪽이다.

팔괘(八卦)에 의한 색상론
목, 화, 금, 수의 방위가 동, 남, 서, 북을 뜻한다는 것은 이미 설명했다. 그런데 이 4방위를 다시
세분하면 8개의 방위가 탄생하는데 이 방위를 팔괘 방위라고 한다. 팔괘 방위를 그림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 방위를 집 안이나 집을 감싸고 있는 담장까지 포함에서 팔괘에 적용시켜 부족함이
있으면 보충해 주고 지나침이 있으면 그 기운을 빼내 주는 방향으로 색을 사용하면 음양오행의
조화가 이루어져 명당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팔괘에 의한 색상 조견표

사업장 종류에 따른 외관의 색깔

1) 건설회사: 건설회사는 땅을 다루거나 땅 위에 건물을 세우는 일을 한다. 흙을 상징하는 것은
노란색이며 오행상 토(土)에 해당한다. 그래서 토생금(土生金)의 상생으로 인해 토는 금을 생하게
된다. 금(金)은 색으로는 흰색에 해당하므로 흰색이 좋고, 건설회사는 흙을 파헤쳐야 되므로
목극토(木剋土)하여 목에 해당하는 색깔이 좋다. 목(木)에 해당하는 색깔은 녹색이다. 그래서
흰색이나 녹색이 좋다.
2) 도서관: 도서관의 정면은 짙은 검은색, 짙은 갈색, 빨간색, 보라색, 회색과 같은 짙은 초록색
가운데 한 가지 색깔로 단장하는 것이 좋다.
3) 문구점: 문구점은 밝은 갈색, 노란색, 흰색을 사용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 색은 피 해야 한다.
4) 미용실: 미용실은 빨간색, 흰색, 파란색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어야 한다.
5) 부동산 중개소: 경제의 흐름에 민감한 부동산 중개업은 사업의 번창과 부동산 매매를 촉진하기
위해 노란색, 갈색, 흰색, 짙거나 옅은 초록색을 사용한다.
6) 비디오 가게: 비디오 가게에서는 여러 색깔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특히, 오행의 모든 색을
활용하면 좋다.
7) 세차장, 주차장: 세차장은 검은색과 갈색이 무난하다. 그러나 주차장은 밝아야 하므로 흰색,
회색, 옅은 초록색, 옅은 파란색을 사용하고, 짙은 초록색이나 짙은 갈색 같은 어두운 색은 피해야 한다.
8) 슈퍼마켓: 슈퍼마켓에는 짙거나 옅은 초록색, 옅은 파란색, 분홍색 또는 보라색 등 밝고 활기찬
색깔을 사용한다.
9) 약국: 약국은 흰색, 분홍색, 밝은 초록색, 옅은 파란색 등 밝은색이 좋다. 보라색 역 시 약국에
적합한 색깔로 약의 효능이 널리 알려질 수 있으며 검은색은 너무 무거운 느낌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9) 에이전트 사무실: 에이전트는 말에 조리가 있어야 하고, 협상을 위해 맑고 친절한 정신을 유지해야
하므로 빨간색, 분홍색, 흰색이 업무에 도움을 준다. 흰색은 또한 입을 상징하기도 한다.
10) 녹음 스튜디오: 영화나 TV 녹음 스튜디오는 옅은 파란색, 짙은 초록색, 붉은 빛을 띤 보라색이나
여러 색깔을 혼합하는 것이 좋다.
11) 예술가의 작업실: 예술가의 작업실 정면에는 신비감이 서리는 것이 좋으며 따라서 명예를
상징하는 검은색, 짙은 초록색, 보라색이 좋다.
12) 음반가게: 음반가게는 검은색, 회색, 짙은 갈색이 적합하다.
13) 잡화점: 잡화점은 밝은 초록이나 파란색 또는 노란색이 좋다.
14) 장난감가게: 장난감가게는 흰색이나 여러 색깔을 함께 사용한다.
15) 장의사: 장의사 사무실은 검은색, 흰색, 짙은 파란색 등의 단조로운 색상이 좋다.
16) 제과점: 제과점은 청결을 의미하는 흰색이나 여러 색깔을 조합한 것이 좋다.
17) 조명가게: 빨간색이나 보라색이 잘 어울린다.
18) 주류 판매업소: 빨간색과 보라색을 제외하고 다른 색은 다 무난하다.
19) 창조적인 업무를 하는 사무실: 벤처기업이나 디자인을 주로 하는 사무실은 보랏빛 이 도는
빨간색, 흰색 또는 밝은 초록색이나 짙은 초록색이 좋고 검은색이나 갈색과 같은 무겁고,
침체된 색상은 피해야 한다.

주변 환경과 색깔

주거지이든 사업장이든 주변 환경의 색깔은 그 지역의 기를 반영한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그 지역의 토지와 식물의 색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풀의 색깔이 회색이나 갈색이면 생동감이
없고, 나무가 시들어 있거나 곧게 자라지 못하고 꾸불꾸불하게 성장해 있거나 나무가 크게 자라지
못하고 작고 볼품없는 것이라면 이미 그 곳은 생명력이 쇠퇴하여 지기(地氣)뿐만 아니라 다른 기운도
거의 바닥이 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곳은 앞에서 설명했지만 큰인물도 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무와 주변 환경만 눈여겨보아도 좋은 곳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식물이 무성한 지역에서는 주민 역시 번영과 건강을 구가한다. 또한 특정 식물은 사람의 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약나무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인 봄, 사랑을 상징한다. 감나무는 기쁨과
사업의 번창 그리고 새 사업의 좋은 출발을 의미하고 사과나무는 안전함, 오렌지는 행운, 상록수와
대나무는 장수를 상징한다. 그러나 잎의 모양이 날카롭고, 가시가 많은 식물이 입구와 통로에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같은 환경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멀리서 보면 푸르러 보이지만 가까이 가 보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어떤 지역은 나무와 식물이 무성하지만 어떤 지역은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잔디밭도 마찬가지다. 잔디밭 전체가 잘 자라는 곳도 있지만 부분적으로 말라죽어가는 구역도 있다.
같은 장소이지만 어떤 식물은 잘 자라지만 어떤 식물은 성장이 더딜 수도 있다. 식물의 성장을 잘
관찰하면 흙의 기운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

동물의 건강과 색깔 역시 한 지역의 기를 파악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새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영혼을 고양시키고 밝고 맑은 소리를
들려준다. 그래서 이런 새를 봉황(鳳凰)이라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그리 멀지 않은 곳인 데도 까마귀떼가 날고 거칠은 음색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고
사람의 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주변 동물의 모습을 파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색깔을 이용한 주변 환경 개선 방법

주거를 정할 때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토지와 주택의 모양, 그리고 도로, 주택, 연못, 식물의 색깔과
심지어 이웃 주택까지 고려한다. 입구 한쪽에 심은 초목은 좋은 기를 생성하고 외부의 기를 끌어들인다.
음식점이나 가게의 경우에는 손님을 끌어들이고 사업장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도 한다. 단독주택의
경우 경제적인 부를 추구하는 사람은 대문에서 좌측 뒤 끝에 붉은꽃을 심고, 자녀가 잘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대문의 우측에 흰꽃을 심으면 자녀운이 상승한다. 담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옥색(玉色)과
빨간색이다. 옥색 담장은 무성한 식물의 초록빛처럼 생명력과 성장을 상징하고 빨간색 담장은 권력과
귀한 신분을 상징하며, 검정과 흰색 담장은 질병과 실패를 상징한다. 담장을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칠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초록색 덩굴식물을 심거나 상록수로 울타리를 만들어 성장, 생명, 희망을
상징하는 담장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그리고 울타리에 빨간꽃이나 딸기과 식물로 장식하면 나무담장,
푸른잎, 빨간색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이미지가 조성될 것이다.

각 방의 색깔

주택은 인체에 비유할 수 있다. 각 방은 별도의 개체이지만 각 기능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로
연관되어 있는 인체의 기관과 흡사하다. 따라서 각 방의 색깔은 방의 특정한 용도와 분위기에 적합한
색깔이 조화를 이룰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앞장의 <인테리어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편에서 가끔씩
언급했지만 여기서는 색깔을 위주로 설명한다.

[ 현관 ]
현관과 가장 밀접한 색깔은 밝고 옅은 색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현관은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파란색, 초록색, 분홍빛이 옅게 감도는 흰색에 가까운 밝은 색깔이 현관에 가장 적합한 색이다.
이러한 색깔들은 희망과 환대를 상징하는 색깔로서 가정에 평온함을 가져온다. 현관이 협소하여
답답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다면 밝은 색깔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현관이 아주 넓지 않다면
어두운 색깔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현관에는 적당한 밝은 조명이 도움이 된다.

[ 부엌 ]
부엌에 어울리는 색은 흰색이다. 흰색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것과 같아서 빨간 토마토, 후추,
노란 호박 등으로 만든 음식의 색깔은 더욱 돋보이게 한다. 순수와 청결(淸潔)을 의미하는 흰색은
불을 사용하는 부엌의 수(水)로서 화(火)의 기운을 줄여주어 균형을 이루게 한다. 그러나 검은색은
화(火)를 억압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의 맛도 떨어지게 만든다. 또한 빨간색은 화(火)
로서 부엌에 너무 많은 열을 제공하는 결과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 침실 ]
침실에 적합한 색깔은 분홍색이다. 분홍색은 길운을 상징하며 핑크빛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 희망과 발전을 상징하는 옅은 초록색과 파란색 역시 침실에 어울리는 색이다.
분홍색 침대보와 요는 결혼을 바라는 사람이나 결혼생활에 축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신혼부부에게
어울린다. 파란색이나 초록색 담요는 젊은이의 자기 계발을 촉진시키고, 노란색 담요는 노인에게
적합하다.

[ 자녀들의 방 ]
교육은 자녀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와 목의 중간에 있는 지식을 상징하는 파란색,
초록색은 자녀가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거칠고 다루기 힘든 아이의 경우에는 침실의
책상이나 장롱 등의 가구와 벽을 엄숙하고 진지한 느낌이 나는 흰색과 검은색, 갈색으로 장식한다.

[ 거실 ]
거실에는 많은 색깔과 무늬가 있어야 한다. 손님을 맞이하는 거실은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대화를
위해 시각적인 자극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거실에 어울리는 색은 노란색, 베이지색이나 황갈색,
초록색이나 파란색이다. 갈색이나 노란색은 토(土)의 색깔로서 집의 중심이 되는 의미를 준다.

[ 서재 ]
서재나 공부방 역시 조용하고 명상적인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 서재에 적합한 색은 그 방을 사용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책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깊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면 갈색이 적당하고, 평범한
책을 좋아한다면 엷은 파란색이나 밝은 초록색 또는 분홍색이 어울린다.

[ 식당 ]
가족이 식사하는 식당은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색깔로 꾸며야 한다. 밝고 연한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이 이 조건에 가장 부합되는 색깔이다. 그러나 검은색이나 흰색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다.

[ 화장실 ]
화장실은 습하고 탁한 기운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므로 검은색이나 짙은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밝고 환한 색상을 선택하되 분홍색, 파스텔색, 회색도 무난한 색깔이다.

사업장 종류에 따른 인테리어 색깔

색깔의 활용은 일터와 사업장에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사무실의 경우 색깔이 어두울수록
안정감과 책임감을 심어주고 엷을수록 정신과 육체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도 초록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록색은 봄과 희망 그리고 상서로움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을 상징한다.

1) 가구점: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나무의 색깔인 초록색이 가장 잘 어울린다.
2) 건축설계 사무소나 디자이너 사무실: 초록색이나 파란색 또는 오행의 모든 색깔을 활용한다.
이 색깔들은 건축사나 디자이너의 뇌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이이디어와 고객의 요구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게 만들게 된다.
3) 구두가게: 옅은 검은색(회색)이나 갈색을 사용한다. 검은색에 흰색을 섞어 사용하는 것은
상(喪)을 당한 슬픔을 상징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그러나 흰색과 빨간색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은 무난하다.
4) 도서관: 깊은 사고와 문제 해결을 유도하기 위해 전체를 흰색이나 밝은 초록색과 옅은 파란색으로
단장한다.
5) 레스토랑: 여러 색깔을 사용하거나 희망과 만족을 주는 초록색이나 파란색을 사용한다.
해산물과 관련된 식당이라면 빨간색은 피해야 한다. 죽은 게나 새우의 색깔인 빨간색은 사업의
실패를 의미한다. 따라서 싱싱함을 상징하는 초록색이 어울린다. 패스트푸드점 역시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빨간색을 피하고 흰색이나 검은색, 초록색을 사용한다. 식당의 외부는 밝은 색깔로 꾸며야
한다. 식당의 인테리어는 사람의 기를 자극하여 왕성한 식욕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식당에 들어설 때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으면 주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속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그러면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에는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빨간색과
초록색이 가장 적합하다. 악센트로 다른 색깔을 함께 사용하여 생기가 넘치게 해야 한다.

6) 무역 회사: 초록색이나 파란색 톤을 사용하여 수익 증대를 꾀한다.
7) 문구점: 판매원이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흰색, 분홍색, 엷은 초록색, 밝은 파란색
또는 베이지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8) 미용실: 아름다운 색깔로 시선을 끌어야 하는 미용실은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이나 여러 색깔의
조합이 어울린다. 이런 색깔의 조합은 사람마다 지닌 아름다운 부분을 발견하여 각자의 특성에 맞게
부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9) 변호사 사무실: 검은색과 흰색, 또는 노란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법정 변론에 활력을 심어준다.
검은색은 수(水)의 색깔로 지혜를 상징하고 흰색은 금(金)의 색깔로서 유창한 화술과 정의, 공정을
상징한다. 또한 목(木)의 색깔인 초록색이나 파란색도 좋다.
10) 병원: 병원은 청결과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을 주로 사용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연한 흰색 톤의 황록색과 밝은 파란색 또는 연한 흰색톤의 분홍색 색깔을 활용한다.

11) 부동산 중개소: 부동산 중개업은 토의 색깔인 엷은 노란색이 적합하다. 토에서 생성되는 금의
색깔인 흰색 역시 무난하고 밝은 초록색도 어울린다.
12) 비디오 가게: 전체를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칠하거나 밝은 초록색, 엷은 파란색 또는 엷은
노란색으로 장식한다.
13) 음반가게: 전체를 흰색으로 칠하거나 검은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꾸민다.
14) 잡화점: 밝은 초록색이나 분홍색 또는 흰색을 사용하여 청결을 강조하고 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15) 장난감 가게: 흰색, 분홍색, 밝은 초록색, 엷은 노란색을 사용하거나 여러 색깔을 함께 사용한다.

16) 제과점: 제과점은 전체를 흰색으로 하거나 여러 색이 들어간 벽지를 이용하여 청결함을 강조한다.
17) 술집: 주류를 판매하는 곳은 '편안히 술을 즐길 수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밝은 초록색과 엷은 파란색이 적합하다. 또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분홍색은 '인생을 즐긴다'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18) 출판사: 출판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은 보라색이다. 또한 종이의 원료인 나무의 초록색과
파란색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9) 컴퓨터 판매업: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여 판매원이 현명하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게 한다.
빨간색이나 엷은 초록색도 무난하다.
20) 화랑: 흰색이나 분홍색 또는 옅은 노란색을 사용하여 신용과 신뢰를 형성시킨다.

7. 의상(衣裳 옷)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

어떤 색의 옷을 입으면 좋은 기운을 생성시킬 수 있느냐는 각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러나 우리
고유의 한복을 보면 색동옷이 많은데 이것은 그 색동옷 속에는 오행(五行)에 맞는 색깔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그런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옛 선조들이 입었던 그러한
의상을 입고 생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 조금은 제한적이다. 왜냐하면
오행에 맞는 옷을 입으려고 하다 보면 울긋불긋한 옷이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행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남자들에게 있어서 넥타이의 선택이 오행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되므로
넥타이는 가급적 오행의 색상이 모두 다 포함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행의 색상을 따지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색상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방법은 몇 가지색상을
선택해서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색상은 손가락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런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미리 알아두고, 주로 그 색상 위주로 옷을 입되 남자들의 경우에는 넥타이로
나머지 색상을 보충하면 되고 여자들은 스카프와 같은 다른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나머지 색상을
보충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옷의 색상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계약관계, 맞선, 면접
등과 같이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자신에게 좋은 기를 주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환자나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기를 줄 수 있는 의상을 선택해서 주로 입어야 좋다.

8. 식물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

식물을 이용한 초록색 치유법은 건강이나 풍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식물의
초록빛 잎은 봄과 성장, 생명을 연상시킨다. 이 치유법에서는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조 식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가정이나 사무실 또는 병원을 장식한 초록색 식물은 자연의 복원력과
평온함을 환기시켜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물을 배치하는 방법이다. 배치 형태에 따라
방의 기운을 빼앗는 날카로운 기둥이나 구석의 드센 기운을 완화시킬 수 있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형태가 특이한 방의 기를 재순환시키기 위해서는 그 모서리 부근에 식물을 놓아둔다.

그리고 창문과 방의 위치가 나란히 통해 있어서 마치 공기가 터널을 통과하듯이 기의 흐름이 너무
빠르면 식물을 창문 가나 창문과 방문 사이에 배치하여 기의 흐름을 늦출 수 있도록 조절한다.
삭막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나 너무 단조로운 분위기가 많은 장소에 식물을 둠으로써 그러한 분위기를
많이 누그러뜨릴 수 있다

9. 조경(造景)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

조경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는 오행 팔괘의 적용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먼저 출입구의 도로는
기의 입구로서 부와 명예와 결혼을 상징하는 손(巽), 리(離), 곤(坤)의 자리를 입구로 본다. 이것은
우리나라는 남향집 위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자리는 조경에 팔괘를 적용하기 위한 출발점
이다. 오행과 팔괘를 적용한 안뜰의 각 자리에는 거주자의 운을 상승시키는 상응 색깔이 있는 것이다.

만일 부(富)를 축적하고 싶으면 목의 초록색이나 파란색의 '가족' 자리와, 화(火)의 빨간색 '명예'
자리 사이에 있는 '부'의 자리에 빨간색, 보라색, 초록색 또는 파란색 초목이나 꽃을 심어 부의
기운을 더욱 강화해 준다. 자녀의 안녕을 위해서는 안뜰의 오른쪽 중간 지점에 흰색 식물을 심는다.
이 지점은 '자녀' 자리로서 오행의 금(金)과 결합되어 있다.

조경이나 주택의 모양에는 어떤 자리가 빠질 수 있고, 거주자의 운에 도움을 주는 날개가 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안뜰의 모양은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이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차질이 생겨 조경이나
주택의 모양에 균형을 잡아주어야 하는 경우에는 오행과 팔괘의 색깔 구성을 참조하여 활용하면 된다.

L자형 주택이나 ㄷ자형의 주택에 있어서 허(虛)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데도 조경을 이용하면 된다.


10. 조명(照明)을 이용한 명당 만들기

조명이나 거울, 크리스털 등 빛을 굴절시키는 물체는 풍수에서의 문제점을 많이 해결해 준다. 주택이나
사무실 내부에 설치된 거울은 실내의 기를 상승시키기도 하고 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또한 기이한
형태의 방에 균형을 잡아주기도 한다. 수정 구슬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매달아 두면 그 구슬을 통과
하면서 굴절현상을 일으킨 빛이 무지개색으로 변한다. 이것은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다. 이처럼 특정한 물질을 이용하면 생명력이 없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너무 강력해서 위협적이기까지한 기의 흐름을 주위 환경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로 바꿀 수도 있다.

조명은 어떠한 색깔이나 형태로도 가정이나 사무실의 어떤 위치에도 활용할 수 있다. 태양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실내 전등은 집 안의 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운을 상승시킨다. 가능한 한 조명은 밝아야 하지만
24시간 내내 그럴 필요는 없다. 또한 전구에 색을 입혀 효과를 강화시킬 수도 있다. 외부 조명을 활용하여
좋은 기운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예를 들어 주택이 도로면보다 낮아 나쁜 기를 끌어들이고 거주자의
사업이나 결혼, 건강에 해를 끼친다면 조명이 건물의 뒤편에서 주택의 가장 높은 곳을 비추게 한다.
이 때 조명은 땅이나 기둥 위에 설치해도 무방하다. 외부 조명을 활용하는 다른 방법은 지붕의 네 귀퉁이
에 조명을 설치하여 건물 위쪽의 한 지점에 빛을 모이게 함으로써 주택이나 사무실의 기를 상승시킬 수
있다. 주택이나 사무실에 네 개의 조명을 설치하여 건물의 위쪽에 한 지점을 향하게 하면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거주자는 끝없는 출세가도를 달릴 수 있다. 주택의 경우에는 위쪽을 비추는 조명이 바깥으로
뻗어나가도 큰 지장이 없지만 사무실이라면 조명이 바깥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L자형 모양의 주택 구석에 결함이 있다면 램프나 투광 조명을 사용하여 이를 보완하면 된다. 그리고
언덕의 아랫자락에 조명을 설치하면 경사면으로 빠져나가는 기와 돈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

11. 피라미드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피라미드에 좋은 기운이 나오는 것을 충분히 입증했다. 그리고 피라미드 내부에는 수맥파, 지전류파,
전자파 등과 같은 유해한 파장은 자연 소멸되거나 무력화된다. 피라미드를 이용하면 그만큼의 유해파장은
줄어들게 되고 반면에 피라미드에서 좋은 기운이 생성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명당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피라미드를 이용해서 좋은 기를 생성하고 그 기운으로 인해 명당이 가능한
것이다. 현재 피라미드 속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에너지인 생체 에너지가 활성화되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도 치료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것은 피라미드 속에서는 물도
6각수로 바뀌는 것처럼 인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의 구조가 6각형 구조로 바뀌면서 인체의
면역 능력이 향상되고 몸 속의 생체 에너지가 활성화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져서 빨리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피라미드 속에서 자주 생활하거나 머리에 얹고 자주 생활하면 탈모가
방지된다는 사례도 있다.

현재 광혜원이라는 한방병원에서는 피라미드를 환자의 침대 위에 설치해 두고 치료에 응용하고 있으며
일반 병실뿐만 아니라 정신 병동 역시 피라미드 치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신과 의사에 의하면
정신병은 겨울에 잘 낫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추운 날씨로 인해 뇌에 분포되어 있는
모세혈관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조금 더 심해지거나 병의 호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신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정신박약아 또는 자폐증
환자에게 이 피라미드 치료법을 도입했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고, 태어난 후 1년 정도된 아동들에게
몇 개월 지나지 않아 90% 이상의 완치를 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 병실이든 정신 병실이든 병실
전체를 피라미드 구조로 꾸미거나 아니면 병상(病床)마다 뼈대로만 구성된 형태의 피라미드를 설치해서
그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로 그런 형태의 피라미드를 설치해서 상당한
효과를 올리고 있는 병원도 있으며 그 성공 여부에 따라 그런 병원이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이다.

피라미드 구조 속에서 식물의 씨앗을 약 7일 정도 두었다가 파종했을 경우 병충해에 대한 내성(耐性)이
좋아지고, 식물의 생장 촉진과 발육이 좋아져서 수확량이 약 1.5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전혀 다른
기계적 장치가 필요 없이 씨앗을 피라미드 처리를 하게 되면 단위 면적 당 생산량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실제로 필자가 자문해 주고 있는 농장이 있는데 피라미드 처리 양파는 아래 사진처럼
보통 양파의 3배 크기가 수확된 적도 있다.

농약이나 비료의 사용에 따른 그 심각함과 후유증은 앞장에서도 설명했듯이 그러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 건물을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하거나 부분적
으로나마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하면 건축물에 직접 피라미드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건물
전체의 형태를 피라미드 형태로 한다면 공간 활용이 조금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으나 좁은 곳이 아니라면
건물 전체를 피라미드 형태로 설계하는 것도 좋다.

공간 활용에 문제가 있다면 다음 사진과 같이 지붕을 수많은 피라미드를 연결한 복합 형태의 피라미드를
만들어서 이 피라미드 에너지를 건물 실내로 끌어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편리한 대로 건물을
짓고 외부를 오픈프레임 형태의 철골조 피라미드를 씌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겨울에는
체감 온도를 상승시키고, 여름에는 체감 온도를 낮추어서 건물의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된 건축물은 세계 곳곳에 있다. 그 대표적인 건물로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관
입구가 피라미드를 그대로 본떠 만들었으며 국내에서는 대구 지하철 역사도 피라미드 이미지를 그대로
이용한 건축물이다. 피라미드 에너지의 가장 큰 장점은 유익한 파장은 더욱 증폭시키지만 유해한 파장은
피라미드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익한 에너지로 인해 무력화되거나 중화된다. 그래서 수맥파나 지전류파,
전자파 등의 유해 파장은 피라미드 내에서는 자연 소멸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건물을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하거나 실내를 피라미드 형태로 만들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이동식 피라미드를 이용해서 필요한
장소에 이동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피라미드는 크기와 높이의 조절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미생물 역시 부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은 번식이 억제되지만 유익한 미생물은 번식이 촉진된다. 그래서
김치를 담가서 피라미드 속에 두면 김치의 맛이 좋아지고 신선도가 오래갈 뿐 아니라 빨리 시 어져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피라미드 수(水)를 만들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 응용할 수 있다.
우선 피라미드 수를 만들어 음용수로 음용하면 체질이 개선되어 병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며, 면역 능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이 피라미드 수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진다.

화장품이나 머리 염색제를 피라미드 속에 일정 시간 동안 두었다가 사용하면 화장품이나 머리 염색제를
사용한 데 따른 부작용이 전혀 없다. 이와 같은 것은 모두 피라미드 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는 유익한
물질은 더욱 활성화시키지만 유해한 물질은 그 본질을 유익한 물질로 바꾸거나 유해한 물질의 작용을
못하게 하는 에너지가 발생한다. 피라미드에서 발생하는 유익한 기가 유해한 기운을 무력화시켜 주면
자연스럽게 명당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맨 좌측이 피라미드 처리 양파이고 가운데가 보통의 양파이며
우측은 테니스 공인데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피라미드를 이용한 건축물은 좋은 기운을 건물 내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12. 히란야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육각형 히란야의 신비

앞장에서 도형이나 형태가 주는 기(氣)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다. 그 중에서 6각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6각별과 6각형은 태양의 빛, 솔로몬의 문양(다윗의 6각별)이라 하기도 한다.
이 솔로몬의 문양은 3각형의 성질을 이해해야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하다. 유대교를 국교로 하는
이스라엘 국기는 6각형 별모양이 가운데 그려져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국민의 민족성은 강하며
묘한 기를 발산하는 민족이다. 앞장에서 서술했듯이 3각형은 창조의 기본을 나타내는 도형이고,
하나가 되는 우주 창조의 에너지가 세 개의 작용으로서 우주를 창조, 전개하는 원리를 나타내기
위해 쓰여진다.

3각형의 각각의 각은 에너지의 집중과 동시에 에너지의 방사나 흐름도 나타낸다. 6각별 모양은
상하 거꾸로 되어 있던 3각형을 합해 생겨났는데, 밑을 향한 3각형(▽)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에너지인 즉, 음기(陰氣)를 상징하고 위로 향한 3각형(△)은 밑에서 위로 흐르는 에너지인 양기
(陽氣)를 상징한다. 곧 하향의 3각형은 삼위일체의 창조 에너지가 하늘(정신, 내부)로부터 땅(외부,
물질)으로 하강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며, 땅에서 하늘로 회복하는 상승에너지의 흐름을 상향의
3각형으로 나타내고 있다.

음기를 상징하는 아래로 향하는 3각형(▽)과 양기를 상징하는 위로 향하는 3각형(△)을 교차
시키면 내부에는 정확하게 6각형이 생겨나고, 6각별이 만들어진다. 이 6각별의 끝을 연결하면
역시 6각형 도형이 만들어진다. 불과 남성에너지를 나타내는 위로 향한 3각형(△)은 물과 여성
에너지를 나타내는 아래로 향한 3각형(▽)과 만나서 완벽한 조화 속에 합쳐진다. 각 3각형의
밑변은 다른 3각형의 꼭지점 바로 아래서 그 3각형을 양단(兩斷)하면서 각기 공기와 흙의 상징을
이룬다.

피라미드를 2차원적인 평면으로 형상화하면 바로 이 6각형 히란야가 만들어지는데 6각형 히란야는
피라미드 에너지와 비슷한 에너지가 발생한다. 음(陰)과 양(陽)이 교차하는 곳에서는 역시 미지의
에너지가 발생하게 된다. 난류(暖流)와 한류(寒流)가 교차하는 곳에서는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고기들이 많아 충분한 어획고를 올릴 수 있듯이 음의 기운과 양의 기운이 교차할 때는 좋은 기운이
생겨나는 것이다.

봄은 추운 겨울을 상징하는 음(陰)과 여름을 상징하는 따뜻함인 양(陽)이 교차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움츠렸던 만물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듯이 싹이 나기 시작한다. 가을 역시 음(陰)과
양(陽)이 교차하는 시기인데 이 때는 새로운 생명을 수태시키기 위한 모체(母體)를 만들어 낸다.
즉,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만물도 양과 음 즉, 암수가 합쳐지면 또
다른 생명을 수태하게 되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듯이 양(陽)을 상징하는
위로 향하는 3각형과 음(陰)을 상징하는 아래로 향하는 3각형이 합쳐지면 새로운 생명인 에너지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6각형과 6각별은 다른 도형에서 볼 수 없는 미묘한 에너지가 집적된다. 이 에너지는
물질과 정신의 중간에 위치하는 에너지이다. 따라서 강한 정신력이나 물질적인 의미가 동시에
작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피라미드 에너지와 같은 미묘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다.

몇 가지 더 예를 들면 흔히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중에서 마늘도 6쪽 마늘이 최고의
품질로 치며, 물도 6각수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6각이 지닌 고유의
파장과 특유의 氣가 분출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들이며, 1,200년을 산다는 거북의 등의 모양이
6각형이고, 부화율이 100%인 벌의 집도 정확한 6각형이 여러 개 모인 집을 짓는다. 이와 같이
6각형은 우리 생활 속에 알게 모르게 새로운 기를 축척시켜 주며 신비로운 힘을 가져다준다.

수정과 옥, 다이아몬드 등은 그 결정 구조가 6각형이나 피라미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러한
물질을 알게 모르게 가까이하게 된 것이 아닌지 모른다. 또한 우리 몸에 이로운 각종 화학 원소기호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6각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주전문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영철 박사에
의하면 인간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생약재의 유용 약리 물질 중에는 6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삼과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인 사포닌은 혈압 및 혈당조절기능, 강정 및 강장작용,
면역 증진 및 항암(抗癌) 활성, 항산화작용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사포닌은
6각형 7~8개가 서로 연결된 복합구조를 이루고 있고, 은행잎에서 추출하여 현재 1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이 형성된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재는 주 물질이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로서 이것 또한 6개의
6각형이 합쳐진 구조를 하고 있으며, 특이한 것은 한국산 은행잎이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결명자의 obtusin, rubro-fusarin, toralactome 등의 물질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이 밝혀졌는데 이들 물질은 모두 3개의 6각형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인진쑥에서 발견되는 scoparon, capillene, capillin, capillon, capillarin 및
apillanol 등은 간염, 암 및 고혈압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용 물질로서 모두 1~2개의 육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고, 오미자의 주요 약리 물질인 shizandrin도 4개의 6각형 구조로 존재하고, 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며, 기관지 천식 환자에게 처방되는 원지의 prosenegenin의 구조는 5개의 6각형이
서로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며, 이외에 마늘의 사이크로 알리신, 생강의 zingerone, 뇌질환에 좋은
천마의 gastrodin, 숙취 해소 효과가 인정된 칡의 daidzein, 감초의 주성분인 glycyrrhizin, 당귀의
decursin, 강정, 강정약에 애용되는 하수오의 chrysophanol, 뼈를 붙게 하는 효능이 특출한 홍화
씨의 carthamin, 방향성 건위와 거담약으로 사용되는 회향의 anethole 정유물질 등을 비롯하여
인체에 신비한 효능을 발휘하는 많은 물질들은 대부분 6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6각형 모양은 그 형태가 가진 고유의 기(氣)는 모두 이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6각형인 히란야
문양이 주는 강한 에너지가 그것을 증폭시킨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가장 오래된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은 9,000여 년 전 중앙아시아의 천산에 살았던
한인천제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우주의 원리, 하늘의 원리를 표현한 글이다. 「천부경」은
〈삼일신고〉[三一神誥 대종교 성전(聖典)으로 「천부경(天符經)」, 〈팔리훈(八理訓)〉,
〈신사기(神事記)〉과 더불어 대종교의 계시경전(啓示經典)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근원이 되고
중심이 된다. <삼일>은 삼신일체(三神一體), 삼진귀일(三眞歸一)의 이치를 뜻하고, <신고>는 신이
신명(神明)한 글로 하신 말씀을 뜻한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천부경」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최치원 선생의 묘향산 석벽본이 가장 널리
인용되고 있다. 「천부경」은 조화경(造化經)으로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 변화하는 이치와 원리를
기록한 것인데 이 「천부경」의 원문의 가장 중앙에 육(六)자가 위 치하고 있다.

눈의 결정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육각형인데 이는 곧 좋은 기를 분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눈이 오면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없다. 눈이 온 시골의 풍경은 누구나 동화의
나라를 연상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러한 것 역시 6각형이 지닌 좋은 기가 끊임없이 분출되기
때문이다.


히란야 에너지의 특징
(히란야 : 황금의 빛/다윗의 별/솔로몬의 인장)

히란야 에너지는 피라미드 에너지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없을 정도로 상당한 에너지를
발생한다. 그러나 종이에 그려서 사용하거나 얇은 스티커 형태는 에너지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미약하기 때문에 어떤 물질의 맛을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어떤 물질을 변화시키려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히란야도 어느 정도의 두께를 유지해야만 만족할 만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두께가 있다는 것은 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포개져야만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십 개, 수만 개의 히란야가 집적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저술한 「수맥과 명당 길라잡이」(태웅출판사)에서 히란야에 대해서 소개했더니 히란야를
그려 놓고 그 위에 담배나 커피를 올려놓았는 데도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고 필자에게 전화해
온 분들이 많았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히란야도 2차원적인
평면 공간이지만 어느 정도의 두께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히란야에서 생성되는 몇 가지 에너지를
열거해 보면,

첫째, 히란야 위에서는 부패를 촉진하는 곰팡이나 균의 발생을 억제한다
이에 대한 사례는 일본인 다나카 씨에 의하면 일정한 두께를 가진 히란야 위에 토마토를 통째로
한 개 올려놓고 다른 한 개는 히란야가 아닌 자연상태로 두고 전혀 보지도 않았다. 다나카 씨가
자주 쳐다보면서 궁금해 하면 자신의 염력(念力)이 작용해서 실험하고자 하는 대상에 어떤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무관심의 상태로 한 달 뒤에 "그다지 변하지 않았구나" 하고 토마토를
뒤집었더니 그냥 두었던 쪽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히란야 위에 둔 것은 그렇지 않았다.

그 후 1주일 뒤에 보았더니 히란야에 놓아 둔 쪽도 검은점이 생겨나 있었고 불과 3㎜ 정도의 구멍만
있는데 반해 그냥 둔 쪽은 구멍이 1㎝ 정도의 크기로 나 있고 까맣게 썩어 가면서 점점 퍼져나가고
있었다. 잘라 보았더니 히란야 쪽은 속도 그냥 빨간 상태였는데, 그냥 둔 쪽은 칼을 갖다 댈 수 없을
정도로 썩어 있었고 색깔도 진한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둘째, 물의 분자 구조를 바꾸어 준다
피라미드 내부에 물을 두면 물의 분자 구조가 바뀌어 6각수로 바뀌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설명했다.
히란야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현상이 생기며 수소 이온 농도는 변화가 없으나 물맛이 월등하게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식품의 맛을 변화시킨다
커피를 타서 그 맛을 본 후에 그대로 일정한 두께를 가진 히란야 위에 올려놓고 약 10분 정도 경과한
후에 그 맛을 보면 커피맛이 현저히 부드러워져 있다는 것을 미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담배 역시
히란야 위에 약 20분 정도 올려놓고 피워 보면 담배맛이 순하게 바꿔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 역시 이로운 성분은 더욱 좋게 하고 해로운 성분은 이로운 성분으로 바꾸거나 그 본래의 성질을
변화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넷째,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히란야 위에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공부를 하게 되면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히란야
위에 앉거나, 피라미드 속에서 명상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다섯째, 질병 치료 효과가 있다
환부에 히란야를 자주 갖다 대면 생체 에너지가 활성화되고 체내의 수분이 6각형으로 바뀌면서
면역능력이 향상되어 환부가 빨리 치료된다. 눈이 시리거나 아플 때는 히란야를 눈에 갖다 대면
거짓말처럼 눈이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섯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히란야를 몸에 지니거나 가지고 다니면 히란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행동적으로 바뀐다. 그리고 히란야에서
분출되는 좋은 에너지는 은연중에 자신의 몸에 배어 있어 상대방이 마치 향수를 맡은 듯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됨으로써 업무상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상기와 같은 효과 외에도 히란야를 몸에 지니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좋은 현상들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히란야 에너지 효능, 효과 사례

히란야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히란야가 지닌 신비한 에너지는 앞에서 충분히 설명했다. 이러한 6각형의 형상인 히란야를
이용해서 좋은 기운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히란야 형태를 그려서 벽에 걸어 둔다든가,
공부하는 학생의 방에 히란야 형태의 액세서리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히란야가 지닌 그 효능이나 기운을 충분히 설명했기
때문에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므로 독자들께서 그 원리를 이해하고 행하기만 하면
된다고 본다.



- 출처 : '수맥과 명당 길라잡이' 저자(안국준)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