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독서 메모 ] 2020년 10월부터

독서 메모를 시작하며.....

* [ 금주의 독서 메모 ]는 본인이 구입(유상/ 무상)하여 책장에 보관하고 있는
다수의 신심 또는 신앙 관련 서적들을 선택 후 정독(精讀)하면서 메모 형식으로
기록해 두려는 사이버 공간이다. 본 메모를 접하는 모든 분들과 내용들을 공유하고,
필요시 온라인상에서 수시로 검색 열람하여 다시 보기(Remind) 위함이다.
그리고 독서한 서적에는 관리를 위해 견출지로 일련번호를 써 두기로 했다.

독서 메모에는 위의 신심 서적외에 사회, 문화, 취미 등 일반적인 서적들도
가끔 추가 예정이고, 가끔 책의 내용에 따라 독서 후기(메모 독후감)도 작성 예정이다.
메모는 책의 본문중에서 나름대로 마음에 와 닿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발췌하여
요약하기로 하였다. 메모중 마음에 드는 내용의 서적이
있으면 벗으로 생각하고
직접 구독하여 정독해 보기를 권장한다. 메모된 대부분의 서적들이 발행 후 10~30여
년이 지난 서적으로 구입상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wonpetro의 쉼터]인 개인 홈페이지 메뉴중 [취미생활]-[신심서적 모음]에는 일부
책들의 표지사진/ 제목/ 출판사/ 지은이,옮긴이/ 발행일/ 쪽수/ 주내용/ 가격 만으로
간단히 정리해 놓았다. 많은 서적들을 모두 정독하면서 메모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나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한주에 한권씩 읽는다'라는 목표하에 2020년 10월부터
다시 읽기를 시도하였다. 그리고 소중한 책들을 선물한 지은이, 옮긴이, 펴낸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답게' 살기 위하여 .... 독서 메모를 시작합니다.





(도서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독서 메모로 연결됩니다)

순 서 도서명 지은이 옮긴이 펴낸곳 쪽 수 출 판 일
001 그대가 성장하는 길 M.메리 마고 최진영 성바오로출판사 125p 1989.09.30
002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허동엽   기쁜소식 101p 1999.11.22
003 사랑의 기도 J.갈로 표동자 바오로딸 127p 2002.06.30
004 생명을 주는 사랑 G.아궤예스 최진영 성바오로출판사 47p 1989.05.05
005 오늘은 우리의 것(1/2편101항) J.모러스 박소민 성바오로출판사 215p 2004.02.27
006 작은 위로 이해인   열림원 161p 2002.11.25
007 내 곁에 계신 주님 A.디니 김창훈 생활성서사 82p 1988.06.10
008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삶 성알퐁소 남용욱 성바오로 75p 2000.05.10
009 영혼의 샘터 김요한   바오로딸 182p 2005.03.25
010 영혼의 입맞춤 방효익   성바오로 149p 1997.02.25
011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데레사 이해인 황금가지 173p 2001.08.06
012 눈물 최인호 (유고집) 여백미디어 351p 2013.12.27
013 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 황창연   기원전 255p 2005.12.10
014 희망의 속삭임 필 보스만스 최병억 성바오로 133p 1997.01.15
015 햇빛 쏟아지는 언덕에서 정진석 추기경   가톨릭출판사 220p 2009.12.23
016 50가지 성탄 축제 이야기 안셀름 그륀 서명옥 분도출판사 208p 2003.00.00
017 내 영혼의 리필 리처드 P.존슨 한정아 열린 222p 2005.12.10
018 성서의 상징 50 미셸크리스티안스 장 익 분도출판사 179p 2002.00.00
019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 L.수자 우제열 열린 114p 2001.07.25
020 영원의 길목에서 김성배 신부   성요셉출판사 127p 2004.11.15
- [ 독서 메모 소회 1 ] wonpetro       2021.01.10
021 제3의 인생 이제민   바오로딸   2006.07.15
022 성공과 행복의 열쇠 R.C 앨른 김학성 성바오로출판사 206p 1991.12.25
023 내 영혼을 깨우리라 제임스마틴 신경남 가톨릭출판사 162p 2006.02.10
024 가톨릭 교회사 알란 슈레크 박정수 가톨릭출판사 227p 2000.10.20
025 그리스도인의 익살(1) 구병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57p 1991.09.01
026 그리스도인의 익살(2) 구병진   상동 157p 1992.07.01
027 그리스도인의 익살(3) 구병진   상동 149p 1998.05.11
028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유경촌   바오로딸 207p 2005.01.10
029 신비를 만난 사람들 손희송   생활성서 127p 2000.08.01
030 고해 성사 안셀름그린 김주현 분도출판사 84P 2004.00.00
031 네 신부님의 어머니 이춘선   바오로딸 223P 2017.10.25
- [독후감 (네 신부님의 어머니)] wonpetro       2021.03.10
032 무지개 원리 차동엽   동이 359p 2007.05.31
033 바닥에서 하느님을 만나다 박재순   바오로딸 167p 2005.02.25
034 사랑하는 이의 기도 르네바르트코프스키 한정옥 바오로딸 173p 2001.08.15
035 부활의 기쁨 100배 맛보기 안셀름 그린 정하돈 분도출판사 193p 2003.00.00
036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정규한   성서와함께 161p 2008.02.11
037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손희송   생활성서 149p 2005.03.10
038 하늘에서 내려온 빵 최인호   샘터사 201p 2005.05.06
039 그분의 손길 존 파웰 최진영 성바오로 81p 2005.08.25
040 인생피정 이제민   생활성서 256p 1997.09.10
- [ 독서 메모 소회 2 ] wonpetro       2021.07.02
041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바오로딸 124p 2005.03.25
042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스즈키 히데코 최경식 생활성서 254p 1998.12.01
043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송봉모   바오로딸 134p 2006.03.30
044 미사는 빵이다 최광복(엮음)   도서출판 빅벨 124p 2005.10.15
045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로버트 버크만 모현 성바오로 227p 2003.11.22
046 벼락을 맞았습니다 G.P 오르티츠 차베네딕토 아베마리아출판 190p 2009.05.27
047 괴짜 수녀 일기 이호자   생활성서사 191p 2006.05.01
048 보시니 참 좋았다 박완서 (그림)김점선 이가서 167p 2004.04.23
049 오상을 받은 우리 시대의 형제 H.바익셀브라운 최옥식 성바오로 213p 2004.09.20
050 성령의 열매, 9가지 이야기 보비 리드 정찬모박정민 바오로딸 160p 2001.08.15
051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마더 데레사 지은정 바오로딸 167p 2001.05.25
052 영원한 도움의 성모께 드리는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엮음   성서와함께 111p 2008.01.08
  (052 독서 메모중)          
             



금주의 독서 메모 001 (본문중에서 발췌)/ 2020.10.04.

[ 그대가 성장하는 길 ]


- 당신을 성장시키는 60가지의 길
- M.M.마고 지음, 옮김 최진영, 125p

[ 책 표지의 글에서 ]

물론 당신은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런 소망은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럽고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
당신은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당신은 다른 모든 사람과는 다른 유일무이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물론 당신은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런 소망은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럽고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
당신은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당신은 다른 모든 사람과는 다른 유일무이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자라고 있으니까요.
당신은 더욱더 특별해 지기 위해 자라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삶의 모든 재료는 당신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 재료들을 당신 성장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더욱 완전히 당신 자신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최선의 당신
가장 유일한 당신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유사한 당신이 아니라 바로 진정한 당신 말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자라도록 하십시오.
바로 이 순간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당신은 단 한 번의 삶을 누릴 수 있을 뿐입니다.
시간은 짧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갔으니 오늘을 사십시오.

자신이 자라도록 힘씀으로써 특별한 존재가 되십시오.
지금 시작하십시오.


< 일기를 쓰십시오 >

누군가가 당신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습니까?
아니라구요 ? 그렇다면 일기를 쓰십시오.
후손을 위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당신 자신을 위해서.

일기를 몇몇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일, 꿈, 사색하며 떠오른 생각 등으로.

당신의 기억들을 좀더 깊이있게 적을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당신이 얼마나 자랐는지
그리고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꼭 기록해두어야 할 것은 우수운 사연들입니다.
너무 심각한 것들만 적어야 한다는 수렁에 빠지지 마십시오.


< 건강하십시오 >

당신의 건강은 거의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을 만드는데 당신 자신이 협력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당신이 먹는 음식
당신이 하는 운동
당신이 취하는 잠의 양
당신이 겪는 걱정
당신이 느끼는 기쁨
당신이 삶에 쏟는 사랑
이 모든 것이 당신의 건강을 죄우합니다.

현명하십시오.
몸에 해로운 음식은 먹지 말고
마음에 해로운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늘에 해로운 행동은 금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영양있는 음식을 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십시오.


<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

당신의 창조자는 어찌나 경이롭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매력있고 생기있고 훌륭하고 사랑에 넘치는지
당신이 아무리 찬미해도 결코 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작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께 애기하고 들을 수 있고
그분을 경배하고 감사할 수 있으며
그분과 함께 웃고 질문할 수 있으며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매우 가치있는
특히 그분께는 매우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당신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분 없이는 당신에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바로 이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을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당신은 저 높은 행복의 구름 속에 빠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서 내려와 당신의 감사하는 마음을 실제적으로 표시하십시오.

그분이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행하십시오.
그분이 생각하라고 하신 것을 생각하십시오.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훌륭한 당신이 되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성장케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 이상은 [ 그대가 성장하는 길 ] 본문중에서 부분 발췌

< 그대가 성장하는 길들 60가지 > - 차례 목록에서
01.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02.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03. 활짝 피어나십시오.
04. 아름다우십시오.
05. 털어놓고 이야기하십시오.
06. 깨어 있으십시오.
07. 삶속에 뛰어드십시오.
08.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09.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
10.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11. 다정하십시오.
12. 편지를 쓰십시오.
13. 다른 사람의 등을 토닥거려주십시오.
14.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
15. 당신의 계보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16. 일기를 쓰십시오.
17.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18.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19.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 사람들에게 투자하십시오.
21. 자립적이 되십시오.
22.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23. 행복하십시오.
24. 잊지 마십시오.
25. 꿈을 꾸십시오.
26. 조리법을 바꿔보십시오.
27. 긴장을 풀고 쉬십시오.
28.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9. 웃으십시오.
30.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31. 노래하십시오.
32. 나누십시오.
33.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
34.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35. 솔직하십시오.
36. 박수를 보내십시오.
37. 관심을 가지십시오.
38. 내일을 반겨 맞으십시오.
39. 모든 날씨를 즐기십시오.
40.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41.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42. 기회를 만드십시오.
43.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44.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45.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46. 의견을 가지십시오.
47. 성실하십시오.
48.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49. 민감하십시오.
50.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51. 건강하십시오.
52.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53.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54.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55.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56.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57.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58.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59.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60.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금주의 독서 메모 002 (본문중에서 요약)/ 2020.10.11.

[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


- 허영업 신부 지음/ 101p



[ 책 표지의 글에서 ]

인간의 참다운 삶이란 최종적으로 인간의 태도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즉 인간 스스로가 결정한 선택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 짓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인과 응보의 가르침은 단순히 경고와 견책의 차원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앞에 놓여 있는 기회를 포착하도록 가르쳐
주는 하느님의 호출이다. 호출을 받은 후 응답을 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 지혜문학에 들어가면서 >

인생이란 무엇인가?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갖는 철학적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철학은 인생의 구체적인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철학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이고
우리의 생활은 귀천없이 철학과 관계를 맺는다.
어떤 의미에서는 사고하는 모든 인간은 철학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학적 사고를 함으로써 일생생활의 의미나 인식을
더 깊이 할 수 있고 진정한 삶, 보다 행복한 삶으로 나갈 수 있다.

지혜문학(구약성서의 욥기, 잠언서, 전도서, 지혜서, 집회서, 아가서 등)은
고대 근동지역에서 발전했던 문학조류로 이집트, 아라비아, 메소포타미아에서
성행했었는데 주로 처세와 잘 살고 장수하는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세속적인 삶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에 두고 있다.

우리의 신앙이 실제적인 삶과 연관을 맺을 때 참 신앙이 되듯이
인생의 지혜 역시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관계를 가질 때 참다운 지혜가 된다고 보았다.

< 지혜란 무엇인가? >
사전적 의미로 지혜는 사물의 도리나 선악 따위를 잘 분별하는 마음의 작용이다.
즉 세상의 이치를 올바르게 깨닫는 마음의 능력인 것이다.

철학적 의미로 지혜(Sophia)는 사물을 그것의 최고 원인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것,
즉 진리와 관련한 모든 원리와 결론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이다.
진정한 지혜란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하는 사람, 거룩하신 분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지혜문학은 가르치고 있다.

성서에서는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지각있고 분별력이 있으며
신중하고 이해심이 있는 사람이며,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어리석고 무지막지하고
교만하고 사악한 사람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 참된 인생의 이정표, 지혜문학 >
‘삶’이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면 등 인생의 모든 면을 의미한다.
그래서 참다운 삶이란 인생의 기쁨과 풍족함,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한껏 누리면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참다운 삶이란 최종적으로 인간의 태도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즉 인간 스스로가 결정한 선택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인과 응보의 가르침은 단순히 경고와 견책의 차원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 앞에 놓여 있는 기회를 포착하도록
가르쳐 주는 하느님의 호출이다. 호출을 받은 후 응답을 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 허무한 인생, 보람 있는 인생 >
하느님을 인간의 삶에서 배제한다면 인생 만사는 공허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되어 버릴 뿐이다.
/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축복이 하느님께로부터 있음을 확신한다.
음식, 집, 가족, 재물, 건강 등 모든 좋은 것을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이런 믿음 안에서 인생은 살 가치가 있고 보람 있는 것으로 느낀다.

< 부모 공경은 하느님의 법 >
부모 공경은 인간의 도리 이전에 하느님의 계명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당연히 부모를 잘 공경해야 한다.

< 생명의 주인, 생명의 근원 >
지혜문학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하느님께 있음을 가르쳐 준다.
사람의 생명뿐 아이라 모든 생명체는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특별한 방법으로 만드시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하셨다. 따라서 인간 생명의 주인은
하느님이며 인간이 마음대로 생명을 처리할 수 없는 것이다.

< 무한한 유혹, 재물 >
하느님이 계셔야 할 최고의 자리에 돈과 재물이 차지한다면
그 사람은 재물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인간이 진정으로 의지하고 살아야 대상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가난하더라도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사는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다.

< 낙담하지 않는 기도 >
기도는 내 주장과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의로우시며 거룩하시며 완전하신 하느님의 뜻을 찾고 좇는 것이다.
기도할 때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지혜이다.

< 말의 중요성 >
좋은 말, 사랑스러운 말의 씨앗을 뿌린 사람은 항상 좋은 열매를 맺지만,
험담과 악담의 씨앗을 뿌린 이는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되고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 주는 열매를 따야 한다는 것이다.
“ 말은 사람의 마음속을 드러낸다.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말아라.
/ 사람은 그의 말로 평가된다” (집회27,6-7).
/ 말은 인간을 명예스럽게 하기도 하고 파멸을 가져오게 하기도 한다.
/ 지혜로운 삶은 혀를 잘 다스릴 줄 아는 삶이다.

< 좋은 말의 습관과 훈련 >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잘 표현한다.
인격을 갈고 닦아 수양하듯이 말도 갈고 닦는 훈련을 해야 한다.
/ “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칠수록 감정을 억제한다”(잠언17,27).
/ 지혜로운 사람은 늘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말을 한다.
또한 자제력을 지니고 말 한마디에도 심사 숙고한다.
/ 하느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은 슬리롭게 행동하도록 가르친다.

< 점(占)을 보는 사람들 >
교회는 점을 치고 신수를 보는 것을 분명히 금하고 있다.
신자들이 점을 보게 되면 더 큰 피해를 갖게 된다.
즉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앙을 잃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말아라”(집회2,2-3).
살면서 환난, 불행, 빈곤, 재앙의 시련을 받게 될 때
오히려 단련의 시기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께서 반기시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 술 – 어떻게 마셔야 하나 >
“절제 있게 마시면 술은 사람에게 생기를 준다”(집회 31,27).
술을 절제 있게 마셨을 때만이 술은 인생의 기쁨이요 행복이지,
절제력을 잃게 되면 술은 패가 망신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알맞게, 절제있게 마시라는 것이 지혜 문학 가르침의 황금률이라 할 수 있다.

< 노인에게 지혜를 배우는 가정 >
살아가면서 경험보다 더 훌륭한 인생의 스승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노인들은 오랜 시간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인생의 깨달음을 지니고 있다.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선배요, 스승이란 점에서 존경받아 마땅하다.
노인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리분별과 현명함을 소유하고 있다.

< 내가 어울려야 할 사람들 >
지혜문학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사고방식이나 생각이 서로 통하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관계를 가질 것을 가르치고 있다.
어떤 사회에서나 신분이나 빈부의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신분이나 빈부가 너무 차이 나는 사람들과 만나면 자칫 상처를 입기가 쉽다.
그러나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지혜와 겸손임을 강조한다.
/ 사람들과 어울릴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겸손한 사람들과 관계를 갖는 것이다.

< 좋은 아내, 지혜로운 아내 >
남편의 가장 큰 기쁨은 무엇보다도 훌륭한 아내와 함께 사는 것이다.
지혜문학은 남편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아내, 건전하고 선량한 아내를 칭찬하고 있다.
/ 지혜롭고 정숙한 아내란 아름다운 용모와 착한 품성,
교양 있는 말과 행동, 자제력을 갖춘 여인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아내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주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 이 행운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 좋은 친구, 성실한 친구 >
좋은 친구, 성실한 친구를 갖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친구는 인생의 큰 의지와 힘이 되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성실함이 우정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참된 우정은 하느님에 대한 성실함, 인간에 대한 성실함에 기초를 두고 있다.

< 짧게 산 의인이 장수한 죄인보다 낫다 >
“의인은 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더라도 안식을 얻는다.
노인은 오래 살았다고 해서 영예를 누리는 것이 아니며
인생은 산 햇수로 재는 것이 아니다”(지혜 4,7-8).

짧게 산 의인이 장수한 죄인보다 더 낫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즉 하느님의 심판, 하느님의 징벌은 엄연한 진리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를 짓고 잘 사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더 미련한 셈이다.

< 화 내지 않는 지혜 >
지혜로운 사람은 화를 더디 낸다.
분노의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성의 빛에 비추어
자신의 행동을 바라본다면 화를 내는 데 훨씬 더디게 된다.
또한 다른 이의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해 주는 행위는
결국 자신의 영광으로 돌아오게 된다.

< 행복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
행복은 외적인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마음에 있다.
왜냐하면 항상 외적인 풍요와 행복한 마음이 비례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이기적인 가치관을 갖고 세상을 저울질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 지혜문학은 특히 지혜로운 사람, 마음이 착하고 깨끗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가르친다.

< 희망적인 사람, 믿음을 가진 사람 >
“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행복과 영원한 기쁨과 자비에 희망을 두어라”(집회2,9).
하느님께 궁극적인 희망을 둘 때 하느님께서 항상 보살펴 주심을 가르친다.
/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알맞고
하느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꿈과 목표를 갖고 산다.
또한 그 꿈이 분명히 결실을 보게 되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린다.

< 사랑의 매, 자녀 교육 >
자식을 엄격히 기르지 못해서 나타나는 자식의 잘못은 결국
그의 부모에게 추태와 치욕으로 돌아옴을 경고하고 있다.
/ 자식을 엄격하게만 기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우선되어야 한다.
온갖 방법을 이용해서 자녀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고
죄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심어 주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부모는 자녀가 악의 수렁에
빠지는 것을 방치한 셈이다.

< 게으른 사람, 미련한 사람 >
게으른 자는 시간을 낭비하고 자신의 재능을 파묻어 버리며
쓸모 없는 삶을 영위하고 짐스럽고 무익한 존재가 된다.
/ 게으른 사람은 낭비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지키지도 못한다.
신앙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기도하는 것이나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공부에도 게으른 사람은 결국 영혼의 일에 등한히 하게 되고,
영혼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 일하는 수고, 행복한 삶 >
모든 사람은 결국 자신이 일한 결과로써 보상받게 된다.
즉 자신의 부지런한 손의 열매가 마땅히 본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선한 일을 행하게 되면 다른 이들이 분명히 칭찬할 것이며
이미 행한 일 자체가 그 사람의 영광이 된다.
일하는 것, 선한 일을 행하는 것 자체가 이미 축복과 은총이다.

< 하는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 >
“지혜를 저버리지 말아라. 그 지혜가 너를 지켜 줄 것이다”(잠언4,6).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 필요한 양식이다.
지혜는 거친 인생의 광야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험과 어려움에서 지켜주는 안내자요 호위병이 된다.
무엇보다 지혜는 인간을 죄의 악으로부터 지켜 준다.
또한 실생활에서 보다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도록 도아준다.

< 거짓말, 거짓 증언하는 사람 >
“거짓 증언은 벌을 받고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고 만다”(잠언19,9).
거짓 증언과 거짓말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즉 남을 해치려고 만든 거짓말은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와서 멸망하게 만든다.

< 미움과 마음의 평화 >
미움은 우리의 영혼과 마음의 독이다. 미움이 심하면 우리의 영혼은 병이 든다.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용서한다는 건 분명히 인간의 능력이 아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미워하는 마음은 재앙을 일으킨다.
즉 미워하는 마음은 기회가 되면 다툼과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그럴 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랑뿐이다.
즉 사랑은 덮어 주고 허물을 감싸 준다.
이 사랑으로 분쟁이 예방되고 싸움도 잘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게 된다.

< 착한 사람, 악한 사람 >
착한 사람은 마치 생명의 나무에 열매를 맺는 것과 같다.
즉 착한 사람의 바른 행동과 말은 늘 보배롭고 유익하다.
착한 사람들의 보상과 죄인들에 대한 징벌은 이 세상에서 이미 이루어진다.
/ 착한 사람의 소망은 하느님께서 기꺼이 들어 주신다.
왜냐하면 소망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한 이들의 희망은 무참히 꺽으신다.
아무리 인간이 계획을 하고 노력을 기울여도
마지막에 보람을 맺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 정의와 부정의 기로 >
“정의를 굳게 지키면 생명에 이르지만
악한 일을 좇으면 죽음을 불러 들인다”(잠언11,19).
하느님의 분명한 심판으로 정의는 생명으로
악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의는 인간의 영혼을 생명으로 나가게 하고 행복으로 내닫게 한다.
/ 정의냐 부정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분명하다.
왜냐하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죽음과 믿음 >
인간의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 사실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이다.
그 누구도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죽음도 인생의 순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인생의 최고 비극인 죽음을 이기는 위로가 된다.
이 믿음 마치 생명의 샘과 같아서 영혼에게
영원한 즐거움과 만족을 가져다 준다.
또한 하느님께 대한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해 주며
죽음속에서도 희망을 갖게 해 준다.
/ 인생의 문제는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다.

< 꿈과 희망의 근거 ‘신앙’ >
참된 신앙인이라면 어떤 경우라도 희망과 꿈을 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앙인은 희망과 꿈을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이다.
/ 신앙인의 희망과 꿈은 계시의 말씀에 근거를 가지고 있다.
즉 하느님의 말씀은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을 지킬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 생명의 소중함 >
인간은 육신적 생명뿐 아니라 영혼을 지닌 존재이다.
따라서 육신의 죽음보다 더 무서운 영혼의 죽음을 면하기 위해서는 악을 피해야 한다.
즉 일상의 삶이 악을 피하는 삶이 될 때 결국 영원한 생명을 보존하는 길이 된다.
눈에 보이는 세속적인 삶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참 지혜이다.

< 빚 보증과 친구 >
“네 능력 이상으로 보증을 서지 말며 보증을 섰으면
대신 갚을 각오를 하여라”(집회8,13).
보증을 서는 일에 대해서 위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능력 이상으로 보증 서는 것에 대해 금지하고 있다.
또한 보증을 선다는 것은 대신 빛을 갚겠다는 하는 각오를
가져야 함을 동시에 가르치고 있다.
보증을 서는 것은 분명히 사랑의 행위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 마음의 평화와 기쁨 >
성 이냐시오는 “ 마음속 깊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것은
그 영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 주는 표지입니다.
그 평화와 기쁨은 외부적으로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온다고 해도
잘 인내하고 살아가게 해 줍니다”라고 했다.
/ 마음의 평화는 마음이 깨끗하고 맑은 사람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가장 큰 축복이다.

< 이웃 사촌과 선행 >
하느님은 이웃에게 보상을 바라지 않는 선행을 귀하게 여기신다.
하느님에게는 만사가 명백하다.
그래서 인간이 알지 못하는 숨은 선행까지도 하느님의 눈에서 숨길 수는 없다.
옥새처럼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보증해 주시고 소중히 하심을 뜻하는 것이다.
/ 평소 진실한 우정을 나눈 이웃 사촌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다.
/ 피를 나누었다고 다 형제는 아니다. 오히려 사랑을 나눌 때 진정한 형제가 되는 것이다.

< 웃는 얼굴, 기쁜 마음 >
마음의 상태는 바로 얼굴로 나타난다. 기쁜 마음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마음을 바르고 맑고 기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기쁘고 환한 얼굴은 인간 관계도 부드럽게 하고 일의 성공에도 보탬이 된다.
/ 마음이 맑고 평화로우면 얼굴도 밝고 말씨도 부드럽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다른 이의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는다.
온갖 육체적 욕망과 위선과 이기심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것을 기쁨으로 여겨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외적인 상태도 깨끗하고 순수하게 된다.

< 죄의 용서, 하느님의 자비 >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징중의 하나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사고할 수 있는 지성과
자유의 근원이 되는 판단력을 특전으로 주셨다.
또한 인간의 마음에 양심을 새겨 주셨다.
이런 능력으로 사람은 선과 악을 식별할 수 있게 된다.
/ 회개는 인간이 주님께 돌아가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게를 회복하는 거룩한 행위이다.
회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가 잘 드러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회개하는 인간을 받아 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기 때문이다.
죄의 용서는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다.

< 거만한 사람이 받는 벌 >
거만한 사람은 말과 행동에서도 다른 이를 업신여기는 태도를 갖고 있다.
다른 이들 눈에는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비쳐진다.
늘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
자주 다른 이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기도 한다.
/ 마음이 거만한 자는 하느님의 미움을 산다.
왜냐하면 죄인의 거만함은 하느님께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 사람들에게나 하느님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은 역시 겸손한 사람이다.

< 거짓말, 치욕과 패망의 원인 >
거짓말의 피해는 생각보다 넓고 깊다.
사람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인간관계를 깨뜨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거짓말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을 저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거짓말은 진리이신 하느님을 배반하는 행위이다.
/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말은 습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거짓말쟁이의 소득은 치욕과 패망뿐이다.

< 영혼의 음식, 하느님의 말씀 >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을 소중하게 마음속에 새긴다.
더구나 하느님의 말씀을 자주 접하는 것은 거룩한 생활로 가는 지혜로운 생활이 된다.
/ 우리가 매일 식사를 하듯, 하느님의 말씀을 섭취해야 한다.
육체의 굶주림보다 더 비참한 것은 영혼의 굶주림이다.

< 가장 큰 선행, 기도 >
고통과 어려움을 당했을 때 다른 이의 도움은 절실해진다.
특히 마음의 불안과 고통이 심할 때 곁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더없이 아름다은 선행일 것이다.
/ 자선이란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푸는 것이다.
그래서 자선 행위는 인간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 된다.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자선행위를 소중히 여기신다.
/ 기도는 가장 좋은 선행이다. 즉 기도는 하느님의 은혜이며,
성령이 활동하시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선행은 인간의 가치를 드높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 행복한 삶, 사랑의 마음 >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나 자신이다.
각자에게 자기 자신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사랑의 마음은 우선 자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또한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데서 기쁨을 누린다.
사랑은 타인을 자신의 영혼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다른 이와 일치를 이루고 도움을 주고받게 된다.
결국 사랑의 마음과 행동은 이웃뿐아니라 자신에게 유익한 행복을 선사한다.

< 훌륭한 기도, 찬미와 찬송 >
하느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찬미와 찬송을 드리고 있다.
찬미와 찬송은 인간이 하느님께 드리는 가장 소중한 응답이 된다.
감사와 찬미는 가장 인간적인 것이며, 기도의 근본이 된다.
하느님께서 주신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할 때
세상 속에 그분의 이름을 알리고 구원의 업적을 찬미하게 된다.
/ 노래와 시는 인간 감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순수한 표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례에서도 성가로 찬미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성가를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때 신심을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또한 성가는 기도생활에 큰 유익함을 준다.

< 감사와 믿음, 그리고 행복한 사람 >
사람들은 슬픔속에 살 때는 과거의 기쁨을 잊기 쉽고,
기쁨속에 살게 되면 과거의 슬픔을 잊기 쉽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자만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도 말아야 한다.
/ 하느님께 믿음과 희망을 둘 때 인간은 실패와 시련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이 위험중의 보호자이시며
멸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능력 있는 구원자이심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을 굳게 믿는 사람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사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인간의 행동, 하느님의 뜻 >
사람들은 모든 행동에서 항상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우리가 행동할 때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한다면
결국에는 인간의 마음에도 들게 될 것이다. 우리는 행동을 할 때,
이것이 나의 뜻인가, 하느님의 뜻인가를 깊이 묵상해야 한다.

< 지혜로운 사람의 말 >
“ 말 많은 사람과 다투지 말아라. 그것은 불에 장작을 넣는 것과 같다”(집회8,3).
/ 생활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비결은 부드럽고 지혜로운 말에 있다.
착한 마음의 소유자도 자신의 말로써 유익한 사람이 된다.
반대로 악한 마음의 소유자는 자신의 혀로써 해로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벼운 말 한마디에도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다.

< 인생의 가치, 하느님의 지혜 >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가장 소중하게 창조하셨다.
인간 각 개인의 가치와 존엄성은 하느님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다.
또한 하느님의 창조에는 그 목적이 있다.
피조물의 가치는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의 창조는 현재에도 게속 진행중인 하느님의 활동이다.
나 자신도 하느님의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참 지혜는 우리를 멸망에 이르는 죄악의 길에 들어서지
않게 하고 생명의 길로 안내한다.
인생에서 지혜를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지혜의 추구가 인생의 성공을 가져 온다.
왜냐하면 참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하느님의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진정한 행복, 영원한 행복이 그들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무엇을 하고 있고,
나의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 삶의 등불, 지혜문학 >
지혜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이며 인간의 구체적인 삶이다.
우리 각자의 하나밖에 없는 인생은 더없이 귀하고 소중하다.
그 소중함을 인식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고 책임이다.
지혜문학은 그 방법과 길을 가르치고 비추는 인생의 등불이 된다.
지혜문학을 자주 읽고 묵상함으로써 우리는 하느님의 지혜를
향유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이상은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본문중에서 요약




금주의 독서 메모 003 (본문중에서 부분 발췌)/ 2020.10.18.

[ 사랑의 기도 ]

- J. 갈로 지음, 표동자 옮김/ 98p



[ 표지의 글에서 ]

우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계속하십시오.



<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 >

주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해도
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이 참으로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그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사랑이란 그저 즐거운 감정이라고만 생각하려는 저에게
어려움과 성가심을 참는 것도 사랑임을 가르쳐주십시오.

지나치게 이기적인 바람과 자기 연민,
그저 적당히 좋아하는 감정도 진정한 사랑이 아님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마음은 전인류를 품어 안을 만큼 넓어야 하고
변함이 없어야 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온통 내던질 수 있을 만큼
깊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참 사랑은 고통마저도 감내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십시오.

주님, 당신의 사랑은 인간의 생각을 훨씬 넘어 서는 것
제가 달콤한 사랑에만 머물러 있고 싶어할 때
진정한 사랑은 그 너머에 있음을 깨우쳐주십시오, 주님.



< 무한히 인내로우신 하느님 >

우리의 마음을 부추기시어 어떠한 일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인내를 주시고 모든 시련과 고뇌를 극복하는
굳센 마음을 길러주십시오.

초조한 마음과 걷잡을 수 없이 소용돌이 치는 생각을
가라앉히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인내롭게 하시어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가혹한 대답이 입밖으로 나오려 할 때 침묵하게 해주십시오.

필요하다면 양보하여 기다리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에 모든 것을 맡기며 차분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십시오.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스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대하게 해주십시오.

이웃의 결점을 억지로 고치려 들지 말고


<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듯 우리도 이웃을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우리도 이웃을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잠시라도 마음에 원한을 품지 말고
입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조건을 붙이거나 제한을 두지 않고 전부 용서하게 하시고
한번 용서했으면 결코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지 않고
모든 것을 물에 흘려 보내듯 그렇게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저도 사람들의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저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며 너그럽게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이웃을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주님이 용서하시듯 저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신 주님 >

사랑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우리의 모든이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도록 해주십시오.
이웃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며 그들의 선과 구원과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일으켜주십시오.
병든 이를 낫게 하시고 소외당한 이를 당신 곁으로 모으시는 주님,
우리안에 이웃을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십시오.

아픈데를 어루만져주고 정신적 위안을 주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 주십시오.
스스로를 고양시키고 하느님께 마음을 바치며 행하는 우리 일이,
당신께 다가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도와주십시오.

사랑의 샘이신 주님, 모두가 하느님을 알게 하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바람을 우리 안에 굳혀주십시오.
하느님을 우러르고 하느님을 소요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임을 잊지않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선량한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진 고통을 참아 견디신 주님,
위험 앞에서도 그리고 낯선 사람을 위해서도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굳센 정신을 주십시오.
우리 모두에게 첫째가는 선은 하느님 나라의 행복에 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해주십시오.

- 이상은 [사랑의 기도] 본문 중에서 부분 발췌



금주의 독서 메모 004 (본문 중에서 부분 발췌)/ 2020.10.25.

[ 생명을 주는 사랑 ]

- G. 아궤예스 지음, 최진영 옮김/ 47p

[ 표지의 글에서 ]

사랑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무엇인지를 참으로 알고 사랑하며
사랑받고자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일상의 삶을 들어 올바르게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법, 즉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힘을 얻어 새 삶을 살도록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크나큰 힘을 지닌 사랑을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 나를 생명에로 불러 주십시오 >


사랑이란 생명에로 부르는 것이오니
내가 죽음에 이르도록 사랑하지 마시고
생명에 이르도록 사랑해 주십시오.
한 인간, 할 이야기가 있는 인간으로
나를 사랑하시어 생명에 이르게 하여 주십시오.

< 있는 그대로의 당신은 주어진 선물입니다 >

당신 자신을 생명에로 나아가게 함으로써
생명에 이르도록 나를 사랑하여 주십시오.
당신 자신을 사랑함은 곧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천부의 재능을 살리고
주시지 않는 것은 탐내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당신에게 제일 먼저 주신 가장 큰 선물인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 삶의 이야기를 사랑의 신비로 엮어가십시오.

< 언젠가 당신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귀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타인이 나를 오해한다고 느꼈을 때
내 인간적인 약점이 나를 억누를 때
내가 절망에 빠졌을 때
아무도 손을 내밀어 나를 도와주지 않을 때
내가 한 말 때문에 친구가 괴로워 할 때
그리고 내죄로 인해 슬픔을 느낄 때입니다.

내 죄를 모질게 대하지 마시고
당신의 깊은 속마음으로 내 목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귀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왜냐하면 오늘의 내 슬픈 이야기가
내일은 당신의 슬픈 이야기로 변할지도 모르니까요.
당신이 오늘 누군가에게 귀기울여 주시고
염려해 주셨기에 언젠가 당신은 당신 자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이상은 [ 생명을 주는 사랑 ] 본문 중에서 부분 발췌



금주의 독서 메모 005 (1편/ 본문 중에서 부분 발췌)/ 2020.11.01.

[ 오늘은 우리의 것 ]


- J.모러스 지음, 박소민 옮김/ 215p

- 매일의 삶을 위한 192가지의 작은 생각들
/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읽고 음미할 책이다.
- J.
모러스 프로필 : 1924년 이탈리아 출생/ 사제서품/ 인도 선교사/
로마 알바노 병원 원장/ 의학박사/ 인간 심성계발과 심리 치료 및
사목자로서의 경험에 관한 저서 다수 집필

[ 책 표지의 글에서 ]

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만들어 갈 수 있고 허비할 수도 있다.
우리는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오늘은 비록 사소하고 작지만 고귀하고
가치 있는 하루로 가득 채우자.
가치 있는 행동은 가치 있는 생각에서 나온다.
이 책은 사상가들의 격언, 속담, 일화로
짤막한 이야기와 통찰이 담겨 있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한다.


0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가 미래에 대한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어떤 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
오늘부터 실천에 옮기자. 새해의 하루하루가 더 낫고
진실한 삶을 위한 시작이 될 것임을
스스로에게 약속하자.

002 < 오늘만은 >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늘만은 행복하기로 결심하자.
/ “
내일은 너무 늦다. 오늘을 살아라.” - 마샬

003 < 자애로워지는 법 >
사려 깊음은 작은 것으로부터 발견될 수 있는 큰 진리와 같다.

004 < 그는 극복했다 >
당신 안에 숨어 있는 위대함도 당신이 하려고 애쓰는 의지만
있다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 “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위대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소한 일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위대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성 바실리오

005 < ‘우리 넷만-더 이상은 없음’ >
착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는 동안, 악한 자들이
나머지 모두를 돌보고 있다./ “인간은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그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그가 무엇이 되느냐이다.” - 마하트마 간디

006 < 기분 좋은 방법 >
우리가 기분 좋아지는 많은 것들을 의무로 여긴다면 삶은
더 보람이 있을 것이고, 일은 잘 될 것이다.
처음엔 의무감으로 유쾌해지라. 그러면 곧
습관이 될 것이다. / “이 세상에서, 삶의 가치를 모르고 무지하게 사는
부주의한 사람에겐 수년의 삶을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반대로, 최상의 선을 찾아서 노력하는데
쓰인다면 한 시간의 삶이라도 위대하다.” - 슈리마드 바가바탐

007 < 숨은 축복 >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그때는 어려운 것 같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 하느님은 천국에 우리가 거의 기대하지 않을 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계신다.
/ “
삶은 무거운 짐이다 - 그것을 참아라/ 삶은 의무이다 - 그것을 무릅써라
/
삶은 깨어진 왕관이다.” - 아브람

008 < 값비싼 실수 >
몸이나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관심을 보여 못하는
실수를 피하는 가장 좋은 길은 우리가 만나는 모두에게서 하느님의
이미지를 보는 긍정적이고 동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 “
가서 모든 곳에 정의를 펼쳐라.” - 구루 고바인드 싱

009 < 태양을 향해 어둠을 보라 >
밝고 명랑한 사람들은 흔히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우리의 기억 구조가 슬픔보다는 기쁨을 잘 간직하도록 되어 있는 까닭이다.
/ “
장미의 습관을 따르자– 앞을 바라보며 태양을 향해 전진

010 < 땅콩 한 알이 비행기를 무력하게 한다 >
선에 대한 자신의 힘이나 사소한 것들의 가치를 얕보지 마라.

011 < 더 많은 친절 > 좀 더 많은 친절, 좀 더 많은 신념,
좀 더 많은 베풂, 좀 더 작은 욕심.

012 < 인도하라 • 강요하지 마라 >
부드럽게 북돋우고 그들이 호감을 가질 방법으로
이끈다면 가장 적대적인 사람일지라도 호의를 가질 수 있다.
/ “
악의를 가지고서 아무에게도
접근하지 마라. 사랑을 가지고 모두를 대하라.” -A. 링컨

013 < 포기하지 마라 >
어떤 누구도 실패나 실수 없이 인생을 살 수 없다.
당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후회하고 그로부터 배워라.

014 < 행복한 결혼 >
성공적이고 행복한 결혼을 보장하는 십계명에서
첫째, 너는 죽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충성하며,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것을 하느님께 맹세하라. .....
열째, 함께 기도하는 가족이 함께 머문다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기도하라.” - 존 오브라이언 p26

015 <
호의를 가지라 >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참고 견뎌내는
위대한 진실들은 사랑과 봉사입니다.
기쁨은 우리의 목표를 따뜻하게 하고, 우리의 지식을 불타게 하는
성스러운 불입니다. 행복과 당신의 기쁨을 유지하기로 결심하십시오” - 헬렌 켈러

016 < 사실에 직면하기 >
가난한 영혼들, 약하고 진실을 회피하는 이들에게 친절하고 인내하라.
/ “내게 삶은 너무 굉장한 신비로움이며, 적절히 평가될 수 없는 너무나 두려운
하느님의 선물이다. .. 가장 위대한 예술가는 최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 마하트마 간디

017 < 오늘 하루만이라도 >
오늘 하루만이라도, 말과 행동이 친절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생각 없이 말하거나 잘못되거나
헛된 말을 하지 않게 저의 입술을 봉하옵소서.

018 < 위대한 교훈 >
(소원에 답하면서) 아름다움, , 그리고 배움은 정말 현명한 사람에겐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아주 많은 0과 같다. 하지만 그 앞에 다른
숫자를 쓰면 너희는 그것을 굉장한 보물로 바꿀 수 있다. 정말 중요한
한 가지는 미덕이다. 왜냐하면 미덕이야
말로 사람들을 아름답고 부유하고 박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019 <
인격이란 무엇인가 >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이 되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자신을 계발하라!” - 심리학자들
인격이 무엇이냐고? 인격이란 자신의 계발이다.

020 < 중요한 논점을 잊지 마라 >
사소한 선의를 보이려고 하는 보통 사람들의 주요 장애물중의 한가지가
바로 중요한 논점을 잊어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항상 당신이 주요 대상에서
비껴가고 있지 않는지 명심하라. 우선순위를 지켜라.
/ “
마음으로 참되게 볼 수 있다” - 브리하드 아란야카 우파니샤드

021 < 독서 할 시간을 찾는 법 >
당신이 시간이 없어 읽지 못하는 이들 중 하나라면,
여기 당신이 독서할 시간을 발견하도록 도와 줄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덜 떠든다. ......
열째, 손에 쥐고 있는 책이 책장에 꽂힌 책 두 권의 가치라는 것을 기억한다. ”
-
리디아 로버트 p34

022 < 좋은 남편감 만나는 법 >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일은 가장 고귀한 목표이다.
/
미덕은 상대방의 마음을 끄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요컨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면,
반드시 예쁘지는 않을지라도 선해야 한다.

023 <
좋은 아내감 만나는 법 >
축복받지 못한 독신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의 경우에 알맞은 다음 암시들을 따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첫째, 훌륭한 대화자가 되라. ...... 열째,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곧바로 바로잡기 위한 무언가를 하라. p37

024 < 인내는 자기 억제 >
인내란 우리를 방해하고 다치게 하는 무언가로 고통 받으면서,
여전히 자기 평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인내는 항상우리의 인격을 높이고 강화시킨다.
인내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필요할 뿐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 당신의 문제들을 인내로 억제할 때 당신의 영혼을 소유하리.

025 < 임의의 수확을 위한 씨뿌리기 >
꽃을 피울 씨를 뿌리는 것 이외에도 우리는 친절의 씨뿌리기, 확신, 용기와
신념의 씨뿌리기도 할 수 있다. 우리 중 다수가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실천할 수 없었다.
/“필요한 곳엔 어디든 도움을 주어라. 격려를 퍼트리고 기쁨을 내 뿜고 희망을
스며들게 하라. 그러면 임의의 수확으로 값진 보답을 받을 것이다.” - A.P 페레이라

026 < 현명한 단순함 >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접근이 세상을 에워싸는 문제들에 가장
현명하고 빠른 대답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방법은 흔히 너무 복잡해서
해답을 제외한 모든 것에 도달한다.
/“우리는 매우 단순하다. 그것을 잊었을 때 우리는 잘못된다.” - R.H.벤슨

027 < 하느님과 함께하는 이는 다수 >
성공의 비결은 하느님과 함께하는 이는 다수라는
말에 담겨 있다. 당신은 멀리 손을 뻗쳐 닿을 수 있을 만큼의 선을
간직할 수 있는 놀라운 수용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028 < 소년의 용감함 >
(큰 호랑이를 만나 용감하게 싸운 소년) 위급한 상황에서
모든 인간 내부에 있는 위대함이 표출된다. 당신 안에 있는 대단함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위급한 상황을 기다리지 마라. 스스로를 개혁하고 세상을 더 낫게
바꾸기 위해서 당신이 오늘 당장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용기란 거의 모순된 말이다. 그것은 살기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된 형태를 취하는 강력한 소망을 의미한다.” - G.K.체스터톤

029 <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반영한다 >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 모래 한 알까지도 사랑하라.” ...
/ “
하느님은 모든 시대가 시작하기 전, 처음부터 진리였으며,
지금도 그러하시며, 영원히 그러하실 것이다.” - 구루 나낙

030 < 실수는 하기 마련 >
최선을 다하고 일어난 실수들에 대해서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라.
결국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다. 현명한 사람조차 실수를 한다.
그것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바보이다.
/“
우리는 우리의 결점들을 마침내 미덕으로 간주하게 될 때까지
자신을 속이고 있다.” - 헤인

031 < 위대함의 절정 >
영웅 행위의 본보기가 특별히 동료의 위대한 사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
모든 사람은 마음 깊이 고무된다. 이는 일상생활의 평범함을 극복하게 된다.

032 < 지루함은 외면당한다 >
간결함은 재치의 영혼이다.” - 폴로니우스

033 < 성서 읽기 >
성서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우리 앞에 갖다 놓으신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그 안을 들여다봄으로써 잘못된 점을 고치고,
나아가 우리 자신을 모든 덕목으로 아름답게 치장할 수 있게 해준다.”

034 < 시간을 가져라 >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힘의 근원. ....
/
명상할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기운을 북돋아 주는 청량제. 기도할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하느님께로 향한 생각의 하나됨이다.

035 < 그는 비판을 기꺼이 받아 들였다 >
링컨의 위대한 점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도 비판을 달갑게 받아들였다는 데 있다.
/ “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정도로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뉴만 추기경

036 < 평화를 위해 >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
/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저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
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완벽한 평화는 모든 허영심이 사라진 곳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다.” - 석가모니

037 <
편견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 프랑스 격언
/ 사람이란 사람들의 사랑 안에서 남들에 대해 아는 만큼 비례해서 성장한다.
/ “
모든 질문에는 세 가지 면이 있다. 당신의 편,
그리고 내편, 그리고 옳은 것의 편이다.” - 드류 박사

038 <
부활의 정신 >
당황스런 불행의 한가운데에서라도, 모든 산엔 골짜기가 있고,
모든 사막엔 오아시스가 있고, 모든 외로운 바다엔 섬이,
먹구름 뒤엔 무지개가, 모든 밤뒤엔 낮이, 그리고 모든 골고타 언덕엔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A.P.페레이라

039 <
간단한 해결방법 >
평화를 찾기 위해 모든 종류의 복잡한 공식이 시도되어 왔다.
하느님의 부권 안에 인간의 형제애라는 시도만 하면 확신이 보장되는,
간단한 해결방법이 가능한 동안에도 내내. ”이 위대한 땅 위에서
평화와 질서의 유지는 제일 중요한 것이다.“ - K.N.카티유

040 < 가장 무시당하는 이들에게 >
세상의 불행한 이들을 기꺼이 돕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어떤 불행을 겪는 이들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학대받는 사람,
병든 사람, 무지한 사람, 헐벗은 사람을 거의 돌보지 않는다.

041 < 필요 없는 잔소리 >
부부간 서로의 노력에 대해 감사하는 의무라도 보인다면,
훨씬 더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넘어서 순수하라.
달콤한 사랑의 공감대를 만들고, 남편과 아내로 결합된
저 삶보다 화음을 더 잘 맞추어라.“ - J.로건

042 < 우리 각각은 >
하느님은 당신에게 오직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신다.“ - R.H.벤슨

043 <
모두에게 필요한 헌신 >
인간은 정확히 동료의 복지를 위해 일하는 정도에 따라
위대해 진다.“ - 마하트마 간디

044 < 절도 있게 >
모든 일에서 중간을 하는 것이 최상이다.
뭐든 과도하면 문제가 생긴다.” - 플라우투스

045 <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재앙이 닥쳤을 때 포기한다.
위대한 사람만이 확고하게 맞서서 다시 시도한다. 그리고 성공한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요한15,13

046 < 감미로움을 통해서 >
설득(persuasion)통해서를 뜻하는 per감미로움의 뜻인
suasion의 두 라틴어로부터 유래되었다.
/
폭력과 설득의 차이점은 폭력은 난폭하고 돌연적으로 반발하게 하는 반면,
설득은 점점 속마음을 털어 놓게 한다. 설득은 사람의 마음을 끌고,
폭력은 그의 지성을 혼란시킨다.
/ “
무엇이든 기분 좋은 것은 쉽게 설득하고,
기쁨을 주는 동안 그것은 마음 안에 자리 잡는다.” -락탄티우스

047 < 평형을 맞춤 >
아주 존경받는 인사로 성장한 소년은 어머니한테 일생을 걸쳐
기억할 만한 교훈을 배웠다. 이 교훈은, 그가 비평하려 했던
누구에게서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나쁜 점과의 평형을 유지하는 것을 가르쳤다.
/ “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 골로3,13

048 < 일곱 명의 바보 >일곱 바보의 자취를 따르지 않도록 명심하라.
첫째, 어제의 실수를 오늘 또 저지르는 사람. ....
일곱째, 하느님 없이 잘 지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
/ “
사악한 행위로부터 돌아서지 않는 자, 정열을 이기지 못하는 자,
마음이 평온하지 못한 자는 탁월한 지식으로도 최상의 자아를 얻을 수 없다.” - 카사 우파니샤드 p63

049 < 용기를 잃지 마라 >
어떤 시련들은 우리를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이 좌절할
이유는 아니다. 새 희망과 용기로 일어서야만 한다.” - A.P.페레이라

050 < 기도의 계단 >
남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는 그 자신을 위해서도
더 잘 이루어진다.‘ - 그레고리오1

051 <
일꾼의 하루 >
노동은 이 세상을 휴식처로 만들고 안주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임무이다.” - 요한크리소스토모

052 < 자신을 바치기 >
저의 모든 자유와 저의 기억과, 저의 지성과 저의 모든 의지를,
제게 있는 것과 소유한 모든 것을, 당신이 그것을 제게 주셨으니
주님, 당신께 그것을 되돌려 드리나이다. 모든 것은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 뜻대로 그것들을 처리하소서.
제게 당신 사랑과 은총을 주소서. 그로써 저는 족하리이다.

053 < 그것은 중요한 격려이다 >
미국의 소설가인 나타니엘 호손이 세무서의 일자리를 잃었을 때 아내인 소피아의
격려로 그 해에 호손은 그의 훌륭한 역작인 주홍글씨를 썼다.
/
서로에 대한 믿음, 서로 마음 열기, 당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희망을 꿈꿀 때 공동의
행복, 서로에게 공통적인 기쁨과 슬픔은, 당신의 행복에 필요한 조건, 본질적인 구성요소이다.

054 < 불가능 했다. 그러나 그녀는 해냈다 >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스물세 살의 엄마가 갠지스 강에 뛰어들어
두 살난 딸을 구해 낸 이야기)/ 심혈을 기울이면, 우리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
자신 자신과 싸워라. 왜 외부의 적과 싸우는가? 자신을 정복한
사람은 행복을 얻을 것이다.” - 로드 마하비라

055 < 잘못된 신념 >
미신에 사로잡힌 신념은 맹목적이고 불합리한 것이다. 한편으로,
하느님이 인류에게 부여하신 신념은 맹목적이 아니라 밝게 계시된 것이고
단순이 감성적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망상이 아닌 실제에 기반을 둔 것이다.
/ “
신념을 너의 지팡이로 삼아러.” - 구루 나낙

056 < 모든 면에서 친절함 >
모든 독설과 걱정과 분노와 고함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 에페 4,31-33

057 < 틀린 지도 >
진정한 삶의 지도인 하느님의 법이 있다. 이 지도로 우리는 올바른 길로
가는지 믿을 수 있다. 아니, 이 지도만이 인생의 여정에 당면하는 모든
위험들을 표시하고 있다. 어떤 단순한 인간의 지도도 모든 것이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다.

058 < 다른 이를 위해서는 >
마지막 심판을 받기 위해서 하느님 앞에 서면, 하느님은 당신이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물으실 것이다.
/ “
인간에게 사악한 인생이 아닌 선한 인생의 교리를 따르게 하라.
바른 사람은 이 세상과 그 다음 생에서도 행복하게 된다.” - 부처

059 < 고난 즐기기 >
최고로 행복한 사람은 하느님이나 동료의 사랑을 위해 고난으로부터
위축되기 보다는, 정면으로 뛰어 드는 사람이다.
/ “
악의가 우리 안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아타르바 베다

060 < 절대로 이에 대해 유감스럽지 않을 것이다 >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면, 가난한 이들에게 친절하면,
판단하기 전에 들으면, 말하기 전에 생각하면, 원칙대로 행동하면, .....
불행한 사람을 격려하면, 약속을 잘 지키면,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것을 지키는데 중범을 둔다면 당신은 결코 유감스럽지 않을 것이다.

061 <
목숨을 구한 코 >
모든 젊은 이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해 꽤 날카로운 감각을 타고 났다.
그것을 훈련하고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가치관에 대해 심원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
/ “
진실을 말하라. 미덕을 행하라.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라.”
-
타이티리아 우파니샤드

062 < 새로움은 좋을 수 있다 >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변함없는 진실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063 < 바람에 날린 깃털들 >
바로 그래, 그게 바로 네가 퍼트리는 거짓말과 같은 거야.
한번 말해 버리면 다시 주어 담을 수 없는 거란다.”
/
약간의 험담과 소문은 너무나 자유롭게 퍼져 나가서, 그것들이 야기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조금의 생각도 없이, 많은 사람들 생활 속으로 날아 들어가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릴 수 있다. / “남을 속이는 자는 제가 속고 아첨하는 자는
자기 신세를 망칠 뿐이다.” - 잠언 26,28

064 < 소리 쳐라 >
때로는 단순하게 용감히 맞서는 것이 불의를 멈출 수 있다.

065 < 오늘은 우리의 것 >
오늘이 새로운 날로 태어난다. 우리가 선 또는 악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자랑하거나 슬퍼할 오늘을 시간의 은행이 빌려 준다.
오늘이 여기 있다. 그 모든 시간과 함께. 그렇다, 24시간 모두 그 전날의 시간들
보다 더 유익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하자.
......
만약 내가 오늘이라는 날을 잘 돌보기만 한다면!” - A.P. 페레이라

066 < 다른 이를 위해 계획하기 >
(80대 노인이 망고나무를 심는 이야기) 우리는 우리보다 앞서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제공하기 위해 고생한 사람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들이 그들의 시대에 했던 것들을 우리가 지금 함으로써 그 빚을 다소 갚을 수 있다.
다음 세대가 같은 것들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067 <
일상의 수양 >
서두름은 악마적인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와 정신적 신앙에
적용될 때 확실히 진실이다. 속도는 신앙을 죽인다.
/
매일 정신적 기도와 수양으로 인내해야 한다.
/ “
천천히 서둘러라. 급하면 돌아 가라.” - 라틴 격언

068 < 훨씬 더 건설적으로 >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참지 못하고 비평하며, 그들의 잘못을 비난하려는
강력한 유혹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사람들의 가장 취약한 부문에서
단 한 가지뿐이라도 좋은 점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건설적이다.

069 < 사회 봉사 >
사회봉사는 불행한 삶에 약간의 행복과 위로를 가져다 주는 데 굉장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070 < 당신이 절대 건너지 않을 다리 >
당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은 지루하거나 활기 차게 느껴진다.
....
시간을 허비하거나 당신이 절대 건너지 않을 다리에 대해 생각지 마라.
해야 할 유익한 일이 있다. 당신의 손과 뇌와 심장으로 당신을 필요로 하는
긴요한 인간적인 봉사 또한 있다.
....
목표를 향해 용기 있게 전진하라. 강해져라, 위를 바라 보며
당신이 절대 건너지 않을 다리 따위는 무시해 버려라.” - 그렌빌 클레이저

071 < 정서적인 성숙 >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우리의 인격은 덜 성숙했다. 갑자기 폭발하듯
화를 낸다(젖먹이 수준). 자신을 위해 불공정하다고 사료되는 것을 강요한다
(
책임회피).......다름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
반대로 다음의 성질들이 있다면, 우리는 정서적으로 성숙하다.이기적이지 않기,
공동체내에서 책임감 갖기,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 과단성 있는 생각.

072 < 누가 완벽한가 >
“올바르게 이해된 완벽함은 나아지려는 끊임없는 노력, 완벽하게 된 이후에도
부단히 애쓰는 것이다.” - 성 베르나르도
/ “ 사소한 것은 완벽함을 만든다. 그리고 완벽함은 사소하지 않다.” - 미켈란젤로

073 < 당신의 평화를 붙잡으라 >
우리에겐 때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침묵이 필요하다.
우리는 고요함이 필요하다. 우리는 평온이 필요하다.
/“적어도 가끔은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에 대해 집중하고 숙고하기 위해
산만함으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다.” - 카드 쿠싱

074 < 중요한 윤활제 >
쾌활함과 기쁨은 평화롭고 고요한 삶의 윤활제이다.
기쁨의 정신은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 쾌활함은 산을 평평하게 만들고 계곡을 메우며,
삶의 거친 굴곡을 부드럽게 만든다. 쾌활함은 신성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곡 필요한 마음 자세이며 태도이다. 쾌활하게 이루어진 일은
더 큰 가치를 지닌다. 쾌활함은 일이 고되지 않고 신나게 한다.
쾌할함은 인간의 초정신적인 질서를 작동시키는데 참으로 중요한 윤활제이다.
/“밝은 얼굴이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만든다.” - 허버트

075 < 편애하지 않기 >
당신의 이상이 구체화되도록 하라. 편을 들지 말고, 그가 누구든
단순히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당신이 바르고 고상한 목적을 위해 행동하라.

076 < 그들의 관점 >
부모들이 그들의 가정과 자녀들에게 좀더 정신적인 것을 강조할수록
자녀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부모상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077 < 소박한 간청 >
... 하루 종일 매순간 내가 해야 할 일을 함으로써 불평없이 노력하게 하소서. ....

078 < 용기가 필요하다 >
(잔디밭의 민들레 제초) “당신이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제안함”
희망없어 보이는 상황의 해셜에 대한 접근을 항상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야 한다.

079 < 덜 떠들기 >
너무 수다를 떠는 사람은 자신을 쉽게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더 끔찍한 일은 그가 거짓 의견을 말하고, 남의 실수를 과장하거나
사실을 왜곡함으로써 남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080 < 고난을 겪는 이들 >
“풍부하게 베풀어야 한다. 겸손하게 베풀어야 한다.
두려워하며 베풀어야 한다. 공감하며 베풀어야 한다.” - 타이티랴 우파니샤드

081 < 머지않아 >
“훌륭한 죽음은 일생을 명예롭게 한다.” - F.페트라르카

082 < 부모가 가장 잘 안다 >
하느님은 부모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신다. 진지하게 모든
방면으로 고귀한 젊은 생명을 돌보는 은총을 책임을 다하려 노력할 때,
그들은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 낸다.

083 < 자유의 대가 >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혼란의 노예가 되는 반면, 스스로를
절제하는 사람은 자유롭다.” - 대니엘 웹스터
/ 자유는 건전한 자제에 비례해서 존재한다.

084 < 활동적인 사람이 되어라 >
“어리석은 사람은 쾌락을 추구하고, 넓은 죽음의 그물로 걸어 들어간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들은, 영원함이란 것을 깨달아, 불안정한 것들 안에서
안정된 것을 보지 않는다.” - 카타 우파니샤드

085 < 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
“ 나는 잠들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꿈꿨다.
나는 깨어 났다. 그리고 삶은 의무라는 걸 발견했다.” - 엘렌 스털지스 후퍼

086 < 그녀는 사람들을 잃었다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요한 13,15

087 < 익명의 영웅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을 누려 본 적이 있는가?...
동료를 돕기 위해 자신의 길을 벗어나서, 남을 돕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돕게끔 그런 습관을 기르자.

088 < 꼭 필요한 한가지 >
오늘날, 휠씬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이 인간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발견하려고
애를 쓴다. 그들은 모든 각도에서 모든 도구를 가지고 검사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이 그들의 삶에 개입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089 < 간단한 공식 >
“누구도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 수는 없다. 자신만을 보며
살아가는 이는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살지 않는 사람이다.” - 프란시스 퀄스

090 < 세가지 놀라움 >
(천국에 도달한 사람의 놀라움들) 첫째, 둘째, 셋째 .... 어쨌거나,
누가 천국에 있고 없을 거라는 걸 셈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느니,
스스로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할 것을 제안한다.
동시에, 영원한 평화에 다다르기 위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도우라.
/ “사람을 위대하고 강하게 만드는 것은 황금이 아니라 인간이며,
진실과 명예를 위하는 인간은 굳게 참으며 오래 견딘다.” - 에머슨

091 < 돈 안 드는 일 >
친절한 말을 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의미를 전한다.
부탁할 때는, 그것이 사소하거나 하찮더라도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할 것이며,
누군가 그것을 시도하다 실패했더라도, 고맙다는 말을 하라.
형식적으로 언잖게 하는 것처럼 말을 내뱉지 마라.

092 < 비교는 위험하다 >
“아버지들은 자녀들을 못살게 굴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꺽어서는 안 됩니다.” - 골로 3,21

093 < 내 삶을 노래하게 하소서 >
“ ...나의 길에 놓여 있는 모든 괴롭히는 것들을 잊으며
매일매일 즐겁게, 희망차게 하소서. 삶을 노래하게 하소서.” - 메리C.데이비스

094 < 삶이 비상하게 하라 >
인생은 비상한다, 더 높게, 더 높게. 사랑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사랑이 솟아 오르게 하라. 기어 올라서, 하느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위로 날아 올라서, 푸르름을 만져 보라!
/ “기쁨은 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 찰스 모건

095 < 확실한 치료법 >
가능한 한 멀리 사랑의 손길을 뻗침으로써, 사랑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쇠액해진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가장 초라한 인간 존재를 위해 산다.”
- 조퀸 밀러

096 < 속임수는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
세상엔 많은 현실 도피자, 현실과 진실로부터 탈피해서 평화를 찾고저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그들은 거대한 혼란 속에서 막을 내린다.

097 < 당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
당신의 삶을 좀더 풍요롭게 해줄 쉰들러 박사의 원칙들이다.
첫째, 단순한 삶을 유지하라. 둘째, 일하기를 즐기는 법을 배워라.
셋째, 밝고 명랑한 말을 하라. 넷째, 매순간 순간을 성공으로 만드라.
다섯째, 좋은 취미를 지녀라. 여섯째, 언제나 무언가를 계획하라.

098 < 절망의 문제 >
절망의 원인은 “진실로 인간답게 행동하도록 하는 도덕성,
의무에 대한 지식, 선에 대한 지식, 진정한 목적에 대한 지식, 선의 개념과
존재에 대한 지식 등의 부재, 궁극적으로 하느님의 부재이다.”
-요한바오로 2세 교황

099 < 자신감을 갖는 방법 >
“그가 성공할 수 잇다고 믿으면, 온 힘을 모아 스스로를 믿는 만큼
그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자신감이 결여되는 순간 그것들은 흩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 월리암 제임스

100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
우리의 세상이 직면한 슬픈 현실에 불평하기 보다는
“어둠을 저주하기 보다 하나의 촛불을 켜는 것이 낫다.”는 주제를 따르라.
/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마태 7,3

101 < 언제나 통하는 방법 >
스스로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한 병들을 고치는 효과적인
방법은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더구나, 그 보답은 육체적일 뿐 아니라
정신적이기도 하다. 당신은 이 점에 대해 확신을 가져도 좋다.
/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이윤을 많이 낼 수 있다.”
- 국제 로터리클럽 신조

(잔여 102~192가지의 '작은 생각'들은 2편에서 계속 메모 예정)


 

다음의 독서 메모(006~010)는 여기를 클릭하세요.