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기 [ 관광 및 트레킹 (WSY/SJS 부부 동반) 일정별 메모 일기 ]

o 일정 : 2012년 2월 17일(금) ~ 3월 2일(금)/ 14박 15일
o 장소 : 네팔 카트만두, 룸비니, 치트완, 포카라, 안나푸르나 푼일 트레킹
o 안내 : WIC (Joseph)

(준비)
한국 인천공항에서 네팔로 직항하는 비행기는 대한항공(KAL)으로 월, 수, 금요일에만 출항한다. 타국을 경유하는 노선도 있으나 시간이 지연되고 번거로운 편이다. 네팔여행은 관광비자가 필요하다. 여행 및 트래킹에 필요한 물품과 경비를 미리 마련해 둔다. 경비는 한국에서 미화($)로 환전후 네팔 입국후 네팔루피(NRs)로 환전한다. 비행기로 보낼 수화물의 크기와 중량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간단한 네팔어 몇 마디 (예 : 안녕하세요/너마스떼/Namaste)를 미리 알아두면 좋다. 출국시 여권(PASSPORT), 항공예약권, 주민등록증을 필히 지참하고 가급적이면 해외여행자 보험에 들어 둔다. 비상연락용의 휴대폰은 인천공항내 가입통신사에서 국제로밍처리를 해서 가져가면 편리하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해외 목적지로 가면 자동로밍된다.

(참고)
시차는 한국기준으로 네팔은 (-) 3:15min, 네팔기준으로 한국은 (+) 3:15min이다. 현지 유통 화폐는 네팔화(Rs)로 환율은 1루피(Rs)가 약 16원이고, 미화 1$는 약 85루피(Rs)이다. VISA 신용카드는 큰 호텔이나 대형 매점 또는 ATM 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콘센트는 한국과 비슷하여 전기용품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지역적으로 시간 배정하여 순차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어 정전이 많은 편이다. 숙소에 Wi-Fi가 연결되면 password 정보를 숙소로부터 얻어내어 아이패드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네팔로 가는 비행시간은 약 7시간 반, 한국으로 오는 비행시간은 5시간 반 정도이다. 네팔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도 대부분 통한다. 가끔 한국말을 조금씩 하는 사람(Korean Dream 현상)도 있다.
현재 한국은 2012년, 네팔은 2068년이다.


(일정별로 클릭하세요. 일정 및 메모/사진)
 
 
(안나푸르나 푼일 전망대 인근에서)
주님의 평화 ! 네팔을 여행하는 일정중 포카라에서 안나푸르나 푼힐(POON HILL) 일원을 4박5일간 트레킹하는 동안
청명한 하늘과 건강을 허락하여 매일 히말라야의 설산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렸다. 여행중 치트완에서 보았던 “Nature is face of the God.”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파란 하늘에 펼쳐진 히말라야의 설산은
가히 천상의 모습임을 연상케 하였다. 모든 일정을 눈과 마음과 그리고 카메라에 담았다. 오래 간직하면서 자연은 주님의 모습임을 수시로 되새기면서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자 다짐해 본다. (2012.2.28. 포카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