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기 [ 관광 및 트레킹 (WSY/SJS 부부 동반) 일정별 메모 일기 ] - 포카라

2월 21(화) - 5일차
일정 : 치트완 -> (VAN대절 5시간/Seti-River경유) -> 포카라 숙소 Hotel MEERA
Check in Room No 415(www.hotelmeera.com.np) -> Phewa(FEWA)호수 관광, 쇼핑
메모 : 숙소에서 차량을 대절하여 포카라(Pokhara)로 이동했다. 강(Seti-River)을 끼고 깊은 계곡의 길을 따라 5시간에 걸쳐 도착했다. 세티 강물은 연초록의 색갈인데 석회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약간의 흰색을 띠고 있다. 네팔 차량의 운전석은 모두 오른쪽에 있고 도로 주행은 왼쪽으로 하여 한국과는 정반대이다. 차선변경과 주행에 혼돈이 생기기도 한다. 도로 아래는 깊은 계곡으로 위험천만이다. 도착 후 숙소에서 짐을 풀고 페와호수(Phewa Lake)를 거닐었다. 이 호수는 안나푸르나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린 물이 모아진 호수라고 한다. 간단한 기념품 구입을 위한 쇼핑을 하고 인근 식당에서 빅 스테이크와 맥주를 메뉴로 석식후 숙소에 들었다. 아리랑 채널이 TV에 잡혔다. 한참 보는 중에 정전이 되어 포기하고 잠을 청하였다.
Tour Photo 072 - 룸비니-> 포카라 가는 길 세티 강(Seti-River)
Tour Photo 073 - 포카라 (Pokhara)시내 거리
Tour Photo 074 - 포카라 숙소 (Hotel MEERA)
Tour Photo 075 - 페와호수(Phewa Lake)
Tour Photo 076 - 페와호수(Phewa Lake) 에서
2월 22(수) - 6일차
일정 : 사랑콪(Sarangkot) 등산, 폭포(Devi‘s fall), 산 박물관(Mountain Museum) 등 관람
 
메모 : 일출과 안나푸르나의 설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랑콪을 오르기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했다. 차로 산의 중턱까지 간후 도보로 후레쉬를 비추며 30분 정도 산을 오른다. 일출을 보기 위함이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간은 6시 15분경이다. 둥그런 태양이 떠오르자 주위에서 환성이 터진다. 그 태양 빛은 안나푸르나의 설산을 환하게 비추며 그 웅장함을 드러내 보이게 한다. 그야말로 환상의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리 저리 포즈를 취하며 사진기에 담았다. 캄캄한 밤중에 무심코 올랐던 길이라 내려오는 길은 여러개의 길이 있어 잠시 길을 잃을뻔 했다. 경비가 추가로 필요하여 미화($)를 환전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미화를 하나하나 스캔하여 어디론가 보내고 확인 후에야 네팔화(루피)로 환전을 해준다. 위조지폐 영향인지는 모르겠다. 비자카드(VISA Card)로 현금을 인출할 수도 있는 ATM(현금자동인출기)도 있으나 제한적이다. 오전 중에 데비스폴(폭포)과 동굴 그리고 산 박물관을 관람했다. 히말라야 산을 정복했던 산악인, 장비들과 산에 있는 꽃과 동물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점심은 간단히 숙소 앞에 있는 간이 한국식당(소비따네)에서 김치찌개로 하였다. 오후에는 세티 강물의 원천인 “K.I. SINGH POOL”터널과 힌두교 사원 한 곳을 둘러보았다. 이곳에서 마침 힌두교식 결혼예식을 볼 수 있었다. 석식은 포카라에서 코이카단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한 분(PIG)를 초대하여 한식집(산마루 식당)에서 삼겹살 구이로 식사를 하며 봉사활동과 여러 도움의 말씀을 들었다.
 
Tour Photo 077 - 사랑콪(Sarangkot) 일출
Tour Photo 078 - 사랑콪(Sarangkot) 에서
Tour Photo 079 - 사랑콪(Sarangkot) 에서 본 새벽 설산(1)
Tour Photo 080 - 사랑콪(Sarangkot) 에서 본 설산(2)
Tour Photo 081 - 데비스폴(폭포)과 동굴 (1)
Tour Photo 082 - 데비스폴(폭포)과 동굴 (2)
Tour Photo 083 - 데비스폴(폭포)과 동굴 (3)
Tour Photo 084 - 데비스폴(폭포)과 동굴 (4)
Tour Photo 085 - 산 박물관 (Mountain Meseum) 전경
Tour Photo 086 - 산 박물관 내부 전경 (Montain Meseum)
Tour Photo 087(1)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1/ 안나푸르나 트레킹 사진
Tour Photo 087(2)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1/ Mt. Manaslu (8,163m)
Tour Photo 087(3)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1/ Mt. Everest (8,848m)
Tour Photo 087(4)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1/ Mt. K2 (8,611m)
Tour Photo 087(4)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1/ Annapurna Area
Tour Photo 088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2/ 꽃
Tour Photo 089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3/ 동물
Tour Photo 090 - 산 박물관 (Montain Meseum) 04/ 모래 그림
Tour Photo 091 - 세티 강물의 원천인 “K.I. SINGH POOL”터널(1)
Tour Photo 092 - 세티 강물의 원천인 “K.I. SINGH POOL”터널(2)
Tour Photo 093 - 힌두교 사원(1)
Tour Photo 093 - 힌두교 사원(2) / 결혼식
2월 23(목) - 7일차
일정 : 페와호수(Phewa Lake) 및 세계 평화의 탑(World Peace Pagoda) 관광, 트레킹 준비
 
메모 : 페와 호수가에서 나룻배를 타고 힌두사원을 거쳐 20여분 만에 호수를 건너 평화의 탑(사원)으로 가는 나들목에 도착했다. 직접 나룻배를 저어 갈 수 있고 보트맨을 부탁해 갈 수도 있다. 세계 평화의 탑은 일본 불교신자들이 지어 준 것으로 해발 1,100m의 산 정상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탑(사원)이다. 호수를 건넌 후 산 정상에 있는 탑까지 오르는데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니 탑모양의 흰색 사원이 나타난다. 헬기장도 보인다. 저 멀리 안나푸르나의 설산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원통형의 흰탑은 사면으로 서로 다른 형태의 금색 부처상이 벽화형태로 안치되어 있다. 세상의 평화를 비는 부처상이다. 안나푸르나의 설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후는 다음날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안나푸르나 푼일 전망대를 정점으로 하는 트래킹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일반 짐은 코이카단원의 숙소에 맡겨 두기로 하고 트레킹에 필요한 짐만을 준비하였다. 침낭, 갈아입을 옷, 물병, 세면도구, 간식, 식수 등과 스틱, 모자, 수건, 카메라, 망원경, 지도 등 소소한 짐들이 적지 않다. 가이드인 WIC과 우리 부부용으로 준비된 물품이 포터용 가방 2개분이나 되었다.
 
Tour Photo 094 -포카라( FEWA 식당) 정원에서
Tour Photo 095 - 페와 호수 섬내 힌두교 사원 / 산위에 평화의 탑이 보인다.
Tour Photo 096 - 힌두교 사원 가는 길
Tour Photo 097 -힌두교 사원 주변의 물고기 떼

Tour Photo 098 - 페와 호수 전경
Tour Photo 099 - 평화의 탑(사원) 가는 길 나들목
Tour Photo 100 - 평화의 탑(전경) 전경
Tour Photo 101 - 평화의 탑내 불상 (1면)
Tour Photo 101 - 평화의 탑내 불상 (2면)
Tour Photo 101 - 평화의 탑내 불상 (3면)
Tour Photo 101 - 평화의 탑내 불상 (4면)
Tour Photo 102 - 평화의 탑에서 안나푸르나 설산을 배경으로
Tour Photo 103 - 평화의 탑에서
Tour Photo 104 - 평화의 탑에서 본 안나푸르나 설산
Tour Photo 104-1 포카라 상공의 경비행기 비행
Tour Photo 105 - 돌아가는 길에 나룻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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